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흣.. 내일은 첫출근 하는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오랜만에 올리는 글이져. 헷헷

내일 첫 출근 해여.. 근데 준비는 하나도 안해논 상태.. ㅜ.ㅜ

건 4달간의 백조생활 청산이에요..

이번엔 알바 아니라 정신 똑바루 차리구 해야 되는뎅..

음.. 내일 아침부터 허둥댈듯.. ㅡㅡ;

공부 할라고 하는데 밖에서 무슨 행사를 하는군요..

노래 시끄러워 죽겠어욥..

누가와서 사회보는 사람점 때려줘엽. ㅠ.ㅠ

또 나의 f5가 시작되는건가.. ㅡㅡ;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f5 라... 모르겠다.

주변 소리에 아랑곳하지 않는 방법은 음악을 듣는 것이더군요.
학교 다닐때는 공부할 때 노래같은 건 절대 안듣고 맨정신에
했는데, 요즘은 워낙 소음이 많은 지대에 살아 그런지 (아니면
세상이 좀 더 시끄러워 진건지...) 이어폰 안끼면 일을
할 수가 없더구만요. 그 덕에 그나마 조용한 밤이 점점 더
좋아지는 것 같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음...

자유계시판에서 계속 f5 눌러 보세요..

"새로고침"이에요.. ㅡ.ㅡ;;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ㅋㅋㅋㅋ

난 알고 있었지롱...^^;;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너무 어렵게 생각하고 있었군... ㅡㅡ;
저는 단축키보다 메뉴를 더 많이 써서...
단축키 외우는 건 너무 싫거든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소주님이 드뎌 취직을 했군염...

대학을 간까.. 취직을 할까 고심하시다가..
취직을 하시구 말았군여

암튼 취업 축하드립니다

취업한 곳이 다정한 사람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오 주영이 오랜만이다....

가끔은 인사 정도 하고 지내자거...

그쪽 사람들.. ㅡ.ㅡ;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고마워용~ 메이님......

생일날부터 출근이라니... ㅠ.ㅠ

어우 서러버.. ㅠ.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넹..ㅡ_-;;

내일 아무래두 다이형과 함께 누님을 만나러 갈듯...쩝..ㅡ_-a

첫 출근기념 술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