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ux/Windows 공용전략

bookworm_의 이미지

Linux와 Windows가 둘다 필요하다면, 어떻게 해결하는게 제일 좋을까요? 집에서 개인적으로 작업을 하다보면 Linux와 Windows가 둘 다 필요한 일이 종종 발생합니다.

보통은 멀티부팅을 많이 사용하시리라 생각하지만, 완벽한 두개의 환경이 동시에 필요하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합리적이고 효과적일까요? 서브컴을 하나 더 사거나, VMWare를 사용할 수도 있겠고, APM(Apache/PHP/MySQL)만이 필요하다면 Windows에 APM을 설치해도 괜찮겠지요. 아니면, 원격에 있는 서버를 이용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런 모든 방법을 다 해보았지만, 확실히 회사에서 작업을 할 때와는 다른 불편함이 있더군요. 집에서 Linux와 Windows를 가장 효과적으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뭐가 있을까요?

댓글

알파인유니션의 이미지

음 전 메인으로 쓰는것이 - . -
Windows XP(선더버드 1.4긱, 768SDR)이구요
리눅스는 선더버드 1.2긱, 256DDR 입니다.
둘다 공유기를 연결해서 쓰구요..
사운드 카드가 오디지인 관계로 리눅스에 파이어와이어 카드를 달아서 두개를 연결해서 씁니다. 버뜨 쿨러가 나가서 시피유가 타서 지금 리눅스는 죽어있구요..그리고 친구가 준 매킨토시 한대..리눅스는 랜카드 두장이 더달려있어서 머스커레이드 머쉰으로 돌아갔는데 그것이 타버리니..어쩔수없이 윈도우를 쓰게 되더군요 ㅠ-ㅠ..

논점이 좀 빗나갔는데..사실 윈도우에서 엑스매니저같은걸 써서 작업할때 네트웍 속도만 받쳐주면..별로 불편한건 없더군요..그리고 두컴에서 공용으로 쓰는 파일도 삼바같은걸로 그냥 공유해서 쓰면(사실 리눅스가 더 중요해지죠 이런상황이되면) 작업하는데도 불편이 없구요..저는 하여간 이런식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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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끝없는 갈증...

유니션- 유닉스 테크니션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거리를 걷다보면 버려진 컴들이 많더군요.
비록 486이나 팬티엄 초기버전이지만 사용하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더라구요. 램에 하드에 심지어는
cd 라이터가 달려있는 컴도 버려져 있더라구요....
다덜 돈이 많으신지....
이런 녀석들을 모아다가 리눅스용 컴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한대 더 조립해서 여자친구 고장난 컴을 대신했구요.
그리고 몇대는 동네 노인 복지회에 기증했습니다.
오래된 컴이라고 마구 버리지 마시고, 리눅스 공부에이용하시던지 좋은 일에 사용하시면 의미있지 않을까 싶네요.....
논지랑은 별로 상관이 없지만, 저는 리눅스를 이렇게 사용합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음 다들 좋은 글들이군요
전 리눅스 쓴지는 96년도 부터니까...ㅠ.ㅠ
^^
저는 윈도우 작업을 꼭해야 되기 때문에 프로젝트 하는 것들이 거의다 Visual C++ 이기 때문에 ;; 그래서 일단 윈도우 배이스 가 하나 필요하죠 exceed 나 xmanager 전부 좋은 대안입니다. 100mbps 저가형 스위칭 허브에 물리면 거의 로컬인거 처럼 쓸수 있지용 ^^ 하지만 역시 리소스 문제나 이런게 좀 불안해서 ....
그렇게 리소스 문제로 고통을 ;; 느끼면 다시 공유기로 가게 되죠 근데 이넘 역시 좀 불편한게 스위칭 해야만 다른 넘을 볼수 있으니 동시 작업이 좀 거시기 하죠 그래서 결국은 서브 컴과 메인 컴으로 가죠 ^^ 근데 컴터를 쓰다 보면 업그래이드 하자나요 그럼 쓰다 남은 부품들 잘모으면 웬만한 서브 컴은 그냥 만들수 있을텐데 ;;; 저두 이런 과정들을 다 거치면서 지금 은 ;; 펜 1.8기가 에 레이드로 60기가 두개 달아서 메인으로 쓰고 펜 3 600듀얼은 스카시 쭈루룩 달아서 서브 컴으로 써요 자취방은 회선이 두루넷인 관계로 펜 2로 리눅스 박스 라우터로 쓰고요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저같은 경우에는 Windows깔구 거디다가
Vmware깔아서 리눅이 돌립니다..
리눅이 깔고 아파치, SQL 깔어서
웹서버로 돌리면 무지 재밌습니다..

근데.. 이거..
웹서버 돌리는건 문제가 아닌데..
Vmware에서도.. 모.. 다른.. Oracle이나.. IIS 같은것들처럼.. Vmware가
자동 실행되고.. 작업창에도.. 않떻으면..
좋겠는데.. 웹 서버 돌리는데.. 이게 좀 불편..
심심하면 까먹으니...

knight2000_의 이미지

리눅이...라고 하니까... 웬지...
강아지 생각이 나는군요.

ps>
우리집에는 강아지는 없습니다.
탕 집에 보낼... 멍멍이는 많이 있죠.

게으른의 이미지

전 윈도에다 CygWin을 깔아서 쓰고 있는데요...

옛날 냄새가 물씬 풍기는 X-Window도 맘에 들고...

윈도용 Apache깔고 CGI돌리니까 별루 불편하단 생각은 않드네요...

단지... CygWin서 제공되는 쉘이 좀... 답답하긴 해도...

일단 GNU 컴파일러가 있으니까, 윈도서 작성된 소스가 컴파일만 새로 하면

리눅스 가서도 별무리없이 동작 하네요.

freerion의 이미지

저도 최상의 선택은 서브컴을 두는 거라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은 모니터나 키보드를 공유해서 쓰신 다는 데.. 저 같은 경우는 공유기를 사는 것도 힘든 상황이라...쩝...
어쨋든, 서버로 쓸 리눅스 박스 라면 키보드나 마우스 모니터 쓸 일은 거의 없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건
exceed 나 xmanager 같은 터미널 프로그램 입니다. 물론 높은 사양을 요구하고 성능을 저하 시킬수 있지만, 개인 사용자에겐 이게 최선인거 같습니다.
xmanager 는 낮은 버전이지만 시험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같은 네트워크 상에 있다면, X전체를 뛰워서 쓰는 것도 별 무리가 없습니다.
나름대로 재미도 있고, 리눅스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쉽게 작업을 할수 있어 좋습니다.
이상 허접한 이의 글이었습니다.

우겨_의 이미지

여름에 덥지 않을까요? 전기도 많이 먹을 것 같구....... 겨울에는 좋겠지만...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저도 서브컴을 씁니다.
자료는 삼바로 공유하구요. 삼바에서 이상하게 튀틀릴때가 있던데 그럴땐 그냥 ftp 씁니다. ㅡ,.ㅡ

문제는 모니터나 마우스 키보드 등인데요.

그냥 돈 좀 더 들이셔서 공유기 쓰시는걸 권하니다.

왠만한 모니터 공유기들은 마우스와 키보드도 공유시켜 줍니다.

근데 싼건 사지마세요.

비디오 신호가 약해져서 (선이 길어지는 탓도..) 화면이 흐릿합니다.

좀만 돈을 들이시면 증폭회로가 달린 놈으로 사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싸구려는 세팅등등이 메모리가 안됩니다.

부팅시에나 X를 띄울때 등등 마우스, 키보드, 모니터 등등을 찾아대는데 ... 실수로 화면을 안 보고 있으면 ........

다시 리붓해야함다.....

참고하세요.

godyang_의 이미지

많은 분들이 서브컴을 추천하시는데... 역시 저도 서브컴을 추천드립니다.

X-Windows는 메인컴에서 돌릴지라도, 콘솔 관련 프로그램은 사양이 후진 서브컴에서 돌리니 상당히 만족스러운 환경이 됩니다.

윈도우즈에서도 samba를 이용해서 리눅스 디렉토리에 네트워크 드라이버를 연결시키면... HDD와 같은 저장 매체는 리눅스에 몰아넣어도 되죠.

서브컴 강력 추천입니다. Pentium Classic정도만 되어도 만족할만합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Suma에서 출시된 11만원짜리 통합 보드 사양이 이러합니다.
MianBoard+CPU(Via Cyrix 1G)+VGA+LanCard+AC97.
쉽게 말해서 Case와 Power 남는 것이 있으면 메모리와 하드디스크만 꽂으면 사용 가능합니다.
Backup PC사는 것보다 훨씬 나아보입니다.
Cyrix CPU는 한때 AMD와 더불어 Intel에 대항한 회사고 경쟁에 뒤쳐져 망하기 전에 Via가 인수했죠.
Cyrix CPU는 정수 연산에서 타 CPU 못지 않으나 실수 연산에서 성능이 크게 못미칩니다.
그래픽 처리나 CAD, 수치 해석 같은 것은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VGA는 3D를 지원하는거라 성능이 뒤지는 것도 아니고, Lan Card도 성능이 뒤지지 않습니다.
얼마전에 대만제 6천원짜리 realtek 8139칩을 사용한 100Mbps를 지원하는 Lan Card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작년 초 5만원주고 구입한 인텔 10Mbps Lan Card보다 체감 성능이 뛰어나군요. 그 충격이 너무 컸고 대만제에 대해 새삼 경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메모리(5만원), 키보드(5천원),마우스(5천원),Case(2만),Power(1만5천원), UTP Cable(2천원),HDD 40G(10만원)
총 30만원쯤 드는군요.
집에 여유분 HDD만 있다면 20만원에 Backup PC가 구비됩니다.

모니터는 BNC Cable을 통해 공유하고, 스위칭하면서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왠만한 평면 모니터는 모두 BNC와 D-SUB 둘 모두 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은 값싼 Backup PC 하나 구입하는 것이 VMWare 구입하는 것보다 낫다라는 것입니다.

VMWare를 불법복제하는 경우라는 이런 말이 별의미가 없지만, VMWare를 무료처럼 사용한다하더라도 Backup PC가 더 낫겠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오타라 생각하지만....

대만제 100M NIC가 메이커 10M NIC보다 당연히 빠릅니다.

분명 오타겠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위 글 쓴 사람임.
몇몇 부분에서 오타가 보이지만,
해당 부분은 오타는 아님.

상황은 이러함.

PC1 : 성능 훨씬 좋은 PC + 10Mbps 인텔 LAN Card
PC2 : 위의 PC에 비해 반밖에 안되는 성능의 PC + 100MBps 대만제 LAN Card
그리고, 둘 모두 10Mbps용 허브에 물려있음. (100MBps 허브가 아님)
10Mbps 허브도 최근에 2만원 주고 구입한 대만제 최고 싼 가격의 제품임.
처음엔 25000원이라는데, 싸게 해달라해서 최고로 싼 가격인 2만원에 구입.

상황이 이러니 광분하지않을 수가 없음.
PC1에 여러가지 프로그램과 Plugin이 설치되어 있어, 이런 저런 이유로 브라우저의 속도를 떨어뜨리는 요인이 있을 수도 있지만 어떻든 체감 속도는 100MBps 사용하는 PC가 시원스러움.

내친김에 6천원짜리 LAN Card로 업그래이드 할려다가 참았슴.
5만원짜리 Lan Card를 6천원로 짜리 LAN Card로 업그래이드할려니 5만원짜리가 왠지 아까워 보임. 인텔 것이니 알게 모르게 차이가 나겠지 생각하며 위안하고 있는중임.

결론
realtek 8139칩 사용하는 대만제 저가 LAN Card 적극 권장함.
보통 7000원~1만원 정도 하는데,
어느 사이트에서 6천원하더라고 우기면 6천원에 해줌.
5000원짜리도 있다고 우겼더니 아저씨 화냄. 너무 우겨도 안좋음.
판매하는 아저씨들도 마진 남겨야 하니 1000원으로 시비걸 필요는 없음.

인텔 LAN Card 구입할 돈 있으면 그 돈으로 이 LAN Card 5개 구입해서
구형 PC는 라우터로 만들 수도 있슴.

참고로 제가 구입한 제품은 REPOTEC사의 제품임.

PS : LAN Card 가격보다 25m 짜리 UTP Cable이 더 비쌈.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제값대로 동작 하는것 입니다. 좀더 다양한 경우에 사용해보시면 알겁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전 작년말에 용산에서 중국에서 만들어진 국산 메이커 RTL8139호환, 용산에서 4000원인가에 샀었는데요. 한푼도 안 깎았었습니다. 저는 비싸다 싶으면 다른 가게가지, 깎지는 않습니다. 발품을 1/4나절(반나절보다 적음) 정도 팔은게 흠이죠.

그래도, 두번째 찾아갔을때, 직빵으로 가서 그 가격에 또 샀었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음..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시-ㅂ 새-끼 뭐하는 노-ㅁ이야?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애들은 제발 좀 가라.
아무데서나 욕하는 초등 중등 들 오는거 보니
kldp도 물 다 버렸구만.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그래요 저는 겁쟁이입니다 -.-

가장 속 편한 방법은 역시 서브컴이죠.
업그레이드 몇 번 하다보면 그럭저럭 굴릴만한 컴 한 대 만들 정도의 부품은 모이니까.. 그걸 활용해서 만드는 건 어떨까요?

저는 전용선도 하나 더 신청해서 리눅스에 물리고, dnsq.com에 등록해서 사용합니다. 모니터와 키보드는 공유기를 쓰니까 그다지 불편한 점도 없구요.

역시... 투자한만큼 편해진다는 진리-.-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저희집은 두루넷인데,

전용선 따로 신청 없이 그냥 허브에다 랜선 꽂으니까,

IP를 하나 더 받아오더군요.-_-;;

그렇게 쓴지 꽤 오래 된 것 같은데,아직 아무 연락도 없고 하는 걸보니,

제가 좀 불안하네요.

매달 3만5천원 내고,나우누리 공짜에다가,

좋아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그렇게 되시면 좋은건데여...

그래도 조심하시는게 좋아여...^^;

knight2000_의 이미지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 전용선을 1가정이나 1회사에 2개 이상 신청하면 홈 버전 또는 스몰 비즈니스 버전으로 처리해 버립니다.

ADSL의 경우는 홈버전이 오히려 다운로드 속도가 느립니다. 가격은 1만5천원 정도 더 내야 합니다.(하나로 꺼)
일반 최고 속도 8Mbps, 홈 4Mbps -,-

스몰 비즈니스 모델은 속도는 그대로인데... 가격이 5만 6천원입니다.
연결 기기는 8대 이하로 제한합니다.

이 마케팅은 지역에 따라 다르기도 하다는군요.
아무튼 제가 사는 곳에서는 이렇습니다.
그래서... 그냥 전용선 공유기 사서 답니다.

cjh의 이미지

저야 FreeBSD랑 공유해 쓰시만 어차피 리눅스와 다를거 없으므로...

1. X윈도를 기본으로 놓고 vmware 쓰기

시스템 사양만 받쳐주면 제일 좋습니다.
종종 vmware 이미지 백업만 받으면 백업 걱정도
없고요.

2. X윈도를 기본으로 놓고 rdesktop/vnc 쓰기

시스템이 한대 더 있어야죠. 하지만 이것도
좋습니다. 단점은 한영전환...

3. 윈도를 기본으로 놓고 cygwin+X 쓰기

X의 오리지널리티를 최대로 쓸 수 있다는 점에서는
가장 좋습니다만, 역시 단점은 rootless X가
안된다는 것과 cut-and-paste가 안된다는것..

4. 윈도를 기본으로 놓고 X윈도우 쓰기

X-manager나 Exceed같은게 있으면 이렇게 쓸
수 있습니다. 상당히 좋은데(웹은 IE로,
작업은 X로...) 아무래도 진짜 X윈도 쓰는것보다는
떨어지죠. rootless X모드로 쓰시면 작업
공유하기는 제일 좋습니다.

5. 시스템 두대와 모니터 두개쓰기

물론 좋지만 :<

저는 개인적으로 1 -> 2 -> 3 -> 4 -> 5로
진화해 버렸습니다. :<

--
익스펙토 페트로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X윈도우가 필요하지 않다면 cygwin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가 있겠군요. 제한된 범위기는 하지만, 상당히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권순선의 이미지

저는 예전에 좀 사양이 좋은 것은 윈도우즈, 좀 사양이 떨어지는 것은 리눅스를 구동시키고 윈도우즈 쪽에서 xmanager 같은 PC용 X서버를 사용하곤 했었는데 그럭저럭 편리하게 썼던 기억이 나는군요.
--
WTFM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전 좀 괴상하게 씁니다. 윈도우즈 2000에 들어 있는 DNS 서버를 빼버리고 BIND 윈도우즈용 바이너리 깔고, Active Perl, Apache, PHP, MySQL 윈도우즈용 버전 깔아서 씁니다. 시험삼아서 IIS 포트만 바꿔봤는데, 아파치랑 둘다 별 탈 없이 도는 것 같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서브컴 사용하면 전기세가 걱정이 되고 vmware 나 VPC 사용하면 cpu와 램용량이 충분해야하고.. 가만히 앉아서 모든걸 다 얻을수는 없나보네요.
vmware 잠시쓰면서 겪은건데 vmware 안의 os를 NAT방식으로 ip할당받아서 사용할때 vmware안의 os에서 외부로 나가는 네트워크부하가 커지면 메인컴의 vmware NAT 서비스데몬이 죽어버리는경우가 종종 발생하더군요. 이 서비스를 다시 시작안해주면 vmware 안의 os에서는 외부 네트워크로 접속이 안되구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맞읍니다..전기세 컴터두대로 윈도/리눅에 케이블모뎀쓰는데 두대 ip공유시키고
삼바로 물려놓고 하다보면 두대다 켜놓아야 하는데 전기세가 많이 나오죠
평균 290k나옵니다 것두 한전에서 300k넘으면 과세한다고 자꾸 경고해서
종종꺼야 한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저요

전기사용량이 맨날 300 넘습니다.

덕분에 전기세 무지 많이 나오지요
(약 8만원)

이상하게 컴은 데탑 한대와 노트북 한대인데

근데 제가 다니는 회사의 동료들 보면 전기료 10만원 넘게
나오더라구요.

참고로 저같은 경우는 특별한 공유 방법이 없고
FAT 파티션 하나 만들어서 파일 복사하고 윈도그나 리눅으로 재부팅해서
복사해 씁니다.

bookworm_의 이미지

다행이도 300 에서 400 으로 올린다고 합니다. ^_^
--
- B/o/o/k/w/o/r/m/ -

Bookworm

iron의 이미지

사실, 여유가 된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서브컴이죠.. 보통, 리눅스를 같이 사용해야 하는 회사들은 대부분, 모니터와, 키보드 공유기를 사용해서, 작업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모니터를 나란히 붙여 놓고 쓰는 것을 더 선호하는 편이구요...

집에서는, 사용하는 서브컴이 사라진 관계로, 구형 펜티엄 머신을 본체만 얻어서, 공유기도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부팅시 local ip 를 메일로 보내도록 설정해 놓았고, 부팅시킨후에는, 윈도우에서
메일을 받은 후 해당 ip 로 접속하여, 끌때도 터미널상에서 쓰는 귀찮은 짓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일만 한다면, 이것도 꽤 쓸만한 방법입니다만..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Dynamic DNS 서비스를를 이용하면 ip를 메일로 보낼 필요도 없습니다.
호스트 이름만 알고 있으면 되죠...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암호를 잊어뿌렀네요-_-
방법은 서브컴이 젤 나은듯
전 P4 1.5 512 에서 윈도프로 쓰고 펜3 667 512 에서 리눅스하고 윈도 듀얼 부팅하는데 주로 리눅으로 합니다 놋북 X22에서도 듀얼 부팅하구요 이럭저럭 돌리는데 컴터 여러대가 확실히 좋아요 리붓하기도 귀찮아서-_-
암호 잊어묵으면 어케 해야되요?

knight2000_의 이미지

제가 쓰는 방법은... 서브 컴을 돌립니다. 하지만, VMWare는 안씁니다.

메인은... 윈도2000인데, P3-1GHz, 512 MB RAM, 하드는 아무튼 많이 남았고...

서브 컴은... 레드햇 리눅스 7.3인데, 셀러론 300, 384 MB RAM, 하드는... 그냥 남는 거 하나 넣었습니다.

모니터도 1개, 키보드, 마우스도 1개씩이라서... VNC Server를 이용해서 윈도쪽에서 작업합니다. X 윈도로 로긴하기 때문에 오히려 편하죠.
Kalix 때문에 WINE을 설치하였습니다(설치설명서에 WINE을 꼭 설치하라고 쓰여 있더군요).
루트 로긴이라서... 불안하긴 합니다. ㅡ.ㅡa (안불안하면 인간이 아니겠죠.)

X를 사용하지 않는 작업은 SSH로 연결해서 작업합니다. 파일은 당연히 FTP로 보내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저는 크게 2가지 방법으로 쓰는데...

메인컴에서 놋북을 vnc로 접속해서씁니다.

메인을 리눅스로 부팅했을때 놋북 윈도로

접속해서 익스플로어도 쓰고 그러져...

다른 경우는 메인컴에서 서브컴으로...

APM만 필요하다면 아주 저렴한 가격에

마련할 수 있져...

3-5만원이면 펜티엄 200 중고 삽니다...

여기다 랜카드랑 사운드카드 꼳고

구석에 쳐박아 놓고 씁니다...

X도 X서버만 깔고 윈도에서 접속해서

써도 쓸만할꺼같은데여...

랜 100M랜이면 별로 불편도 안 할거같고...

전 이번에 서브컴에 NetBSD깔아서

이것저것 해보고

있는데...잘 못 하지만...

이것도 편하네여...^^;

NetBSD유저들 좀 들어났으면 좋겠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vmware 가 짱이지요 :)

악필의 이미지

제가 쓰는 방법입니다만... OS/2 MCP(버전으로 따지면 4.5.2) 에서 Virtual PC 로 리눅스
도 돌리고, 윈도도 돌리고 합니다.

그런데, 이건 그다지 권하고 싶진 않고요.

저도 서브컴 2대 돌립니다. P2-350, 램 64 메가에서 윈 98 ... 그리고 P3-500 에서 리눅스로 파일 서버...

메인 컴은 듀런 850 ... 여기서 위에 말한대로 돌리죠. VPC 든 VMWare 든 편한 것이.. 날려먹어도 그 이미지만 다시 복사하면 원 상태가 되니 .. 편하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악필 wrote...
> 제가 쓰는 방법입니다만... OS/2 MCP(버전으로 따지면 4.5.2) 에서 Virtual PC 로 리눅스
> 도 돌리고, 윈도도 돌리고 합니다.
>
> 그런데, 이건 그다지 권하고 싶진 않고요.
>
> 저도 서브컴 2대 돌립니다. P2-350, 램 64 메가에서 윈 98 ... 그리고 P3-500 에서 리눅스로 파일 서버...
>
> 메인 컴은 듀런 850 ... 여기서 위에 말한대로 돌리죠. VPC 든 VMWare 든 편한 것이.. 날려먹어도 그 이미지만 다시 복사하면 원 상태가 되니 .. 편하죠.

OS/2는 시장에서 퇴출된 물건입니다. 현시점에서 논할 가치가 없습니다.

아무리 기술이 좋으면 뭐합니까? 아무리 pc에서 최초의 32bit os이면 뭐합니까?

IBM의 OS/2는 자본주의 시장이 외면한, 자본주의 고객이 버린 물건입니다.
IBM에서조차 더이상 지원을 하지 않는 물건입니다.

현시점에서 거론할 가치가 없습니다.

옛 것은 옛 것으로 남겨두고, 지금은 '미래의 비전'을 보면서 새로운 시작을 해야 할 때입니다.

앞으로 OS/2는 공개적으로 거론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취미생활 정도로 묻어두시기 바랍니다.

쫑아의 이미지

OS/2를 쓰는것을 추천하지는 않지만 이런 방법도 있다고 하신것에 이런식의 댓글은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네요.

악필의 이미지

상당히 편협하시네요 ? 한국의 상황에서는 어느정도는 맞아 들어가는 말이죠.
중국어나 태국어 최신버전도 나오는판에, 한국어판은 안나오고 있으니까요.
실제로 한국 IBM 에 전화해도 모른다... 라고 하죠. 당연합니다. 그들은 개발자가 아닌 영업사원들이니까요.

분명히 제 글에서 권장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제가 쓰는 방법이라고 했고요.

하지만,

IBM 에서조차 더이상 지원을 하지 않는다뇨 ? 무슨 말씀을 그리 하시는지 ? 근거 있으신지요 ? 혹시 MS 유럽지사장이 몇년전에 말했던 것을 그대로 믿으시는 게 아니신지요 ?

작년에 eCS(eComStation, 관련 웹사이트는 http://www.ecomstation.com)이라 하여 OS/2 4.5.1 + 3rd party application 이 묶여서 나왔으며, 그 후에 MCP 라 하여 4.5.2 가 나왔습니다.

IBM 이 포기한 OS 에 대한 지원을 해줄까요 ? 해 줍니다. OS/2 2.x 에 대한 지원(픽스팩이라든가, 드라이버 지원)이 1999 년까지 있었고 3.0(warp 의 첫버전)에 대한 지원은 2001년 하반기까지 지속되었습니다. IBM 이 포기하지 않았다는 거죠.4.0 에 대한 지원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버전도 나오고 있고요. 위에서 말했죠 ?

IBM 의 SWC(SoftWare Choice 에 가입하면 각종 드라이버 지원부터 1 대 1 로 상담도 해줍니다. 아.. 물론, 한국 IBM 에서는 안되네, 영어나 일어로 해야 합 니다.)에 가입하면 혜택이 상당합니다.
- 이점에서는 한국 IBM 에게 욕해야 합니다.

영문판에서도 kime(리눅스의 ami 랑 같은 것...)을 돌리고, 한글 글꼴 복사해 넣으면 읽고 쓰는 데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미래의 비전' 말은 좋습니다. 그렇다면 IA64 가 나온 시점인데, 뭐하러 32비트 운영체제인 리눅스를 쓰고, 윈도 2000이니 XP 를 쓰고 그럽니까... 리눅스 64비트 버전 쓰고, 솔라리스 써야지.

한가지 더.... 64 비트 OS/2 가 나온다는 얘기도 IBM 내부에서 심심치 않게 흘러 나옵니다.
- OS/2 관련 뉴스그룹이나 사이트에 글 쓰는 사람들의 적지 않은 수는 IBM 사람들이고, 이 들은 그 적지 않은 수가 OS/2 개발자들입니다.
코드명 피닉스..... 멋있지 않습니까 ? 그런데, OS/2 쪽 관련 루머의 재미난 것은 과장은 있을지언
정 사실에 바탕을 둔다는 거죠. WSeB(Warp Server for e-Business, OS/2 4.5.x 의 서버버전) 라든가, Aurora(OS/2 4.5, 일종의 베타판)에서 하드파티션 크기가 마음대로 변하고, 그냥 껐다가 켜도 2초면 하드 체크가 완료된다(OS/2 의 파일시스템인 HPFS 의 장점이자 단점은 셧다운 안하고 끄면 부팅하며 체크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거죠. 장점은 꼼꼼하게 다 체크해준다는 거구...)라는 루머가 1995년부터 있어 왔는데(Aurora 니, WSeB 니 하는 것들은 1998,9년에 나왔습니다. 그 당시 소문에서는 '다음버전' 이었죠.), AIX 로부터 JFS 를 가져와서 가능하게 해 줬습니다.

다음에 글 쓰실 땐 조금 더 신중하셨으면 하는데요 ?
OS/2 에 대한 얘기라면 석달 열흘도 할 수 있습니다.

악필의 이미지

> IBM 이 포기한 OS 에 대한 지원을 해줄까요 ? 해 줍니다. OS/2 2.x 에 대한 > 지원(픽스팩이라든가, 드라이버 지원)이 1999 년까지 있었고 3.0(warp 의 첫> 버전)에 대한 지원은 2001년 하반기까지 지속되었습니다. IBM 이 포기하지 > 않았다는 거죠.4.0 에 대한 지원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버전도 나> 오고 있고요. 위에서 말했죠 ?

..... 말이 좀 이상하군요. 이렇게 정정합니다.

IBM 이 포기한 OS 에 대한 지원을 해줄까요 ? 포기하지 않았으니까 해 줍니다. OS/2 2.x 에 대한 지원(픽스팩이라든가, 드라이버 지원)이 1999 년까지 있었고 3.0(warp 의 첫버전)에 대한 지원은 2001년 하반기까지 지속되었습니다. IBM 이 포기하지 않았다는 거죠.4.0 에 대한 지원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불행히도 한글판은 ... 힘들 거 같습니다.) 그리고 새버전도 나오고 있고요. 위에서 말했죠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집에 아직도 os/2 워프 한글판이 있는데 글을 읽으니 개인적으로 정말 기분이 좋네요.

96년 군 제대하고 성능이 뛰어난 os를 쓰는 게 당연하지 않은가 하며 자전거 타고 왕복 두시간 걸려 os/2 워프를 사왔던 기억이 납니다. 1년정도 쓰다가 지우고 리눅스를 주력으로 쓰기 시작했죠. 그때 기억으로도 성능은 좋은데 한국IBM에서 지원을 신통찮게 하니 쓰고자 하는 마음이 점점 줄어들었던 것 같습니다.

os/2는 안써본 분들이 많아서 잘 모르실 것 같네요.

지금도 os/2가 건재하다고 하니 정말 기쁩니다.
os/2 화이팅!

knight2000_의 이미지

OS/2 경력 1달~
OS/2 4.x 버전은 안팔아서 못샀음....
(찾기 시작할 때는... 이미 가게에서 사라진 다음이었음... ㅜ.ㅜ)

일본어 윈도 전용 게임을 깔아본다고... 무지 삽질했음...
1달 내내 삽질만 하다 끝났음.
결국 깔기는 깔았음. (OS2 동호회 가입해서... 자동화 팩인가 뭔가 받아서... 실행하니까... 좌~악... 뭐가 뭔지 모르지만... 그 다음부터는 잘 깔렸음.)

재미있었음.

^.^v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종' 의 다양성...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흠.. 너무하신듯한 느낌이네여..

말도 못하게 하시다니여..-_-;;

저도 오에스투 본적도 없지만..

혹시 압니까 다시 살아날찌...-_-;;

어차피 포기한거.. 아이비엠에서

소스를 공개해버리면 좋을건데.....

리눅스랑 합쳐서.. 먼가가 나오지 않을까??

knight2000_의 이미지

MS가 라이선스를 가진 부분이 있어서... 공개를 못할걸요...

이것 때문에 MS가 욕을 많이 먹었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lind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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