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말이 나돌더군요. 가격대 보면 그럴 것도 같은데, 동호회 같은데 가서 사용기 보면 값싼 건 영 평가가 안좋더라구요.
하나 사긴 사야 겠는데... 카메라에 문외안이다보니... 전 노트북은 있거든요? 노트북 있는 사람하고, 없는 사람은 또 뭔가 기준이 다른가봐요?
하여간... 하여간 입니다.
항상 때에 맞는 좋은 제품군은 가격대가 비싸다가 느껴집니다.
전 작년 이맘때에 코닥dc240 130만화소 짜리를 50만원돈 주고 구입했습니다.
요즘은 보통 저정도 돈주면 200만화소 넘는 정도는 구입하죠?
사고보니 신기하기두 했구...왜 머랄까 첨 접해보는 낮선기기라 그만큼
신선하기두 했습니다.모든지 마찬진것 같습니다.지금 펜티엄4 1.4를 다른 제품
군에비해 비싼돈을 주고 사면 물론 1년 후에는 펜티엄5 가 될지 6이 될지는
몰라도 지금 돈주고 구입한것 보단 같은돈을 들이면 더욱더 좋은것을 구입할수
있겠지요?어떤 제품을 구입할때 진정 적기라는때는 본인이 얼마나 절실히
필요하다 느낄땐것 같습니다.가격은 10만원이던 20만원이던 물론 비싼돈을
주고 좋은제품을 사는것도 장땡이겠지만..그런 기준은 별로 가치가 없다고
생각되는군여.
어느 정도 적기 인것 같습니다.
요즘따라 그렇게 느껴지네요, 뭐 그렇지 않더라도, 특정 시기에 특정 제품이 가격을 치는 분위기가 형성되기 마련이니까(단종되는 명품들...) 잘 알아보고 구입하셔도 좋을듯.
아이디가 괜찮네요... 장기맨...
저도 말씀하신 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우선 디지털 카메라가 절실히까진 모르겠고, 필요는 합니다. ( 디지털 카메라 없으면 죽음을 달라 정도는 아니거든요. ^^ ) 근데, 디지털 카메라를 워낙 모르다보니, 뭘사야될 지 모르는 게 제일 큰 문제죠. 그러니까 가격대 성능비를 따질 수 있는 안목이 없는데서, "지금이 적기일까?" 하는 생각이 생겨났던 것 같고요... 그래서, 한마디론, "뭘 사면 좋을까요?" 이거였습니다. ㅡㅡ;
Re: 요즘이 디지털 카메라 구입할 적기일까요?
항상 때에 맞는 좋은 제품군은 가격대가 비싸다가 느껴집니다.
전 작년 이맘때에 코닥dc240 130만화소 짜리를 50만원돈 주고 구입했습니다.
요즘은 보통 저정도 돈주면 200만화소 넘는 정도는 구입하죠?
사고보니 신기하기두 했구...왜 머랄까 첨 접해보는 낮선기기라 그만큼
신선하기두 했습니다.모든지 마찬진것 같습니다.지금 펜티엄4 1.4를 다른 제품
군에비해 비싼돈을 주고 사면 물론 1년 후에는 펜티엄5 가 될지 6이 될지는
몰라도 지금 돈주고 구입한것 보단 같은돈을 들이면 더욱더 좋은것을 구입할수
있겠지요?어떤 제품을 구입할때 진정 적기라는때는 본인이 얼마나 절실히
필요하다 느낄땐것 같습니다.가격은 10만원이던 20만원이던 물론 비싼돈을
주고 좋은제품을 사는것도 장땡이겠지만..그런 기준은 별로 가치가 없다고
생각되는군여.
Re: 요즘이 디지털 카메라 구입할 적기일까요?
어느 정도 적기 인것 같습니다.
요즘따라 그렇게 느껴지네요, 뭐 그렇지 않더라도, 특정 시기에 특정 제품이 가격을 치는 분위기가 형성되기 마련이니까(단종되는 명품들...) 잘 알아보고 구입하셔도 좋을듯.
Re^2: 요즘이 디지털 카메라 구입할 적기일까요?
아이디가 괜찮네요... 장기맨...
저도 말씀하신 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우선 디지털 카메라가 절실히까진 모르겠고, 필요는 합니다.
( 디지털 카메라 없으면 죽음을 달라 정도는 아니거든요. ^^ )
근데, 디지털 카메라를 워낙 모르다보니, 뭘사야될 지
모르는 게 제일 큰 문제죠. 그러니까 가격대 성능비를 따질 수
있는 안목이 없는데서, "지금이 적기일까?" 하는 생각이
생겨났던 것 같고요...
그래서, 한마디론, "뭘 사면 좋을까요?" 이거였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