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XP 인증, 개인정보유출 우려

권순선의 이미지

한겨레신문 기사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링크를 참조하십시오.

....중략....
엠에스의 한 관계자는 17일 "오피스엑스피 한글판을 구입하는 개인 사용자의 경우, 설치과정에서 제품의 일련번호를 넣으면 컴퓨터가 중앙처리장치(CPU) 등 컴퓨터 내부정보를 조합해 새로운 번호를 만들어 준다"며 "이 번호를 인터넷이나 전화로 본사에 통보한 뒤 인증 키(번호)를 받아 다시 컴퓨터에 입력해야 소프트웨어를 쓸 수 있다"고 말했다. 개인 사용자가 인증을 받지 않으면, 소프트웨어를 설치한 뒤 50번까지만 사용할 수 있고, 그 이후에는 파일을 편집·저장할 수 없다.

엠에스의 인증의무제도 도입은 시판 3일 전인 이날까지도 공식적으로는 발표되지 않고 있으며, <한겨레>에 의해 처음으로 확인된 것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 인증 제도는 제품을 낱개로 사는 개인 사용자에만 적용된다"며 "개인 사용자들의 불법복제를 막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엠에스는 오는 10월께 내놓을 '윈도엑스피'(윈도2000의 후속 운영체제) 등 앞으로 내놓을 모든 소프트웨어 제품에 인증제도를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 데스크탑과 노트북 컴퓨터를 함께 가진 사용자가 많은 점을 감안해, 제품 하나로 컴퓨터 2대까지는 설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따라서 앞으로 엠에스 제품은 복제가 아주 어려워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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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eekforum.kldp.org/stories.php?story=01/03/06/8513703 에 보시면 이미 비슷한 논의가 한번 이루어졌었는데 그게 점점 사실로 구체화 되는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xp 인증체계가 깨지는데 얼마나 걸릴런지...?
메이비 빠르면 한달 늦어도 일년이네...
만일 안깨지면....

정답:
아무도 안쓸꺼다....
오피스 환경에서 현재 마소애들이 만든 추가 기능이
추가의 돈을 투하해서
사용할 유저들이 얼마나 있을까....?
물론 PC살때 번들로 들어 오지 않는 이상
과연 누가 쓸가...
WINDOW SE 사용 하는 사람이 ME로 업그레이드 고려한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2000PRO 사용자가 XP로 업 할까....
성능이 눈에 띄게 늘어 나지도 않으면서..
그렇다고 그걸 깔면 더 느려 지는데...
그러구 가격도 비쌀 테구,,
그렇다구 더 안정되지도 않을 거구 등등..

빌과 일당들이 그걸 만들어
락을 건다구 하는데...과연...
최대의 실수 일것 같다..
모르지
안팔리면 락 깨는걸 만들어서 마치 즈그들이
안만든 것처럼 배포할지...

지금까지 마소 OS중 제일 괘얂은 놈은
NT 4.0 WORKSTATION 인것 같다구..늘 주장하는
불곰 아자씨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윈도그 업데이트하다보면 절대루 개인정보 안넘어간다구 하는디 이거다 개소리레요.
접대 어디서 보니까 M$에서 만능키 가지구있었구요. 그걸 루 여러시스템에접근해서 정보두빼같다구하는것같더군요.
그리구 걸프전때두 해커들이 M$ OS 를 뚤고들어가서 모든 시스템을 파괴해서 미사일 한방제대로 못쏜거래요.
이라크서버중에 한대가만 M$ OS를 써다구하더군요.
나머진 유닉스등등 이었구요.
M$ OS하나땜시그렇게된거라구하더군요.
그리구 중국에서두 리눅스를 체택한게 이런일들땜시
M$껄 체택안하구 보안에 강한 리눅스를 국가 운영체제로 체택한거라구 하더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Iraq의 모든 군사무기 시스템은 구 소련의 것인데,... 소련의 SAM이나 이런저런 미사일 컨트롤장비를 미국시스템을 쓸까요?
소련도 미국 못지않은 컴퓨터기술이 있는 나라인데...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M$ Windog XP 도 결국 기본적인 맥 따라하고

갸네들 코드도 유닉스에서 다 따왔두만...

진짜 언제 까지 그렇게 남죽이면서 배껴올꺼냐?

포츈지 보니 빌이 또 1등먹었더군요... -.-;

그래 어차피 사업가로썬 그 비상한 머리 당할자 없지요..

울나라같은 마소제국에서 마소가 무너지리란 거의

없겠지만. 여기다 마소씹어도 어차피 마소 다 쓸테고..

그냥 좀 회사자체가 좀더 순수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뭐 원래 그랬듯이 마소의욕심이 하늘을 찌르는 결과로군요.
그 코드 란것이.. 최소한 어떤 함수로 돌아 가는데..
그 함수를 핵하더라도 신고해야 한다라...
마소는 디지틀 세계에서 자신의 왕국을 건설 할 생각인가봅니다.
저런 무리수를 두다니.. 솔직히 윈도는 업데이트시 정보 전송이 없다고 말은 하는데..
그것도 믿을만한것이 못되고...
이미 마소는 복제해서 쓰는 정보를 알고 있을듯!

DiNe의 이미지

항의책.

매일같이 다섯번씩 전화해서 다시 깔았다고 우기면서 새 코드를 받아내는거져. 뭐.. 그 코드로 깔건 안깔건.. 그건 까는사람 맘. :) 여튼 MS에서는 알려줘야 할테니. -.-

하다보면 MS도 지치겠죠.. 배보다 배꼽이 커지믄.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KOOL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윈도우즈는 o/s 자체 특성상 업그레이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재설치이고 --;;

좀 쓰다보면 종종 밀어야 하는 사태가 오는데...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하는 일도 종종은 아니지만..
가끔은 오기 마련이고 -.-;;;

매번 인증 받을려면 상당히 귀찮긴 하겠네요.. :p

김현호의 이미지

제가 보기엔 소비패턴 분석 같습니다.
옛날에 이것과 비슷한 경우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펜티엄 CPU가 나올때 cpu마다 고유의 번호를 부여할려고 한적이 있지 않습니까....
그때 발표로는 해킹방지다 뭐다 뭐다 했지만 실제로는 자사의 제품을 소비패턴을 분석 하기 위해서였던 걸루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경우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제품을 사서 인증을 받으면 개인의 신상정보가 유출이 됩니다. 그걸 차곡차곡 모으면........
엄청난 데이타베이스가 되겠지요....
다음에 물건팔때는 쉽게...그리고 시장 점유도 쉽게 할수 있겠죠.........
리눅스 오피스 프로그램은 없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호환되는....?

글쿠...앞으로....이런 것들은 없어져야 할텐데...ㅜ.ㅜ....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물론 있습니다.

http://openoffice.kldp.org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컴터 업그레이드 하면 어떻게 되죠-_-;;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역시 한겨레의 18일자 기사입니다.
황당하네요..;; 그중 제일 황당한건 본인임을 증명 못하면 제돈주고 샀는데도 인증을 못 받는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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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XP' 부품 교체시에도 인증

마이크로소프트(MS)가 업무용 통합소프트웨어 오피스엑스피(XP)에 대해 인증의무제를 도입하려는 것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개인고객이 오피스엑스피를 사용하다가 컴퓨터나 그 부품을 바꿀 경우에는 인증을 다시 받아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겨레> 6월18일치 1·3면)
엠에스의 한 관계자는 18일 “컴퓨터에 장착된 주요 부품의 일련번호 등을 조합한 번호로 사용자를 확인해 인증을 내주기 때문에, 칩과 하드디스크 등 주요 부품을 교체했을 때는 인증을 다시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컴퓨터를 바꾸거나 하드디스크를 포맷한 뒤 소프트웨어를 다시 깔 때도 인증을 다시 받아야 한다”며 “바이러스에 감염돼 하드디스크를 완전히 지우고 다시 깔 때도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더욱이 이때는 마이크로소프트에 전화를 걸어 인증 담당자에게 새로 인증을 요청하는 사람이, 전에 인증을 받아 해당 소프트웨어를 써오던 사용자와 동일인임을 입증해야 하는 등 인증절차가 더욱 까다롭게 되어 있다. 동일인임을 입증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의 컴퓨터에 깔려는 것으로 간주해 인증을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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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18일자, 역시 한겨레 기사입니다.
역시 황당하군요..

제일 어이 없는건 본인 확인을 못하면 제돈 주고 사고도 인증을 못 받는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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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XP' 부품 교체시에도 인증

마이크로소프트(MS)가 업무용 통합소프트웨어 오피스엑스피(XP)에 대해 인증의무제를 도입하려는 것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개인고객이 오피스엑스피를 사용하다가 컴퓨터나 그 부품을 바꿀 경우에는 인증을 다시 받아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겨레> 6월18일치 1·3면)
엠에스의 한 관계자는 18일 “컴퓨터에 장착된 주요 부품의 일련번호 등을 조합한 번호로 사용자를 확인해 인증을 내주기 때문에, 칩과 하드디스크 등 주요 부품을 교체했을 때는 인증을 다시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컴퓨터를 바꾸거나 하드디스크를 포맷한 뒤 소프트웨어를 다시 깔 때도 인증을 다시 받아야 한다”며 “바이러스에 감염돼 하드디스크를 완전히 지우고 다시 깔 때도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더욱이 이때는 마이크로소프트에 전화를 걸어 인증 담당자에게 새로 인증을 요청하는 사람이, 전에 인증을 받아 해당 소프트웨어를 써오던 사용자와 동일인임을 입증해야 하는 등 인증절차가 더욱 까다롭게 되어 있다. 동일인임을 입증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의 컴퓨터에 깔려는 것으로 간주해 인증을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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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영문판 OFFICE XP에서는 별 문제 없이 설치되는거 같군요... (Retail 버젼)
try out같은것도 보이지 않구요. 별도로 생성되는 키도 없습니다.
흠... 이제 한글판으로 바꾸는 방법만 연구하면 되는건가?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가장 큰 문제는...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반드시...
M$에 "보고"를 해야만 한다는 점입니다.

소비자가 "왕"이다...

이말은 적어도 M$의 소비자에게는 절대 맞지 않는 말이 되었습니다.

소비자는 "도둑"이다.

오직 이 말만이 M$를 위한 진리일 것입니다.

사용자들을 인증한다... 이것은 지금 암묵적으로만 인정되고 있습니다.
어떤 학자도 이것을 법적으로나 법이론으로 정당하다고 내세우지는 않습니다.
다만, 프로그램의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으로 상당히 효유적인 시스템이라는 점만 주장하죠.

왜냐구요? 미국, 한국 등... 거의 모든 나라에서 말하는 ... 형사법의 기본원칙을 완전히 무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인증이 민사적인 것이라고 M$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에...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취득한 사람이 ... 자신을 증명할 방법을 완전히 상실한다면...
예를 들어 기억상실 등의 이유로 말입니다.
그런데, 주변 사람들도 그 사람이 인증이 필요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취득했는지 여부를 몰랐다면...

그 사람은 그 순간부터 컴퓨터프로그램 보호법 위반자가 됩니다.
기억상실이라는 정상참작이 되기야 하겠지만... 재판이 끝나면 "범죄자"가 된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무서운 현실입니다.

모든 컴퓨터 사용자의 예비범죄인화.... ㅡ.ㅡ;
또는... 이미 범죄를 저질렀지만, 아직 적발만 되지 않았다는 볼 때... 모든 컴퓨터 사용자의 용의자와... ㅡ.ㅡ;

얼마전에... 목욕탕 여탕에서만... 비누나 기타 도구를 유료로 한 것에 대해 적법한 조치였다고 했다.
(이것은 전체 여성을 절도범으로 취급한 것이다.)
또한 (얼마 되지 않은 특수한 경우는 무시하고,) 모든 성범죄에 대해 가해자는 남성, 피해자는 여성으로 보는 것도 한국의 시각에서 적법한 조치라고 했다.
(이것은 전체 남성을 성추행범으로 취급한 것이다.)

이제 이런 부류의 법적인 현상에 하나가 더 추가될 것이다.

또한 (얼마 되지 않은 특수한 경우는 무시하고,) 모든 불법복제에 대해 모든 컴퓨터 사용자는 용의자다.
(이것은 모든 컴퓨터 사용자를 용의자(또는 범죄자)로 취급한 것이다.)

오호 통재라~
아하 애재라~

어이할꼬... 어이할꼬... 어이할꼬...

식당에서 선불 밥먹고도...
나오면서 돈안냈으니... 돈내라는 말을 들을 시대가 왔나보구나...

선불로 정기간행물 요금을 내고도...
등록되지 않았다고 하면... 다시 요금을 내야하는 시대가 왔나보구나...

이 모든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내 신상정보를 나불대야 하는 시대가 왔나보구나~ ㅡ.ㅡ;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흠흠 요점 들어 MS의 인증에 대해서 개인정보의 누출이다 어쩌다 하고 말이 많은것 같은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개인정보의 누춡이 걱정인쥐 아님 정품을 사서써야 하는 사람들의 돌려서 항의 하시는 건지 ......

순전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두번째가 맞다고 생각하지만 아닌분도 있겠죠^^;;;;

어차피 개인 정보라고 해봤자 하드웨어 정도들뿐인데... 그런것이 개인정보라고 할수 있을까여???

정 이런것이 싫으신분은 MS제품을 쓰지 않으시면된다고 생각하는데.....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곳은 인터넷 싸이트에서 더욱 심하다고 생각하는데여

대부분의 싸이트가 주민등록번호 주소 전화번호 직업 핸드펀 본호 이메일주소 회사주고 회사전화번호 생년월일 등등 완전 신상 명세서를 요구해야만 가입되는 곳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것이 오히려 개인정보 유출이 아닌까여 생각합니다.

하드웨어 정보와 씨피유 정보의 누출은 심각한 개인정보의 누출이라고 보기는 업렵다고 생각합니다. 글구 제가 알기론 인런 개개인의 하드웨어 정보로 특정한 키를 생성하여 이걸로 인증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뭐가 개인정보 유출이라하시는지......

제가 생각하기에는 트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거 싫으면 리눅스 쓰시면 되잖아여 굳이 누가 돈주면서 윈도쓰라고 합니까??? MS의 이번 처사가 맘에 안들면 안사면 됩니다. 돈주고 싫은거 어째서 사실려고 하는쥐....--;;;

제가 생각하기에는 리눅스만으로도 모든것을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겜은 안된다고 보는것이 좋지만^^ 겜할려면 겜기사쥐 비싼 컴터 사서 겜돌릴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흉휸~~~ 모두 겜하지마시고 리눅스 사용합시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닌텐도64 용 스타 크래프트오 PS 용 퀘이크2를
해보신다면
왜 PC 게이머들이 그 큰돈 들어가며 PC 게임을 하는것인지
이해하실거라 믿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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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리눅스에서 문명2 돌리는데여...
음냐리... 어차피 문명2는... 별루 시스템도 안잡아먹구...
턴방식이라서... 그냥 나둬두 별루 상관없구...

좋은 겜입니당~
그리고... 린시티... 심시티 매니아는 한번쯤 해볼만한 고전 게임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꼭 개인 정보가 하드웨어 정보 뿐 아니라,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파일이나,
불법적으로 설치된 소프트웨어 등이 될 수도 있겠죠. 윈도우즈 레지스트리
정보일 수도 있고... 악의를 품고 윈도우에 이런 기능을 숨겨놨다면
가능한 일이 아닌가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어차피 개인 정보라고 해봤자 하드웨어 정도들뿐인데... 그런것이 개인정보라고 할수 있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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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개인정보로서의 하드웨어 정보야 별로 의미없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런 저런 하드웨어 사용한다란 정보가 모이고 모이면 엄청난 정보죠^^.

잘나가는 하드웨어회사 하나 망하게 하는것 이제 식은 죽먹기 될껄요..

인텔도 어느날 갑자가 MS가 우리는 AMD만 제대로 지원하겠다란 발표한번만 하면 죽음입니다.

글고 사실 정보 준다는것 좋다 칩시다. 근데 프로그램 다시 깔때도 다시 인증받고, 카드나 컴터 변경한 경우도 인증다시받고...
나겠네 사용하기 ㅡ,.ㅡ;;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제가 한가지 걱정되는 것은...

이것이 예전에 펜티엄 3의 식별자 코드처럼...

그 식별자로 우리를 구분해 우리가 인터넷에 접속된 환경에서 우리를 관찰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물론 기우면 좋겠지만...
(저는 윈도우 안씁니다만...)

저는 MS의 기업윤리를 매우 불신하는 사람입니다.

까막_의 이미지

흐음...
XP그런식으로 돌아가게되면...

오픈오피스에서 XP파일을 완전히 지원하게되면 문제 없는거 아닌가요?
XP... XML타입으로 파일저장한다던데..
XML형식으로되면 파일저장구조 확인하기도 쉬워지고.
호환성도 훨신 좋아질텐데...

그럼 누가 XP쓰지 --;;

Let's be engineers!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나쁜 세이들...
뭐... 어떻게 보면 리눅스 진영에서는 득이될 수도 있죠. M$는 돈만 아는 나쁜넘... 하지만... 그들이 만든 킬러소프트웨어는... 좋기는 좋죠. -_-(이 가슴아픈 아이러니... ㅠ_ㅠ)

logout_의 이미지

오히려 잘 되었죠 뭐. :)

불법복제가 어려워지면 어려워질수록 리눅스 진영에는 이익입니다. 특히 오피스쪽은 미지에서 오픈오피스를 지속적으로 한글화하고 있습니다. 보통 소프트웨어는 한번 쓰기 시작하면 바꾸는 비용이 만만치않기 때문에 다른 제품을 잘 쓰지 않는데 이렇게 업그레이드의 비용이 올라가면 사용자들도 심각하게 다른 제품의 사용을 고려해 보게 됩니다.

점점 리눅스에 좋은 환경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연말이 기대됩니다. 모질라가 1.0이나 1.1버전이 나오고, 오픈 오피스가 안정화되고, divx가 표준으로 자리잡으면 리눅스 데스크탑도 이제는 윈도우즈 못지 않아질겁니다.

아, 그리고 참고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장에서 개인 사용자로부터 얻는 수입은 얼마되지 않습니다. 엠에스의 주 수입원은 회사 고객들, 대기업 피씨들에 기본으로 설치되는 소프트웨어 제품들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오픈 디빅스나 보러 가시죠.
http://www.DivX.com/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만들면...... 깨지는게....
당연한 거죠......
뭐 깨지겠죠............. 어차피........ 방법은 있으니까......... 저런식으로 인증한다고 해도.... 방법은 똑같은 거죠..... 깨지게 될 것입니다.......... 단지 사용 시간이 좀 늦어진다 뿐이죠.

참 글쿠... 훼슬렛.......버전을 본적이 있는데......
후배가 깔아서 봤죠........... 특별히 다른게....... 없더라구요..............

모양새는 여전히....... 유닉스 계열을 본따고 있더군요.........
여전히..... 원도우는 유닉스를 벗어나지 못하는 군요.......

mmx900_의 이미지

리눅서들의 M$에 대한 생각에 크게 이견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M$가 부당하므로, 깨서 쓰겠다는 것에는 반대입니다.
차라리 다른걸 쓰세요.
꼭 필요한 것이라면 돈 아까워 마시고 말이죠.
M$의 상술이 싫다면...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저는 깨서 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를 범죄자로 본다는데...
저는 그런 거 엄청 싫어합니다.
어려서부터... 집이 가난하다는 이유로... 분실사고 있을 때마다 첫번째로 지목받아놔서... ㅡ.ㅡ;

차라리 내가 훔치고 말겠습니다.

그게 훨씬 마음이 편합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Whitsler, 그러니까 Windows XP의 Interface가 유닉스랑 비슷하단 말인가요?
Windows XP와 Unix의 OpenWindow, CDE의 Interface적은 공통점이 뭐가 있습니까? 궁금하군요...
지금까지 Unix OpenWindow/CDE 거의 5년째 써오고 있지만 지금까지 그런 생각이 든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요약하자면,
난 유닉스를 5년 동안 썼다
이말 이네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좀 더 요약하자면 5년동안 써오면서 똑같다/비슷하다 라고 느낀점이 하나도 없다죠!
그래서 묻는거 아닙니까?
찰떡 비슷하게 얘기해도 완전 개떡같이 알아들으면 곤란하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아~ 참나 이양반아 그니깐 저위에분이 한말은 왜 밥맛없게 빙빙돌려얘기하냐 이거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보슈! 뭐로 가든 서울만 도착하면 되는거 아니겠수? 뭐 과정이 중요한게 아니니까... 결론만 도달하면 짱땡인거지...
그리고 뭐가 밥맛없는게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아얌... 윈도우즈 98se정도라면 팬인디... 값도 너무 비싸지

않고.. 지금 번들정도의 수준이면... 그럭저럭 잘돌아가고..

최신기술도 좋지만 P400최소사양이 될 OS는 너무하잖아...

난 P433쓴단말여...

안그래도 사사미 느려서 열받아 터지는데....

각성하고 좀 가벼운 OS좀 개발해라...

값은 윈98이면 적당해 더 올리지 말아...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미 비슷한 방식의 인증제도는 존재했습니다.
수학, 공학하시는 분은 모두 아시죠? Mathematica
Wolfram사의 Mathematica3부터는
인스톨이 나오는 MATHID란 것을 본사에 통고하면
LISENSEID와 PASSWORD를 받아 다시 입력하게 되어있습니다.
3년쯤 전에 일인데요...
사실상 거의 완전한 복제방지라 할수 있었는데요..
전 이게 크랙되리라고는 상상못했습니다.
그런데 Password Generator가 나돌더라구요--;
주어진 MATHID에 대한 LISENSEID와 PASSWD를 전혀 틀리지 않고 정확히 만듭니다.
사실 수학적으로 이러한 알고리즘을 찾을수 있는 가능성은 0에 가깝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마 이것이 울프램 본사에서 유출되지 않았나 생각하는데요. 만든거면 대단한거고요..
아마도 컴퓨터가 네트워크로 직접 인증을 하려는 이유도 이러한 까닭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사용자 컴에서의 키 생성과 인증컴에서의 확인을 블랙박스 안에서 해결하려는 거죠.
어쨌든 MS가 크랙을 벗어날지 기대되는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실제로는 그거 그렇게 어려운 거 아닙니다. 어려운 점도 있겠죠. ^^

프로그램 내부에 그 루틴이 있다면 그걸 빼내어 Password Generator 에 장착
하면 됩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입력값이 A,B일 텐데 B는 f(A) 겠지요. 그래서 내부에서는 A를 B로 변환하는 루틴이 있을 것이고 그 부분만 가지고 오면 똑같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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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환하는 루틴이 있을리가요... 그러면 그걸 본사에 연락하는 의미가 없어지는데... 변환하는 루틴은 본사컴 어딘가에만 있어야 될것이겠죠..
상식적으로 매스매티카 본체에 패스워드에 관련된 루틴이 있다면, 입력된 패스워드가 유효한지 확인하는 루틴밖에는 없을것입니다.
사실 그 루틴을 분석해서 암호 생성기를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주어진 함수의 역함수를 분석해서 원함수를 찾는 것과 같은데요..
그 함수가 1-1대응이라면 쉽게 찾을수 있겠지만...
예를 들어 찾고자 하는 패스워드로 변환하는 루틴 자체가 함수가 아닐수도 있고..
(그러니까 같은 키로 랜덤하게 유효한 여러가지 다른 패스워드를 만들어내는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함수이긴 하지만 단사함수가 아니라 역함수를 찾는데 곤란한 점이 있을수도 있고요..

여타 게임 시디키 제너레이터가 100%정확한 키만 만들어내는것이 아니듯이...
여러번 만들면 유효한 키 하나가 나오잖아요..

지금 나도는 매스매티가 키 제너레이터는 한번 한번 만들때마다 나오는 키가 정확합니다.

제가 감탄을 하는 이유도 그때문이고요...
만든거면 역함수를 엄청 잘 찾아낸 셈이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본사에 연락해야 당연히 라이센스키를 받겠지요?-.-+
프로그램이 알아서 키를 주는건 있을리가 없구...
우리가 넘겨준 정보를 가지고 키를 만들어 보내줬으면
프로그램이 그걸 판별할 루틴이 있어야 되는게 아닌지요
위에분 말대로 루틴은 프로그램 내에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그 루틴의 역을 구하는게 아니라..(이건 말도 안되죠-.-)
주어진 정보를 같은 방식으로 암호화해서 둘의 키(프로그램이 맨든거랑 받은거)가 똑같은지 아닌지를 비교하는거 뿐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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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c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컴퓨터 내부 정보를 조합해서 인증키를 만들다고요? 그렇다면 만약 업그레이드
하려고 cpu나 다른 하드웨어를 바꾸면 못쓰게 될까요? 매번 오피스 실행할 때마다
컴내부정보와 그걸로 만든 인증키를 비교한다면 못쓰게 되겠네요. 그러면 인증키를
새로 신청해야 할까요? 귀찮게시리.
만약 일단 인증키를 받으면, 하드웨어가 바뀌든 말든 오피스 실행에 문제가 없는
경우, 고스트 같은 거로 하드카피하면 되겠네요. 공짜로 구해서 쓰는 사람은 귀찮
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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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쓰게 된답니다. 그 경우 다시 MS에 연락하여 본인임을 입증하고 새로운 인증키를 받아야만 계속 사용이 가능해 진답니다. 오늘자 한겨레 신문에 나왔군요.

링크는 종이로 된 신문을 읽은 관계로 알려드리기 어렵고요.

거기서도 사용자들이 귀찮아 할거라고 걱정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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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저런 사태가 벌어진다면...
현재 우리나라 가정에서는 정품 윈도우즈를 거의 안 쓴다는 상황에서 과연 얼마나 윈도우즈를 많이 쓰게 될까요?

쩝... 제 생각에는 그렇게 된다면 사람들이 그냥 윈도우 2000에서 XP로 업을 안 할 거 같네요..
OS 사용자가 없다면 애플리케이션이 안 나올꺼라는 것은 불보듯 뻔한 얘기구....
XP가 진짜진짜 특출난 기능이 없거나, 크랙으로 인하여 XP가 개박살나기 전에는 윈도그 쓰는 사람이 줄어들 듯... ㅡ.ㅡ

망해랏 윈도우~~
(그러면서 윈 2000 쓰고 있는 난 뭐지..?? ㅡ.ㅡ)

아참. 저는 윈2000과 레드햇 7.1을 같이 사용합니다.
6:4 비율로 윈을 더 많이 쓰긴 하지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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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 마소

결국 그런인증제도가 자기들 발목을 잡게될텐데

인증제도가 크랙안될리도없고

개인사용자를 제한한다지만 제한이 과연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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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좋아하시면서

왜 그런 걱정하세요?

리눅스 쓰세요.

아님 bsd계열 쓰시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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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당신은 리눅스만 쓰고 살수 있읍니까?
2.당신은 윈도우를 전혀 안씁니까?
3.당신은 게임을 하지 않습니까?
4.당신은 주위에 윈도우를 쓰는 친구들이 없습니까?
5.당신은 회사에 다니지 않습니까?
6.당신은 리눅스가 최고라고 생각하십니까?
7.당신은 리눅스를 쓰는데 100퍼센트 불편함이 없읍니까?
8.당신은 넷스케이프(혹은 모질라)로만 웹서핑을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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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니
2. 매일 쓰지
3. 물론 하쥐
4. 물론 모두
5. 다니고 있쥐
6. 글쎄
7. 불편하쥐
8. 아니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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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당신은 리눅스만 쓰고 살수 있읍니까?
---> 글쎄... 생각해본적 없는데.
---> 그런데... 윈도우는 없어도 살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드는군.
---> 내가 쓰는 프로그램은 모두... 리눅스용으로 나와 있거나... Wine으로 돌리면 되거든.

2.당신은 윈도우를 전혀 안씁니까?
---> 물론, 쓰지.

3.당신은 게임을 하지 않습니까?
---> 물론, 하지.

4.당신은 주위에 윈도우를 쓰는 친구들이 없습니까?
---> 물론, 있지.

5.당신은 회사에 다니지 않습니까?
---> 안다니는데...

6.당신은 리눅스가 최고라고 생각하십니까?
---> 리눅스의 어떤 점이... 최고라는 것인지...
---> 내가 좋아한다는 점만으로 본다면... 물론, 최고지...

7.당신은 리눅스를 쓰는데 100퍼센트 불편함이 없읍니까?
---> 불편함이 있어.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거야.
---> 그리고, 불편함이 없는 건 하나도 없더라....

8.당신은 넷스케이프(혹은 모질라)로만 웹서핑을 하십니까?
---> 난 절대 한국 사이트는 모질라 안써... 아니 못써.(극히 일부는 제외)
---> 그런 점에서 난 kldp.org 너무 좋아해.
---> 글쓸 때... 내 시스템이랑 가끔 충돌하기 땜시... 넷스케이프 사용하기 힘든 점만 빼고...
---> 첨에는... 넷스케이프 때문인줄 알았는데... CD-RW가 다른 라이브러리랑 충돌하는 거데... ㅡ.ㅡ;
---> 하지만 외국 사이트 들어갈 때에는 전혀 문제없어...
---> 외국인들 너무나 친절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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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당신은 리눅스만 쓰고 살수 있읍니까? -> 아뇨. 아직까진... --;;
2.당신은 윈도우를 전혀 안씁니까? -> 매일 씁니다.
3.당신은 게임을 하지 않습니까? -> 게임은 별로...
4.당신은 주위에 윈도우를 쓰는 친구들이 없습니까? -> 거의 윈도그 쓰죠...
5.당신은 회사에 다니지 않습니까? -> 알바인데요.
6.당신은 리눅스가 최고라고 생각하십니까? -> 좋다고는 생각합니다.
7.당신은 리눅스를 쓰는데 100퍼센트 불편함이 없읍니까? -> 물론 어느정도 불편하죠~ ^^;;
8.당신은 넷스케이프(혹은 모질라)로만 웹서핑을 하십니까? -> 익스랑 같이 씁니다. 거의 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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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절대 윈도우만 쓰라면 쓰지만 리눅스는 아직이다.
2. 전혀 쓰고있다... --;;;
3. 게임은 1년동안 손에 꼽을 정도로 조금한다.
4. 윈도우만 쓴다... 그런다고 이들이 리눅스를 할 줄 모르거나 싫어서가 아니다. 이들중에 몇몇은 전문가란 소리도 듣는다.
5. 회사 다닌다.
6. 절대! 최고라고 생각한적은 단 한번도 없다.
7. 불편하다. 하지만 윈도우도 만만치 않게 불편하다.
8. MSIE만 쓴다. Solaris앞에서 작업할때도 옆에 IBM PC놓고 거기서 MSIE로
서핑한다. 가끔 HotJava도 써주지만, Netscape나 Mozilla는 안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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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니, 솔라리스,맥,bsd도 쓴다
2. 쓴다: MSN메신저로 쳇 할때, 스타할때 끝.
3. 한다니까 (윈도우=게임기?)
4. 많다
5. 다닌다
6. 아니, 맥이 최고닷
7. 100퍼센트 불편하다. 윈도우도 똑같다
8. 그래도 난 웹서핑 할때는 Linx쓴다 --;

penguinpow의 이미지

1. 당근이쥐
2. 그렇다니까
3. Tuxracer 한다.
4. 있지
5. 다닌다.
6. 뭘 물어 내 이름보면 몰라?
7. 넌 윈도우 쓰는데 100% 불편함 없니?
8. 넌 익스플로러로만 서핑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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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를 안쓸수는 없습니다.
윗분 '지나가는이'께서 말씀하셨듯이.
그러니까 윈도우 씹지 맙시다.

다들 쓰면서 왜이렇게 씹어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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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
2. 예
3. 리눅스에 들어 있는 게임과 리눅스 로 포팅해서 합니다.
예제) 솔저 포춘 외 몇가지
4. 전부 윈개 습니다.
5. 백수 입니다.
6. 당근 빠다
7. 당근 빠빠다.
8. 아니요. 컨커러, 갈레온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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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백수로 계시게?

이건 갠세에 드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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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꺼 안쓰면 되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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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방법으로 불법 복제 방지 코드를 쓰는 프로그램들 벌써 나와있습니다(Mathmatica 4.0 같은거..). 그러나.. 크랙킹 프로그램도 역시 나와있습니다.^^

girneter의 이미지

음...

정말 불법복제를 막기 위함일까요?
오히려 불법복제가 더 확산되지는 않을까요?

MS에서 아무리 최첨단의 우수한 보호장벽으로 막아놨어도
결국은 해커들이 깨버릴텐데...
안 그런가요?
한글판은 좀 시간이 더 걸릴지도 모르지만,
어차피 XP 가 당장 급한 사람도 없을텐데.

불법복제 방지가 주목적이 아니라 닷넷과 관련한
고도의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 아닐까 합니다.

개념없는 초딩들은 좋은 말로 할때 DC나 웃대가서 놀아라. 응?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크래킹 할 필요가 없죠...

개인사용자가 패키지를 사서 쓸 경우만 해당된다고 한다면 당연히
OEM 번들 CD를 복사하려고 하겠죠...

아니면 안쓰면 되는거고....

아무리 윈도우가 불안정하고, 어플리케이션이 잘죽어도 절대
안죽이는 방법... - 안쓰면 된다... (썰렁)

from Marzio Lee

임택균의 이미지

제가 보기에는 그리 놀랄만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예전 솔라리스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에서는 위와 같은 작업이
일반적이었지요. 보통 대량 판매를 하는 제품에 대하여 저러한
인증 작업 및 관리 절차가 상당히 부담이 되는데,

마이크로 소프트의 네트웍이 상당한 수준에 올라간 것 같습니다. :)

이제 윈도우가 비싸다는 것을 사용자에게 알려주고 싶은 것
같습니다. (흔히들 윈도에는 공짜로 이쁜 폰트가 들어있고,
익스플로어도 들어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임택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