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스케이프 6.01 릴리스

한정훈의 이미지

타임워너/AOL의 넷스케이프 부문은 2월 8일 넷스케이프 6.01버전을 공개했다.

이번 버전은 3개월전 나온 넷스케이프6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며, 리눅스,매킨토시,윈도우즈용이 각각 제공된다.

넷스케이프 6.01의 개선 사항은 다음과 같다.

향상된 안정성 : 인스톨 및 사용상 6.0보다 안정성이 향상됐다.
버그수정 : 6.0에서 빈번히 리포트된 버그들을 수정했다.

넷스케이프 6와 공개 예정인 네오플래닛 브라우저는 모질라 브라우저에 기반하고 있으며, 현재의 모질라 버전은 0.7이다. 다음주 0.8 버전이 나올 예정이다.

본문이 짧은 관계로 다 올립니다. 출처는

[리눅스뱅크] 2월 9일 기사입니다.

http://www.linuxbank.co.kr/news_read.php3?num=2642

[다운로드]
ftp://ftp.netscape.com/pub/netscape6/english/6.01/unix/linux22/sea/

penguinpow의 이미지

넷스6.01 그런데로 쓰고 있슴다.

근데 도데체 왜~~~

조선일보의 스포츠조선이 제대로
않보이는거죠?

Top News 같은거 말이에요.

누구 이유아시는분 갈켜줘요

이놈은 익스플로러로만 잘 보이더군여.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혹시 와우6.2up에서 넷스랑 모질라 깔리나요. 첨에는 깔렸는디 한번 밀고 나니까 절대 안깔리더군요. 라이브러리 문제인가. 별짓 다해봤는데 안되더군요.

그나저나 넷스 무거서 도저히 못써겄습니다. 넷스 4.대 버전은 내비만 써도 느림. 메모리 장난아니게 잡아먹어요.

암튼 이번에 노틸러스 0.8나왔는데 좋더군요. 근데 이넘도 무겁네요. 무지.
퀀커러는 음 kde2.0을 깔아야하는데..구찮아서.
아 글구 노틸러스에서 한글 깨지는 이유는 뭐죠. gtk1.2.8써두마.

글구 기타 웹브라우저..오페라하고 갈레온 같은거 쓸만한디 한글이 깨져서리..우리나라도 일본 넘들처럼 빠르게 한글화에 대응해야 할텐디..

쩝..그냥 넋두리였습니다. 넷스 랑 모질라는 이제 다른 길을 갈려고 하더구만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지금, 넷스6.01을 쓰고
있습니다.
처음엔 그런대로 쓸만하
다고 생각했었는데, 무지
잘죽는군요. -_-;
어쨌든 오늘은 모질라
0.8이 나오니까, 그거나
써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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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scape 6.1깔았었는데 넘 무겁군요. 구동하는데도 세월이고, 페이지 이동한느데도 넘 힘겨워 보이고...
netscape 6.1쓰면서 심각하게 제 컴의 업그레이드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현재 저는 셀러론 266에 64M램을 쓰고 있거든요.
netscape 6.x 많이 기대했었는데, 글쎄요... 그렇게 만족스러운 넘은 아닌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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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그래도....모질라에 기대고 싶습니다.
언젠간 좋아지겠지하는 마지막 기대에 귀찮아도 계속
사용하고 있죠.
12일날은 모질라 0.8이 나오는 날입니다.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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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브라우저는 익스가 좋더군요.

첨엔 넷스케잎을 사용했지만 갈수록 시로지는군요.

다른 GPL 기반의 멋진 브라우저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짐 쓰고 있는데..
6.0과 비교하면 특별히 좋아진 건
모르겠습니다..
0.01의 버전업이라서 그런지도 모
르겠지만..
그래도 6.0보다는 속도나 안정성
모두 조금씩은 좋아진 것 같네요..

하지만 메모리 사용은 더 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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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queror 가 기대주 입니다.
현재.. 자바나 Dhtml 에 대한 대응이 끝났고,
약간의 프레임 문제를 잡으믄 거의 완벽해진다
허네요..

넷스나 모지라에 기대걸지 맙시다.

girneter의 이미지

마자요....

Konqueror 진짜 좋아요.
전 넷스 6.0이고 4.x 고 다 지워버리고
Konqueror 씁니다.

아직은 좀 부족한 면이 많지만
넷스보다는 훨씬 낫더군요. 넷스는 가망없어 보여요.

글구 노틸러스랑 네오플레닛도 기다려집니다.
IE 따라잡는거 그렇게 어려워 보이지만도 않던데...

개념없는 초딩들은 좋은 말로 할때 DC나 웃대가서 놀아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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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냘.. 어쩔수 없이 익스플로러를 써야하는 환경이 아직도 다분한데... 대부분의 사이트가 익스 기반으로 만들어져서는 ㅡㅡ;; 빌어먹을 서비스 한번 받을라면 윈도그로 부팅을 해야하궁... 참네... 넷스케이프가 암만 좋아지면 머하노... M$ 익스플로러가 이미 이 바닥을 제패하고 있는뎅...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브라우저도 그렇지만...-_-;;
리눅스용 메신저는 없나 모르겠습니다.......;;
Open ICQ 라던지..-_-; 예전에 얼핏 본 기억은 있습니다만..;;

수우_의 이미지

꽤 많답니다..
ICQ클라이언트, AOL클라
이언트 모두 다 있습니당..

GnomeICU, licq, kicq(GUI)
mICQ, zICQ(text) 등등..

또 ICQ하고 AOL (또 딴것
도 되는거 같던데..)
모두 지원하는
everyBuddy란 프로그램도
있구요..
취향에 맞게 입맛에 맞게 ^^;

kall의 이미지

icq 라면 리눅스용으론
꽤 다양하게 있는데요...

저는 지금 gnome에서
gnomeicq사용중입니다.

그 밖에 텍스트 환경에서
사용하는 licq(이게 맞던
가...??) 같은 것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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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이길 수 있는자는
무슨짓이든 할수있다..
즉..무서운 넘이란 말이지 ^-_-^
나? 아직 멀었지 ㅠ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전 GnomeICU 를 사용중입니다. 아마도 지미안그놈에 포함된
녀석으로 기억되는데요. 아주 잘 쓰고있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licq는 GUI이고요
터미널기반은 icq의 뿌리 MICQ.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오픈 IE는 안나오남?
IE에 너무 길들여졌나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익스플로러가 조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