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책 좀 추천해주세요.

jee89의 이미지

c++ 좋은 책 추천해주세요.

객체지향속성(class관련 )이 설명 잘되어있는거루요.
원서도 좋습니다.

park의 이미지

모두들 이책을 추천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역시.. :-)

한번 읽어봤는데 설명이 깔끔하게 잘되있더군요..

청춘

김남근의 이미지

Park님에게 한표~~ ^^

모두덜 추천하는 편입니다..

무의식속의 Step을 밟아 보자~

skjk의 이미지

이 책은 C++ Primer Plus 3rd edition을 번역한 건데

원서로는 4th edition이 나왔습니다.

3rd edition은 C++의 최종표준안이 정해지기 전이라서 template 등 부분에

서 애매한 부분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왠만하면 원서로 4th edition으로 보시는 게 좋겠지요~ ^^

hilbertz의 이미지

:lol:
thinking in c++ 이란 책을 보세여.
문법위주 보다는 객체지향 개념과 c++의 객체지향적인 부분을
잘 설명해 놓은 책입니다.

Hi~ ^^/

cinsk의 이미지

뭐니 뭐니 해도 교과서를 봐야죠. ^^

C++ Programming Language 3rd edition (강추)

그 담으로 제가 본 책 중에 괜찮았던 것은

Ruminations on C++ (강추)
Exceptional C++
More Exceptional C++
Effective STL
Generic Programming and the STL (강추)
Standard C++ IOStreams and Locales (강강추!)
C++ FAQs 2nd edition

등입니다.

대체적으로 Addison Wesley에서 나온 책들은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

another-park의 이미지

cinsk님이 제대로 아시는 겁니다.

많은 사람이 오해하는 것 중에 하나가

c++ primer plus (c++ 기초 플러스)가 좋은 책이라는 겁니다.

마소에서 추천을 해서 그런지...

왜 이책이 사람들한테 알려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존에도 어느 정도 순위에 올라 있는데요.

C++ primer라는 책이 엄청 잘쓰여진 책이고 유명해서

전혀 엉뚱한 저자가 뒤에 plus라는 글만 넣어서 내놓은 것이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차라리 C++ primer 보세요. 제가 알기로는 번역서 중에 아직도 제대로 된 C++책이 없는 걸로 압니다.

C++ 프라이머라는 이상한 번역서가 있는데 원서명이 C++ primer도 아니고

저자도 다릅니다.

c++ 표준이 정해진게 1999년 후반이니까

그 이후에 나온 책을 사야합니다.

특히 STL 이 빠진 책이라면 사지 마세요.

어느 정도 프로그래밍에 자신이 있으시면 cinsk님이 추천하신 책과 c++ primer를 추천하고

그게 아니라면 thinking in c++를 추천합니다.

분량이 적은 책을 원하시면 Accelerated C++를 추천합니다.

june8th의 이미지

비앤씨에서 나온 특별 보급판 Teach Yourself C++ (정경희 역) 추천합니다.

추천 이유는
- 싸다. 17000원엔데 인터넷 서점에서 할인하면 만원 좀 넘음.
- 한글이다. 얼른 보고 싶은데, 한글이니 좋더군요.
- 예제가 쉽다. - 기본 문법이야 C++책이면 다 설명되 있는 건데, 쉬운 예제니까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고려할 내용.
- 심화 학습의 여지가 없다. 기본 내용만 있으니
- 실전에서 쓰일 STL 관한 얘기 없다.
- 예제가 현실성 없다. 포유류, 고양이, 개 등등 예제가 주로 나오지요.. -_-;;

C프로그래머가 C++ 개념을 후다닥 익히기에 괜찮은 책 같아요.

세벌의 이미지

The C++ Programming Language 3rd Ed.
Bjarne Stroustrup
지은이의 철자가 맞나 모르겠네요. 발음도 어렵고 -.-
C++프로그래밍언어를 만든 사람이 지은 책이니 확실하겠죠?

맹고이의 이미지

teach yourself c++이란 책을 전 젤 처음샀는데
대충 c++이 무언지 맛보기엔 좋을것 같지만
말그대로 대충인것 같군요-_-

그담에 소학회에서 친구들이랑
c++ 기초 플러스를 봤는데.. 내용은 아주 자세한데..너무 질린다는..
친구들이랑 세미나식으로 밀어붙였는데도 뒷부분은 다못봤습니다..

지금은 혼자 thinking in c++를 보고 있는데 상당히 좋은것같아요
첫챕터에 객체지향이 무엇인지 부터 설명하는부분이 젤 맘에 드네요

전 요거보고..effective c++ 볼 생각이랍니당..

결론은 thinking in c++..-_-

aeronova의 이미지

음..
일단 C에 대한 경험이 있으시면,
구문은 익숙하실거니까 OOP의 개념 위주로 설명된 책을 보세요.

저는 오렐리 책인 "C프로그래머를 위한 C++"과 "C++ 프로그래밍의 이해"를 보았습니다. 후자는 C를 몰라도 좋을 만큼 정말 친절하게 써 있어요.

그리고, 책보단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C++ Annotation Version 5.2를 강추합니다.
(영어 원서입니다. 불행히 국내 번역된 C++책은 넘 없어서요..)
C++ 전반에 관해 정말 잘 되어 있어요.
pdf나 html로 쉽게 구하실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C++의 궁극의 책은 뭐니뭐니해도 브얀 스트라우스트럽이 직접쓴 책이죠. 저도 초기엔 한 3장까지 보고 포기했습니다. ㅠㅠ 정말 개념, 구현 위주로 설명해서 부족한 지식으론 뜬구름 잡기였습니다. 3판인데 2004년 이후 4판을 계획하고 있답니다. 아직이 C++이 성장하는 추세니까요..

일단 OOP 위주의 클래스,가상 함수등 공부하시고
이후에는 Template,STL로 넘어가세요.

Effective 시리즈는 중간 중간 보구요.
C++ 개념 없이는 좋은 책도 소용없어요.

It's better to burn out than to fade away. -- Kurt Cobain.

cedar의 이미지

[url=http://www.wowbook.com/generic/book/info/book_detail.asp?
isbn=ISBN0-201-70353-X]Accelerated C++ : Practical Programming by Example[/url]
을 추천합니다.

대단한 책입니다. 최고의 C++ 입문서입니다.

위 링크의 서평들 중 김원일님의 서평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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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시작부터가 다른 C++와 입문서와는 남 다르다. 일단, C++ 표준 라이브러리인 iostream과 string등을 이용하여 Hello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모든 예제 프로그램을 C++ 표준 라이브러리를 이용하여 작성한다.
C++언어를 이용하여 실용적인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작성하고자 하는 개발자라면 C++에서 템플리트 클래스를 어떻게 만드는지, Inheritance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등을 자세하게 먼저 살펴보는 것 보다는 C++의 표준 라이브러리를 잘 활용하여 실용적인 코드를 빠르게 작성하는 방법을 살펴보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독자들을 위한 책으로 책의 전반부는 string, vector, map, stream등의 표준 C++ 라이브러리를 잘 활용하여 실용적인 코드를 개발하는 방법을 살펴보고 책의 후반부에 이러한 라이브러리를 실제로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C++의 기술적인 측면들을 살펴본다.
결론적으로 C++로 빠르게 실용적인 코드를 작성하는 방법을 소개한 후 차츰 라이브러리 개발을 위한 디테일한 부분을 다루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읽어본 어떠한 C++ 입문서보다 실용적이었으며 읽기 편하고 흥미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 개인적인 평가이다.

cdpark의 이미지

Meyers의 책 3인방.

Effective C++, More Effective C++, Effective STL.

번역서 이펙티브 STL은 (오자가 있는 거 빼고는) 괜찮습니다. 번역서 이펙티브 C++은 읽어보진 않았는데 평이 좋지는 않더군요.

catzbi의 이미지

stl programming from the Ground up

stl 중에서 예제도 괜찮게 나오더군요.

스트라웁? (누구) at&t 이름으로 검색해보십시요.

thinking in c++ 만 있는건 아니고

c++ solution 도 있거든요. 음허허.

마이어선생의 stl effective series 도 잇더군요.

김남근의 이미지

skjk님 말처럼 3판 말구 4판이 좋을거 같습니다..

요즘 다시 이 책을 보구 있는데.. 에매모호한 경우가 좀 있습니다..

그리구 원서로 익숙해지는게 오히려 이해가 빠른듯 싶어요..

번역본도 잘나온편이긴 하지만.. 개념문제 들어가면 가끔 정신없어집니다.

무의식속의 Step을 밟아 보자~

운형의 이미지

3판에서 객체 지향이라는 개념이 모호하게 설명된 부분과 새로 안시 기준에 마춰 추가 삭제된 부분이 잇습니다.

영어가 좀 되시면 원서긴하지만 이거 보시는게...
저도 3판 있는데 하나 더 샀습니다. 설명 잘되있더군요.

Do you think that's the air you are breathing now?

bughog의 이미지

제가 가지고 있는 책인데..딱 좋습니다..단 STL에
대한 내용은 없죠...
3판도 나왔는데 무척이나 두꺼워졌더군요...

C++ Primer란 바로 이 책입니다...

yhjj777의 이미지

한빛에서 나온 C++ 프로그래밍의 이해가 명저로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