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복제 SW 단속하는데 비용은 기업이?

권순선의 이미지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회장 김정)가 새로운 방식의 불법복제 소프트웨어 추방 캠페인을 곧 시작한다. 기업을 대상으로, 회사 내 컴퓨터의 소프트웨어를 정품으로 유지시킬 수 있게 하는 컨설팅 사업을 벌인다. 기업의 전산담당자를 대상으로 불법복제 소프트웨어를 찾아내 없애는 방법을 교육하고, 이 과정을 이수하면 전문가 인증을 주는 일도 한다.

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는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들의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불법복제 추방 캠페인을 벌이고 검찰과 함께 복제품을 사용하는 기업과 기관 등을 단속해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한다. 협회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한글과컴퓨터 등 국내·외 50여개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이들은 매출 규모에 따라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씩 내 협회의 불법복제 추방 캠페인과 단속을 지원한다.

문제는 캠페인 비용. 협회는 “컨설팅 비용은 기업이 부담한다”며 “컴퓨터 100대를 기준으로 200만원 가량 받을 예정”이라고 했다. 1천대를 쓰는 기업은 2천만원을 내야 한다. 전문가 인증 비용도 인증을 받는 쪽에 부담시킬 계획이라고 했다.

캠페인의 일차적 수혜자가 누군지를 따져보면 이런 산법이 매우 기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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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이야기는 아랫부분에 있습니다. "관련 링크"를 클릭해서 읽어 보세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는 클린 사이트 인증료도 받겠다고 한다.

저는... 결정적으로 이 문구가 마음에 들지 않는군요.
단속료를 받고, 단속했으면서... 단속당한 기업에서... 전혀 불법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클린 사이트 인증을 해주는 것은 이해가 간다.
그런데.... 클린 사이트 인증료를 받는다...?

그 말이 맞다면...
단속당한 기업은 클린 사이트 인증을 받는 것 보다는...
기업이미지훼손과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하여... 정품소프트웨어 가격의 몇배가 되는 배상금을 받는 것이 훨씬 나을 것이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M$놈들이 얄미운건...

언젠가 M$ WORD를 만원이던가... 여튼 헐값에 마구 뿌린적이 있다. 아마 교육기관에는 공짜로 줬지... 사용자를 늘려 업그레이드때 왕창 팔아먹으려는 전략이었다. 사실 이런건 불공정거래 행위에 해당하는 거 아닌가? 소프트웨어 불법복제의 벌금이 크다면 소프트웨어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서는 X(곱하기)인구수 만큼의 벌금을 물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전 인구를 상대로 벌인 불법 행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부는 특별법을 제정해서 이러한 불공정 행위에 대한 강력한 법규를 마련해서 터무니 없는 가격으로 폭리를 취하는 독점을 규제해야 마땅하다.
또, 소프트웨어의 가격 상한선, 적정 소비자가격을 정하고(마치 목욕탕 요금이나 버스요금 정하듯) 강력히 규제해야 마땅하다. 그리고 나아가 만약 소프트웨어와 관련하여 로비를 벌인다거나 뇌물을 공여하는 경우, 소프트웨어의 치명적인 오류로 재정적 손실을 입었다면 그에 상응하는 법적 책임을 묻고 죄질이 나쁜 상습범의 경우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언도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해야한다. ^^ 그럼 난 두말않고 정품 사서 쓰겠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당시... 교육기관에만... 뿌렸기 때문에... 불공정거래(불법)이 아니라네여...
그리고... M$ WORD 1만원이라는 것은... 사용기간 1년이라는 제한이 있기 때문에... 이것도 역시 불공정거래가 아니라네여...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김용욱_의 이미지

행동양식!

모르는 사람이 들어오면 일단 리부팅하고 리로 화면에서 리눅스를 선택하고 부팅한다.

그 사람이 다시 리부팅하라고 하면 컴퓨터를 꺼버린다.

그리고 다시 켤때 까지의 시간을 이용해 재빨리 건물 전체의 차단기를 내린다.(물론 서버 빼고... 서버마저..... 그럼 당연히 전체!)

정전임을 우긴다.

눈치빠른 그 사람이 만약 차단기를 찾으면.....

찾는 동안 하드디스크를 빠르게 빼내어 옷 속에 감춘다.
(항상 하드디스크 볼트는 채우지 말고, 여유가 있다면 하드랙을 장만한다.)

그 사람이 하드가 없는 것을 눈치채고 수색을 하려 하면....

하는 수 없다.

창밖으로 던지든가......

망치로 하드디스크를 박살낸다.

그리고 주장한다.

"할 수 있으면 해봐..."

그러나 이와 같은 시나리오가 먹히지 않을 때를 대비해....

컴퓨터 옆에는 항상 비상용 대형 해머를 준비한다.

누군가 들어와 컴퓨터를 보고자 한다면....

바로 찍어버린다.
물론 하드디스크가 있는 곳을 제대로 찍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케이스는 항상 벗기고 사용한다.

차라리 회사 전체의 컴퓨터를 새 기종으로 다시 사는 것이 싸게 먹힌다.

안그러면 부도다...부도....

L.I.T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헤머로 HDD가 아니라 다른거 ..

그뭐시기 .. 그걸 때리면 되는데 -_-;;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누군가
워낙 지울것이 많아서 그냥 포멧하기루 했음다
라고 하셨는데...

uninstall시켜도, 흔적이 남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앗싸리 목욕재개하는 마음으로
포맷하는 것이 나을 겁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원래 HDD를 format 해도 format 특성상(그러니까 M$의 멍청한 실수로 디스크 레이블이 있는 전체의 track의 첫번째 sector만 쓰고 나머지 는 비어있는 것으로 되어 있읍니다. 그리고 HDD업체에서 검사용으로 track의 제일 마지막 부분을 강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읍니다. ( 관심있는 사람은 C/H/S 구조에 대하여 공부해 보세요 )

그러니까 C/H/S의 모든 sector(0..N까지, 1부터 아님)
에다 0을 박아넣고(-_-;) 다시 모른척 format하면 됨니다.

그러니까 정리하면 모든 partation정보를 삭제한다.
디스크 cleanner 프로그램을 구해서 데이타를 지운다.
뭐 이렇게 됨니다. 누가 좋은 cleanner 프로그램 있으면
알켜줘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안그러면 system sector bad sector
partition의 나머지 C/H/S들이랑 track의 마지막 꼬랑지만
찾아서 뭉개면 되죠. 실력있는 사람 프로그램 짜서
공개해 줘요... (주세요-_-;)

이부문에 우리가 잘모르는 프로그램/데이터가 들어 갑니다. 물론 다른 프로그램(hdd 업체의 고용량 device driver라든지 virus등 기타.. )일수도 있구요.
이렇게 해서 망가지면 책임 못집니다.

... 근데 내가 왜 이러지? 나 불법 없는데..(거의)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진짜 로우포맷해도 정보가 남나요?
그리고 SPC에서 단속할때, 포맷하지 않은 PC에서 프로그램만
지우면 문제가 되는지..
그러니까 현재 이용하고 있지않아도, 이용흔적이 있으면?

포맷밖에 방법이 없나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로우 포맷도 정보는 남습니다.
하지만, 단속프로그램에서 요구하는 정보는 그냥 하이 포맷으로도 지워집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모르시는 말씀..
로우포맷해도 흔적은 남습니다....
단지.. 불법깐 만큼 정품을 깐다면 모를까...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우리나라 소프트웨어가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

물론 제대로 된 인력도 문제겠지만 시장이 작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하드웨어 사는데에는 아무런 불평없이 잘 씁니다.
인텔, amd...우리나라 회삽니까??
뭐 물론 만들어 파는 곳이 그곳뿐이니까 그렇겠지요.
하지만 아무런 불평하지 않지 않습니까??

그런데 소프트웨어 사용하는데에는 왜 그리도 말이 많은지요.
또한 필요하지도 않은 소프트웨어들 왜 그리도 욕심내고 탐하는지...
정작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은 쉐어웨어나 기타 다른 방법으로
충분히 저렴한 가격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뻘로 학생판따위 만듭니까.
하지만 사람들 그나마도 돈 아까워합니다.
하지만 잊지마십시오...하드웨어의 개발비용이 많이 들어간다면..
소프트웨어 역시 그에 못지않은 개발비용 들어갑니다.

저 역시 학생인지라 불법자료들 많이 사용합니다, 솔직하게.
하지만 그것이 자랑은 아닙니다.
제가 적합한 직업을 가지고 돈을 벌게된다면...제가 필요한
프로그램들은 정식으로 돈주고 사렵니다.

평생 땅만 파먹고 살꺼라면 이런말 안들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저같은 컴가지고 먹고 살아야 하는 사람들은..
절실하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예전에 무선관련 위치시스템을 개발했는데 국내의 모회사가 2억줄테니 팔라고 하더라.
캐나다의 모회사도 똑같은 시스템을 개발했는데 미국의 모회사가 200억에 샀다더라.

우리것이 나으면 나았지 못한것이 없었소이다.

이런걸 따져보면 윈도우나 오피스 같은건 만원정도 돼야 정상 아닌가?
미국에서 십만원에 판다면 우리는 오만원에 사야한다.
생활수준을 비교해보라.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옳은 말이외다. 학생답게 긍정적으로 상황을 파악하는 것도 좋지만..
현실적으로 우리가 사는 가격이 원산지보다 높거나 기껏해야 같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지는 모르겠소이다.
os 40만원 , 오피스 70만원 인데 그래도 사다 쓸지 의문이오.
정식으로 구입한다면 왠만한 개발자가 구비해야 하는 소프트웨어의 총 비용이 본체 몇 대에 해당하는 걸 제대로 인식하고 있는지..
다른 나라들은 이런걸 하더라도 형식적으로 검사하는 척 하고 넘어가는 걸로 알고들 있는데.

이것이 소프트웨어산업을 육성시키자는 건지.. MS나 딜러들 살찌우자는 건지 명확히 해야 하지 않나?
말로는 벤처육성이네 뭐네 하면서,이딴식으로 브레이크를 거는게.. 멍청한건지.. 생각이 없는 건지.. 대통령의 한마디에 이렇게 난리법석떠는 것을 보면 ..
세금(국민연금 포함)도 존나 많이 걷어가면서..
참~~ 멀었수다..

이래서 이 나라를 얼른 뜨고 싶다니깐..

zzaratra의 이미지

오늘 한일
오피스 지우고 :open office
포토샵 지우고 :Gimp win32
vc++ 지우고: Lcc ,cygwin++

window : litestep
(KDE candi 로)시작화면
안보이게 ...

open office 에서 OLE기
능만 되면 더이상 바랄것
이 없다 한글도 잘 나오고...
근데 난 거의 데비안만
사용하는데....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참 답답합니다.
뾰죽한 오피스 웨어 제대로 개발하나 못하면서
(한컴 오피스 그게 오피습니까?) 불법 복제 단속이라니오..
인제 학생들은 정품소프트웨어 사달라고 부모님께
몇백만원 달라그럴꺼고 기업에선 정품 사댄다고 수억
날라갈껍니다. 그것도 별것아닌 기본 풀그램만...
자.. 깨끗한 선비정신으로 보리밥먹고 산속에서
무식하게 독야 청청 합시다.
세상은 국가간의 이익을 위해 눈 뻘겋게 돌아가는데..
소프트웨어 제작 회사 몇개를 위해 그수만배의
제조업, 유통업, 서비스업, 임,수산,광,농림업 수많은
기업, 개인들이 컴터가게나 개인간 공유하던 개떡같은
MS 풀그램을 돈주고 사야 되면..
누가 깔아서 공부하고 누가 가르키고 누가 그걸 바탕으로
외화벌어오나요?
한번 물어 봅시다.
지금 불법복제 방지하자고 지껄이는 국내 소프트 웨어
회사들.. 그속의 직원들.. 중고등학교때, 대학교때
정품 깔아서 공부 해가지고 지금의 업체를 설립했고
취업했나요?
당신들만 공부 다해가지고 뭐 회사같지도 않은거
차려 놓으면 불법복제 방지 해야 되나요?
진짜 우낍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소프트웨어 정품을 사용해야하는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더구나 기업이나 학교같은 단체에서 정품을 사는건 더 당연하다고 봅니다.

소프트웨어 시장이 커져야지 우리나라 독자의소프트웨어도 개발되고,이에반대하는 세력에 힘입어 리눅스시장도 커지리라 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나는 돈많은 M$ 에게 돈을 적선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그러므로, 리눅스를 깔고 당당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M$ 가 고용한 말잘듣는 개들이 냄새 맡지 못하게...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돈이 많은것이 죄인가요?

님께서 돈을 많이 벌었는데 옆집사람이 "당신은 돈이 많으니깐 내가 당신 옷을 좀 벗겨가야 겠소" 하면 허허 웃으면서 벗어주겠습니까?

그옷을 들고 도망치는 사람을 쫓아가서 잡아주는 경찰은 말잘듣는 개인가요?

어떻게 그렇게 생각을...

누구에게든지 자신의것은 소중한것입니다.

아닌가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런류의 글들은 대개 신문에서 보고 그 당위성에 공감하는 사람의 글일 확률이 높다. 직접 당해보면 그런 말이 나올까?

소프트웨어 산업육성,저작권보호 말은 좋지..
근데 그게 그런 효과가 날지 모르겠다.어차피 기껏구입하는
제품들은 MS제품들 밖에 없는데 한컴이나 세롬같은데는 좋아할 이유도 없는게 아닌가?
이게 무슨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인가? 외화낭비지

어떤 사람은 걸리면 대표이사가 불구속 입건이라고 하는데.. 정말 그렇다면 더 이상 할말없다.
결론은 개쉐이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런글 역시 남의것을 도용하고나서 책임지기가 싫은사람의 글이다

올은것을 옳다고 말하는 사람을 왜 공격하나?

불법복사하는건 말그대로 '불법'이다.

도둑질을 신문에서보고 당위성을 공감하면 생각이 없는 사람인가?

아무래도 위에 글쓴분이 다시 이름만바꿔서 쓰지 않았을까?

옳은것은 옳다고 말하는 풍조가 아쉽다

양심이라고는 찾을수가 없으니...

이것이 무엇인가?

대안이 있는가?

나는 대안을 내어놓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번기회에 리눅스를 널리 홍보하자던지 이런이런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말자던지..

하지만 윗글중에는 욕하는것 이외에는 없다.

있다면 어떤대안이 제시되었는지...

한개정도있나?... 리눅스에서 쓸수 있는것....

--;;

다시한번 말하지만 나는 대변인도 홍보사원도 아니다

걍 옳은걸 욕하는건 안된다는 거다.

잘못된건 지재권을 침해하는 사람임이 분명하다

왜 눈가리고 귀막고서 아니라고 고개만 저어대는가?

그러면 리눅스에 무엇이 도움 되는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런 생각을 한다.
난 회사를 많이 옮겨다니면서 작업을 하는 사람이다.
때문에 프로그램을 일일이 가지고 다니면서 작업을 한다.

1.근데 남의 컴에 내가 산 정품 프로그램을 깔아야 하는데
도대체 이것이 불법이란 말인가?
나한테 컴을 빌려준 사람은 범법자가 되는 것이고?
2.그렇다고 내가 데스크탑을 가지고 다니면서 작업을 해야 한단 말인가? 나는 차량이 없는 사람이라 이동하기가 매우 힘들다. 그렇다면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면 될 것 아닌가라고 묻겠지만 내가 소프트웨어를 샀다고 해서 그회사(프로그램 판회사)에서 나에게 빌려주지 않을것 아닌가? 다른데서 빌리면 역시 컴 주인은 범법자가 되니까..
3. 이렇게 되다보니 노트북도 6-7대는 빌려야 되는데 하여간
단속에 걸려보면 알겠지만 문제가 있는데도 이런건 고치지도 않는다.
4. 소프트웨어를 단속하는 법을 보면 컴을 빌려쓰면 빌려준 사람이 범법자가 된다. 난 무식해도 남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는 않다. 회사를 10년이상 다녔고 지금은 대학에 있지만 이런건 너무하다는 생각이 든다. 또 단속을 하고 아이피를 추적하고 별다는 짓도 서슴치않는 현실...
5. 우리나라는 단속을 위한 단속을 한다. 그건 문제가 있다고 본다. 프로그램을 태스트 해보고 자신에게 맞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본다. 단속을 하려면 프로그램의 사용시간을 단속하여 실제로 사용한 시간이나 아니면 아웃풋을 내놓은 량을 체크하는 것이 훨씬 바람직 하지 않겠는가?
장사를 하는 사람도 장사를 하는 사람에게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써보지도 못하고 깔아만 놔도 불법..
6. 왜 한국에서 MS사가 판치는가? 도대체 이해를 할 수 없다.
한국사람들은 다 그렇지라는 얘기를 수없이 여러번 들었다. 하지만 이것이 외화 낭비인지 기술개발에 도움이 되는 것인지 아니면 대통령이나 정통부에서 돈을 먹었겠지 생각 된다.

왜 이런글을 쓰는가?
아무 생각 없다. 법은 만인에게 공평해야하는 법인데
특정업체에 혜택이 넘 많다.
일전의 예로 아마 ms사의 프로그램사용하는 조건으로
대기업의 과장이상쯤은 돈 많이 먹었을게다..
기성세대의 잘못된 선입관이 나라를 망칠 수 있슴을 명심하여야한다.

악법도 법이기에 지켜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열악한 회사에서는 컴이 많지가 않다.
그런데 프로그램이 많을리가 있겠는가?
프로그램의 노예로 변해버리는 현실이 아쉽기만 하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걱정이군요. 전 지금 집
에 내려와 있어서(학생입
니다 -_-) 잘 모르겠지만...
우리 회사에서 쓰는 대부
분의 소프트웨어 (윈도
98,2000,NT,컴파일러들-
rtos용-, 대부분이)
부/적/절/한/ 경로로 구
한 것들이거든요....
흐미... 그거 다 포맷하
려면...
머리아포.... -_-;
내 컴이랑 서버야 리눅스
만 깔려 있으니 문제 없
지만....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회사마다 소프트웨어 단속때문에 정신 없군요. -,.-;
저두 오늘 하드 다시 포멧.. 워낙 지울것이 많아서 그냥 포멧하기루 했음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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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그지같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근디..
회사에서 불법 소프트웨어 쓰다 걸리면
쓰던 사람이 불이익을 당하나요?
쓰고 싶어 쓰는 것도 아니고,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때메 걸려야하나? .. 음음 궁금해여.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업무상 부득히 하게 사용하게 되었는데.
회사에 구입해 달라는 의사 표현에도 불구하고
정식으로 구입하지 않았다면..

개인보다는 회사가 엿먹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