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영화 '스워드피쉬' 가 생각 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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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개봉한 스워드 피쉬 --;

영화속 악당(존 트라볼타)이 미 전역에서 일어나는 테러를 막기 위한 조직을 세울려고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테러를 일으키는 영화였죠..--;..

거기서 세계 최고의 해커를 고용하고... -_-;..

걔내들이 자금을 확보해서 테러를 막고 있었다면? 0-_-;.

흠. 영화속 하고 현실하고 구분이 안되네 ...

하여튼.. 현실에서도 다음에 영화처럼 테러를 막기 위해 테러를 일으키면..

그냥 돈 주고... 놔 두도록 하죠 --;.

험. 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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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urlastbesthope.com/reviews/TV/LoneGunmen01.html

위의 링크에도 실은 줄거리가 자세히 나와있지는 않는데
론건맨이 어떤 알려지지않은 프로세서에 대해서 수사를 하다가
우연히 비행기의 조종권을 해킹함으로써 무역센터와 같은
건물에 부딪히게 하려는 음모를 알게됩니다.

하지만 론건맨이 어찌어찌하여 결국은 다시 조종권을 해킹하여
부딪히기 직전에 기수를 돌리게 됩니다만... 아무튼 거기서
이 사건의 범인은, 냉전시대가 종식되자 예산이 삭감되어서
다시 예산을 올려보고자 하는 정부 국방성쪽 관계자였던것으로
기억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