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제한적인 윈도우 소스코드 공개....

권순선의 이미지

http://www.zdnet.co.kr 에 있는 글입니다.
전문을 읽으시려면 아래에 있는 "관련 링크" 부분을 클릭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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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 필드 세일즈, 지원, 컨설팅 스탭은 최근에 이런 계획에 대한 통보를 받았다. '엔터프라이즈 소스 라이선싱 프로그램(Enterprise Source Licensing Program)'이라는 계획 하에서 최소한 1500개의 윈도우 2000 라이선스를 가진 엔터프라이즈 기업 고객들은 소스 코드에 대한 접근이 허용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일 밤 MS의 닷넷 서버 그룹 수석 프로그램 매니저인 스티브 리프너는 MS가 지난해 여름부터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그것을 통해 일단의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에게 윈도우 2000 서버 및 클라이언트 소스 코드를 라이선스 해줬다고 밝혔다.

리프너는 "처음에 3개 업체에서 시작해 12개 업체로 늘어났다"며, "고객들은 유용한 소스 코드에 접근해본 후 이런 구도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래서 우리는 이것을 좀더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 확대된 프로그램에는 XP를 비롯한 윈도우 2000 서버 및 클라이언트 플랫폼과, 발표되는 모든 서비스 팩이 포함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대규모의 MS 엔터프라이즈 계약을 맺은 고객들이나 업그레이드 편의를 보장받는 고객들만이 소스 코드에 접근할 자격이 생길 것이다. "우리는 이런 고객들이 미국에서 약 1000개 기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 모두가 소스 코드를 원하지는 않을 것이다."

MS는 올해 말부터 해외 지역 가운데 주로 유럽과 아시아에서 이와 비슷한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다. 하지만 리프너는 자세한 사항을 논하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그러나 소스 코드 이용을 원하는 고객들은 MS의 지적재산권을 보호하는 라이선스 계약에 서명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고객들은 어떤 형태로든 코드를 변경하지 못하며, 제 3자에게 코드의 어떤 부분에 대한 접근도 허용해서는 안된다.

리프너는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우리의 최대 고객들에게 소스 코드를 제공하고, 그들이 윈도우 플랫폼을 가능한 한 효율적으로 배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설명한 후, "우리는 그들이 버그 제거, 내부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배치된 윈도우 환경에서의 문제 해결, 특히 윈도우 플랫폼에 대한 보다 나은 이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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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가 소스코드를 공개한 것은 사실 이번이 처음은 아닌 걸로 압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몇년전 빌게이츠가 방한하면서 한국과학기술원에 윈도우즈 소스코드 열람권(?)을 부여했다는 뉴스가 있었고, 윈도우즈 CE의 경우는 각 포팅을 위해 특정 칩 메이커에 소스코드를 공개했다는 뉴스도 있었습니다.
이번 소스코드 공개가 비록 일부 업체를 대상으로 한 것이고, 수정을 금지하고 있다고는 하나 MS의 이러한 정책은 소스코드의 공개가 자신들에게 이익이 될것이라는 결론을 바탕으로 깔고 행해졌음이 분명합니다.
과연 그 결과는 어떻게 나타날까요? 지켜봅시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에헴. 난 리눅스에 관심있는 고등1년임당^^;;
MS사는 분명히 성공한 기업인거가타여. 그 이유는 바로 '정보공유'가 아닌가 싶습니당. 새로운 걸 마니마니개발해서 그걸 부분적으루만 공개시키면 다른 관심있는분들이 그것을보구 몰 어떻게하든지 모가 되든 되지않을까여?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MS사가 발전된거같은데... 첨엔 조그만 구멍가게부터 시작해서(내가 듣기로는)...점점 커지면서 오늘의 MS사가 된거니까여.
정보공유... 우리나라 사람들은 뭐든 혼자서만 독차지 하려는 심리가 있다고들하져(공산국가처럼). 어쨌든 '정보공유'만이 살길가타여. 그 예로는 공산국가를 들 수 있져. 공산국가두 결국엔 패망하구 모두 문을 활짝열었자나여. 정보공유! 꿈일까여? 헤헤^^;(나두몰러~)
그럼 모두 조은하루되셈^^ 굿바이~~~

girneter의 이미지

1학년이라고 하셨는데,
2, 3 학년 올라가면 입시 때문에 책 못 읽습니다.

부디 1학년 때 책 좀 많이 읽어두시죠.

리눅스 공부하기 전에 사고력을 좀 키우셔야 되겠습니다.
그 정도 사고력으로는 논술 못 봅니다.

개념없는 초딩들은 좋은 말로 할때 DC나 웃대가서 놀아라. 응?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것도 저것도 아닌게 줏대가 엄는게 아닐까여
리눅스 좋아하는것도 아니시라면서 왜 여기와서 리눅스 좋다고 하는 사람 욕하시는겁니까?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x-windows는 윈도95보다도 더 먼저 존재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최근이라뇨.. 그럼 윈도는 몰까요?
그리고 x-windows는 윈도와는 전혀 다른 체계로 만들어진 GUI입니다. 그러므로 비교한다는것은 안어울린다고 생각하네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제 MS도 밀려드는 버그패치에 지쳤나?
돈좀 써준 고객들에게는 알아서 해결할 권리까지 주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움냐 소스공개라..
이 기회를통해 Linux도 앤드유저에 맞는 운영체제가 되길 간절히 부탁...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정성진

크으... 빌게이츠의 철저한 이익창출은 참 얄미우면서도 ,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그치만 , 비단 os분야뿐만 아니라 , 다른 영역에서의 ms를 바라보세요... 그들은 분명히 하이테크의 리더입니다.

모든기술들을 자기걸로 소화시킬 수 있는 , 정말 대단한 인물들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결국 , 제말은 ms의 그런 정책만 볼 것이 아니라 , 그들의 비전을 좀 배웠으면 하는 겁니다.

일개 회사라고 여기기에는 , 너무나 앞서갑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 비단 os분야뿐만 아니라 , 다른 영역에서의 ms를 바라보세요... 그들은 분명히 하이테크의 리더입니다.

하이테크의 리더? 하이테크 베끼기 리더가 아닌가요?
요즘 나오는 윈도미 아이콘 보면... 몇년전에 보던 넥스트의 아이콘이 자꾸만 생각나는 것은 저뿐만이 아닐 겁니다.
다음버전에는 음성인식 기능이 추가된다죠? 맥킨토시의 시각장애인용 버전에는 이미 포함된 기능인데요... ㅡ.ㅡ;

>> 모든기술들을 자기걸로 소화시킬 수 있는 , 정말 대단한 인물들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맞는 말이긴 하네요... 잘 베끼는 것두 어찌보면... 기술이죠.

>> 결국 , 제말은 ms의 그런 정책만 볼 것이 아니라 , 그들의 비전을 좀 배웠으면 하는 겁니다.
>>
>> 일개 회사라고 여기기에는 , 너무나 앞서갑니다...

이미 앞서가던 기업들을 딴지 걸어 넘어뜨리고, 자기가 그 기술들을 흡수해서 성장하는 것입니다.
전형적인 "아메리칸 씽킹(American Thinking)"입니다.
기초기술이 없으면, 그 기초기술을 가진 회사를 통째로 산다. 아니면, 고의로 주식을 얼마간 사들인 후 아주 싼 가격에 팔아, 도산할 수 있는 상황을 유도한다.
뭐 돈만 많다면 아주 쉬운 겁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런 생각은 별로 않좋습니다.

무조건 않좋다..M$가 무조건 싫다라는 생각은 자기자신 또는 Linux자체를 발전을 저해 하는게 아닐까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나 윈도우 안써요 ^^

됐어요?

윈도우와 MS 그리고

빌게이츠는 이세상에서

제일 재수없는 것 세가지다....

조성호의 이미지

한국 과학 기술원에 제공된 소스(?)는 OBJ형식으로 주어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진짜 코드가 담긴 소스를 배포한 것으로
알고 있는 것 같은데...
그건 기사를 쓴 기자의 전달능력이 모자라서 일어난 일인듯... --;

여하튼 1500개 이상의 Windows를 구입할 일 없으니 일단은
안심이네요... *^^* MS코드 안봐도 되니까요.
만약 MS코드 주고 "분석해!" 해버리면... 음... --;

girneter의 이미지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OBJ 형식으로 준다면 그냥 윈도그의 실행파일을
역어셈블 해서 보는거랑
무슨 차이가 있나요?
OBJ 들을 링킹만 하면 실행파일이 짜잔 만들어지는거
아닌감요?

무식하다고 비난하지 말고 좀 친절히 갈쳐 주실라우?

개념없는 초딩들은 좋은 말로 할때 DC나 웃대가서 놀아라. 응?

조성호의 이미지

먼저 역어셈을 이용한 소스코드는 엄청난 끈기가 있지
않은 이상은 보기 힘들죠.
LABEL이라든가 기타 모든 것들이 순차적인(?) 형식에
맞추어 자동 생성이 되기때문에 은근과 끈기를 가지지
않는다면 보기가 힘들겁니다.
자신에게 '남는건 시간밖에 없다'라는 사람들은 도전해볼
만 하죠...
OBJ를 이용해서 실행 파일을 만들 수는 있습니다.
OBJ는 실행파일을 만들기 전의 코드를 가진 목적 코드니
까요...
하지만 OBJ는 수정을 가할 수 없고 이역시 역어셈을로
한다해도 위와같은 수고를 해주지 않는다면 그냥 쓸모
없는 파일이 되겠죠...
가끔 OBJ끼리 엮어놔서(특정 OBJ가 없으면 실행파일을
만들지 못하고 에러가 발생하게...) 하나의 OBJ가지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하는 경우도 있고요...

여기서 중요한 건 OBJ나 실행파일로 소스코드를 뽑아내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MS의 의도가 궁금하기 그지없습니다...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_-어떻게보면 리눅스리눅스하는게 m$ 윈도우~~

하는것만큼이나 재수없습니다 :) ㅋㅋㅋ

아자_의 이미지

하아.... 이걸 계기로...
WINE 에서...
윈도용 겜이 완벽하게...
돌아가게 되면 좋겠네요.... ^^;;
그러면 윈도를 쓸일이 더더욱 없어지니...

게다가 ASP로 작성된 홈페이지까지...
모질라에서 지원하게 되면....
더더욱 좋겠구....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ASP는 윈도... 특히나 익스플로러 전용 태그를 많이 생성하도록 되어 있다네여... 헐~

그것까지 해달라는 건 무리가 있는 것 아닐까요?

참고로 HTML 4.0 규약이 정식으로 제정된 것은 2000년 12월 26일이네여...

하지만, 그 이전부터 MS는 HTML 4.0이라고 이름붙여서 공공연히 자기네가 만든 태그 사용법을 배포해왔죠. ㅡ.ㅡ;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디렉X 쓰는 건 모르지만...
오픈GL 쓰는 넘은... 되던데여....
퀘이크 아레나~~~~~~~~~~~~~~~~~~~

리눅스의 이미지

여기 글들을 보니까 뭐랄까.. 좀 슬프네요
리눅스와 윈도우가 OS 라고 해서 같은 관점으로 바라보시며 MS를 비난하는건 터무니 없죠..
사실 리눅스 유저들은 어느정도 컴에관한 지식이 있는 사람들일텐데.. 그정도도 모르나?
초보자들이 리눅스 쓰기가 그렇게 쉽다고 생각하세요..
윈도우의 놀라움은 여기에 있고 최근에 리눅스가 x-window 다 뭐다 해서 윈도우만큼 편한 운영체제가 되고 싶어 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쉽지는 않을것 같네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X윈도의 역사는.... 리눅스나, 윈도의 역사보다도 훨씬 오래되었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저도 MS의 그런하것은 하는것 마다 밉게 보이는지
모르겠네요...

어느 순간인가 MS에서 리눅스와 유닉스로 눈을 돌려...
보는 순간 에 MS에 속았다는 느낌을 가졌었는데...

그런것 인가 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그러게여..
몰하던지 왜이렇게 맘에 안드는지.
nt나 2000이 서버 os마자여?
난 그냥 오락이나 하는 os인것같아여..
저떠..
그런데 혹시 라이센스비가 200유저가 1만원이면 쓸지도
모르겠다만..
얼렁 ms가 망했으면 하는 맘뿐이에여..
그렇게 소스를 공개할라면 못하러해..
저떠..
닌텐도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왜 MS는 무순짓을 하던간에
다 꼴보기 싫고 재수없게
느껴질까....

퉤퉤! 재수없는 놈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www.gnu.org가서 GNU Manifesto하구GNU General Public License 읽구 다시와 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님아 그렇게 엠에스 싫으면 윈도우 안 쓰면 될꺼 아님니까?^^
전 절라 짜증 나는게 있어요? 오픈 소스 추종자들 주에 거의 광적으로 따라다니는 인간들 볼때 마다 역겹씁니다. 빌게이츠가 뭐 그리 잘 못 했습니까?
젠장 솔직히 전 프로그램은 도구이고 도구는 내가 필요하기땜에 쓰니것이지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내가 로드발란씽 필요하면 유닉스나 엔티쓰는 거고 게임하고 싶으면 윈도우 쓰고 그래픽하고 잡으면 맥쓰면 될터인데 뭔 그리 말이 많은지 ㅡ.ㅡ
그렇게 엠에스 짜증나면 당신이 한번 프로그램 짜 봐! 그말 나오나 ㅡ.ㅡ 솔직히 프로그램 만든게 돈벌자고 하는거 아닌감?
돈 벌기 위해서 가작 적절한 전략을 짜다보니 그렇게 되는것이지. 글고 내가 힘들여 짜놓은 소스 딴남들이 사용해서 고치고 그걸로 지들 돈 벌려고 한다면 당신 같으면 좋아 하겠냐고?
물론 당신은 사업 안하니깐 이러겠지. 난 모든 프로그램은 공유되고 공개되어야 한다고... 웃기고 있네. 당신이 사업하는데 당신의 상대편의 당신의 공개소스를 이용해 보다 나은 프로그램을 만들었을때 과연 그말 나올까? 나온다면 당신 미친거나 사업할줄 모르는 쪼짜겠지....

암튼 내입장에서는 빌게이츠 존경스럽다!!! 그의 위대한 업적에 관해서. 그리고 그의 사업 수온에 관해서!

참고론 난 컴터 잘 못하는 초짜니깐 여기다 답글 달지마^^ 달아도 소모적인 논쟁은 하기 싫기에 아무말도 않 할꺼니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저는 솔직히 빌게이츠가 돈 많이 번 것은 화 안납니다.
솔직히 너무나 부럽습니다.
하지만, 그가 하는 거짓말은 너무나 싫습니다.

OS/2 v2.0이 나왔을 때에만 해도... 절대 NT의 개발은 없다고 공언했습니다.
하지만, OS/2 2.5라는 내부버전을 가진 NT2.0이 나왔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합니까?

"우리는 AVI 포맷을 위해, 절대 애플사의 MOV 포맷을 참조하지 않았습니다."라고 공언하던 때도 있었습니다.
법정공방에서 내려진 판결은 "M$가 애플의 MOV 포맷을 참조한 것은 사실이나, 단순한 참조만으로는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다."는 아리송한 내용이었습니다.
거짓말을 했지만, 처벌이나 손해배상은 없다는... ㅡ.ㅡ;

윈도2.0이나 3.0의 GUI와 창(Window), OLE 개념은 어떻습니까? 그것도 역시 자기네들의 독창적인 작품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gui는 AVI와 똑같은 결과를 가져왔고, 창의 개념과, OLE의 개념은 결국 손해배상을 했습니다.

그리고, 더블스페이스는 어떻습니까?
스택사의 스태커 프로그램을 도용하였다고 하여, 1993년부터 1996년까지 만3년이나 걸린 소송 끝에... 역쉬 패소하였습니다.
(참고로 지방법원에서 이미 저작권 침해 판결이 나왔을 때, 6.21/6.22패치버전을 발표했습니다.)

도스 6.x/Windows 3.11 for Workgroup에서 포함된 네트웍 지원 기능은 디지털리서치사와 노벨사에 공격을 받았습니다.
MS-DOS가 DR-DOS의 네트워 기능과 노벨 넷웨어의 기능을 도용하였고, 아울러 NWCDEX(NetWork CD EXtention)의 기능을 강제로 막았다는 것이었죠.
이것 역시 패소하였습니다.

DOS 2.0판 롬도스(ROM-DOS)가 발표되었을 때에는... 소니사와의 저작권 분쟁이 있었는데, 패소하였습니다.

더구나 애초에... MS-DOS가 Quick-DOS를 수정하여 만든 것입니다. 더구나 소스의 85%가 원본 그대로라네요. 이것은 개발이 아니라, 단순한 수정에 불과합니다.
이것을 "개발"이라고 자기나 "사보"에 실었다는군요. ㅡ.ㅡ;

1975년에 MS가 설립되었다네요. 정말 재수없네요... 저두 1975년생이거든요.
27년 MS 역사에서 큰 소송만 32건이 있었는데, 그 가운데 27건의 소송에서 패소하였거나, 그들의 거짓말이 밝혀졌답니다.

이런 기업을 어떻게 믿으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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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싫어서 싫다고 하는데 왜 참견이쇼? 잉?

그렁께 님은 윈독개 쓰랑께롱...
나는 엠에스 싫응게 안쓸것이고..

내가 싫고 좋고 하는 것을 와 남의 간섭을 받아야 하는 건지 모르겠고마이...

"엠에쓰가 싫다.!!! 퉤퉤! 더러운 엠에쓰"

푸하하하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미친 엠에스 따까리...
난 님같은 엠에쓰 따까리가
존니 재섭고 역겨워요...
제발 이런데좀 나타나지 말고
micro$oft.com 이나 가서 놀아요.

엠에쓰보다 더싫은것=ms따까리.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런 글을 보면..
꼭 TV에서 가수들 팬클럽끼리 쌈하고, 니가 잘났네 내가
잘났네 하는 꼴을 보고 있는듯한 느낌이라니까..
하여튼 리넉 추종자들은 빠돌이들이 많아..
매니아들의 문제가 바로 그거라니까..
좋아하는것에 파묻혀서 전체적인 안목이 부족해..
난 MS를 그렇게 혐오하지도 않지만.. 또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리눅스를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단지 내게 보이는건 코드와 설계.. 그뿐이다.
리눅스건 MS 윈도우건.. 내가 흥미가 있으면
들고 파는거고 아니면 말고..
제발 줏대좀 갖고 살자고...

이심호의 이미지

별로 기쁜소식같지는 않네요.

기사 끝부분에 보면, 윈도 서버의 효율성, 버그픽스 등을

기대한다고 나와있습니다.

결국,.

어떤식으로 공개될지 모르겠지만,

어째뜬, 유명한 윈도의 서버이니만큼,

많은 사람이 볼거고, 많은 사람이 뜯어고치겠죠.

손안대고 코푸려는 발상인듯,..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재밋겟다...
소스가 공개되몬,
흐흐, 해커들이 취약점을 아주 쉽게 분석해서리..
앞으로 윈2k,me등등
공격을 많이 받을거 같네용.....................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그건 리눅스에도 적용되는거 아닌가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리눅스를 사용하는 사람의 수보다 더 많은 수의 별다른 지식을 갖고 있지않은 사람들이 윈도우를 쓴다고 해서 취약하다곤 할 수 없을거 같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리눅스와는 경우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리눅스의
경우 버그가 나오면 그 패치가 나오는 시간이 매우 짧은 반면
윈도우는 지금까지는 버그가 발견되도 패치나 나오는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더구나 윈도우는 리눅스보다 많이 쓰이고, 개인이 별다른
지식없이 설치하는 경우가 리눅스보다 더 많으므로 좀 더
취약하다고 볼 수 있겠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