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reless LAN 과연 뜰것인가?
글쓴이: geekforum / 작성시간: 금, 2001/12/07 - 9:49오전
무선랜(wireless LAN)이 소리없이 우리들 앞에 성큼 다가 온것 같습니다.
과연 무선랜이 생활깊숙히 파고 들까요? 무선랜으로 인한 향후 발전분야가 여러가지라고 사료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데이콤이 서울지역에서 시범서비스를 하고 조선대학교에서도 시범서비스를 한다고해서 그냥 그런게 있나보다 하고 무심결에 넘겼는데 이번에 상용화 서비스에 모두 대거 참여해서 서두르는 것을 보니 음 과연 무선랜이 신화를 창조 할수있을 것인가? 참 궁금하군요.
요즘 경기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는데 이것과 발맞추어 월드컵을 한바탕 치르고 나면 우리 경제에 한바탕 웃음소리가 진동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음....별소린 아니지만 무선랜이 향후 IT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무선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Forums:
거참 무선랜이라...예전에 누가 달라나 갈꺼라구 상상이나 했겠습니
거참 무선랜이라...
예전에 누가 달라나 갈꺼라구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2005년에 컴터가 도데체 속도가 얼마나 나올지 상상이 갑니까?
전 무선랜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현실화 될꺼라구 믿급니다.
외국개발자들이 왜 위대한지 이번에 또한번 검증이 될려나..ㅎㅎ
지금 무선 인터넷 서비스 잘 돌아가고 이습니다..물론 첨에 에러가 많
지금 무선 인터넷 서비스 잘 돌아가고 이습니다..
물론 첨에 에러가 많았지만 지금은 완벽하다고
말할수 있을 정도 입니다..
정말 예민하다는 잠깐의 렉도 용서가 안되는 PC방을
몇달째 서비스를 하고 있거든요 ..
물론 가격이 비싸죠 !! 하여튼 지금은 최고 인거 같습니다 ..
현재 나와 있는 11b 장비들을 기준으로 볼때아직, 제대로 된 서비스
현재 나와 있는 11b 장비들을 기준으로 볼때
아직, 제대로 된 서비스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어렵다기 보다는 한계가 있다고 할까요.
환상을 가져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1. 불안정성
> 무선이다 보니 특성을 많이 탑니다.
> 유선랜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날씨 엄청 탑니다.
> 밀집지역은 전파 도달거리가 상당히 짧습니다.
> 곳곳에 AP 설치하려면 돈이......
> 연구실등의 컴퓨터/전자장비가 많이 있는 곳은...
> 아뭏든, AP 가 바로 앞에 있어도 랙이 걸리는 경우가
> 있을 정도로 성능이 좋지는 않습니다.
2. 11M bps ?
> 11M bps 라고는 하지만, 기존 10M 이더넷 쓰는 경우보다
> 느리다고 생각될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 더군다나 100M에 익숙해진 분이시라면...
> 말그대로 "인터넷"용 이라면 전혀 상관없습니다.
> 남아 돌겠죠. 어짜피 외부 접속망이 관건이니...
> 이더넷상에서 파일 복사 하다보면(요즘엔 용량도 크죠...)
> 돌.아.가.십.니.다.
> 사실, 인터넷이 목적이라면 CDMA-1x 만해도
> 현재는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전 가끔 1200bps로 통신하고 2400에 이어 9600,
> 14400으로 인터넷 하던 생각하면... ^^;)
3. 높은가격
> 제조원가에 비하여 판매되고 있는 가격은...
> 랜카드만 삽니까. AP 달아야죠, 이것저것 하려다보면
> GW 달아야 되죠...
4. 11b 제품 성능? 아니올시다.
> 국외 C사의 제품. 문제 많습니다.
> 꺼내놓으니 지저분해서 AP를 천장에 넣었는데,
> 툭하면... 고치러 오라해도... 감감...
> 초기 설치하러 오시는 분들도 제대로 셋팅 못하는
> 경우도 있더군요
>
> 국내 S사 제품. 더 문제 많습니다. T.T
> 책 꽂이에 AP 얹어 놓고 쓰는데도 이게 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사가 될 이유?
1. 컨퍼런스, 프레스룸 등에서의 편리한 사용
> 요즘엔 컨퍼런스에 가면 무선랜카드 임대해주는 경우가
> 많이 있습니다. 드라이버만 깔면 되도록 셋팅되어 있으니
> 컴퓨터 지식만 조금 있으면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노트북 컴퓨터의 사용자가 엄청나게(!) 많아 졌기에,
> 행사 등에서 무선랜카드의 임대는 점차 활성화되겠죠.
2. 다양한 대기업의 참여
> 이회사 저회사 다 11b서비스 하겠다고 시범서비스니
> 어쩌니 하고 있습니다. 좀 있으면 광고 엄청 하겠지요.
> 멋도 모르고 구입하시는 분들 많이 생기겠습니다.
3. 무조건 새로운게 좋아!
> 한국 사람들, 특히나 젊은 사람일 수록
> 새로운 것, 신기술이 접목된 것들을 좋아한다는 것은
> 이미 일반화된 얘기입니다.
> (일 예로, 최신 휴대폰도 습득센타에서 굴러다닌답니다.)
> (안찾아 가는 이유? 컬러가 안되서, 16Poly가 안되서.)
> 하긴, 저도 한국사람이라 최신 기종이 좋습니다.
> 더군다나, 공~공~공~ 공돌이 인지라.
> 전, 직업상 매일 노트북 컴퓨터를 들고 다녀야 하지만
> 폼으로 들고 다니시는 분들도 아직 꽤 되는것으로 압니다.
> (예전에는 폼났을지 모르지만, 이제는 아닙니다요.)
> 작고 이쁜 최신 노트북에 무선랜까지 달려있으면
> 저 같은 전산쟁이는 지나가다 보면 눈길을 안줄수 없겠죠.
> 꼭 필요한것은 아니지만, 있으면 편하기도 하고
> 재밌기도 해서 사시는 분들 많겠죠.
> 그런게 바로 장사꾼들의 사업이겠죠.
4. 편하긴 편하다
> 사실 편하긴 합니다.
> 가뜩이나 책상에 선 많은데 너덜거리는 선 줄죠,
> 노트북 쓸때는 여기저기 들고 다닐 때도 네떡되죠
> 인프라만 잘 구축되어 있으면 편하긴 엄청 편합니다.
버려야할 환상?!
1. 어디서나?
> 전국 어디서나? 011의 주파수도 닿지 않는 곳도 많습니다.
> 더군다나 11b 가.
>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지금은 사장되어버린
> CT-2(시티폰)보다 덜하면 덜하지 더 가지는 않습니다.
> 전파 도달거리가 짧다보니 기지국역할 하는 AP를
> 많이도 설치해야 할텐데!
> 당연히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특히나 업무나
> 학생 쯤이 많이 다니는 지역에만 집중 설치하겠죠
> 환승 전철역이라던지. 비즈니스존 등.
> 뭐 여기서도 핫 스팟이라고 하는것 같긴 하던데.
> 결론은, 서울 이후에 주요 대 도시 등의 일부지역외에는
> 거의 서비스 받기 힘들것이라는 것.
> 대학가가 집중 공략대상이라고는 합니다만, 오히려
> 대학가는 장사 안됩니다. 여러 학교들이 자체적으로
> 무선랜 구축해 놓았거나 계획을 갖고 있으므로
> 들어갈 입지가 없습니다. 대학가 주변은 좀 될수도... --
2. 11M bps 로 빠르다?
> 절대 아닙니다.
> 이곳에 오시는 분들이야, 11M가 나올리 없고
> 해봤자 4~5M 나오리라는 것을 뻔히 아시는 분들이겠지만.
> 일반인 중에 과연 저 숫자 놀음을 정확히 아는 사람이
> 얼마나 될까요.
> 더군다나, 무선랜 쓴다고 해서 여기 저기 왔다 갔다 하면서
> 파일 공유하고 등의 말 그대로의 'LAN' 기능을 얼마나
> 쓰겠습니까.
> 결국, '인터넷'이 주 사용일텐데.
> 어짜피 서버단에서 보내주는 데이터가 늦게 날아오면
> 클라이언트 빨라봤자 뭐하겠습니까.
> 숫자 놀음에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 유선랜 100M가 훨씬 안정적이고 빠릅니다.
3. 편리하다?
> 오히려, 더 불편할 수 있습니다.
> 물론 초기 셋팅을 제외하면 셋팅은 별 문제가 없지만.
> 선이 없어 깔끔하다?
> 너덜거리는 선은 줄겠죠. AP에 들어가면 되니까.
> 그렇다고 기존에 쓰던 데스크탑을 다 노트북으로 교체?
> 결국 데스크탑은 파워, 모니터케이블,
> 마우스/키보드 케이블 등등등
> 너덜거리기는 마찬가지입니다.
> 노트북이요?
> 오래 쓰시는 분들 어뎁터 안 꽂고 사용하시나요?
> 노트북도 언젠가는 선이 생깁니다.
시간이 시간인 만큼 잠이 와서, 줄이겠습니다.
앞에 뭐라고 써놨는지 잊어먹을 정도로 횡설수설한것 같은데.
결론은 11b는 가격대 성능비 면에서 아니라는 것.
집이나 사무실내에서 쓰는것은 좋지만, 국내 대기업들이
여기저기서 하겠다고 하는것은 별로인듯 싶습니다.
전 C사, S사 카드 그냥 던져 놓고 꾿꾿히 유선.
F/Eth 100M 잘 쓰고 있습니다.
(AP는 잘 돌아가고 있나 몰러~~~ ^^)
무선랜이 성공할꺼냐 말꺼냐 의 토론이긴 하지만한가지 꼭 집고 넘어
무선랜이 성공할꺼냐 말꺼냐 의 토론이긴 하지만
한가지 꼭 집고 넘어 가야 겠내요.
한통에서 단말기를 윈도XP 로만 제한했다는 어처구니 없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정말 이런 문제들을 리눅스 협의회나 정부에서 지적해야 될거 같습니다.
이래저래 리눅스 힘들군요.
말로만 지껄여 대니 한숨만 쭈욱.
제가 윈도 깔린 PC 가 없다고 하면 믿으시겠습니까?
정말 없습니다. 정말 왠만한 극기 정신 없으면 힘들죠. 컴 사용이 무슨 극기 훈련도 아니고. 리눅스 자체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무슨 기술이나 소프트웨어가 생기면 꼭 윈도 전용이니까요. 우리나라 인터넷 방송 전부 Media Player 만 지원합니다. 이젠 공기업인 한통까지 나서서 MS 랑 한통속이 되서 시장 다 물어 줄려고 하니 정말 속터집니다. 만약 인터넷을 공공재로 본다면 한통의 작태는 국민의 공정한 사용을 방해하는 불법 행위가 아닐까요? 누가 고소라도 하던지 인터넷 독점 방지법을 제정해서 아얘 다양한 OS를 지원하도록 하던지 해야지 될거 같습니다.
무선 랜의 장단점에 대해서는 모든 분들의 의견이 비슷한데, 차이라면 1)
무선 랜의 장단점에 대해서는 모든 분들의 의견이 비슷한데, 차이라면 1) 장점을 더 높이 보느냐 단점을 더 크게 보느냐와 2) 현재의 수준을 기준으로 하는냐와 미래를 기대하느냐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무선 디바이스가 유선 디바이스의 성능을 따라잡으리라는 기대는 안 하는 편이 맞습니다.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무선 랜은 '지금의 유선 망 서비스' 수준이 될 수 있을지는 몰라도 '동시대의 유선 망 서비스'는 결코 따라갈 수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역시 기본은 유선 서비스이고 몇몇 특수한 경우, 예를 들어 랜 선의 공사비가 더욱 부담스러운 사무실, 컨퍼런스 등을 위한 일시적 네트웍 구축, 홈 네트웍 (물론 집 '안'에서만..), 아주 드물게 이동 중에 네트웍에 접속할 때 (이 경우는 무선 랜보다는 PDA와 결합한 셀룰러 서비스 쪽이 더 유력한 듯..) 정도에 무선 랜이 비교적 널리 사용될 것 같습니다.
적어도, IMT-2000등을 비롯한 셀룰러 무선 데이터 서비스 보다는 무선 랜 쪽이 훨씬 현실성있고 쓸모있는 듯 (^^)
전 리눅스로 AP를 만들고 있는 사람인데 역시가격대비 성능이 문제
전 리눅스로 AP를 만들고 있는 사람인데 역시
가격대비 성능이 문제죠..
54Mbps가 대중화되면 성능 문제는 좀 해결이 될텐데.
54Mbps는 5G 주파수 영역을 쓰는데 국내에서는 이 주파수
영역이 아직 허가가 안나서 사용을 못합니다.
이 부분이 항공기의 무엇과 중복이 된다고 하더군요..
마구 사용하려면 비행기가 떨어 질려나 ^^;;;
그리고 한국통신, 하나로, 데이콤 등등 사업자들이
우리나라는 무선랜 802.11b로 다 덮으려는 사업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시범 사업중이고 이직
본 사업이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내년부터는 본사업을 시작
한다고 하는군요. 이제 노트북이나 PDA를 가지고 있으면 길거리나
커피솝에서도 무선랜을 사용할 수 있겠군요..
자세한건 아래에 가보세요...
음 이건 한국통신에서 하는건데..
http://www.nespot.com/
저희 집에서는 국내 S사의 M모 제품 베타 테스터로 테스트를 하고 있습니
저희 집에서는 국내 S사의 M모 제품 베타 테스터로 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 의견에 대하여 제 개인적인 견해를 말씀드릴까 합니다.
1. PCMCIA만 있어서 PCI에 쓸때는 3만원정도 추가 비용이드는 컨버터를 달아야 한다.
--> 아닙니다...PCI제품이 있습니다.
개발자 말에 따르면 VIA보드에 문제가 있어서 시장
에 못 내놓구 있습니다.BX쓰는 제보드에서 테스트
하는데 잘 돕니다...
노트북용 mini-PCI Type이 나오면 좀더 호환성이
나아 질거라구 합니다만, 현재 저는 보드를 바꿀일
이 없으므로 그냥 쓰구 있습니다.
2. 가격이 넘 비싸다.
--> 현재 카드 가격은 70$선입니다. 다나와에 있는 것은
국내 가격인데, 상당히 비싼 가격에 형성 되어 있습
니다.(15만원선)
Linksys AP같은것은 90만원대 이더군요.
오리노코나 삼성AP는 30-40만원대 인데 말이죠.
완죠니 폭리입니다.
3. 넘 느리다.
--> 파일 서버로 쓰지 않는 이상, ADSL Lite의 대역폭을
완전히 커버 합니다.
댜블로 3-4시간 동안 문제 없이 됩니다.서버가 다운
되지 않으면 말이죠.
고용량의 파일을 컴에서 옮길때에는 좀 느리다는 생각
이 많이 들기는 합니다.
4. 54Mbps제품관련
현재 인텔, 프락심, SMC, 소니 등에서 제품이 나와있고,
국내 모 대기업이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모 기업의 개발자와 친분이 있어서...들은 이야기 인데.
실제 54M의 속도는 나오지 않지만, 유선 10Mbps이상은
적어도 나온다고 합니다.(평균 20Mbps)
현재 시장가가 170$정도에 형성되고 있다고 하니, 내년에
는 가격이 더욱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론은 아니고, 몇가지 오해가 있는것 같아서요.제가 아래에 올린 글은
반론은 아니고, 몇가지 오해가 있는것 같아서요.
제가 아래에 올린 글은 무선랜 전체에 대해 일반화 시킨들이 아닙니다.
저희 회사 경우를 들은 거고, 그 이외에도 여러가지 선택이 가능합니다.
왜 이런경우에 까지 딴지를 거시는지 상당히 화가 나네요.
1. PCMCIA만 있어서 PCI에 쓸때는 3만원정도 추가 비용이드는 컨버터를 달아야 한다.
저희가 쓰는 제품은 국산제품인데, 전 아직까지 그냥 PCI제품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분명히 본인 언급에도 아직 출시가 안되있다고 하셨는데, 출시가 아직 안된
제품을 어떻게 사용하라는 말입니까?
2. 가격이 넘 비싸다.
국내회사들이 독점을 한 사람이건, 시장에서 폭리를 취하건,
전 국내에서 관련제품을 구매해야 하는 사람입니다.
해외에서 싸게 팝니다. 좋습니다. 그걸 제가 어떻게 구매합니까?
네트워크 설치부터 유지보수까지 해외에다 의뢰해야 합니까?
3. 넘 느리다.
ADSL대역폭에는 당연히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ADSL은 실제 최대 대역폭이 4Mbps도 안나옵니다. 저희가 회사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패스트이더넷은 실제 최대 대여폭이 30~40Mbps이상
나옵니다. 어떻게 회사내에서 사용하는걸 ADSL과 비교합니까?
4. 54Mbps제품관련
시장동향이 어떻게 앞으로 어떤 제품이 나올거라는 등에 대한 정보는
제게는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전 지금 당장 사용할수 있는 제품을
원합니다.
아래글 쓰신 분이 어떤 의도를 글을 쓰신지는 대충 알겠습니다.
무선랜이 상당히 쓸만하고 대세라는 요지의 글을 쓰신거라고 보입니다.
전 분명히 "무선랜이 대세다"라는 말을 앞에 첨부했습니다.
전 저희의 실제 응용사례에 대한 사용기를 쓴것뿐입니다.
왜 제 글을 대상으로 사항사항 반론을 제기하면서 글을 올리시는지
정말 이해가 안되는군요.
아...정규현님의 글에 반박이 아닙니다.일반적으로 나와있는 견해에 대
아...정규현님의 글에 반박이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나와있는 견해에 대해서 제가아는 정보를 알려 드린 것 뿐입니다.
항목을 비교해 보았는데...같지는 않지만 많은 부분 반박한 것처럼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진정하시구 다른 님의 글을 읽어 보시면 비슷한 부분도 있을 겁니다.
저는 위에서 부터 차례로 읽고 종합적인 내용에 대해 "개인적인 견해"를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www.magiclan.com에 가보시면 PCI제품 사진이 있습니다.다나와에 가격이 안올라 있어서 안판다구 생각하는데요. 개발자와 이야기한 것은 몇개월 전이니까..그부분은 제가 좀 틀렸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proxim에서는 5GHz제품을 팝니다. 108Mbps까지 지원된다고 하는데...사실일지는 제가 테스트하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다시말씀드리지만 54Mbps제품이 나왔습니다. 팔리고 있구요. 국내 11b카드가격과 큰 차이가 없을듯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도 무선랜을 사용하여 사용기도 제출한 사용자 입니다.
현재까지도 사용중입니다.
사항사항 반론은 님께서 하셨군요...^^;
님께서 하신 반론중 3번 같은 경우는 각자의 대역폭이 달라서 생긴문제이고, 2번 같은 경우 역시 회사에 설치하시는 것이라면 유지보수가 문제가 되니까 울며 겨자먹기로 비싼 제품을 쓰셔야 겠네요....그렇군요.
기분상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순선님도 규현님도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님들 좋은하루 되세요.
원래 올리신 글이 틀렸기 때문에 조목조목 따지기 위한 반론이 아니라 참고
원래 올리신 글이 틀렸기 때문에 조목조목 따지기 위한 반론이 아니라 참고사항으로 글을 올리신것 같은데...원 글을 쓰신 입장에선 기분이 또 다르신가 봅니다.
너무 화내실 필요는 없을것 같네요. 원래 올리신 글이 틀린 내용도 아니고요. 답글 올리신 분도 반박한게 아니라 정보를 나누려고 했던 것 같거든요....
무선랜을 도입하면 효과를 볼 수 있는 곳은 극히 제한적이라고 봅니다. 현
무선랜을 도입하면 효과를 볼 수 있는 곳은 극히 제한적이라고 봅니다. 현재 자주 사무실 배치를 바꾸는 곳이라면 랜선 포설하는데 엄청난 비용이 들어갑니다.
이 비용이 무시 못할 정도로 들어갑니다. 케이블 배선을 다시 재사용 한다고 해도 인건비는 2배로 들어갑니다.
그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대안이 바로 무선랜 입니다.
속도는 느립니다만 일반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사용하는데는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물론 100Mbps 사용하시던 분들은 민감하게 느끼실 문제지만...^^)
일반 가정에서도 클라언트 몇대 사용하는 용도로도 속도는 훌륭히 나옵니다.
문제는 금액이 비싼게 흠이지만 대만산 기기들의 가격 하락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2년전인가? 전기선을 이용하여 data를 전송하는기술을 우리나라에서
2년전인가? 전기선을 이용하여 data를 전송하는
기술을 우리나라에서 2번째로 개발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기술적인 것은 잘 모르겠고... 혹 실용화 된다면
무선은 배터리를 사용하는 장비외엔 필요가 없겠죠?
혹 실용화에 성공한다면 무선장비 시장에 큰 변수가
될 겁니다.
전에 뉴스에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저도 큰 기대가 되던걸요?전
전에 뉴스에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큰 기대가 되던걸요?
전기만 들어오면 인터넷은 저절로 된다니 말입니다.
장비는 이를 위한 특수모뎀을 쓰는것 같던데 이것도 이용료를 따로 내야 되는건지는 잘 모르겠구요..
내년 중순부터 상용화 될 예정이라고 했던것으로 기억됩니다.
어차피 전기를 꽂아야 하니 무선랜도 무의미해지는게 아닐지...
유럽이나 미국등지에서는 무선랜을 ADSL이나 케이블에 연결해서 함께 공유
유럽이나 미국등지에서는 무선랜을 ADSL이나 케이블에 연결해서 함께 공유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리눅스 혁명 이후에 또다른 혁명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죠. 씨에틀와이어리스나 NYC와이어리스 등등.. 많은 커뮤니티가 활동하고 그들은 프링글스 깡통으로 야기 안테나를 만들어서 더 멀리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무선랜을 공유해서 사용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리눅스를 사용해서 AP(Access Point)를 제작하기도 합니다. 재미있는 일이죠 ^^;
무선랜은 이제 울 나라에서도 많이 사용할테고 국내의 중소기업에서 좀더 싸고 좋은 무선랜카드를 제작하고 판매하고 있기도 하죠. 그런데 이제 2.4GHz대 주파수 대역을 허가없이 누구나 상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정통부의 발표가 있어서 인지 국내 몇몇 대기업이 서비스를 무조건 넓히고 있는듯 한데요.. 장비간의 주파수 간섭과 무선이라는 특수성이 가져오는 로밍문제, 보안문제 - 802.11b에선가 보안에 사용된 WEP방식에 홀이 발견되서 한때 무선랜에 대한 회의적인 반응도 있었던것 같은뎅..- 그리고.. 몇몇 기업간의 담합에 의한 문제들이 생길듯도 하군염... ^^;;
화장실에서... 무선랜으로 접속해서 이거 보니 기분이 묘하네염 --;; 글고.. 혹시 프링글스 통으로 안테나 맹그는데 관심있으신분.. 연락주세요. ^^
제가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것이 바로 Wireless ADSL Gatewa
제가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것이 바로 Wireless ADSL Gateway입니다. 쉽게 말하면 인터넷 공유기+AP라고 할수 있죠. 관련 URL등이 있다면 좀 올려 주세요.... 보고 재미있겠다 싶으면 저도 한번 해보게요.
인터실 프리즘2 칩셋의 무선랜 카드를 구입하셨나 보네요 ^^;Host
인터실 프리즘2 칩셋의 무선랜 카드를 구입하셨나 보네요 ^^;
Host AP로 작성하셨나요? 현재 저는 Ad-hoc모드로 리눅스 박스를 통해서 무선랜을 인터넷으로 공유하고 있죠.. 암튼 관련 URL중 커뮤니티 중심으로 대표적인 사이트 몇곳 링크해 보겠습니다.
Freenetworks.org: http://www.frenetworks.org/ 여기에 가시면 대부분의 커뮤니티 사이트 링크를 볼수 있습니다. 링크를 따라 가시다 보면 재미있는 내용을 많이 발견할 수 있죠
NYC wireless: http://www.nycwireless.net/ 뉴욕커뮤니티(회사?)
airshare.org: http://airshare.org/sd/installfest.html 이곳에서는 퀵타임 무비로 제작된 프링글스통 야기 안테나를 볼수 있습니다. ^^
AbsoluteValue System: http://www.linux-wlan.com/linux-wlan/ 여기서는 인터실 프리즘 칩셋의 드라이버를 배포하고 있는데 국내의 몇몇 무선랜 솔루션 기업이 이곳의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있고 뉴스그룹에서 Host AP(linux)등등의 많은 질문과 답변들이 이루어지고 있죠..
flylinux: http://flyinglinux.stanford.edu/ flylinux라는 무선네트웍의 기능에 맞춘 배포본을 제작했더랬는데 지금은 좀 뜸한듯 하네요. 이곳에서는 리눅스를 사용해서 무선랜의 보안성을 높이거나 로밍기능을 높이기 위한 몇몇 소프트웨어 및 실제구성된 네트웍과 사례를 볼수 있습니다.
Low cost wireless network how-to: http://www.qsl.net/n9zia/wireless/ step-by-step의 구성으로 리눅스 무선네트웍 및 안테나 제작에 대한 내용까지 다룹니다.
이외에 몇몇 기술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는 페이지가 있습니다. 메일로 연락주시면 북마크를 정리해서 첨부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무조건 뜬다!!!!VoIP기술과 접목되면, 사무실에서는 전원만 해
무조건 뜬다!!!!
VoIP기술과 접목되면, 사무실에서는 전원만 해결하면 선 걱정 끝....
TCP/IP는 프로토콜의 최강자....
인터넷/전화/TV 등 문명사회의 모든 정보의 흐름에서
TCP/IP를 이용하게 될 것입니다.
제가 지금 있는 여기 겜방 이너넷은 무선랜서비스를 쓰고 있습니다. 무..
제가 지금 있는 여기 겜방 이너넷은 무선랜서비스를 쓰고 있습니다. 무..물론 내부는 유선이지만;;
아직 일반사용자가 쓸만한 가격은 아니지만 상업용이나 회사등에서 쓰기엔 가격두 괜찮습니다. 성능도 나쁘진 않는듯..
아.. 참고로 전 한국이 아닙니다.-_-
혹시 한국에서 B-WILL이라고 서비스하는 녀석 아닌가요? 이건무선
혹시 한국에서 B-WILL이라고 서비스하는 녀석 아닌가요? 이건
무선"랜"은 아닌 것 같은데요..
케이블을 연결하기에는 비용이 많이 드는 지역의, 아파트나 빌딩의
옥상에서 무선으로 외부와 연결하고 내부는 유선으로 연결하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DSL보다 조금 싸고, 훨씬 느리던데요.
무선 랜(말 그대로 무선 근거로 통신망)은 필수겠지만 그것이무선 이더
무선 랜(말 그대로 무선 근거로 통신망)은 필수겠지만 그것이
무선 이더넷이 되어야 할 필요도 이유도 없을 것 같습니다.
가전제품들에 모두 IP가 한개씩은 물리게 되리라는건 뻔한
사실이고 그 가전제품들을 각각 전깃줄과 랜 케이블로 연결한다는건
어리석은 일이라고 보았을 때에. 블루투스건 무선 이더넷이건
필수일것 같습니다. 그 표준을 누가 잡느냐가 문제겠죠......
1년전 쯤에 회사에서 적극적으로 사업검토가 3개월정도 되었습니다.
1년전 쯤에 회사에서 적극적으로 사업검토가 3개월정도 되었습니다.
결론은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것.
1년전에도 수많은 업체들이 이쪽 사업을 한다구 했지만, 일부 소수만 이용되고 있을 뿐입니다.
11M대역폭이 나온다고 해도, 그중에서 많은 부분이 암호화및신호동기화체크용도로 사용되고 실제 속도는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돈 만 많으면, 사용하는 것도 괜찮구요...
가격이 많이 떨어져야 유선을 많이 대체할수 있겠죠...
LCD처럼...
작년까진 뉴욕 맨하탄중심가 위주로 와이어리스랜 서비스 사업자가 있었습니다
작년까진 뉴욕 맨하탄중심가 위주로 와이어리스랜 서비스 사업자가 있었습니다만 결국 문 닫았습니다. 사용자한테서 월 40불정도 받는걸로는 역시 모자른듯...사용자가 생각외로 많은것도 아니고... 역시 와이어리스"랜"자체는 앞으로도 상당기간 어떤 특정 집단위주로 지속될듯하네요.(학교, 회사, 집...)
이미 기존에 투자한 것들때문이라도 그리 빠른 속도로 퍼질 것 같지는 않습
이미 기존에 투자한 것들때문이라도 그리 빠른 속도로 퍼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새로 투자하는 곳이라 해도 그 가격때문에 망설이는 곳이 꽤 많을 것 같군요.
전 아주대에 다니는데 올해 여름방학때 기가비트로 시설을 뜯어고쳤습니다. 외부망의 속도는 수십 킬로바이트 정도이지만, 내부 속도는 초당 12메가바이트(!)까지 나와 봤습니다.
자, 그럼 이것이 무선으로 모두 교체가 되려면 몇 년이 있어야 할까요? 무선 랜카드와 허브 등의 값이 획기적으로 싸지지 않는 한, 당분간은 계획이 없을 것이 뻔하고, 들어와 봤자 거의 시범 서비스 수준에서 한참 이어지겠죠.
저도 아주대생입니다만....기가빗 이더넷으로 백본망만 바꾼 것이랍
저도 아주대생입니다만....
기가빗 이더넷으로 백본망만 바꾼 것이랍니다.
( 기존의 FDDI와 ATM은 완전히 교체되었는 지는 잘 모르겠네요. )
하지만 그 하부 기기들은 다 그대로입니다.
결론은 패스트 이더넷 카드를 쓰시더라도
백본망 밑에서 부터는 똑같은 기기를 쓰니까
10메가 이상이 나올 수가 없을 텐데요....
이상하군요.
-Venus-
저도 잘은 모르겠지만... 지금 컴퓨터에서 로컬 영역 연결 상태를 보면
저도 잘은 모르겠지만... 지금 컴퓨터에서 로컬 영역 연결 상태를 보면 분명히 100Mbps라고 나옵니다. 테스팅도 여러번 해 봤고요. (신기해서 ^^)
아마 라우터 세팅을 같이 했는지도 모르죠. (아니면 본관 건물들은 패스트를 지원 안하는지도 모르고요. 기숙사는 확실히 됩니다.)
집에 컴퓨터 3대를 사용하는데 그 랜선 복잡도는 가히 말로 하기 힘듭니다
집에 컴퓨터 3대를 사용하는데 그 랜선 복잡도는 가히 말로 하기 힘듭니다.
컴퓨터 책상 밑에 꼬불꼬불 얽혀 있는 각종 선들......
거기다가 좀 다른 곳에서 쓰려 하면 선 주욱 끌어가야 하고....
또 회사에서는 자리 이동을 할라 치면 랜 선 다시 깔아주고 몰딩 하고....
그럴 때 땀 흘리다 보면 정말 무선 랜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어지간한 백화점에서는 거의 무선랜을 쓰고 있고 그러다 보니 이동이 편리해서 여기 저기 언제나 코너를 새로 만들 수 있죠.
속도나 안정성, 보안 뭐 이런거 떠나서 이동이 잦다면 무선 랜이 있으면 좋을 겁니다.
속도는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고, 가격은 더 내려가겠죠.
몇 년 전에, 지금은 일반적으로 쓰는 100Mb랜을 감히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10Mb물려 놓고도 빠르다고 좋아했는데 말이죠.
누가 전기를 손실 없이 무선으로 보내는 기술을 개발한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고, 각종 주변기기들이 모두 무선이면 편하겠다는 생각을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선 키보드를 사긴 했는데..... 편한 반면 아직 불편한 것도 많군요. 건전지나 빨리 사 둬야지..... 건전지 떨어지면 어쩌나.....
그럼 안녕히.....
L.I.T
무선마우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마지막.. 건전지 사둔다는 거..
무선마우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건전지 사둔다는 거.. 정말 동감합니다.
이에 얽힌 이야기는 대충 짐작하시겠죠??
정말 쑈~~ 했었습니다..
전 회사에서 무선랜을 쓰고 있습니다.대세는 무선랜이라고 생각하지만,
전 회사에서 무선랜을 쓰고 있습니다.
대세는 무선랜이라고 생각하지만, 현재로서는 몇가지
문제가 있어서 적어봅니다.
1. 가격대 성능비가 너무 떨어집니다.
저희는 경우는 Wi-Fi방식을 채용한 11Mbps 무선랜을
쓰고 있는데, 랜카드 하나에 25만원 정도 됩니다.
게다가 PCMCIA라서 PC인 경우에는 3만원짜리 PCI어댑터가
추가로 필요합니다.
유선인 경우 Fast Ethernet 기준으로 랜카드는 1만원
이면 모든게 끝나죠...
가격은 28배가량 비싸고, 퍼포먼스는 10분의 1정도입니다.
가격대 성능비로 따지면, 기존 유선랜보다 280배
비싼 셈이네요...
2. 너무 느립니다.
1에서도 언급했지만, 11Mbps는 정말 극악한 속돕니다.
100Mbps Fast Ethernet을 일상적으로 사용하던
저로서는 그 속도를 도저히 참아줄수가 없더군요...
최근에 56Mbps 짜리가 나오기는 했는데, 가격이 대단히
비싸더군요.
3. 네트웍 환경잡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됩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유선랜카드의 경우 대부분의
운영체제에서 별도의 설정없이도 자동으로 잡히는
관계로 아주 편하죠. 무선랜의 경우 드라이버 세팅이
필요하고, 저희경우라고 생각하지만, 설정자체가
까다롭게 되어있어서 대단히 불편합니다.
개인이라면은 별로 상관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요즘
등장하는 무선LAN 서비스도 어짜피 그렇게 큰 대역폭을
요구하는게 아니니까 문제가 없을거라 보지만,
기업용으로 무선랜을 도입하려 하시는 경우 도입시기를
좀 늦출것을 권장해 드리고 싶습니다. ROI를 면밀히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가격이 문제가 되는군요. 저는 외국에서 들어올때 사온거라...싼것은 7-
가격이 문제가 되는군요. 저는 외국에서 들어올때 사온거라...싼것은 7-80불 정도만 줘도 살수 있기 때문에 비싸다는 생각은 안했거든요. 제가 쓰고 있는 것도 SMC 2632W라는 모델인데 79불에 샀거든요.
성능이야 뭐 집에서 그냥그냥 쓰기에는 괜찮은것 같고, 실제 사용하기 위해 설정하는 것은 설정 방식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기존의 랜카드에 그냥 dhcp써서 꽂으면 인터넷이 바로 되는 줄 아시는 분들께는 wlan의 설정방법이 생소하게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무선이다 보니 데이터 보안에 대해 이것저것 설정해줄 수 있는게 많잖아요.
이분 말마따나 기업에서 도입하실 거라면 도입전에 한두번 정도 더 생각을 해보는게 좋겠습니다. 가격이 너무 차이가 나는군요.
현재 집에서 무선랜을 사용하고 있는데 "아주" 편리합니다. 무선랜이 IT
현재 집에서 무선랜을 사용하고 있는데 "아주" 편리합니다. 무선랜이 IT업계 전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측하는건 어렵겠지만 적어도 무선랜 자체는 곧 활성화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