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1/10/08 - 10:03오후
옛날 죄그만한 은행 단말기에 리눅스를 갈아 쓸려고 했더니
cmos패스워드가 걸려있더라구요.
아무리 봐도 클리어 시키는 점퍼도 없구 cmos 베터리도 없구해서
15v로 cmos rom을 쇼트 시켰더니 클리어가 됐네요.
지금은 리눅스 서버로 apm 소스 컴파이까지 무리없이 잘돌아 가는군요..
ㅋㅋㅋㅋ 다른분들은 이렇게 하진 마세요...
오직 단순 무식한 사람만이 합답니다..
Re: 최후의방법..전기 충격...
와~ 저두 아담하고 조용한 컴터로 리눅이 돌려보고 싶어요..
좁은 공간에서 이것저것 꾸미는 재미가 쏠쏠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