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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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오빠라고 있는것이....

소주야.. 이번 월급받으면.. 꼬옥...

수산시장 댈구가서... 회루~ 배터지게 사줄께....

소주한잔.. 알쥐?

ps 소주홈피 구경하다~ 찔려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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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맹세!

일찍 자자!

어제도 괜시리 시험 친다고 밤샜다.

공부는 얼마 하지도 않고 시간만 보냈다. 쩝~

오늘은 일찍자고 일찍일어나서 밤새자 ㅡ.ㅡ

내일 또 시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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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회 잘 머글수 있는데.....

꼽사리 껴두 되겠죠? ^_____________^

그럼 그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_ _);

달밤에 요강들고 농구하던 Doeh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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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주소가 없네요.

오래간만입니다. )

그런데 아마 거기 끼면 S에게 회뜨일지도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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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내용은 이메일로....

다른 분들이 또 뭐라고 할것 같아 미리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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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당할만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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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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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님이 부러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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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뷰티님이 회 사달라구 조를까봐 그러시는거죠?

=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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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내용이라 하기는 좀 그렇지 않을까요?
다른 이목이 있는 여기서 맹세를 함으로써 더욱 굳건한
의지를 보여주는 의미가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

너무 규칙이 엄격해 지면, 재미가 떨어질 것 같은데요...
세상 사는 얘기 적는 자유 게시판 아닌가요?
뭐 이런 글에 거부감 갖는 분도 계실 지 모르겠지만,
저처럼 왜 그런 거부감이 드는 지 모르는 인간도 있습니다.
참고로 전 여기 친분 있으신 분들 중 어느 누구와도
친분이 없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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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친 분 분
친친친친친친친 친 분분분분분분분
친 친 분 분
친친 친 분분분분분분분
친 친 친
친 친 친 분분분분분분분분분분분
친 친 친 분
친 친 분 분
친 분 분
친 분
친친친친친친친 분분분분분분분

체스맨님, 이젠 친분이 있죠? ^______________^(느끼한 웃음 >.<)

달밤에 요강들고 농구하던 Doeh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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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히 생각해봐도...

뭐라고 답변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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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에 퇴근하구 집에 들어 왔다.......

아....... 이 몸이 내 몸인가.. 말을 안 듣네.. 쓰윽....

회?

회 하나로 넘어갈라구 하진 말아.. -_-;;

절대... 회 하나로 안 넘어갈줄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