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움.... 느려..느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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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울집이 모뎀같이 느껴지는군요..

계시판이 갑자기 느려진듯... 글 하나 볼라면..

세월아~

(예전 자룡님이 제글에 단 리플이 생각 나는군요..

때는 겨울.. 추웠습니다.. 제가.. 추워라... 라는 글을 썼습니다..

그때 자룡님께서... "추월이는 빨래하러 갔는뎁쇼 마뉨.. (-.-)

- 마당쇠" 이라고 한적이 있었어용.. ㅡ.ㅡ;;

오늘은 세월아.. 했는데 어떤말이 나올런지.. 무지기대..됩니다.. 홍홍

글 찾아 볼라다가.. 지난글좀 봤는데..

이거참... ㅡㅡ; 제가 올린 글을 대부분 내용이 없네요..;

거의 대화를 했네요... 대화를.. s ̄∨ ̄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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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이익~~~

세웠는뎁쇼 마뉨.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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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_ㅡ

폐인지존 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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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지존께서 마님이라 부르시는 Soju님..

과연 그녀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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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제 동생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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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상상을 초월하시는군요...

기대이상입니다.. s ̄∨ ̄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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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난 친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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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CErEr

ps. 튀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