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만행을 고발하는 글]

아래의 원문(영어)은 다음의 주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palestine-info.com/press_clipping/pal-children2.htm
번역은 '대학정보통신운동연합(kalun.org)에서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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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는 얼마나 오래동안 침묵을 지킬 것인가?
팔레스타인 아이들을 대상으로한 시오니스트의 전쟁

By Ghufran Amin

4개월난 Iman Hijjo는 그녀의 이웃집에 이스라엘의 포격이 가해진 후 포탄의 파편을 맞고 2001년 5월 8일 죽음을 맞이하였다.

언제나, 포탄은 폭발하였고, 소총은 불을 뿜었으며, 대포의 포탄 파편들은 작은 조각들로 파편이 되어 사방으로 흘어지며, 공포심에 휨싸인 아이들의 눈은 사색이 되어버리고, 아이들의 손을 붙잡아 당기며 어머니들은 안전한 곳을 찾았다. 그러나, 현재 이스라엘이 사용하는 '무기(weapon)'는 '학살을 위한 새로운 방식'로서, 유대인 테러리즘을 극명하게 드려냄과 동시에 그들의 결백이 거짓임을 증명하는 이전의 방식들과는 전혀 차원이 다른 방식이다.

Poisoned Chocolates and Explosive Toys
독이든 초콜릿과 폭발하는 장난감들

2001년 5월 시오니스트들은 독이든 초콜릿과 폭발성을 갖춘 장난감들과 볼펜 그리고 라디오들과 같은 비인간적인 무기들을 사용하여, 팔레스타인 민족을 원천적으로 말살하려는 계속적인 시도를 자행하고 있다.

독이든 초콜릿등과 같은 것들이 North Gaza strip, Ramallah 그리고 Nablus 지역에 뿌려됬으며, 특히 학교가 위치한 지역에 집중적으로 뿌려졌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가자(Gaza)지구내에 있는 Shifa라고 불리는 병원의 응급실병동 책임자인 의사 MoMo’away Hasneen의 말에 따르면, 치료를 받고있는 4명의 환자는 켄디바(사탕하드)를 만진 후에 전염되었다고 한다.

초콜릿과 사탕으로 가득 쌓여진 묶음들을 아이들이 만지며 냄새를 맡은 직후, 아이들은 위에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고, 구토를 하기 시작하였다. 의사 Hasneen의 말에 따르면 조사위원회는 초콜릿과 켄디를 조사하였으며, 조사결과 초콜릿과 켄디가 코코넛 향을 갖고있는 독성 물질이 함유되어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하였다.

이러한 사실은, 밝은 미래를 향해 모두를 위한 사회를 만들어 나갈 어린 아이들을 죽임으로써, 팔레스타인 민족의 미래를 끝장내려는 목적으로 자행되어진 범죄이며, 이는 이스라엘의 끊임없이 자행된 범죄 행각들 중의 하나로 기록되었다.

아랍 의학기술 위원회(the Arab Council for medicine and technology)의 의장인 Subhi Shalah교수는 초콜릿사건 1주일전에 심장장애과, 마비, 시력상실등 독성물질에 의한 질병과 관련된 여러명의 환장들이 발생하였었다고 증언하였다.

Toxic Waste
유독성 페기물

유대인 소유 회사들이 유동성 화학 페기물을 Azzun, Qalqilya 그리고 Tulkarm등 팔레스타인 마을 근처에 고의적으로 은밀하게 버려온 사실이 로이터 통신(Reuters)의 Western Agencies 기자에 의해 보도됨으로써, 세상에 알려졌다.

Khalil Marwan이 말하길, Azzun에 거주하는 약 8천여명의 사람들이 항시적으로 유독성 가스를 호흡하고있으며, 그들은 항시적으로 가려운 눈과 목 그리고 우려스러울 정도로 심각한 신체적 이상 증상들을 가지고 있었다고 증언하였다.

자신들의 정부에 의해 자행되어지는 팔레스타인을 상대로한 야만적인 폭력을 목격한 수많은 유대인들이 직접 목격함으로써 시오니스트들이 얼마나 야만적인 행각을 자행하고 있는 가가 더욱 분명하게 드러났다.

전 IDF(이스라엘 방위군)고위 관리는 2001년 1월 Jewish daily Haaretz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다음같이 언급하였다. " 나는 Hebron이라 불리는 거리에서 피를 흘리고있는 팔레스타인의 어린 아이를 땅바닦에 질질끌며 가고있는 IDF 병사들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우리의 병사들이 웃고, 춤추며, 켄디를 서로 주고받으면서, 어린아이들을 죽이고, 아이들의 시체를 땅바닦에 질질 끌고다니며, 아직 죽지 않은 어린아이의 몸을 발로차는 모습들을 보면서 그들이 잔혹성을 즐기는 사디스트(sadist)처럼 보였다. 이런 광경은 마치 먹이감을 사냥해 죽이고, 입으로 물어 끌고다니는 하이에나와 치타를 연상시켰다. 문제는 그런 동물들은 생존하기 위해 먹이감을 죽이는 반면, 우리의 병사들은 인종차별 정책을 유지시키기 위해 살인을 자행한다는 것이다. "

Children infected with Aids
에이즈에 감염된 아이들

다른 많은 유대 랍비(유대교의 율법가)들은 '유대교는 반-시오니스트 이다.'고 주장하며, 시오니스트 정부당국에 대한 강력한 반대입장을 견지하였다. 랍비 V. Soloveichik는 "시오니스트들은 유대교의 핵심 교리를 워반하였다. "라고 말하였다.

시오니스트들은 특히 팔레스타인 어린어들에게 혹독한 고통을 줄 수 있는 가장 공격적인 무기를 사용하여왔다.

유대교 신문(Haratez)는 305명의 팔레스타인 어린아이들이 1997년 1월 이스라엘 병원에서 에이즈 바이러스에 의도적으로 감염된 사실을 보도하였다.

펠레스타인과 이스라엘간의 대립과 정책적 충돌로 인해 발생되는 현상들을 많은 노력을 기울이면 이해할 수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어떻게 사람이 그러한 잔혹한 방법를 자행할 수 있는 가에 대해선 이해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러한 행위는 독일민족 이외의 모든 것을 파괴하려 하였던 나치정권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아랍어로 된 다음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www.countrylink.com/arabnet/editor/aids.htm.
또한 위의 홈페이지를 영어로 번역한 페이지는 아래의 주소이다.
http//www.fav.net/aidsInfection.htm

Infected Blood
병균에 감염된 피.

시오니스트들은 팔레스타인 민족이 그들의 주위에서 제거되길 바라고 있으며, 이러한 목적을 실현하고자 팔레스타인을 말살시키는 새로운 방법을 간구하였다.

아랍연맹 대사자격으로 호주에 파견된 Samir Hamza이라는 사람이 호주 상공회의소 총 서기관(the secretary general of the Australian chamber of commerce)을 만나 Alpovina라고 불리우는 호주소재의 한 회사가 아랍과 이슬람 국가들에게 병균에 전염된 피를 수출하였다는 사실을 언급함으로써 이 사건은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호주당국의 조사 결과, 이스라엘이 B형 간염과 Biliharzia, 그리고 에이즈 바이러스에 간염된 피를 수출하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런 사실은 이집트 의사들에게 이루 헤아릴 수 없는 격분과 분노를 일으켰다. 아랍연맹의 권위있는 의사인 Hussien hamuda는 Ruz al Yusuf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바이러스에 전염된 피와 혈청은 엄청난 양이었으며, 이러한 피와 혈청은 아랍국가들 중의 한 나라로 수출되기 위해 준비된 것이었다."(Khaled Marwan라는 기자의 기사를 인용함)

Expired Food
유통기간의 지난 음식

1999년 또다른 팔레스타인 공무원은 유통기간이 지난 음식품이 팔레스타인으로 보내졌다는 사실을 알려왔다. 예루살램 지역을 관할하는 팔레스타인 식료품 공급담당자인 Nidal Sadaqa의 말에 따르면, " 동예루살렘의 상점에서 유통기한이 조작된 음식품이 발견되었는데, 이 음식품들은 이스라엘 군기지에서 가공되어 공급되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그의 말에 따르면,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제품의 목록에는 유아식 분유, 통조림 음식, 물고기 등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이러한 음식품에는 부패를 막아주는 방부제가 제거되어져 있었으며, 음식물에 함유된 영양소들이 의도적으로 제거되어져 있었다고 한다.

이스라엘의 범죄행각은 우리에게 엄청난 충격을 던져주었다. 천진난만한 아이들과 부상을 당하여 팔이 없는 사람들을 향한 포격, 민간인의 토지와 가옥들에 대한 대량 파괴, 팔레스타인 통제를 위한 바리케이트 설치 그리고 팔레스타인 민족을 대상으로 자행되고 있는 대량학살과 팔레스타인 민족의 미래마져 짖밟아 버리고자 자행되는 중대한 범법행위들은 더 이상 경악할 수 없을 만큼 잔인무도하였다.

인공위성통해 전송되는 TV화면을 통해 목격되는 이스라엘의 잔학한 행위는 한편으로는 세상사람들을 망연자실케 하였으며, 또 한편으로는 더많은 희생과 죽음을 위해 더욱 광분하며 악날해지는 시오니스트들을 만들었던 것 같다.

바로 이 시간에도, 독에 감염된 초콜릿과 폭발성을 가진 장난감들이 팔레스타인 아이들에게 보냄으로써 사악한 대량학살들이 자행되어지고 있다.

세상의 다른 모든 아이들처럼 팔레스타인의 아이들도 평화로운 삶을 원할 것이며, 또한 굴욕과 식민지 지배로부터의 해방을 간절히 원할 것이다.

위의 사진은 지난 11월, 가자(Gaza)지구에 위치한 유엔의 사무실 근처에서 집회를 진행하는 모습이다. 이때 50만여명의 팔레스타인 아이들이 탄원서에 서명하였다.

이 탄원서는 '인간의 자유'와 인간의 권리, 정부와 국제기구의 대한 믿음을 갖고있는 모든 양심적인 국제 단체와 국가들에게 보내졌다.

만약 그들의 목소리가 들려졌었다면, 수많은 순결한 영혼은 아마도 아침햇살의 평화로운 햇살과 같은 꿈을 간직한 다른 많은 아이들처럼, 비참한 죽음으로부터 구원 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들 마음속에 내재된 두려움과 공포는 그들이 단지 피(blood)와 갈갈이 찟겨지는 육체, 맥박의 고동침, 그들과 그들의 가족에게 자행되는 가혹한 고통으로밖에 존재하지 않는 다는 사실에 당장이라도 무섭게 폭발할 것같다. 그들의 입은 그림자처럼 그들을 따라다니는 죽음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구원의 비명을 울부짓고 있으며, 그들의 눈은 '정의'는 언제까지 침묵하고있을 것인가를 응시하고 있다.

Some links used for this article

www.Muslimmedia.com
www.Jewishnotzionist.org
www.nimn.org(not in my name jewish web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