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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사고 싶어지는게 많다...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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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10/17 - 8:55오전

플스2...

MD 플레이어...R-900 정도루..ㅡ_-a

그런데 돈이 없다...ㅠ.ㅠ

이 욕구를 어떻게 참는담...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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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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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10/17 - 9:05오전

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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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10/17 - 11:05오전

정말 갖고 싶군요.

돈도 돈이지만, 나이먹은 놈이 철없다고 욕 먹을까봐 못 사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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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10/17 - 12:20오후

레조~ 혹은 스펙트라~

목표~ 내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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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10/17 - 5:59오후

내공을 기른다.

배가 나온다.

모든걸 견딜 수 있다. ㅡ.ㅡ

냠냠~

밥 먹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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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10/17 - 6:30오후

내공이라...

뱃살내공은 어느정도 가능함..ㅡ_-v

지금두 30대 중반의 중후함을 가지고 있음...ㅠ.ㅠ

누구 뱃살빼는 HOW-TO 알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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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10/17 - 6:57오후

mp3 + pda + game

이놈 하나면 ok...

그러나 나역시 돈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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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10/17 - 9:21오후

클리에... 갖고 있죠(N700C).

거의 MP3 플레이어인데... 가끔 Joppo! 라고 조그다이얼 쓰는 라이터가
있습니다. 그냥 그거 보면서 혼자 즐거워하고...

일정표 정도는 쓰고 있네요.

어쩌다보니 VAIO 노트북을 구해서 Cybershot 카메라와
클리에 PDA를 사게 되었는데 한국 PDA 유저 그룹의 누군가가
쓴 글이 생각납니다.

"소니 스타일은 파산의 지름길"

정답이죠. 근데 좋은걸 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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