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사양의 하드웨어 최대한 가용하기?
아래의 링크의 URL을 보면 참으로 낮은 사양의 서버로 대단한 일들을 처리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실제로 PC에 리눅스를 깔아서 사용하는 목적이 서버에 대한 자금이 여유가 없을 경우 최소사양으로 최대 효과를 내도록 하기 위하여가 많은 경우를 차지 하기도 할것 같습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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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hpschool.com/bbs/view.html?id=4345&code=tnt&start=40&mode=&s_que=&field=&operator=
일반 PC로 서버를 구축하여 하루 최대 15,000명까지 수용하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 네트워크 트래픽 발생량이 하루 90MB가 넘는데도 굳건히 버티고 있는 녀석을 보고 있노라면 ... 덧붙여 메일서버 역할로 하루 10,000건 이상의 메일을 소화해 내고 있는 녀석을 보고 있노라면 대견스럽지 않겠습니까 ? [Pentium Ⅲ 500MHz, 128MB, IDE 13GB, Lan 1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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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분은 구형 펜티엄 보드로 40대의 IP 매스커레이딩을 처리 하기도 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아 쓰고 보니 처리한다는 말은 약간 어색하니 정상적으로 수행한다는 말이 좋겠군요. 서비스가 중단되는 일이 생긴다면 그것은 약간은 곤란하겠지요.
저의 경우를 보면 이보다 더 심각합니다. :-) Pentium 120MHz, 40MB, IDE 40G, Lan 100Mb 서버로 약 70대의 서버를 모니터링(MRTG)하고 있으며 또한 개발 서버를 백업하고 있습니다. 이런 지금 보니 DNS도 돌아가고 있군요. 그리고 cell 700MHz IDE하드로도 80Mbps의 네트워크 트레픽도 처리해본 경험이 있으니까요. 여러분의 경우는 과연 얼마나 최소 사양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뽑아내고 계신가요?
댓글
전 군대에 있을때 펜-133듀얼 32메가 스카시2기가 하드에 넷웨어2(-
전 군대에 있을때 펜-133듀얼 32메가 스카시2기가 하드에 넷웨어2(-_-)[삼성 sws520]
써서 각부대 망만 연결하던걸 했는데요
뭐 엑스윈도안쓰고 그냥 텔넷하고 ftp이용해서
이것 저것 했는데 그냥 뭐 필요 없는것 지우고
그러고 쓰면 쓸만해요. 물론 그수준이 지금에 비하면 많이 떨어지는거라. [sws520]그놈만 렌카드(bnc방식)
쓰고 나머지는 annex라는 시리얼모뎀을 꼭 hub처럼 쓰는 그런놈(?)이용 해서 여튼 불과 몇달전까지 사회에선 듣도 보도 못한 그런 놈을 이용해서 쓰고 있었죠-_-;;
근데 말년에 윈도2000이란눔이 왔는데 그놈이 주 전산방으로 바뀌고 원래 놈(sws520)을 그냥 ftp서버로 써왔는데 뭐...사항이 낮고 높음을 떠나서 얼마나 어울리는 자리에 그 장비가 있느냐 그리고 관리자가 얼마나 공을 들여서 공부하고 관리하냐가 중요할것 같네요.
저요..?그때 맞아가면서 울사수한태 배운것 지금은 기억도 안납니다. -_-;; 군대가서 unix란걸 첨봐서 컥~
공부공부 그것많이 살길..
현재는 amdk6-266 hdd2.5G ram 32mb cdrom 4배속
이 사항에 알짜 6.2가지고 공부하고 있네요
시스템 사항이나 버젼은 크게 중요한게 아닐듯.
그럼 이만 총총
호호~ 이야~ 오랜만에 들어보는 장비 이름이네요..저두 군대있
호호~
이야~ 오랜만에 들어보는 장비 이름이네요..
저두 군대있을때 사용하던 장비 annex에. 133 듀얼..
전 겁나게 심심해서 Xwindow 테트리스나 하고 있었는데.
쿠쿠...
아마 그때 인포믹스를 사용했던거 같은데..허구헌날 전산망 개통본다고 난리더니.
요즘은 어떨려나....
요즘도 뭐 거의 매일 개통본다고 그랬죠.제대한지 몇달 되어서 지금은
요즘도 뭐 거의 매일 개통본다고 그랬죠.
제대한지 몇달 되어서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거기 엑스윈도에 있는 겜이 테트리스하고 퍼즐
저도 말년에 시간때울려고 줄기차게 했죠..
아 짜증나는 annex 거참...
윈2000서버에서 네트웍공유해서 피씨 10여대 물려서 쓰던걸..네트웍
윈2000서버에서 네트웍공유해서 피씨 10여대 물려서 쓰던걸..
네트웍이 자꾸 다운되길래.. 이 주제가 생각나서..
엇그제.. 안쓰고 처박아 두었던 AMD 150Mhz(삼성매직스테이션)머쉰으로 램 16메가 박구, 랜카드 두개 박구, 하드 떼고, 씨디롬 떼고.. 씨모스에서 시리얼 패럴렐 IDE 다 죽이고.. 딸랑 FDD만 남겨놓구..
코요테리눅스위자드로 부팅디스켓 하나 만들어.. 리눅스 라우터로 씁니다.
어짜피 셀러론급도 남는 피씨들이 있으니.. 486급이나 오래된 펜티엄들은 이렇게 용도변경 하는중 입니다..
리눅스라우터 넘 훌륭하구요..소음도 없고..
이제 사무실에서 회의때 사용할 녹음기로 써볼까 생각중입니다. 다른넘으로요..
그리고 비디오 녹화기도 함 만들어볼꺼구요(하드가 좀 커야겠지만..) 감시카메라 녹화기같은것도 괜찮겠네요..
음.. 오디오박스(MP3 Jukebox)는 이미 돌구있구..
음.. 또 머가 있을까요?
누구 아이디어 주실분..
아.. 바퀴랑 모터달구..자율주행로봇같은거..
덩치는 크지만 재밌겠네요..
웅.. 프로그램 짜야하는구나.. 하드웨어도 만들어 붙여야 되구.. 쩝..
하여간.. 아이디어 한번 내주세요..들..
저는 전자수첩 만들려고 했었는데...
저는 전자수첩 만들려고 했었는데...
다마고치의 사이버 펫의 그것처럼PC니까 그것보다 성능이 더 좋은,
다마고치의 사이버 펫의 그것처럼
PC니까 그것보다 성능이 더 좋은, 고정관념을 깨는
멋진 활용이네요 ^^
그런데, 그 금붕어는 물을 안 갈아줘도.. 손수 먹이를
안줘도 되지만... 뒷편으로 쪽쪽- 전기를 빨아먹는다는 사실은 ^^ 무시할수가 없겠네요.
그냥 어항에 금붕어 기르고 먹이주는것의 총 비용이랑
PC에서 기르는 금붕어가 먹어대는 전기의 비용을 비교하면
어느게 더 낳을지는 의문이에요.
하하.
그럼 평안하세요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리눅스를 배워 보려고 하는데...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리눅스를 배워 보려고 하는데...
학교에 있는 컴이 있어서...셀러룬 166에 하드 0.9기가, 램 15m입니다만, 어떤 종류의 리눅스를 깔아서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알짜를 깔려고 하다가 1.5기가는 있어야 이것 저것 설치할 수 있다고 해서 QLinux를 깔았는데 X-Windows에서 화면이 갑자기 먹통이 되더군요..
요즘 리눅스 배포본이 덩치가 많이커져서요. 말씀하신대로 1기가가 보통으로
요즘 리눅스 배포본이 덩치가 많이커져서요. 말씀하신대로 1기가가 보통으로
쓰이죠 물론 서버라는 이름 달고 시작하려면 1.5기가란 하드는 새발의피지만요
하지만 정작 서버란 어떻해 돌아가고 운영되고 실습해보기엔 충분한용량입니다
저는 FreeBSD 를 추천하고싶네요. 서버 운영하는데 전혀 애로사항이없다고할까요
개인적인 차이지만... 540매가 하드로도 못하는 일이없었습니다..
250매가 하드에 설치해서 WWW설치까지 한적있었고요. 0.9기가면 충분하다고
생각되네요. 그사양에서 유닉스를 써보기에 탁월한 선택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
?
음 PCI방식에 좀처럼 다운되지 않는 펜티엄급 보드가가끔씩 있죠! 짱
음 PCI방식에 좀처럼 다운되지 않는 펜티엄급 보드가
가끔씩 있죠! 짱입니다.
물론 CPU i75에 램32 이넘 물건입니다.
내경험상 가장 안정된 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넘한테 무서운 이식수술를 했습니다.
일단 대용량를 인식를 못해서 HPTraid 칩셋이 달린
PCI raid를 장착 물론 외부케이스는 일명 흔히들 말하는
raid케이스 이식(겉으로 보기엔 완전 수백만원짜리 서버로
전부 입를떡 벌림 하지만 보드는 펜티엄)
<<여기서 좋은 팁를 소개하죠 펜티엄 power는 전력이 약하죠
그래서 하드를 4개정도씩 달면 계속 보고있다면 불안초조
자체일껍니다. 하지만 외부에 파워연결선를 케이스안쪽에
넣어서 메인보드파워를 제외한 케이스쿨러 4개출력,하드디스크 4출력(차후 8개까지 늘릴생각) CDROM출력 등등를 제공하죠>>
여기다가 Linux raid 시켜서 삼바로 현재 110기가용량에 백업서버로 사용중입니다. 파일 전송은 CPU에 영향보단 PCIbus mastering에 영향과 ram 용량이 관견이죠!
물론백업용이라서 백업할떄 뺴곤 거이 접속이 없어서
안전한거 같습니다.
역시 여긴 고수분들이너무 많은것 같습니다.전 최근에2만원 주고 4
역시 여긴 고수분들이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전 최근에
2만원 주고 486dx를 구입했슴돠...
아무리 486dx전 아주 잘 사용하고있슴돠
크게 사용하는데는 무리가 없는것 같슴돠..
고수님들도 한번 따라 해보시는것이 어떠신지....
1.본체를 철저히 해체 해야합니다.
약간의 공구가 필요하져... 도랄버,멍키,전기톱(?)
이정도 장비로 한 5분이면 해체가 가능함다.
2. 메인보드를 약간 조작해야한거든여..
chipset도 약간 변경하면 정말 괜찬아집니다.
우선 다시한번 확인하져^^ 몬든 슬롯은 빠져있어야 하구여 충격 가해지면 안되니깐 ..뚜겅에서도
보드를 불리시켜야함돠...
보드마다 차이점은 있나..사용설명서에 보시면..
jp2,j2,또는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
ㅁㅁㅁㅁㅁ~ (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
앗..정말...메뉴얼..스럽다!암호화되어서..초보에겐..알아볼수
앗..정말...메뉴얼..스럽다!
암호화되어서..초보에겐..알아볼수 없는..;;
486 4-100인데여...렘은 16메가이구여...리눅스를 공부하구싶
486 4-100인데여...렘은 16메가이구여...
리눅스를 공부하구싶은데, 길이 안보이네여...
인터넷을 여러번 뒤지기는 했지만...
오널 우연히 들와서 여러 고수님들께 물어볼라구여.
리눅스 어떤거를 깔수있을지...
부탁함당...
공부하구시폰데~~~ㅇ
정말 공부를 하고 싶으시고, 하드웨어가 영 아니라고 생각되시면,패키지
정말 공부를 하고 싶으시고, 하드웨어가 영 아니라고 생각되시면,
패키지 깔려고 하시지 말고, 커널부터 하나하나 올려보세요.
공부됩니다. (무지 힘드니까)
그렇게 해 보실려면, 디비안이 어떨까 싶네요.
다른 컴에서 플로피 2장(요즘은 몇장 더 될지도...) 만큼 다운 받아서
커널깔고...(초고속망 같은 거 쓰신다면, 아마 rp-pppoe같은 것부터 컴파일을 해야하겠죠.)
필요한 것 하나씩 네트웍으로 받아가면서 깔면,
필요없는 것 안 깔리고, 자신이 필요한(공부할려고 하는) 것들만
깔려 있으니 하드웨어에 부하도 안 걸릴거구요.
한가지씩 공부해 나가면서...
철저하게 마스트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냥 제 생각을 말씀드린 것이니 답변이라고 할수는 없겠군요.
486-DX/100에 그냥 패키지로 깔려고 하시면, 일단은 알짜 5.2a(정확치 않음)
정도 까시고, 커널 컴파일로 최신커널을 올리는 방법도 있을 것 같네요.
역시 요즘 환경 쪽으로 이동해 오실려면, 열심히 컴파일을 해나가여겠지요.
저겨...제 무식한 지식으론커널이라 하시면 셀을 사용하기 위한 기계언
저겨...제 무식한 지식으론
커널이라 하시면 셀을 사용하기 위한 기계언어아닌가여?
커널 할람 엄청 힘들다고 하던데..ㅡ.ㅡ?
한텀같은것도 커널이라 알고있는데..x-window같은건 셀이고..
맞져 ㅡㅡ? (틀렷나..틀림 쩍팔린데 ㅡ.ㅡ;)
암튼 커널을 공부하라녀 ㅡㅡ?
저두 리눅스 설치한답시고 하드 파티션 나누는거 몰라서
인터넷에서 파티션 나누는거 배우고 어짜구해서 1줄만에 겨우 설치햇음돠
ㅡ.ㅡv 박수박수~~감샤 감샤~~ㅠ.ㅠ
암튼 겨우겨우깔아보고 요즘 조금씩 겅부??할라구 인터넷 뒤지는 중임다
지금 vi 부터 배울라고하는뒈..아 그건 뒤로하구
정말 리눅슨 아직 써버? 용이라고 봐도 될꺼같은데..
아직 리눅스용 프로그램이 많지않으니(빌어먹고 뎃쳐먹을 블루스크린용 먼지알져? ㅡㅡ;;)암튼 그넘용으로 많이나와서 겟지만..
음 정말 리눅스로 밥벌어먹고싶은넘인데 정말 겅부하거싶습니다..그런데
어느거 부터 생각하고 배워야할지..정말 모르겟습니당...
지금 학교서버로 들어가서 vi겅부하거있는데..
문젠 저희집에서 설치하고 기타등등하고 싶은데 안됀다는검니돠 ㅜ_ㅜ+
x-window도 안디고 ㅠ.ㅠ(그래픽카드 지원 X (래드햇 7.1 로 설치시 옥시즌vx1 지원안데여..ㅠ.ㅠ)
우엉..집에서 리눅스 설치하고싶어요 ㅠ.ㅠ
참 windows??계열과 리눅스 같이 사용가능하잖아여..그럴려면..
리눅스부터 깔고 윈도 깔아야하나여..아님 윈도 깔린상테에서 리눅깔아야하나여??어똫게 깔아야하는지..?
그리고 윈도,리눅들어갈때 들어가는 모드 셋팅하는것도 셋팅해줘도 지대로
들어먹질않으니..머...제가 허졉해서 이상하게 했겟지만..암튼 자세히?
알랴주뗴요 ㅡㅡ;
실수(오타)입니다.디비안이 아니라 데비안입니다.워낙에 유명
실수(오타)입니다.
디비안이 아니라 데비안입니다.
워낙에 유명한 패키지이니 찾기 어엽지는 않을거예요.
근데, 이게 그래픽 카드 같은걸 많이 가려요.
보통 잘 알려진 외국제품(한국 회사들은 리눅스 쪽은 신경을 잘 안써서)
이면 무난할 겁니다.
저는 i86용 데비안은 안 깔아 봐서리
(68k계열-68k계열에서는 하드웨어 조합같은거 생각 안해도 되서)
만 깔아봐서...) 더 이상 조언은 힘듭니다.
그럼 함 해 보세요. (잼 있어요-?-)
저는 AMD 486 DX4 100입니다.회사에서 각 부서별 프린터
저는 AMD 486 DX4 100입니다.
회사에서 각 부서별 프린터 공유를 위해서 옛날에는 노벨 네트웨어를 사용했었는데, 환경이 윈도우95로 바뀌면서 관리자가 능력이 회사 딸렸는지 포기를 하더군요. 옆으로 빠지는 소리지만 프린터 관리는 지금 생각해도 노벨이 가장 관리가 가장 편리하고 강력하지 않나 생각되는 군요.
윈도우95의 네트웍 공유 기능이 좋아져서 부서별로 한명의 피시에 프린터를 공유해서 사용했습이다.
저희 부서에선 제 피시에 연결을 했었는데 한 20~40명까지 사용하다보니 프린터 부하가 꽤 많을때는 피시가 죽기도 하고, 프린터 큐 관리에 문제가 많아서 다시 보내는 일도 많다보니 제가 엄청나게 귀찮더군요.
그렇다고 내 피시에 리눅스를 깔자니 사무용 프로그램이 없으니 업무가 전혀 안되고...
(MS Office, 훈민정음, 사내 통신프로그램 등.....)
생각한 끝에 작년 초에 회사 전산팀에 구형 피시를 요청했습니다. 교체로 인한 반납된 구형피시 하나만 달랬더니 486 DX 100 이더군요. 시디도 없고, 모니터도 없고, 메모리 16메가에 하드는 1.2기가이고....
우선 500메가에 윈도우 95를 설치해서 프린터 공유를 했습니다. 받아서 바로 쓰는데는 이게 가장 편하거든요. 모니터가 없어서 제 모니터를 프린터 큐 확인할 때마다 연결을 해가면서 T.T...
남은 650메가 정도에 밤에 짬을 내서 레드햇 6.2를 깔고 프린터와 삼바를 설정했습니다.
한 사흘 후엔 리눅스로 부팅을 해서 돌렸는데 눈치를 못 채더군요. 며칠 하다보니 자신감이 생겨 너댓명이 공유서버에 접속해서 작업하던 도스용 DB 프로그램도 삼바로 공유해두고 돌리고요.
한 한달 이상 아무 이상없이 돌아갔는데 휴일에 정전이 된 적이 있었죠. 피시가 켜지면서 자동으로 리눅스로 부팅이 되도록 했었는데 파일 시스템에 문제가 생겼나 봅니다.
그 때 출근한 사람들이 모니터를 구해서 연결해 보니 이상한 화면이 보여서 저에게 전화를 해서 묻더군요. 그때 리눅스 서버란게 탄로 났습니다. 아직도 회사엔 윈도우 말고 다른게 돌아가면 이상한 짓 하는걸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거든요....
일단 윈도우 부팅 방법(LILO)을 알려줘서 위기를 벗어난 후, 월요일에 출근해서 보니 역시나 파일 시스템 문제여서 fsck를 수동으로 돌려주니 다시 잘 돌아가더군요.
지금은 모니터 없이도 프린터 큐 관리하고, 재부팅으로 한번 보낸 문서 새로 보낼일도 없는데다, 무엇보다도 플로터 이외에는 출력할 방법이 없던 캐드 웍스테이션(AIX, IRIX)의 자료가 출력이 되니 아무도 불만이 없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한 두어달은 리부팅 없이 돌리고, crontab으로 주 단위로 DB 백업도 받고하니 486으로도 부러울게 없죠.
한국형...허버트...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멋지군요
한국형...허버트...
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멋지군요...
http://redage.net
pc로 서버를 꾸밀 경우 하루 버틸 수 있는 능력은 제가 알기로 20
pc로 서버를 꾸밀 경우 하루 버틸 수 있는 능력은 제가 알기로
200만 히트 이상 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듀얼서버의 경우 서버 업체에서 선전하는 자료는 400만 히트를 버틴다고 되어 있습니다..스카시 하드에 기타 등등 옵션일 경우
보통 1 방문자의 하루 평균 히트가 10번 정도 이라고 가정 할때... 하루 방문자로 계산 한다면 총 10만명 이상을 버틸수 있다는 추산입니다...
보통 호스팅 하는 업체들이 호스팅용으로 사용하는 810 인텔 보드에 eide 하드 달린 서버로(랙타입으로 변형 했을 뿐 일반 PC와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호스팅을 하는데..300개 홈페이지 정도를 호스팅을 받죠...하루 방문자수는 엄청 나죠..그래도 그노마가 꿋꿋이 잘 버틴다구 하더군요...랙 케이스값을 빼면 원가가 70만원 정도 들어 가는 서버 입니다...
또 하나의 예로는 선인상가 서버 납품업자 하는 말...야후에 작년에 납품한 서버가 800대인데(eide에 인텔 810보드라구 하더군요) 야후코리아 전산담당자 왈 뻗는 경우가 거의 없다구 하더군요...일년에 한번 정도 리부팅만 한다 더군요..메일서버등 카테고리 서버등 기타 등등 서버에 클러스터링 해서 그런 저가 서버 를 아주 잘 사용하고 있다구 하더군요
요사이 인텔칩셋이 워낙 안정적이고 eide 하드가 속도가 워낙 좋아서...70만원대 서버루도 굳건히 버틴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 글이 있는 phpschool 서버도 하루 200만 히트를 버티면서 잘 돌고 있구요..듀얼에 스카시일 뿐이지..일반 pc보다 낳은 점이 별로 없죠...
쓰는 eide
eide
P-III 600 듀얼에 램 512MB 하드는 스카시 쓰구요.최대 6
P-III 600 듀얼에 램 512MB 하드는 스카시 쓰구요.
최대 600만 히트수 까지 버티는게 가능해요
전 펜티엄 133 듀얼에 EDO 32메가, 울트라와이드 SCSI 3기가
전 펜티엄 133 듀얼에 EDO 32메가, 울트라와이드 SCSI 3기가 입니다. 현재 ADSL 공유(1대)와 개인적인 서버 공부용입니다. 사실 요거 15만원주고 중고라 장만했지요~
참...늘 켜놓으니 소음이 장난이 아닙니다. 님들께서는 소음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시는지...뭐..학교등이라면 상관이 없겠지만 집이나 작은 방이면 엄청난 스트레스거든요..
AT 파워라 무소음 파워도 없을것 같고...
저사양은 설치, 컴파일할때만 오래걸려 문제지...한번만 제대로 세팅하면 왕~~ 입니다. ^^:
파워 팬을 정지 시키구...케이스 열어 놓구 쓰세요...무소음입니다...
파워 팬을 정지 시키구...케이스 열어 놓구 쓰세요...무소음입니다...
cpu 팬은 새거 사다 달거나 유체배어링 쿨러 사다 달면 되죠...heat 씽크 좀 큰걸 달아 놓구..cpu팬도 뽑아 버리구요..한 만원 더 투자하면 조용 해 질겁니다..
하하, 모두들 새발의 피군요. -_-++전 80386dx 에다가
하하, 모두들 새발의 피군요. -_-++
전 80386dx 에다가 무려 머스커레이딩을
50대를 하고 있습니다. -_-;
학교 전산실의 컴을 다 물렸죠. -_-
그래도 전혀 느리지 않습니다.
엿다가 웹서버까지 돌립니다. 엽기죠 -_-
학과 웹홈페이지 히트수가 하루에 족히 500건은 넘는데,, 잘 처리합니다. 느리다고 불평하는 사람 없습니다.
그리고 당연하겠지만 apace php mysql 환경이죠 -_-
디비까지 돌립니다. 뭐 게시판 정도지만,,
그래도 절대 안느리죠.
업타임 330일을 넘었슴다. 365을 깰려고 카운트 다운중입니다.
great!!
great!!
Consider the ravens: for they neither sow nor reap; which neither have storehouse nor barn; and God feedeth them: how much more are ye better than the fowls?
Luke 12:24
어느 학교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학교의 전산실은 그야말로 새발의 피이군요.
어느 학교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학교의 전산실은 그야말로 새발의 피이군요. 푸후..
아무리 봐도 뻥 아닙니까..386이 올릴수 있는 램이 4메가나 잘나가야
아무리 봐도 뻥 아닙니까..386이 올릴수 있는 램이 4메가나 잘나가야 8메가 일텐데....
리눅스 올리고 마스커레이더 올리구...
apm데몬 올리구 보통 아파치 데몬 하나 올라가면 램 4메가 올라 갈테구 mysqld 도 그 도 올라갈테구....아무리 스왑을 잘 잡았다구 해도...
386에서 지원 하는 하드디스크 속도도 지금에 비하면 완존히 굼뱅이 일텐데....
그개 돌아 갑니까....url 한번 올려 주소서..
그리고 어느 학굔지 뒤지게 가난한가 보죠...
전산실서 그런걸루 돌리게요...
학교 창고들 보면 486도 창고에서 썩고 있는데가 많던데...
펜티엄도 나마돌구...
어느 학굔지 구호물자가 필요 하면 이야기 하세요..저희 집에 있는 486이라도 보내 드리죠
글 쓴사람과는 무관하지만..97년 당시 해외의 유명한 저술인이 386
글 쓴사람과는 무관하지만..
97년 당시 해외의 유명한 저술인이 386DX33에다가 웹서버 띄우고 하루 10만히트 처리한다고 자랑한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386이면 소켓 8개라 가정하고 30핀 모듈램중 4메가짜리도 있었으니..
뱅크 절반만 채우면 16메가 가능하죠..
386에 16메가면 돌리는거 가능합니다..
당장이라도 돌릴수 있다는걸 증명해 보일수 있는사람 많습니다.
과 전산실 같은데라면 충분히 처리할수 있습니다..
하드도 400~500메가면 널널하구요.. ㅎㅎ
님과 같은방법으로 힐난하는건 보기 안좋습니다.
486 드릴테니 오시라고만 하면 좋죠..
저두 486(삼보 올인원보드2 + 삼성1)3장에 램들하고..처치곤란인데..
병렬처리 연습이나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리눅스는 발상의 전환도 가능하게 해주니까요..
이런애기 하면 돌맞으려나??저는 그냥..제 구형컴..어항으로 씁니
이런애기 하면 돌맞으려나??
저는 그냥..제 구형컴..어항으로 씁니다.
상막한 내방에 한쪽에서 깜박이는 금붕어 스크린세이버 이쁘더군여...물안갈아주고 먹이 안줘도 잘노니 좋습니다..:-)
가끔..CD음악 배경에 깔아주면 더좋아 하는거 같더군요.
나도 돌맛을려나 ㅡㅡ?그런데 어떻게 만드셧어요 ㅡㅡ??저두
나도 돌맛을려나 ㅡㅡ?
그런데 어떻게 만드셧어요 ㅡㅡ??
저두 안쓰는 컴있는데..함 멩글어보고싶네여 ㅡㅡ;;
뜨어헐헐짱입니다 ^^;
뜨어헐헐
짱입니다 ^^;
참신하고 놀라운 방법이네요.^^멋있어요.저역시 새로운 용도를찾아봐
참신하고 놀라운 방법이네요.
^^멋있어요.저역시 새로운 용도를
찾아봐야겠습니다.
리니지 같은 게 울온처럼 프리페키지로 나와서486에 올려서 학교나
리니지 같은 게 울온처럼 프리페키지로 나와서
486에 올려서 학교나 사내에 리니지열풍을(열라 느리게쬬?--)
한 10명이서 성먹고 난리부르스를;;
잼있을 듯...예전 머드게임처럼~~
머그게임 오픈프로젝트는 없나
어 ㅇ ㅔ~~ㅜ.ㅜ
리눅스는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해주는 실험대상이자 실험도구
^^
저두 리니지 하는 사람으로서..정말 리니지 서버 몰레 침투에서서버 카
저두 리니지 하는 사람으로서..정말 리니지 서버 몰레 침투에서
서버 카피해서 집에서 서버 한게 멩글어놓고 친구들한테 접속ip알려주고 해서
난리 부르스 한판 해보고싶네여 ㅡㅡ;;;
아~~오픈소스~~~정보공유여 영원하라~~~와레즈 화팅 ㅡ.ㅡ;;
학회 웹서버로 쓰고 있는 녀석이펜티엄 200에 64메가. 10메가 L
학회 웹서버로 쓰고 있는 녀석이
펜티엄 200에 64메가. 10메가 Lan 에
와우 리눅스 7.1을 깔아서
웹서버와 mysql 을 돌리고 있는데
커널 컴파일이니 db 튜닝이니
그런것 하지도 않고 그냥 배포판 그대로 돌리고 있는데도
서비스 시작 반년이 넘어 가지만 말짱하게 살아있네요...
가끔 학교 네트웍이 말썽을 일으켜서 속을 썩이긴 하지만 좋습니다...
다만 제가 테스트를 안 해서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네트웍 트래픽은 별거 없을겁니다. 흘~~
아! 오늘 결국 커널 2.4.9로 컴파일 해서 새로 설치했는데 실패한듯 싶군요
일단 이상한점 하나 찝으면...왜 옆 토론실에 가 있어야 할 것 같은
일단 이상한점 하나 찝으면...
왜 옆 토론실에 가 있어야 할 것 같은 글들이 여기 있는지..
DB 버그 아닌가요??
그건 그거고...
지금 생각해 보니.. 멀티미디어용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도 괜찮을 듯 싶네요...
P-166나 200을 왕창 다운클러킹 시켜서 팬 제거하고(방열판만 장착) 윈95나 리눅스 깔고... TV카드 달고.. 하드는 어느 정도 달아서 MP3 Jukebox로도 쓰고... 소음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요즘 나오는 소음 적은 파워를 쓰는 게 좋겠죠?
지금 동아리방에 굴러다니는 펜티엄이 있습니다... ㅡ.ㅡ
그 옆에는 덩달아 굴러다니는 TV수신카드가 있습니다...
조만간 TV로 개조(?)할 예정입니다..
추신 : 혹시 다운클러킹에 대한 자료 갖고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리플 바랍니다... ㅡ.ㅡ (필요할 듯.. ^^)
Consider the ravens: for they neither sow nor reap; which neither have storehouse nor barn; and God feedeth them: how much more are ye better than the fowls?
Luke 12:24
테러리스트는 예전에도 많았습니다.테러리스트 안 , 테러리스트 윤,
테러리스트는 예전에도 많았습니다.
테러리스트 안 , 테러리스트 윤, 기타테러리스트...들....
우리들은 이렇게 부르죠 안중근의사 윤봉길의사 기타 애국청년들....
95년에 출시되어서 97년에 중고로 산 노트북이 있는데,사양은 P
95년에 출시되어서 97년에 중고로 산 노트북이 있는데,
사양은 P-100,RAM32MB,HDD6.4GB,Lan 100Mb입니다.
99년말 지금의 테스크탑을 살때까지 계속 썼는데,
CMOS배터리가 떨어졌는지,자구 에러가 나서 몇달째 그냥 집에 처박아 두었습니다.
윈2000도 깔아보았는데,잘 깔리더군요.
리눅스도 깔아보았는데,시디롬이 Future Domain 이라는SCSI계열이라서 레드햇 외에는 드라이버가 없어서 안되는 것 같더군요.
부팅디스켓이랑 드라이버 디스켓 만들어서 간신히 깔아보기는 했지만,PCMCIA방식이라 인터넷 연결도 쉽지 않더군요.
님들의 글을 보니,뭔가 해봐야 겠다는 용기가 듭니다.
그런데 노트북을 서버로 돌려도 될지 걱정이네요.모니터도 안꺼지는데..-_-;
전 386sx-25에다가 리눅스 6.1 올려서 쓰고있습니다. 이건 코프로
전 386sx-25에다가 리눅스 6.1 올려서 쓰고있습니다. 이건 코프로세서도 없어서 애뮬을 해줘야죠. 램은 딸랑 8메가입니다.
깔때만 좀 힘들었지.. 깔고 나서는 문제없습니다.
용도는 nat 죠 인터넷 외부는 adsl이며 아래에 물린 컴만 8대입니다. 그래도 랙 현상?? 전혀 없습니다.
uptime 이 이제 오늘로 290일을 넘겼습니다.
님과 비슷한 경우인데요...첨에는 부팅할 때 한 5분정도 걸리더
님과 비슷한 경우인데요...
첨에는 부팅할 때 한 5분정도 걸리더라구요...
포펌도 썩 아닌 거 같구...
거의 하루=24시간 걸려 커널 컴파일했는데, 부팅도 팬티엄급 만큼 빨라지고, 퍼펌도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자기 시스템에 최적화된 커널을 갖일 수 있는 리눅스, 참 매력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커널 셋팅이라.......정확히..말하면자신의 컴사양에 맞는 최적으
커널 셋팅이라.......정확히..말하면
자신의 컴사양에 맞는 최적으 상테로 셋팅하는거맞죠..?
그럼 100%아니더라도 현존하는 최대한은 살리는거라고 생각함니다..
정말 해보고싶네요..그레서 저도 얼마안가서
여러분들이 하시는말들을 다 알아듣고싶네요......
으~~허졉은 어디서 살란말인가 ㅠ.ㅠ
- 리눅스 배우고자 하는 혀졉 .. 제록스 .. -
저사양의 컴퓨터에서 어느정도의 서비스를 하느냐..라느 문제는...흠..
저사양의 컴퓨터에서 어느정도의 서비스를 하느냐..라느 문제는...흠..
허버트 이야기가 생각나는군요.
사실 집이나 작은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데 있어서 저사양
486DX66정도의?) 컴에 리눅스를 깔아 충분히 재활용 할 수 있습니다.(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많은 분들이 일반적인(웹, 파일, 메일, 머스커래이딩등등..)
으로 쓰시는것 같습니다.
과연 집에서 홈 서버로 활용하는데 필요한 요소는 무엇인가?
일단 성능은 제외 시키고라도..
안정성, 작은 크기, 저소음(or 무소음), 저전력등을 고려해야하지 않을까요?
불량 하드웨어일 경우 안정성의 문제가 될수 있으며..
펜티엄, 486 시대에도 빅타워 케이스가 있었겠죠..
하드나 파워에서 나는 소음도 집에서 가동하는 서버라면..
그리고..전력대비 효과. 또는 성능 대비 소비전력도 누진제가 되면서..
모두모두 활용하는데 감안하지 않을수 없는 요소입니다.
몇몇분들은 피자박스같은 걸로 크기문제를 해결하고..
486에 팬레스로 소움을 해결하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펜레스....흐...
그리고 실제로 서버의 기능을 얼마나 활용하느냐의 문제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중요자료 백업, 라디오 자동녹음 시스템, 웹을 이용한 오디오시스템...같은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활용은 없을까요?
쓰고보니 잡담이군요..
그럼~
http://redage.net
P133 32램 810매가 하드 인텔100MBPS 랜카드에 Fre
P133 32램 810매가 하드 인텔100MBPS 랜카드
에 FreeBSD 4.3을 얹어서 APACHE와 MYSQL 을돌리고있고 NAT 한 4대정도 해주고있습니다. 아주잘도네요
P133이 이렇게 빠른지 첨알았다니깐요.. 윈도95에서도
버벅거리던놈이.. 프비 얹어주니까 아주 좋아라고
잘도는군요. 다운도안되고.. 참고로 말씀드리지만
그전엔 486DX-2 66 32램 540매가 하드 10MBPS 네턱
으로도 하던건데 그때도 잘돌았습니다. 한계는 어디인가~
윗 글을 올린 이에게는 좀 미안하지만... 사실 마땅히 그렇다고 올릴
윗 글을 올린 이에게는 좀 미안하지만... 사실 마땅
히 그렇다고 올릴 곳이 없어서 여기에 쓴다. =_=;
좀 진부한 주제인듯 하지 않나... 단순히 지금의 글
만 가지고 하는 얘기가 아니다. 지금까지 올라오는
글 중에서 참신한 내용이 그리고 참신한 토론이 될
만한 주제가 정말 없었다. -_-
맨날 돌고 돌고 돌고 고기서 고기인 얘기만 계속하
고 있다. 솔직히 많은 사람들이 동감할거다. 글자
조금 바꾸고 토론은 맨날 똑 같은 방향으로 무슨
공식 만들 듯이 흘러가는 것이다.
내가 불만을 갖는 것은 운영자에게다. 왜냐면 사람
들이 참신한 내용을 운영자에게 글로 보낸다고 해
도 어차피 moderator 라는 신분으로 운영자가 한
번 다 걸르고, 운영자 입맛에 맞고 개인적으로 좋
아하는 전통적인 진부한 주제만을 선택해서 글을
올리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_-;
공감하는가? 공감한다면 anonymous 로 reply 하시
도록. -_-; 반대한다면 반드시 실명을 기재해서 운
영자에게 사랑 받자. -_-;;;
공감하는가? 공감한다면 anonymous 로 reply 하시 도록.
공감하는가? 공감한다면 anonymous 로 reply 하시
도록. -_-; 반대한다면 반드시 실명을 기재해서 운
영자에게 사랑 받자. -_-;;;
---
이거 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_-;;;
이곳에 올라오는 이야기거리는 모두 제가 필터링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큐에 쌓이는 글들 중 많은 글들은 제가 올리지 않고 지우는 것도 맞는 이야기입니다. 방문자 여러분이 올려주시는 글들 중 50% 정도는 리눅스 설치/사용에 대한 단순한 질문들이고 그외 질문이 아닌 글들 중 절반 정도는 "XX에 대해서 토론해 봅시다." 와 같이 한두줄로 끝나는 황당한(?) 글들입니다. 그러면 25% 정도가 남지요.... 참신하다는 것의 기준이 어느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운영자의 입장에서 걸러내는 글의 기준은 비교적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
1. 리눅스 설치/사용에 관한 단순한 질문(XXX 어떻게 설치하나요?, XXX이 갑자기 안돼요.)
2. 본문이 지나치게 짧은 글(한두줄 정도)
위의 두가지 기준으로 일단 걸러내고 나면 남는 글이 정말 많지 않습니다. 하루에 한두개 정도씩 올리려고 대략 생각하고 있는데 제가 제 이름으로 신문기사 등을 올려 놓은 경우에는 그날 올라온 글 대부분이 위의 두가지 기준에 해당하는 글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도 다른 사람들이 올려준 글 읽고 "ok"버튼 누르는게 편하지 굳이 이야기거리 찾아서 이곳저곳 헤매는거 별로 안좋아합니다. :-)
물론 moderation이란게 결국은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 어느정도 주관이 개입되는 것은 충분히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정말로 "참신한" 주제를 원하신다면 스스로 글을 올려 주십시오.
p.s. 가장 쉬운 방법은 글을 길게 쓰는 것입니다. 일단 본문이 긴 글은 지우기로 마음 먹기가 정말 쉽지 않습니다. :-)
혹 운영자 ㅡㅡ??인터넷이나 겜에서나 전 "운영자"라는 말에 매력
혹 운영자 ㅡㅡ??
인터넷이나 겜에서나 전 "운영자"라는 말에 매력을느낌니다..
부럽네여...엉엉~~부러움의 눈물...
으~~~부럽돠..ㅡ.ㅡ;;;
저도 리눅스 배워서 반두시 운영자 할람니돠...그때되면 제싸이트 오셔서
절운영자라 불러주세용 ㅡ.ㅡ;;;;; ㅋㅋ ㅡㅡ;;
말해놓고선 꼭맞을꺼같담@.@;;
- 1년후에 .. 제록스 .. -
여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주제를 올렸고...자신의 주제가 걸렸다고 불평
여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주제를 올렸고...
자신의 주제가 걸렸다고 불평을 하는 사람은 여지껏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설사 걸렸다 하더라도, 모든 이들에게 "나 이런 주제 올렸는데
걸렸소. 불만 있소" 라고 한 사람도 없었거니와... 자게를 모니터링
하고 막 자르는건 더더욱 아닙니다.
과연 이 곳에 주제를 올리기 전에 모든 이들에게 떳떳하게 제시할 수
있는 주제인지 생각에 생각을 한번 더 해보고 올리시는게 더 좋을 듯...
진부한 주제를 올리는 것은 여기의 사용자들이지, 운영자가 아닙니다.
음.. 펜75, 24MB Ram(16 + 8), 1.08G HDD & e
음.. 펜75, 24MB Ram(16 + 8), 1.08G HDD & etc....
wowlinux 7.0 에서 네트워크 모니터링 (Etherape) 시스템 모니터링 (GKrellM)을 당연히 X에서 하면서 ADSL 마스커레이딩으로 20여대(평균 20대, 최대 32대)대 현재 사용중.
특별한 기능은 전혀 없으며 단지 마스커레이딩만..
Etherape로 모니터링일 경우 네트워크 속도가 확연히 줄어들어 필요시만 실행하고 있음.
설치때만 너무 느려서 굴러다니던 펜 120으로 설치 후 펜 75로 교체해서 사용.
약 50대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전 정말 궁금해서 별루 상관없는 내용이지만 질문하나 할까 합니다...^^
전 정말 궁금해서 별루 상관없는 내용이지만 질문하나 할까 합니다...^^
저두 리눅스를 공부하고 싶은데...
사실 제 컴이 노트북인데 엑스윈됴가 잘 잡히지 않습니다...
무수히 많은 삽질에 거의 포기 직전인데...
엑스윈됴 없이 리눅스를 쓰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거 같네여...
근데 만약에 갑자기 인터넷을 하고 싶다면...
재부팅후 윈도우로 들어가서 하시나요^^?
윈도우만 되면 저두 엑스윈됴 깔 생각 별루 없는데 말입니다...
리눅스 공부하고 싶당...^^*
^^
^^
저도 서버 컴에 x윈도우 안깔았거든요..(TV통합 카드라 잘 안잡
저도 서버 컴에 x윈도우 안깔았거든요..
(TV통합 카드라 잘 안잡히고, 640*460??.. 정도 잡히면서
넘 버벅대니까 까나 마나...)
그래서 서버컴에서는 w3m을 씁니다.
여길 가 보세요.. http://www.w3m.org/
글쎄요 전 아직도 6년전에 산..P-12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물론
글쎄요 전 아직도 6년전에 산..P-12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윈더그 98 이 돌고 있지요..(작년에..98로..업글했습니다.-_-a)
개인적으론 최적화라고 해본적은 거의 없던걸로....
그냥 있는 시스템 잘 굴러가게만...할려고 벼래별 쌩 쑈를 벌렸다는 것 밖에는요..(요즘엔 집에 컴타를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요즘엔..좀..덜합니다.)
머 어디 내놔도 꿀릴게 없는 시스템을 사용하는 분들이
주위에 많아서 제 컴터가 넘 꼬졌다 라고 생각해본적은 없습니다
(나름대로 잘 굴러가면 만사 오케! 라고 생각 하기 때문에)
그래서 가끔 그럽니다 "울집 웍스테이션은 말이지~~.."..
훗...펜-120에...하드..겨우..10G..가지고 무슨 웍스테이션이냐..하실텐데..;;
머 컴터 사양이 낮아도 잘 굴러가면 쓸수 있는거 아닌가요~!?
물론 이런것 때문에 이런 내용이 나왔을지도.;
솔찍히 좀 낮은 사양의 컴퓨터를 쓰는 사람들의 공통점 이라고 해야 하나? 물론..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다는 것..일수도 있지만 인내심이 아닐런지 ;;
뭐 인내심의 한계를 건드리지 않을정도로만 돌게 하는게
최적화가 아닐까요~!?:)
인내심을 기르면..자동적으로 최적화가 이루어진다!
라고..하면...헛소리겠죠...푸헬헬헬~~
이상..잡설이였습니닷!
(또..헛소리만 늘어 놓고 가는군..역시..허접은..ㅠ_ㅠ..)
전 펜 166 오버해서 180에다 2.1GB + 400MB 하드에 램 6
전 펜 166 오버해서 180에다 2.1GB + 400MB 하드에 램 64MB 쓰거든요. 윈도me 깔았다 못버텨서 98깔았는데 이것저것 다 구해다 깔고, 예쁘게 꾸몄더니 5분에 한번씩 뻗어버리는군요. 그래도 98 많이 좋아죠. 컴 자체가 죽는 경우는 드물군요.
리눅스를 깔고 싶은데, ADSL도 잡기 힘들고 요샌 리눅스도 덩치가 커저 힘들더라고요. 작고 날쌘 리눅스 배포판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전 PWS에다가 PHP, ASP 공부를 하거든요
너무나 잘하는 분들이 많네요 여긴...
사실 컴 업그레이드 할려고 했는데, 여기 글보고 힘납니다.
오늘 다시 깔아서 최적화해서 열심히 공부할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흠...제생각은 다릅니다.최소의 사양으로 최대의 효과 보다는현재의
흠...제생각은 다릅니다.
최소의 사양으로 최대의 효과 보다는
현재의 사양으로 한계의 효과를 쓰는것이 리눅스 아닌가요?
저는 듀얼 시퓨에 램 256썼습니다.
하드는 180기가였구요..(에구...최고 사양이군요..^^;)
개인적으로 서비스를 했는데, 하루 트래픽이 560기가 바이트 정도 되었었구요..
평균 로드는 3정도 걸렸었습니다.
달랑 apache하나만 돌리고 있었구요...
물론 아파치는 개조를 조금 했죠..SGI state thread library를 썼으니 성능은 바로 옆의 quad cpu sparc보단
훨씬 좋더군요..초당 6000건정도 처리하더군요..(ab로)
흠...로드가 3정도 걸린다면 상당한 부하입니다.
이정도로는 약간 부족하더군요...
그래도 이 시스템의한계까지는 끌어썼으니만족합니다.
저는 영화 FTP 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회원이 10 명이군요. m
저는 영화 FTP 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회원이 10 명이군요. mdk 를 사용하고 있군요. CPU : AMD 1.2G, 메모리 : 512 M, 하루에 트래픽 소통량이 10 기가 조금 넘습니다. 모두 FTP 트래픽이죠 ㅋㅋㅋㅋ
저는 93년도에 구입한 486, 램 32메가, IDE 하드 250메가,
저는 93년도에 구입한 486, 램 32메가, IDE 하드 250메가, ET4000AX, Samtron SC428VX, SCSI 하드 1기가, NE2000 호환 카드에 Mandrake 7.1을 사용하여, www, ftp, NAT (사무실 전용) 등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밑의 글들을 보니 펜티움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군요.
동네 길가에 버려진 컴퓨터들을 눈여겨 보세요.
가끔 펜티엄 PC도 기냥 버려지더군요.
쩝 메모리를 늘리고 싶어도 72Pin 램들은 찾아볼수가 없네요.
7~8년 전에 나온 스팍20이 있는데 이놈을 어떻게 쓸가 고민하고 있습니
7~8년 전에 나온 스팍20이 있는데 이놈을 어떻게 쓸가 고민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네트웍용으로 나온 놈인데 컴파일러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서... 솔라리스 8을 올리까 했더니
이런 저런 사정으로...
이놈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
성능으로 따지면 지금의 486수준정도일거 같은데....
P133 RAM 32M HDD 1G 인 구형PC를 데스크탑 리눅스로 꾸며
P133 RAM 32M HDD 1G 인 구형PC를 데스크탑 리눅스로 꾸며볼려고 시도했더랬습니다.
거기서 돌아가는 윈도98이 버벅거리는게 짜증나서, 내심 리눅스의 효율 높은 성능을 기대했더랬지요.
사무실 사람들이 주로 웹브라우징하고 한글 워드 문서 작성 밖에 안하기 때문에, X띄우고 모질라, 그리고 한컴워드만 깔면 됐지요. 하지만 쉽지 않더군요.용량도 만만찮고, 모질라의 느린 속도란.... (지금 셀러론333 램256M에서도 한글입력되는 속도 보면 답답합니다. 제가 초보라서 그렇겠지만) 윈도그보다 못해서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부끄럽더군요.
결국 한 일주일 씨름하다가 윈도95랑 익스플로러 5.0 깔아뒀습니다. (윈98보다 낫지요.)
리눅스의 강력한 힘은 아직 서버영역 뿐인가 싶습니다. 위에 얘기했듯이 웹브라우징, 한글워드만 빠르게 돌아가는 데스크탑 배포판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간절하더군요. 학교나 관공서 등에서 쓰는 낡은 PC도 다 활용할 수 있고...
죄송함니다. *:그치만 나는 테러가 IT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죄송함니다.
*:그치만 나는 테러가 IT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궁금하고..
어떤 저사양에서 놀라운 일들을 하시고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즐거운 kldp.
헉. 대단한 분들 많으시군요.제가 쓰는 컴은 여기 있는분들이랑 비
헉. 대단한 분들 많으시군요.
제가 쓰는 컴은 여기 있는분들이랑 비교하면..
-_-; 그래도 많이 사정이 좋군요.
저는 p-166Mhz 32RAM 5200RPM 30GB+30GB+2GB+4GB로 ftp 돌리는데..
과 안에서 쓰는 정도로는 충분한것 같아요.
한 30-40명정도가 쓰고 있어서 무리하는일은 없지만. ^^;
가끔 X도 띄운답니다. --;
곧 Win2000으로 섭을 옮길예정이긴 하지만.. 울 이뿌니를 델꼬와서
집에서 ADSL 공유기로 쓸까 하는데. --;
넘 크군요. --;
글 쓰려고 하다가 한겨례 국제면 기사 읽다가 내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
글 쓰려고 하다가 한겨례 국제면 기사 읽다가 내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국이라는 국가가 테러를 부추겼든,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이 불쌍하고, 괜히 미국의
보복 때문에 억울하게 죽을 아프카니스탄 사람들이 불쌍하다. 그들은 생각하면
나는 p100을 NAT로 쓰고 있다느니 같은 글을 쓰는 것이 웃긴다. KLDP는 지금 겨우
이런 글이나 쓰는 곳인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리눅스 유저 사이트라고도 할 수
있는 곳인데... 겨우 미국 테러가 국내에 미치는 영향 따위 같은 말이나 주고 받는
수준에 머물러야 하는가? 테러라는 것이 흔한 일도 아닌데, 테러 당한 사람들은
슬프거나 우리는 우리 생활만 하는 건가. 꼭 기술적인 토론은 아니더라도, it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도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한 토론은 어떨까요? 결국에는
감상적인 글쓰기에만 머물고 실천이라는 것은 없을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이 글을 올리면 많은 분들이 냉소적으로 왜 익명으로 올리냐는 말을 하겠지요. 그
이유는 저는 한심할 뿐인, 용기없는 놈이기 때문입니다.
뉴욕테러가 일어나기 전에도, 뉴욕테러가 일어난 후에도전세계에서 말도안
뉴욕테러가 일어나기 전에도, 뉴욕테러가 일어난 후에도
전세계에서 말도안돼는 이유로 죽어가는 사람은 많습니다.
님께서는 평생 그것만 걱정하고 사실 겁니까?
세계 무역 센터에서 죽은 인원은 현재 한 6000명 정도로 집계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90년대 이후에도 이정도 인원 죽은 사건은 꽤 많이 있습니다.
특히 아프리카 쪽에는 6000명 죽는거야 일도 아니고...
그럴 때마다 님께서는 그런 사건에 대해 이번 사건만큼 관심을 기울이셨습니까?
다른 토론게시판마다 들려서 이런 토론은 때려치고 그들을 도울 방법을 생각해 보자고 하셨습니까?
많은사람이 죽은건 슬픈 일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다른걸 다 때려치고 그 사건에
집중해야 된다는 이유는 되지 못합니다. 아무리 옆집에서 줄초상이 났어도,
그것이 오늘 저녁에 내가 술마시지 못하는 이유가 되지 못합니다.
그럼 그런 주제로 잡으세요.모든 사람에게 같은 사고를 강요하시는건,
그럼 그런 주제로 잡으세요.
모든 사람에게 같은 사고를 강요하시는건, 정말 말도 안됩니다.
혹은 싸움걸기 위한 글이라는 생각마져 드는군요.
억울하게 줄을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이라뇨파키스탄 놈들도 우끼더군요.
억울하게 줄을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이라뇨
파키스탄 놈들도 우끼더군요.
미국이 공격을 하면 뉴욕에서 와 같은 참사가 미국에서 또 일어날 것이다
이따구 이야기나 하는 짐승만도 못한 놈들입니다. ( 일반 시민들 인터뷰 )
따귀를 날려버리고 싶더군요.
분명히 미국에서 3일이내로 빈라덴을 내놓으라고 했습니다.
양심이 있는 넘들이면 넘기겠죠.
이교도에게 형제를 넘기는게 이슬람 법에 위배가 된다나 어쩐데나.
저따위 종교는 있으나 마나 입니다.
탈레반 때문에 억울하게 죽은 아프가니스탄 사람이 얼마나 만은줄 아십니까?
지난번에는 세계의 문화유산인 거대 석불을 눈하나 깜딱 안하고
폭파를 시켜 버리더군요.
지나친 반 미 감정으로 어눌하게 아랍넘들 비호하지 마십쇼.
그넘들도 나쁜넘들입니다.
양심있는 넘들이면 넘긴다구요?미국은 법치국가가 아니었습니까?
양심있는 넘들이면 넘긴다구요?
미국은 법치국가가 아니었습니까?
빈라덴이 진범이라는 증거는 없지 않습니까?
진범이 아니라면 석방되겠죠. 미국에 인도된다고, 설마 법정에도 안 올리고
진범이 아니라면 석방되겠죠. 미국에 인도된다고, 설마 법정에도 안 올리고 사형시킬까요?
Bookworm
진범 증거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미국에 내놓는것도이상한 것 같은데요.
진범 증거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미국에 내놓는것도
이상한 것 같은데요. (전쟁도 불사할 것 같은 상황에서
제대로된 판결이 날 것 같은가요?)
아프가니스탄 에서도 증거가 있으면 내놓겠다고 했다는데..
(정황증거 이딴거 말고..)
저기요...위에님들...여기서 이런글올린다고 미국이 보복 안하나여..
저기요...위에님들...
여기서 이런글올린다고 미국이 보복 안하나여..?
전솔직히 무역센터 터지고 무너지는거 보고...와...
거참 화끈하고 쌈박하게 무너지는구만...이란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이 울나라에 지원요청했을때...
혹시나 군사적 지원을 요청하면 어떻게하나 했습니다...
이윤 저희 친형이 현제 군복무중이라서 그런생각이들더군요..
걍 돈쫌 주고 말아라 그렇게 빌엇습니다...
중요한건 여기는 리눅스에 관심있는 분들에 모임??임니다
그런 예기할려면 국제사회에 미치는 테러...머 이런곳에 가서 으겨 나누시죠.
여기는 ..그런 예기할곳이아님니다...
머 테러가 it계열에 주는영향정도야 다르겟지만...암튼
그따위 성격나오는 야그할람..물러나세요 -_-+++
저에게 불만있으시면 멜주세요
jelocs7@korea.com
- 군 복무중인형 힘내 .. 제록스 .. -
전 몇개의 리눅스 서버를 돌린지라...최소의 사양은 486에 8메
전 몇개의 리눅스 서버를 돌린지라...
최소의 사양은 486에 8메가였는데..
웹서버 돌리는데는 실패...
(php도 느리고 perl도 느리고..느린건 죽어도 싫은지라..= =)
그래서 프리비에스디를 깔았는데....
역시 하드웨어의 문제...
엔티는 아예 안깔리더군여...
(깔릴지도 모르는데 기다리다 지쳐서.....)
그냥 han띄워놓고 나우눌 열씸히 썼지여..= =
그때는 초보시절이라....
튜닝도 안했지만....
그래도 기억이 남네여..지금이라면 할수 있을텐데..^^
이 포럼의 글을 보니까 먼지만 쌓여가는 저의 K6-2를 활용할 곳이 많이
이 포럼의 글을 보니까 먼지만 쌓여가는 저의 K6-2를 활용할 곳이 많이 생각나는군요. 먼지를 먹고 살기엔 아까운 최고의 컴퓨터입니다.
전 펜75 32M램, 3.2G하드인데, NAT쓰고 아파치랑mysql을
전 펜75 32M램, 3.2G하드인데, NAT쓰고 아파치랑
mysql을 돌리죠.. mysql컴파일하다가 잠들어서
다음날 결과를 봤던 기억이 나네요.. 두시간
가까이 걸리는 것 같더군여..
헉제 컴보다 더 낮은 사양이네요.제 컴 사양은P-2 2
헉
제 컴보다 더 낮은 사양이네요.
제 컴 사양은
P-2 233에 램 288M, 하드는 맥스터 40G
지금 M$ 윈95와 와우 까치 깔아서 쓰고 있지요, (윈95 7G, 리눅스 31G)
처음 컴 살때는 32M였는데, 올해 들어와서 램 증설을 128M씩 두번 했지요.
제 컴은 보통 데스크탑으로 쓰고 있지요. 서버로 쓰이지는 않는데,
여기는 거의 다 서버네요.
하는 작업은 프로그램 제작이구, 어셈블러와 같이 시스템 프로그래밍과
관련된 작업을 많이 합니다. 코딩시에는 emacs를 쓰고, 프로그램 관련
도큐먼트를 만들 때는 TeX를 씁니다. 그 외에도 데스크탑에서 하는
일 몇가지 하구, 윈95는 오락용이죠. 디아블로2 정도.
제 CPU가 디아2 돌릴 수 있는 최하의 CPU인데, 막상 돌려보면 잘
돌아갑니다. 몬스터들이 떼거지로 나오는 어지러운 장면이 아닌 이상
은 별 문제없이 할 수 있습니다. 램 증설이 엄청 효과 좋네요. 램
160때는 간혹가다 하드를 메모리로 끌어다 쓰는 통에 화면이 거의 멈춘
상태까지 가는 일도 있지만 288로 증설하면서 그런 일도 없어지구.
좀 딴얘기를 했지만,
저는 제 컴을 업할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제가 하는 작업들은 모두 제 컴에서 하고도 남거든요. 커널 컴파일과
같은 과부하 걸리는 작업들은 시간이 좀 오래 걸리기는 하지만 그사
이에 딴 작업을 할 수 있구. 요즘 CPU로는 웬만한 작업을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램이
적으면 아주 곤란합니다. 프로그램이
램이 아닌 하드(가상메모리)에 적재되고 실행되면, 하드를 긁어대는 과
정에서 속도 저하가 심각하죠. 저사양일수록 속도 저하가 훨씬 심하게
일어납니다. (느린 하드에 CPU도 딸리므로)
제 컴이 32램 때에는 넷스케이프 하나 띄우는데 몇분 걸릴 정도로
답답했었는데, 지금은 커널 컴파일
하면서 모질라 띄우고 xmms돌려대도
무리가 없이 잘 돌아갑니다. 대신 커널 컴파일하는 시간이 약간 길어지죠.
하루 트랙픽에 대해서는 의문이군요. 하루 90MB라니....허허.
하루 트랙픽에 대해서는 의문이군요. 하루 90MB라니....허허.
최근 셀러론 300A에서 900MHz 로 업그레이드를 했지요. 솔텍 CPU 어댑터(일명 라이져 카드)를 구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상당히 만족스럽더군요. IT에서는 2개월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것만(이건 지어낸 말...하하) 99년도에 나온 보드(AX6BC)가 아직까지 통하니 대만족입니다. 단, ISA방식의 3com 네트워크 카드가 먹통이 되서 PCI방식의 realtek 것으로 바꿨을 뿐입니다. 또 이름없는 싸구려 라이져 카드는 동작 안할 확률이 많습니다.
차라리 ipaq 시리즈 중에 h3670같은 걸루 서버 돌리는게 더 빠르겠
차라리 ipaq 시리즈 중에 h3670같은 걸루 서버 돌리는게 더 빠르겠네욤...^^
206Mhz에 64메가 램이라니..
에구나제건 여기서 수퍼 컴 수준 같습니다.AMD 1.2GH
에구나
제건 여기서 수퍼 컴 수준 같습니다.
AMD 1.2GHz 에요 히~~~~
메모리 512MB DDR
하드 30G
비디오 Radeon 입니다.
에고 넘 사치 하는건가
근데요 이건 서버 Only 하려구 구한게 아니거든여
TV 카드도 있고 스캐너도 물려있고 Web Cam 도 붙어있어요.
서버이면서 일반작업도 합니다.
사실 이걸로 업하기전에는 펜166 이었는데요. 가정용 서버로 충분히 쓰고도 남았죠.
부모님이 사용하시는건 AMD 800MHz 윈2000 가 깔려 있죠.
그리고 제 랩탑은 Pen 700Mhz IBM Thinkpad 입니당
한컴리눅스를 깔았죠.
이렇게 보면 전 정말 비효율적인것 같습니당.
여긴 컴 자랑 하는 곳이 아닙니다..-_-부모님 컴이나 님 랩탑이랑
여긴 컴 자랑 하는 곳이 아닙니다..-_-
부모님 컴이나 님 랩탑이랑 주제가 뭔 상관이 있을꼬...
남에게 딴지거는 것두 주제랑 상관있는건 아닌거 같은데요즘에 저정도
남에게 딴지거는 것두 주제랑 상관있는건 아닌거 같은데
요즘에 저정도 컴 없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컴 자랑이라고 하는지원
저것도 4년만에 업그레이드 한겁니다.
익명으로 딴지거는 당신같은 인간이 더 한심해 보이는군
토론은 낮은 사양 컴퓨터로 어떻게 최대의 효과를 끌어내냐는 주제고 당
토론은 낮은 사양 컴퓨터로 어떻게 최대의 효과를 끌
어내냐는 주제고 당근히 그에 대한 글을 써야죠.
윗 글은 자기 컴 사양에 관한 얘기를 제외하면 아무 요점
도 없잖아요. -_-
주제랑 보면 자랑이 아닐까요..
주제랑 보면 자랑이 아닐까요..
자랑아닌거같은데요
자랑아닌거같은데요
저겨...떠 안싸우세여 ㅡㅡ??젬있구만 ㅡㅡ;;나두
저겨...
떠 안싸우세여 ㅡㅡ??
젬있구만 ㅡㅡ;;
나두 컴자랑
인텔 1.5 기가 512렘 40기가 7200rpm
인뎅 ㅡㅡv
사용량...0.00001% 사용중...컴 녹슬고있똬...ㅠ.ㅠ
쥘쥘..나두 리눅스 최강자가 되고싶은데...
나두 리차드 스톨만 아찌한데 해킹 겅부하고싶은데..ㅠ.ㅠ
실은제가 리눅 공부하자고하는건....저희 학교 써버 죽이고 싶어서 임돠ㅡㅡ+
흐흐 ㅡㅡ;; 머 페키지 한게 다운받아서 학교컴에 설치해놓을수도있겟지만
그렇게 하는건 허접스런거 같아서..정말 고수로서 허술한 학교 서버
다운시키고 싶어서 배울라고 함돠 ㅡ.ㅡ++
- 리차드스톨만 싫은 나한테 해킹 배워같다룽 .. 제록스 .. -
서비스하는 종류에 따라 다르겠죠.분산객체기술 같은 것을 구현할려면 고
서비스하는 종류에 따라 다르겠죠.
분산객체기술 같은 것을 구현할려면 고사양이 되어야 하죠.
ISP같은 것도 구현할려면 더 고사양이 되어야 하고요.
단순한 HTML과 Mail 처리같은 것은 위의 것보다 저사양도
가능합니다.
VOD구현도 어렵죠.
따라서 서비스의 종류가 서버를 결정하는 것이 아닐까요.
이제 웹도 단순 하이퍼기능에서 벗어나야 할 겁니다.
에공...여기서는 제 사양이 거의 최고급이네영...?전 MMX20
에공...여기서는 제 사양이 거의 최고급이네영...?
전 MMX200에 램 64M 하드 8기가를 학교에다 물려놓고 쓰는데
X는 안 깔려있고, ssh랑 telnet으로 작업하져...
MySQL, Apache, Samba, PHP, ProFTP 정도 돌리구영...
주로 웹서비스랑 FTP서버로 사용하져...
그리고 집컴터에 리눅스 안 깔린 친구 놈들이...
실습용으로 사용하고...--a
하지만 CPU load는 거의 항상 100%...
SETI@HOME을 돌리고 있거든여...--a
정전되지 않는 이상 안 멈추는 것 보면 뿌듯...^^;
그럭저럭 잘 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여기보니 더 잘 쓰시는 분들이 넘 많네영...
P.S:가끔씩 GNUChess랑 nethack도 한답니당...--a
seti@home을 미국 정보기관에서 사용한다는 그러한.. 소문이.. ^
seti@home을 미국 정보기관에서 사용한다는 그러한.. 소문이.. ^^
잘은 모르겠지만...뭐 그런 설은 언제나 나오자나영...^^;SE
잘은 모르겠지만...뭐 그런 설은 언제나 나오자나영...^^;
SETI하시는 분들 중에 상당수는 스크린 세이버로 돌리는데...
그러면 유닛 1개 처리에 한 1-2주일 걸립니다...
(물론, 여기 상당수 분들처럼 하루 종일 컴을 켜두지는 않고, P3급일때...)
200k정도의 데이타 처리하는데 1-2주일 걸린다면 정보국에
별도움은 안 될거라고 생각합니다...--a
아님다, 제가 더 고급임다. ^^;;;전 펜II 233에 램 64
아님다, 제가 더 고급임다. ^^;;;
전 펜II 233에 램 64M 를 NAT용으로 집에서 쓰고 있습니다.
Apache랑 Samba정도 돌리구요.
음. 근데 하드가 삼성하드인데, 가끔 문제가 생기더군요..
최소한, 하드는 교체를 해야할 듯..
펜166으로 돌리던 것들apachetomcatpostgre
펜166으로 돌리던 것들
apache
tomcat
postgresql
mysql (왜 DB를 2개씩 돌렸는지 원... ㅡ.ㅡ)
매스커레이딩
간단한 AOD 서비스를 하다보니 사용자수에 비하여 로드가 많은 편이었는데도(보통 1일 1Gb 내외라고 추정됨) 잘 돌더군요...
이전에는 여기에다가 WebSphere 3.5랑 DB2를 깔아서 써 봤는데요... ㅡ.ㅡ DB2는 어떻게 해볼만 했는데... WebSphere 관리 콘솔을 띄우는 순간 거의 죽다시피 하여서..ㅡ.ㅡ 결국 포기했답니다... ㅡ.ㅡ
(X 떠서 console 뜨는데 한 20분 걸렸나...ㅡ.ㅡ)
현재는 거금을 투자하여 ㅡ.ㅡ 하드웨어 리소스가 남아도 한참 남아도는 상태로 사용중임다.. ㅡ.ㅡ
(한 4년은 써야지.. ㅡ.ㅡ)
어디서 들어보니 야후 같은 곳에서도 펜티엄프로200에 FreeBSD를 이용하여 평균 800만, 최고 1200만번의 http access를 처리한다고 하는군요. ㅡ.ㅡ (static html이겠죠?)
Consider the ravens: for they neither sow nor reap; which neither have storehouse nor barn; and God feedeth them: how much more are ye better than the fowls?
Luke 12:24
생각해 보니 로드가 많은 편이 아니라... 별로 없는 편이었군요.. ㅡ.
생각해 보니 로드가 많은 편이 아니라... 별로 없는 편이었군요.. ㅡ.ㅡ
1일 1GB면... 초당 12kb 정도? 맞죵??
Consider the ravens: for they neither sow nor reap; which neither have storehouse nor barn; and God feedeth them: how much more are ye better than the fowls?
Luke 12:24
B(Byte)와 b(bit)가 빠진 것 같습니다.12 x 8 =
B(Byte)와 b(bit)가 빠진 것 같습니다.
12 x 8 = 96Kb정도 되겠네요.... 초당 100kbit정도..
1초에 8kb의 트래픽이 흐르는 거의 트래픽이 흐르지 않는 서버네요.
1초에 8kb의 트래픽이 흐르는 거의 트래픽이 흐르지 않는 서버네요.
이정도면, 486으로도 충분할 것 같은데...
메일이 거의 8초당 1통씩 처리하는 셈인데, 몰리는 시간도 있을꺼니깐....
386으로는 좀 힘들껏 같아 보이네요.
--트래픽계산--
1D = 90MB (하루에 90MB)
1D = 90 x 8Mb (B=8b)
1D = 90 x 1024 x 8Kb (1M=1024K)
1x24H = 90 x 1024 x 8Kb (1D=24H)
1x24x60x60s = 90 x 1024 x 8kb (1H = 60 x 60s)
1s = (90 x 8 x 1024)kb / (24x60x60s)
1s = (737280 / 86400) kb
1s = 8kb
안녕하세요.제가 사용하는것은 펜75. 8램, 1G hdd 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사용하는것은 펜75. 8램, 1G hdd 입니다.
집에서 매스커레이딩.삼바.서버로 쓰고있고,
안쪽의 컴을 쓰는사람이 있을땐, 제 데스크탑으로도 사용합니다.
가능한 최소설치를 하고, X윈도도 제거했습니다.
한글사용은 han으로 대신합니다.
telnet, 웹사용, 메일보기, 문서작성 등을 하고있습니다.
충분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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