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ian 3.0 Woody 릴리즈

권순선의 이미지

Debian 3.0(코드명 woody)이 드디어 릴리즈되었군요.

"The Debian Project is pleased to announce the release of Debian GNU/Linux version 3.0. Debian GNU/Linux is a free operating system, which now supports a total of eleven processor architectures, includes KDE and GNOME desktop environments, features cryptographic software, is compatible with the FHS v2.2 and supports software developed for the LSB.

With the addition of the IA-64 (ia64), HP PA-RISC (hppa), MIPS (mips, mipsel), and S/390 (s390) architectures, Debian GNU/Linux now supports a total of eleven architectures. It now runs on computers ranging from palmtops to supercomputers, and nearly everything in between, including the latest generation of 64 bit machines.

This is the first version of Debian to feature cryptographic software integrated into the main distribution. OpenSSH and GNU Privacy Guard are included in the default installation, and strong encryption is now present in web browsers and web servers, databases, and so forth. Further integration of cryptographic software is planned for future releases.

For the first time, Debian comes with the K Desktop Environment 2.2 (KDE). The GNOME desktop environment is upgraded to version 1.4, and X itself is upgraded to the much improved XFree86 4.1. With the addition of several full-featured free graphical web browsers in the form of Mozilla, Galeon, and Konqueror, Debian's desktop offerings have radically improved.

This version of Debian supports the 2.2 and 2.4 releases of the Linux kernel. Along with better support for a greater variety of new hardware (such as USB) and significant improvements in usability and stability, the 2.4 kernel provides support for the ext3 and reiserfs journaling...."

자세한 릴리즈 관련 소식은 관련 링크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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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0일...대...오픈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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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노마진으로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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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전화 : 0505-283-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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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남북 합작법인에 의한 최초의 신용카드

결제 회사가 설립된다.

5일 북한에 인터넷복권사이트와 PC방을 개설하고

최근 귀국한 훈넷 김범훈(金範勳) 사장에 따르면

북한은 연내에 최초의 신용카드 결제회사를 설립,

평양과 금강산 등 북한 내 주요 지역에서 업무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사장은 “남측 벤처기업 훈넷이 참여한 조선

복권합영회사가 북한 정부의 신용카드결제사업

허가를 받아 북한의 은행과 제3국 신용카드사 등을

상대로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제3국 신용카드사로는 일본의 카드결제

회사의 참여가 유력하며 훈넷은 조선복권합영

회사의 주요 주주(30%)로서 북한 내 신용카드

사업에 간접적으로만 참여한다”고 말했다.

조선복권합영회사는 이에 따라 북한의 주요 호텔과

백화점 등에 신용카드 결제 단말기 100여대를

우선 설치해 신용카드 결제업무를 전산화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평양에 결제서버를 두고

전화와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신용카드 결제망을

설치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북한은 신용카드 결제업체가 없어

외국인의 북한 내 신용카드 이용을 극도로

제한하고 불가피한 결제 업무는 수작업과 중국

은행과의 텔렉스 교환 등에 의존해 왔다.

그러나 남북 합작법인이 참여하는 신용카드

결제회사가 출범하면 올 연말이나 내년 초에는

북한에서도 남측에서발행된 신용카드를 자유롭게

쓸 수 있을 전망이다.

조선복권합영회사는 지난해 12월 북한 장생무역

회사와 남측의 훈넷 등이 설립한 합작투자사.

현재 북한에 서버를 두고 해외 네티즌들을 상대로

인터넷 복권 및 바둑 서비스를 하고 있다.

한편 김 사장은 그동안 통일부의 사업승인 불허로

마찰을 빚었던 조선복권합영회사의 인터넷도박

사업과 관련, “북한측이 사행성을 걱정하는 남측

통일부의 권고안을 수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혀

원만한 해결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태한기자 freewil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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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엉터리 광고' 해프닝

의사협회가 최근 ‘의약분업 철폐 전국 의사 궐기대회’를 앞두고 일부신문에 낸 광고가 사실의 과장·왜곡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의협은 ‘부산 70대 생활보호대상자 자살’ 제하의 22일자 광고에서 “의보재정이 파탄나자 노동력을 상실한 생활보호 1종 수혜자에게까지 부담을 늘린 나머지 70대 남자가 지난 7월 31일 목을 매 숨졌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숨진 박모씨의 거주지였던 부산시 사하구 장림동사무소 사회복지담당관과 통장에게 확인한 결과 사정은 달랐다.

박씨는 수년째 만성질환 세 가지를 앓고 있었으며, 평소 생활고 등을 비관해오다 7월 29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것.

박씨를 담당했던 사회복지 담당관은 “유서가 없어 누구도 자살동기를 단정할 수 없으나 박씨의 진료비를 정부에서 대주고, 소액이지만 생계보조비까지 지급해 왔기때문에 의료비 부담으로 자살했다고 보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의협측은 이에 대해 “지방의 한 신문에 그렇게 보도돼 광고에 썼다”며 “유가족이나 주변 인사에게 확인하지는 못했다. 이해해 달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박씨의 죽음을 보도한 한 지방신문 기자는 “의협이 선동적인 제목을 붙여 집회광고에 인용한 것은 떳떳하지 못한 처사”라며 불쾌해 했다.

누구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람 목숨을 중히 여긴다는 의사들이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한 노인의 비참한 죽음’을 끌어들인 셈이다.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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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PC방 외교클럽 역할

한국의 훈넷과 북한 장생무역총회사의 합작법인인

조선복권합영회사가 평양에 오픈한 PC방이

평양체류 UNDP 관계자, 외교관, 언론인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PC방은 5월 18일 문을 열 당시만 해도 30분

기본요금 50달러(약 6만2,000원)에, 10분 초과

때마다 10달러(약 1만2,500원)의 이용료가

추가되는 등 상당히 비싸 평양시민만이

아니라 북한 체류 외국인들도 사용할 엄두를

못냈다.

그러나 조선복권합영회사가 6월18일 사용료를

1시간에 10달러 수준으로 내린 이후부터

외국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

평양에서 미국으로 국제전화를 거는 비용이

1분당 6달러, 1시간에 360달러인 점을 감안하면

파격적인 가격이다.

평양에 체류중인 훈넷 김범훈 사장은

대사들이 직접 방문해 자국 외교당국과 통신을

하는 경우가 많아 PC방이 외교클럽 역할까지

하고 있다”며 “이들은 빠른 인터넷 속도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놀라워하는 눈치이고

대사관에 인터넷망을 설치할 수 있는 지에

대해 문의하곤 한다”고 전했다.

평양 PC방은 20여평 규모로 10대의 PC를 설치,

국내의 여느 PC방처럼 아무 제약없이 전세계

사이버 공간을 누빌 수 있다. 인터넷망은 지난해말

북한 체신청이 평양-신의주-단둥-베이징-상하이까지

연결한 광케이블을 이용한다.

컴퓨터는 펜티엄4급이며 램 256메가바이트,

하드디스크 40기가바이트가 장착된 최신기종.

이들 컴퓨터는 모두 북한 내에서 구입한 것으로

대당 가격은 1,800달러(약 225만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PC방 옆 공간에는 당구대와 탁구대

등이 마련돼 기다리는 동안 이용할 수 있다.

또 커피 등 각종 음료는 무료.

김 사장은 “평양 PC방에서는 e메일 교환 및 각종

사이트 방문 등 서울 수준의 인터넷 활용이

가능하고 인터넷에서 받은 자료를 프린트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조선복권합영회사는

복권사이트(www.dklotto.com)와

주패놀이 사이트(www.jupae.com) 를 운영하고 있다.

김태훈기자 oneway@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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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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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계시판이 참좋네요.잘 운영되세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가장 많은 공짜 자료와 잘 정리된 동영상을 제공하는 http://freeshare.serverpro3.com 이 새로운 도메인 www.allfreeshare.com 으로 변경되었군요.

모든 유료사이트 자료를 공짜로 보실수 있으며 공짜로 유료 사이트 패스를 제공해 준대요.

이런 사이트 저두 첨이랍니다. ㅋㅋㅋ

와레즈 사이트에 공개된 아이디들은 바로 짤리는데 이 사이트에 소개된 패스들은 대부분 살아 있습니다.

광고도 없고, 가입도 넘 간단합니다.

이메일 주소, 아이디, 생일만 간단히 기록하면 이메일로 패스워드를 받을 수 있답니다.

아직도 가입하지 않은 님들은 속은셈 치구 한번만 가보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쓸데없이 성인 유료사이트에 가입해서 돈내구 쓰지 마세요.

이 사이트 알고나서 부턴 유료사이트 가입할 필요가 없어져서 넘 좋네요.

혼자 이용하기 너무 아까와서 알려 드립니다.

사이트 주소는 www.allfreeshare.com 꼭 가보세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질문이 두개 있는데요..

첫째로... 기존에 우디 쓰고 있는 사람이 저널링 시스템 사용하고 싶으면... 새로 설치해야 하는 건가요?

둘째로... 기존에 사용하던 우디에서 패키징 업데이트만 하면... 이번에 릴리즈된 우디와 같은건가요?

kall의 이미지

> 첫째로... 기존에 우디 쓰고 있는 사람이 저널링 시스템 사용하고 싶으면... 새로 설치해야 하는 건가요?
>

기존의 시스템을 그대로 두면서 저널링으로 바꾸려면 ext3를 권장합니다.
ext3로 변환하고 2.4 커널을 쓰면 되겠지요.
ext3가 아닌 라이저를 쓰는 법이 예전에 debianusers에 올라왔었는데...
상당한 삽질을 필요로 합니다. 간편하게 하려면 ext3가 제일 편하겠죠.

> 둘째로... 기존에 사용하던 우디에서 패키징 업데이트만 하면... 이번에 릴리즈된 우디와 같은건가요?

그동안 패키지 업데이트를 꾸준히 하셨다면 이번에 릴리즈된 우디와 차이는 없습니다.
어차피 데비안은 패키지들의 집합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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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이길 수 있는자는
무슨짓이든 할수있다..
즉..무서운 넘이란 말이지 ^-_-^
나? 아직 멀었지 ㅠ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답변감사합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초봅니다. -_-;
초보주제에 여기다가 글을 올려도 되는건지...
것도 질문답변 게시판도 아닌데...
그래도 궁금해서 참을수가 없어서리... 양해부탁 바람다.
이번에 릴리즈된 우디 설치할라고, 데비안 홈페이지에 갔습니다.
씨디를 구을수가 없는 처지라, 플로피에 들어가는 부트이미지를 구해다가 넷인스톨할라고 하는데, 데비안 홈페이지에 그쪽 페이지 보니까... 비공식 이미지밖에 없다고 하는군요.
이걸로 깔아도 되는지...?
보니까, 그런 부트이미지의 릴리즈된 날짜가 우디 릴리즈 되기 전꺼던데...
음... 불안한 마음에... 좀 더 알아볼라구요...
가뜩이나 리눅스 지원 안한다고 공공연히 말하는 컴팩 프리자리오 노트북인디... (날려먹는거 아닌가 모르겄네... -_-;;;)
참고할만한 이야기 좀 해주십시오.
개인적으로, 예전에 감자 까는거(-_-)를 1주일동안 삽질한 후, 데비안 팬이 된 사람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데비안 세미나 공식 지정-_-? 노트북이 컴팩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ㅡㅡ;;; 제 노트북은 VGA 때문에 윈독도 가립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debianusers.org 로 가보세요.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뉴스인지 포럼 토픽인지 좀 애매한 주제로군요..

암튼 3.0 버전 반가운 일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geekforum 분류에는 뉴스도 있습니다...

이 소식도 뉴스로 분류되어 있군요...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누가 나에게 왜 윈도그를 사용하냐고

묻거든...

권옹이 데비안 안궈줘서

그렇다고 말할테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넷웍설치 어렵다하되 사람이만든 방법이로다

삽질하고 또삽질하면 설치못할리 없건만은

시도도 아니해보고 어렵다고만 하더라 ...

네트웍이 없으면 데뱐은 반쪽짜리 패키지입니다 ^^

고로 넷웍이 없는 특수한 상황이 아닌 바에야,

전체 패키지 CD 배포는... 많은 데뱐유저들은 오히려 별로

안달가워하죠 --;

임택균의 이미지

안달가워 하지는 않는데, CD로 설치하기 가장 귀찮은 배포본이
데비안 아닌가요. :-)

네트웍이 설치된 곳에서 가뿐하게 설치하는 것이 편하죠.
--
임택균.

임택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호곡... 우디 시디이미지.. 웨케 찾기 힘들져?? ㅠ,ㅠ.
두시간동안 뒤져서 찾았는데...
시디 이미지가 7개더군요...
정말 시디가 7장인지 알고 싶네요..

cdpark의 이미지

네트웍 사용이 가능하다면 netinst CD를 이용하세요. 10MB나 30MB 정도 되는 이미지만 구우면 편안하게 깔 수 있습니다. 이게 가장 편한 인스톨 방법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At the moment, the 3.0 rev0 CD images are only available via jigdo. Normal HTTP/FTP downloads will be possible in a few days.

http://www.debian.org/CD/

그럼.. 이만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7장짜리는 비공식 시디 이미지일 겁니다. 저널링 파일 시스템을 지원하지 않을 겁니다.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현재 7월 21일 7시 30분경... 공식 이미지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데비안의 특성상, 공식 CD이미지는 2주정도 늦게 나오리라 잠작됩니다.

그럼...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그럼 sarge에서는 gnome 2.0 을 쓸 수 있을까요?

woody에서는 쓸 수 없어서 아쉬었는데..

cdpark의 이미지

Woody에 포함되지 않은 주요 패키지:

GNOME 2
KDE 3
XFree86 4.2
GCC 3.1 on all architectures
Perl 5.8
Ogg Vorbis 1.0
OpenOffice
kernel 2.6?
...
(debianplanet에 robot101 님이 적은 목록이죠.)

라키시스의 이미지

오호,
드디어 security 가 업데이트 되겠군요
야호~~~~

kall의 이미지

security는 얼마전부터 업데이트 되기 시작했습니다.
deb ftp://security.debian.org/debian-security woody/updates main contrib non-free 에서요...
물론 이젠 stable만으로도 충분하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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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이길 수 있는자는
무슨짓이든 할수있다..
즉..무서운 넘이란 말이지 ^-_-^
나? 아직 멀었지 ㅠ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라키입니다.

stable 로 받는것과
저렇게 pre(?) 로 받는것과
기분이 다르죠 ^^

만쉐이~~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또 라키입니다 ㅡㅡ;;
이거 자꾸 답글만 늘어나는게 아닌지...

뭐...
안그래도 벌써 고쳐둔 소스 리스트
또 고치기 귀찮네요... :-(
제 account 암호와 root 암호가 너무 복잡해서 한번
로그인 하기도 귀찮습니다 ㅡㅡ;;;

데비안이 날 귀찬리스트로 만들었어요 ㅡ0ㅡ

kall의 이미지

드디어 감자가 자라 나무가 되었군요...홋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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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이길 수 있는자는
무슨짓이든 할수있다..
즉..무서운 넘이란 말이지 ^-_-^
나? 아직 멀었지 ㅠㅠ

slayer의 이미지

그럼 이제 testing와 unstable은 뭐가 되는거죠?
sid가 testing 버전이 되고 새로운게 또 unstable이 되려나?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testing = sarge
unstable = sid (이건 변한없이 계속 unstable)

한정훈의 이미지

방금 릴리즈 노트를 보고 왔는데, 제가 눈이 나빠선지 아직은 ext2이외의 파일시스템에 대한 언급을 못찾겠네요. reiserfs만이라도 지원한다면 좋으련만..

(오래전에 받은 비공식 우디 시디에서 reiserfs를 지원하는데, 새 커널을 컴파일해서 사용하다가 비상시 그 시디를 사용했더니 reiserfs를 인식하지 못하더군요.)

'98th student of KW-Univ., Dept of CE.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공식/비공식 씨디는 1~4번장이 부팅가능한 씨디입니다.
각장마다 다른 커널이 틀립니다.

기본설치는 2,2커널이고
선택중에 bf24는 커널 2.4.18-bf24 기반입니다. 이것을 선택하면
ext3 / ext2 /reiserfs 설치 가능합니다.

한정훈의 이미지

앗! 역시 제가 잘못 봤군요. 기사의 맨 및에 ext3를 비롯해서 여러가지 파일시스템들을 지원한다고 나와있군요. (그럼?? 이번에도?? 설치해봐야쥐~!!)

'98th student of KW-Univ., Dept of CE.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geekforum에서 보고, 혹시나 싶어 debian.org에 접속해서 보니... 정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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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test stable release of Debian is 3.0r0. The last update to this release was made on July 19th, 2002. Read more about available versions of Deb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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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얼마만의 릴리즈입니까?

거의 3년만에 포테이토에서 우디로 바뀐 듯...

아아....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감동의 물결이 쏟아집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흐흐 데비안은 국제화가 아주 잘 되어있답니다 ^^

설치할때 로케일만 골라주면 끝이죠 :)
(물론 엑스쓸땐 아주 약간만 설정하면 끝~)

그리고 적절한 사양이라기 보단

어떤 패키지와 얼마만한 패키지를 까느냐에 따라서 사양이 달라지겠죠 :)

전 보통 일반적 엑스 + apm 그리고 ftp 설치 했는데 하드사용량이 400메가 이더군요 ^^;

이종성의 이미지

아.
그러나 지원하지 않는 하드웨어(특히 그래픽카드)를 갖고 있을 때,
정말 막막하답니다.

--a 특히 같은 경우를 겪은 분들이 없을 경우엔,
완전 초강력 삽질을 수없이 하는 수 밖엔 없는 것 같습니다.

더욱이 잘 모르는 초보자일 경우엔, 거의 포기상태까지 이르게 되지요.T_T

지리즈의 이미지

늘 데비안 보면서 느끼는 건데,
참 토이스토리가
오래된 영화이구나 하는 겁니다.
마음같아서 1편이
개봉된지 어그제 같은데...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cdpark의 이미지

다음 데비안 패키지는 드디어 Toy Story 2입니다. (sarge)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뭐합네까!
빨랑 구워서 배포해 주셔야죠

안그렇습니까 권옹??

권순선의 이미지

필요한 사람들이 알아서 구우세요. 이제 시디 굽는 건 더이상 안할랍니다...
--
WTFM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아니

마른하늘에

날벼락

치는

소리

랍니까?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cd writer가 너무 마니 보급되서

이제는 그런짓 안해도 될듯...

그동안 고생 많았음다 권옹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뭐합네까!
빨랑 구워서 배포해 주셔야죠

안그렇습니까 권옹??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포테이토 시절에는 사실 남에게 쉽게 권할 수가 없는
배포판이었는데요. 특히 전문적인 분야에서 rpm 계열에
패키지 종류가 딸리는 문제때문에... 물론, 그 당시에도
우디 패키지 가저다 쓰거나 정 없으면, 원본 소스가져다
깔면 되긴 했지만...

이제는 정말 왠만한 프로그램은 Debian에도 다 있더군요.
그것도 이제는 stable 버전에요. 저는 지금 SuSE 8.0
사용중인데(교수님이 수세쓰라구 강요해서 -_-;), 이제 데비안
에는 있는데, 수세에는 없는 패키지지 찾는 건 일도 아닙
니다. 물론 수세가 요즘 배포판 설치와 시스템 설정등의
용이성에 초점을 맞추느라 패키지 수에서 뒤졌을 수도 있지만요.

물론, 이제 개인적으로는 남에게 적극적으로 권할만한
배포본이 된건 사실이지만, 제 생각인데.. 데비안이 좀 더
대중적인(유행하는) 배포판이 되기 위해서는 데비안 기반의
국내 배포판이 나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i18n및 i10n은 구지
신경쓸 것이 없다하더라도, 여러가지 편의성의 위한 어플리케이션이
보강된 배포판들이요. 우리 나라의 한컴 리눅스나 독일의 수세같은..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데비안을 좀 더 쉽게 써보고자하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제스트 리눅스라고 있었죠. 데비안 기반의.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다는-_-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한글화는 어떤가요?

한동안 배포판 바꾸지는 않았는데

한글화만 잘되 있다면 한번 고려하고 싶네요.

커널 2.4 맞죠?

까막_의 이미지

데비안 유저인데요.

한글화 그렇게 문제되는 건 아니던걸요?

http://debianusers.org

여기를 참조하면 약간의 삽질로도 가능하더군요.

실제로 로케일 설정만 해주면 크게 문제가 없다라는 ^^
--
^^

Let's be engineers!

한정훈의 이미지

데비안에서의 한글화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데비안에서 한글환경을 사용할 시에는 엑스를 시작하기전에 로케일변수만 바꾸어주면 됩니다.
그보다 우선적으로 사용할 로케일부터 설정하고나서요.

그리고 나머지 애플리케이션에서의 한글화는 음..
(타 국산 배포본과 달리)
그것은 한글화가 되어 있는 것과 안되어있는 것도 있는데,
그런 것들은 우리가 기여해야 하겠지요.
(해당 패키지의 소스를 받아서 po파일을 번역한 후, 패키지 메인테이너에게 보내주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영문메시지쯤이야 별로 문제가 되지 않더군요. 한글사용만 가능하면 되니깐!)

'98th student of KW-Univ., Dept of CE.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뭔가 새로운 세기를 맞는것 같은 느낌이...
안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감격스럽네요.

꼬랑지:

우디나 감자의 적절한 사양은 어느정도로 잡나요?
우디가 감자보단 조금은 느린것 같던데..(기분상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