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내용이라 하기는 좀 그렇지 않을까요?
다른 이목이 있는 여기서 맹세를 함으로써 더욱 굳건한
의지를 보여주는 의미가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
너무 규칙이 엄격해 지면, 재미가 떨어질 것 같은데요...
세상 사는 얘기 적는 자유 게시판 아닌가요?
뭐 이런 글에 거부감 갖는 분도 계실 지 모르겠지만,
저처럼 왜 그런 거부감이 드는 지 모르는 인간도 있습니다.
참고로 전 여기 친분 있으신 분들 중 어느 누구와도
친분이 없습니다. ㅡㅡ;
Re: 오늘의 맹세....
오늘의 맹세!
일찍 자자!
어제도 괜시리 시험 친다고 밤샜다.
공부는 얼마 하지도 않고 시간만 보냈다. 쩝~
오늘은 일찍자고 일찍일어나서 밤새자 ㅡ.ㅡ
내일 또 시험이다~
^-^
Re: 오늘의 맹세....
나두 회 잘 머글수 있는데.....
꼽사리 껴두 되겠죠? ^_____________^
그럼 그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_ _);
달밤에 요강들고 농구하던 Doeh가.....
Re^2: 개인 멜로 보낼려고 했더니....
메일 주소가 없네요.
오래간만입니다. )
그런데 아마 거기 끼면 S에게 회뜨일지도 모릅니다. )
Re: 오늘의 맹세....
개인적인 내용은 이메일로....
다른 분들이 또 뭐라고 할것 같아 미리 말씀드립니다....
Re^3: ^________^;
이미 당할만큼 당했습니다.
Re^2: 오늘의 맹세....
Me Too...
Re: 오늘의 맹세....
소주님이 부러워~~~ 좋겠다~~~
Re^2: 오늘의 맹세....
캡뷰티님이 회 사달라구 조를까봐 그러시는거죠?
=3=3=3=3=3
이 정도 내용을...
개인적인 내용이라 하기는 좀 그렇지 않을까요?
다른 이목이 있는 여기서 맹세를 함으로써 더욱 굳건한
의지를 보여주는 의미가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
너무 규칙이 엄격해 지면, 재미가 떨어질 것 같은데요...
세상 사는 얘기 적는 자유 게시판 아닌가요?
뭐 이런 글에 거부감 갖는 분도 계실 지 모르겠지만,
저처럼 왜 그런 거부감이 드는 지 모르는 인간도 있습니다.
참고로 전 여기 친분 있으신 분들 중 어느 누구와도
친분이 없습니다. ㅡㅡ;
Re^3: Dear 체스맨
친
친 친 분 분
친친친친친친친 친 분분분분분분분
친 친 분 분
친친 친 분분분분분분분
친 친 친
친 친 친 분분분분분분분분분분분
친 친 친 분
친 친 분 분
친 분 분
친 분
친친친친친친친 분분분분분분분
체스맨님, 이젠 친분이 있죠? ^______________^(느끼한 웃음 >.<)
달밤에 요강들고 농구하던 Doeh가.....
헉...
곰곰히 생각해봐도...
뭐라고 답변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ㅡㅡ;
Re: 흐흐...
좀 전에 퇴근하구 집에 들어 왔다.......
아....... 이 몸이 내 몸인가.. 말을 안 듣네.. 쓰윽....
회?
회 하나로 넘어갈라구 하진 말아.. -_-;;
절대... 회 하나로 안 넘어갈줄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