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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일등이 없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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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런님이시군요... ^__________________^

달밤에 요강들고 농구하던 Doeh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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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서 초자아 컴퓨터 말고 또다른 하나의 의문이었던 것은,
"달밤에 요강들고 농구하던"
이것입니다.

1. 요강을 들고 다른 한 손에 농구공을 든 것입니까,
아니면 요강을 농구공삼아 농구하는 것입니까?

2. 이런 문장이 나오게 된 근원 설화는 무엇입니까?

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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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요강들고 농구하던...

아마 급하게 타이핑하느라 "들과"를 "들고"라고 잘못 입력한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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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그렇다면 더욱 미스테리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