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께서 생각하시는 최고의 자격증 및 직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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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남들이 말하는 판/검사, 의사, 변호사 등등등...

많기도 하지만 놀고 먹을 수 있는 유일한 (실제로는 안그렇지만...)

국회의원이 최고의 직업아닐까요? 이건 자격증도 필요없고 필요하면

경력이나 학벌도 조정이 가능하니까요... ^^;(물론 걸리지 않는 한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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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증...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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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증, 좋은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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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남편이 되는 것과 사랑받는 남편이 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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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증

학생

이라구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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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질문의 의도하고 벗어나긴 하지만..요....

그리고 아직 결혼하지 않았지만.......

사실 요즘 결혼이 무섭게 느껴집니다........(tv나 부부싸움 문제 같은거

나올때는요, 부부싸움 관련 재판 프로를22 포함해서요!)

정말... 남일 같지 않고 만약이 아닌, 무슨 이유로든 한번쯤 부딪치게

된다면.....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후유증 솔직히

현실 가능한 이야기들이지요!

결혼히 무섭습니다......... 상대방의 이해를 벗어난 오만를 해서도

안되고, 그렇게 오만를 한 상태에서 한사람의 신임이 벗어나버리면..

엄청난 싸움과 냉전.....흡사 전쟁과도 같단 생각이 들어서요!

전... 나중에 꼭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할 겁니다.....

다시 말해 이해관계에서. 일단 서로 좋다고 결혼하지 안겠다는 뜻입니다.

서로 충분히 사귀고 충분히 상대방의 마음를 알고 결혼이 따라 붙어야겠지

요.... 재 사심이 들어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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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취미라고 생각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과 그의 직업..

자격증?...최고의 자격증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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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취미를 직업으로 하지 말라는 말이 있던데.

직업은 더 이상 취미가 아니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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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라는 것은 배려더군요.

서로가 배려를 잘 해주고

보다듬어 주기를 자주 하면..

그런걱정은 없습니다.

무조건 내것만 우기고 그런다면 문제겠지요.

함께 공통된 꿈에 대하여 자주 이야기 하고

희망을 함께 이야기 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공통된 종교가 있다면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사랑받는 남편, 사랑받는 아내가 되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해야 겠지요.

^^ 이제 결혼한지, 4개월이 넘어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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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직업 자기가 하고 싶은 일

최고의 자격증 주위 사람들이 "바로 이넘이야 "라고 하는 말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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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일로 생각안하고..

취미를 취미로 생각하지 않고.. 저는.. 이렇다구요..

-_-;

근데.. 이렇게 하니깐 조금은 재미있네요..^^

가끔은 스트레스 만땅이지만..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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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는 아시는군요. 호호호~ 우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