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군요, 야xx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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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들은 30cm 자대기도 아니고~ 콤파스도 아닙니다.~
>29cm를 그을수도 있고~ 31cm를 그을수도 있는 사람들 입니다.
>문론 타원을 그릴수도 있을테죠~
>스스로 뭘 잘못했나~ 반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무얼 잘못했는가요?
반성을 해 보려 해도 잘 모르겠더군요.

제 글이 지워졌고 관리자님께 그 이유나 들어 보자고
한 것이 저의 잘못인가요?
아니면 관리자는 좀 중립적인 위치에서 사이트를
관리해야 할 것이라고 '제 의견'을 말씀 드린 것이
잘못인가요?

님은 저의 글을 무단으로 지우면서 지우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하지 않았나요?
그러면서 제가 '댓글 달린 거 확인했고, 당시 조회수가 0이더라'
하니까 그걸 어떻게 믿냐고, 그건 나의 주장일 뿐이라고 매도하셨죠.
님은 절 거짓말하는 사람으로 몰아 부치시고는 이제 와서 반성하라고
하는 군요.

정말 어이가 없군요.

>그리고 처음 저의 글을 읽고 쓰신글도.. 전후 사정을 좀 아시고 글을
>올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전후 사정 몰랐습니다. 님과 다른 분이 논쟁 중인줄은. 아마도
그 분 글이 지워져 있었을 테니까.
그러나 님은 저의 글 읽었고 직접 지운 거 맞죠?
그리고 제게 둘러 대고 사람들 앞에서 거짓말 한 거 맞죠?
누가 본 사람 있냐면서 말이죠.

>제가 님의 종입니까? 님에게 돈받고 일합니까??

그럴려면 관두시고 이 게시판 폐쇄하든 하시지요.
왜 쌩 시간, 쌩 돈 들여가면서 이런 소리 듣습니까?
그러나 사이트를 운영하시려거든 네티켓은 지키시기 바랍니다.
네티즌의 글을 지우는 건 당신의 권한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 기준도 없이, 함부러 그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문의가 오면 솔직하게 말씀해 주십시요.
그저 뜨내기라고 거짓말을 하면 안됩니다.

아시겠습니까? 못 지키실 거 같으면 아예 관리자네 하고 나서지
마세요!

제가 이렇게 까지 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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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공격들과
황당한 답변들이 또 붙겠군.
아 짱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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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자유게시판에서 "삭제" 권한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몇분 계십니다.
야XX 님도 그중의 한분이고요. 저도 그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외에 한 서너분이 더 있을것 같네요.
(자세히 몇분인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
여기님. 먼저 이 게시판의 관리를 맏고있는 분들이 여러명이라는걸
알아주시구요.

일의 발단은 여기님께서 올리신 글이 질문내지는 광고,욕설이 포함되지도
않았는데 삭제되어 버린게 시작인데...
문제가 이렇게 되어버린건 그 글의 답변으로 anonymous 님이
쓰신 글이 문제가 되어버린거죠.
"관리자가 야xx 인가 부지요." 라고 툭하고 던진말에
야xx 님이 자기가 지우진 않았다고 했고
여기님이 야xx님이 관리자인데 그럼 누가 지웠겠느냐라는 식으로 받아들이게
된것이겠죠.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여기 관리는 여려명이 한다는걸 모르면 당연히 그렇게 생각이 들겁니다.)
거기에 야xx 님이 하신 답변도 감정적으로 나오게 된것일테죠.
자기가 지우지 않았는데 계속 자기가 지운것으로 오해되는것이니까요.

뭐 일이 이렇게 되었다는건데..
일단 저도 여기님의 글은 지우지 않았습니다.
(확신은 없지만 전 광고와 리눅스 관련질문만 지웁니다.
이 범주에 들어있는 글이 아니라면 욕이든 뭐든 안지우니깐요.
아 여기님의 글에 욕이 있다는건 아닙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그럼 다른 분들 중 한분이 지웠다는건데...
누구신지 그리고 왜 지웠는지에 대한 말씀을 이쯤에서 해주셨으면 하네요.
뭐 워낙에 많은 광고 및 질문글을 지우기 때문에
잠시 착각해서 지워버렸을때에는 자신이 지웠는지 기억못할수도 있지만요.

그리고 게시판 글을 메일로 받아보는 분도 몇분 계실것으로 아는데
그 분들중에 혹시 여기님의 글을 아직 지우지 않고 계신분이 있으시면
게시판에 다시 복구시켜주시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아무래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라는 속담이 생각나게 되는
일인데요. 순선님이 게시판에 대한 새로운 관리요건을 만들어보시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개인적으론 한명이 관리하는게 책임소재가 분명하게 나와서 좋을듯 싶습니다.
뭐 관리자도 사람이라 실수로 지웠을땐
실수를 인정하고 그에대한 복구등의 조치를 취해야지 않겠습니까? ^^

자기 생각에는 적당하다고 생각한 글이 지워져버렸을때
그 글이 왜 지워졌는지 알고싶은건 당연한것이구요.
그 글이 지워지는게 맞는 일이였다면 지운사람은 그 이유를 설명해줘야
글쓴사람이 다음에는 그런식의 글을 피하게 되겠죠.

아무튼 서로 감정적으로 나가시지 마시고 이성적으로 대처해봤으면 싶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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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두분이 만나서 해결 지으시는게 어떨까요,,,

누가 잘못했는지 두분이서 만나서 얘기 하세요...

아무리 자유 게시판이지만..

다른 분들도 생각해 주셔야죠..

만인앞에서 사과를 받고 싶다면 두분이서 해결 후에

이곳에 사과문 올리면 되겠네요..

제가 보기엔 누구 한명이 양보 하지 않거나 무시하지 않는 경우엔..

이곳에선 결론이 안 날거 같네요

행복해도 모자른 세상..

웃으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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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런일로 글이 올라오는게 좀 그렇군요.
사공이 그렇게 많나요? 한 5명쯤으로 알고 있는데..
게시판 관리체계는 그전에 세운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수는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관리자를 두둔하는 것은
아니고 단지 너무 과열된다는 느낌입니다. 이상한 글이 아니었고
글이 길지 않으면 다시 올려도 무방한 듯한데.. 글이 삭제 된 것이
결국 자신을 무시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졌다면 그건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그걸 가지고 야XX님이 하지 않은 것을 가지고 소모적인 논쟁은
피했으면 하네요.. 누구의 잘못을 떠나서 이 게시판이
이전투구가 아닌 즐거움, 재밌음을 추구하는 그런 게시판이
되었으면 합니다.

날씨도 더운데 너무 열받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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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십니까???

저는 서로 말이 통하는 분과 말을 나누고 싶을 뿐입니다.

님께서 쓰신 글들.. 잘 읽어보시고.. 그 문체를 이해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의 첫..머리글인.. 중학생이십니까?? 라고 물은 것과...

무엇이 틀린지...

여기 wrote..
>관리자들은 30cm 자대기도 아니고~ 콤파스도 아닙니다.~
>29cm를 그을수도 있고~ 31cm를 그을수도 있는 사람들 입니다.
>문론 타원을 그릴수도 있을테죠~
>스스로 뭘 잘못했나~ 반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무얼 잘못했는가요?
반성을 해 보려 해도 잘 모르겠더군요.

제 글이 지워졌고 관리자님께 그 이유나 들어 보자고
한 것이 저의 잘못인가요?
아니면 관리자는 좀 중립적인 위치에서 사이트를
관리해야 할 것이라고 '제 의견'을 말씀 드린 것이
잘못인가요?

님은 저의 글을 무단으로 지우면서 지우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하지 않았나요?
그러면서 제가 '댓글 달린 거 확인했고, 당시 조회수가 0이더라'
하니까 그걸 어떻게 믿냐고, 그건 나의 주장일 뿐이라고 매도하셨죠.
님은 절 거짓말하는 사람으로 몰아 부치시고는 이제 와서 반성하라고
하는 군요.

정말 어이가 없군요.

>그리고 처음 저의 글을 읽고 쓰신글도.. 전후 사정을 좀 아시고 글을
>올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전후 사정 몰랐습니다. 님과 다른 분이 논쟁 중인줄은. 아마도
그 분 글이 지워져 있었을 테니까.
그러나 님은 저의 글 읽었고 직접 지운 거 맞죠?
그리고 제게 둘러 대고 사람들 앞에서 거짓말 한 거 맞죠?
누가 본 사람 있냐면서 말이죠.

>제가 님의 종입니까? 님에게 돈받고 일합니까??

그럴려면 관두시고 이 게시판 폐쇄하든 하시지요.
왜 쌩 시간, 쌩 돈 들여가면서 이런 소리 듣습니까?
그러나 사이트를 운영하시려거든 네티켓은 지키시기 바랍니다.
네티즌의 글을 지우는 건 당신의 권한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 기준도 없이, 함부러 그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문의가 오면 솔직하게 말씀해 주십시요.
그저 뜨내기라고 거짓말을 하면 안됩니다.

아시겠습니까? 못 지키실 거 같으면 아예 관리자네 하고 나서지
마세요!


제가 이렇게 까지 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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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치여-- 그냥 우엉하군 하고 중얼거리고서 무시해버려요..

난 작업하던거 윈도 다운되서 다 날라간듯..~(- _-)~
아..우엉해..ㅠ_ㅠ
세이브할껄..ㅠ_ㅠ 아까버라..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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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좀 심하신거 같은데..

저도 자주 들러서 보는 사람이고 그래서 님이 야XX 님과

친분이 있다는 것 정도.. 걍 짐작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야 뭐 개인적으로 야XX 님한테 감정이 있는 건 아닙니다만..

가끔 재미있는 글도 올려주시고 뭐 그래서 오히려 야XX란

이름을 보면 좋은 느낌을 갖는 사람입니다..

근데 제가 보기엔 이번일이 야XX 님도 결코 무조건 잘하신것 만

같진 않아보이거든요.. 발단이야 어디서 부터건 떠나서..

근데 님이 답글로 걍 무시해버리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건..

저 같은 사람한테도 마치 KLDP 자유 게시판이 몇몇 친분있는 사람들의

전유물인거 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군요..

님이 야XX님과 친분이 있으셔서 위로하시기 위한 목적으로 쓰신 글이라면

그냥 이메일을 개인적으로 보내시는 것이..아님 적절한 반박을 쓰시던가..

뭘 얼마나 큰 잘못을 저질렀다고 사람이 사람한테 무시를 당해야 한다는

말인지..흐미..고만 쓰겠습니다..저도 좀 감정적으로 흐르는 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