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졸자의 적정 연봉과 경력 이후의 적정 연봉은?
글쓴이: geekforum / 작성시간: 일, 2000/12/17 - 3:15오전
대졸자의 적정 연봉과 경력자의 적정 연봉은 얼마일까요?
요즘 사회의 적정 연봉을 알고 싶어서 글을 올렸습니다.
대졸자나 고졸자나 대학원을 졸업한 사람들이 각각의 연봉이 다를 수는 있지만, 사람이 먹고 살아 가야 하죠. 그것은 플머들이나 시스템/네트워크 관리자나 마찬가지지요.
한국에서 살아 가기 위한 가장 적정한 연봉은 얼마일가요?
대딩이 졸업하면 27살 정도 늦어도 2~3년 뒤에는 결혼을 하고 전세집이라도 있어야 겠죠? 그리고 애를 낳고 5~6년 뒤에는 유치원 등의 교육비가 들어 가겠죠.
이러한 것을 판단했을때에 연봉 얼마가 가장 적당할까요?
댓글
일단 이 문제에 결론은 없다고 생각합니다.저는 S대에 컴공을 다니
일단 이 문제에 결론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S대에 컴공을 다니다가, X같아서 학교 때려치고,
군대 갔다와서 지금 외국계 I회사에 근무 하고 있습니다.
군대 가기전에 MCSE를 취득했고, 지금은 열심히
Server admin 시다바리(요즘 이말 유행이더군요,,,^^;;)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 명목상으로 고졸과 대졸 차이를 느끼지
못합니다. 물론 대졸자들이 4년 혹은 2년간 비싼 등록금을
내고 공부 했다는것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4년 그리
짧은 기간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학교를 위한 사람인지
아니면 밖에서도 쓸만한 사람인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부가 중요하지만 결코 경력을 따라오지는 못합니다.
군대 다녀오시분은 아시겠지만, 세상도 짬밥입니다.
같은 소스를 코딩하고, 같은 로그를 분석해도, 짬밥에 차이는
나게 마련입니다.
제가 보는 연봉에 적정 수준은 년당 500정도에 인상입니다.
얼마가 시작점인지는 읽는 분들이...각자 생각하시길 ^^:;
NASA나 JPL등에서 발사체, 인공위성 같은거프로그래밍하는 CE
NASA나 JPL등에서 발사체, 인공위성 같은거
프로그래밍하는 CE 나 EE쪽에 종사하는 사람들
대략 얼마정도 받는지요?
NASA나 JPL...미 연방정부 산하기관이죠?.........
이런덴 어케 들어갈 수 있을까요.......ㅡ.ㅡ
일단 그 분야에 박사학위가 있으셔야죠. 게다가 꽤 비중있는 논문을쓰
일단 그 분야에 박사학위가 있으셔야죠. 게다가 꽤 비중있는 논문을
쓰셨어야. 또 어떻게든 비자를 마련해야 하고, 그래도 거기서 안
받아주면 뭐...
보수는 이렇게 공부해서 먹을 나이에 걸맞게.. -.- (죄송)
1.대졸자 연봉(상여금, 기타 수당포함) <대기업> 2000 - 22
1.대졸자 연봉(상여금, 기타 수당포함)
<대기업> 2000 - 2200만원
<중기업> 1700 - 1800만원
<소기업> 1400 - 1600만원
<벤쳐 ?> 1700 - 1900만원
2.경력자 연봉(중기업 기준)
<경력 1년차> 1850만원
<경력 2년차> 2050만원
<경력 3년차> 2200만원(대리)
<경력 4년차> 2450만원(대리2)
<경력 5년차> 2800만원(대리3)
<경력 6년차> 3100만원(과장)
<경력 7년차> 3350만원(과장2)
<경력 8년차> 3700만원(팀장)
<경력 9년차> 4150만원(차장선임)
<경력10년차> 5000만원(부장)
이상은 제가 생각해본 적정연봉입니다.
그냥 써봤습니다.
죄송합니다. -_-
글쌔요?다들 그렇듯이 현제 우리 나라가 못한건 사실입니다.
글쌔요?
다들 그렇듯이 현제 우리 나라가 못한건 사실입니다.
저두 대학 1학년 다니다. 휴학하고 현재 회사 다닙니다.
방산이여.. 현재 연봉 15000에 계약해서 다니구 있구요..
그래도 조끔 받는다고 생각해요.. 흠냐..
제친구는 지 차같구.. 일하는데 한달에 200정도 번답니다.
음.. 그러고 보면 꼭 컴퓨터만 메달릴깨 아니고 돈을 많이
버는쪽에 관심을 가지던가 아님 엄청나게 열씨미 해서..
회사를 차리던가 하는편이 낮겠죠
젤루 중요한건 인맥이라 봐요.. 날 인정해 주는 사람이
얼마나 많고 그 사람들이 얼마만큼의 파워가 있냐 하는거죠
그 사람의 파워 많으로 나의 실력은 인정이 되기 때문에..
그깐 대학이나, 자격증 같은건 무시 해도 되는거죠..
음냐.. 암튼 더 열씨미 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아직 어려서 머가 먼지는 모르지만..
언제 컴터 때려 칠지 모르고 다른 길로 갈지 몰라요..
돈벌수 있는 방법은 컴퓨터 말고도 얼마 든지 많으니까.
꼭 컴퓨터 해서 행복해 진다고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자기가 무슨 엿같은 일을 하더라도 그걸 즐기면 되니깐..
흐흐흐...
적정연봉이라..대충 학사 졸업해서 국내 4대기업에 가는 분들을 보니
적정연봉이라..
대충 학사 졸업해서 국내 4대기업에 가는 분들을 보니
평균 1800정도선이 더군요...
글고 3-4년 지나니..대리달고..2300선...
다시 6-7년 지나니 과장쯤달고..3000선...
이때 부터 슬금슬금 모가지 걱정을 하며...
드러워도 자식때메 참고 다니다가....늙어버리져...
적정연봉이란 뜻은 아니구...기냥 대기업이란곳의
현실이 이렇단 말입니다.
중소기업은 훨~ 심하구요...한 30%정도 작을껄...
쿠쿠...
차라리 IT 계열의 전문인력쪽이 초봉은 쩜 작아도..
연봉신장률은 더 높다고 보여집니다..
국내의 외국인 회사들의 경우는 사정이 훨~났져..
일단 고용주의 사원을 대하는 마인드 자체가 틀립니다.
울나라 대기업이나 썩은 중소기업 사장들은 사원은 하인
이며...자기가 거둬먹이는 식솔쯤으로 생각하고, 대우하져..
일부 생각이 트인 사장님들도 본적이 있지만..대부분은
이래요...
근대 외국인 회사는 고용인을 \"저사람의 능력을 하루 8시간 동안 내가 빌린다\"는 개념으로 대합니다.
인간대 인간이고..서로가 욕구를 충족하는 관계죠.
암튼
주5일근무
하루 8시간.. 추가업무량은 정확하게 지급되고..
일단 대졸초임은 3000만원선(영어실력이 뛰어나야겠죠?)
글로 연봉신장률도 높습니다.
4-5년정도 지나니 4000선을 넘고..다시 4-5년을 지나니
5000선이 넘군여...
40대 들어서는 6000에 육박하는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합니다.
달러로 지금하는데도 있고.. 50%:50%로 지급하는데도 있습니다...
기냥 현실이 이렇다는 말입니다.
아닌경우도 많겠죠...^^
그럼.
지금 전 게시판과 공지사항을 에디팅하고 있습니다..여기 어떤분 말대로
지금 전 게시판과 공지사항을 에디팅하고 있습니다..
여기 어떤분 말대로 it업계라는게 대부분 그렇게 특별한 기술이 있는것이 아닌듯합니다.. 저는 지금 대딩4년이고 플밍을 겅부하고 있는뎅...
겅부를 많이한 사람이 잘하는거 같슴다..
그리고 역시 전공자가 한수위인건 사실인거 같슴다..
고로 고졸하신 분중에 정말 겅부를 많이 하셔서 실력이 있으시다면 전 정당한 댓가를 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좋은 대학 나와서 실력이 엄스면 그에 대한 댓가를 받아야 합니다.. 왜냐구요?? 대학 다닐때 놀았으니까요..
그사람 놀때 고졸자는 뼈빠지게 코딩하고 컴파일하고..
노력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분이 연봉==실력은 아니라는 말씀
저도 동감합니다..
자신이 좋아서 한고 또한 기술력이 있는 곳에서 일할 수 있는 기쁨을 돈으로 환산한다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래머의 즐거움이 무엇일까요??
그건 소스를 컴파일 했을때 제대로 잘 돌아갈때의
그런 기쁨 아닐까요??
전 사실 플밍 잘 못합니다...
asp,vb,c,java,php 등을 하고 database(mssql,oracle(조금)) linux
이정도 밖에 못합니다..
하지만 정말 효율적으로 작동하는 코딩을 해본적은 엄슴다..
대부분 책들을 참고할뿐이졉..
근데 정말 실력은 책에 있는것 같지는 않습다...
책에 나온 것은 그 책을 사는 사람은 모두 가질 수 있슴다..
아.. 예기가 잠시 셋군엽...
암튼 전 꼭 실력==연봉이란 원리는 아닙니다..
다만 실력이 있다면 그런 댓가를 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여기서 학력은 제외시켰으면 좋겠네엽...
권리는 포기가 가능하졉?? 쿄쿄쿄쿄....
(자본주의 사횐데 뭔들 못하링.. 돈주면 다된다는 극단적인 생각도 해볼 수 있는거 아니것서엽.. ^^;)
저도 비전공자라는 그런 껍대기를 벗기기 위해서 대학원갈생각입니다... 한국사회라는게 그런것 아니것습니까... 사실
그것보다는 정말 더 제대로 겅부하고 싶어서 갑니다..
왜냐면 제가 이일을 좋아하고 더 마는걸 알고 싶어서엽...
책으론 한계가 있음을 알았고...
또한 영문책이 아니면 안된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임다..
그래서 초강력 울트라 캡쑝 삽으로 삽질을 빡시게 한번 해보는 그런 미친넘의 되어보고 싶네엽...
^^;
님들.. 연봉 뭐.. 이런거에 연연해 하지 맙시다..
실력이 있으면 연봉 알아서 주것졉..
그보단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 먼지가 더 중요할거 아니것서엽..
자신의 꿈을 실현시켜 버리면 머.. 돈도 따라오것졉...
보다 낳은 미래를 위해...
톰캣이 넋두리 했슴....
프로그래머로서의 기쁨이라...남들이 어려워하거나 포기하거나 아니면
프로그래머로서의 기쁨이라...
남들이 어려워하거나 포기하거나 아니면 꽁수로 해결한 문제를
당당히 멋지게 해결했을때의 기쁨 이루 말할 수 없죠.
그런기쁨도 기쁨이지만
그런것들을 회사가 인정해서
연봉이 부쩍오른것이 저는 더 기쁘더라구요.
일도 더 열심히 하게되고, 공부도 더 하게되고...
모든것이 기쁘고...
황금은 만능주의는 아주아주 나쁨니다.
하지만 황금이 무한한 힘을 가지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안냐세여?전 대학2년차임다....2년동안 신나게 널기만했져..
안냐세여?
전 대학2년차임다....
2년동안 신나게 널기만했져..
근데, 어느순간부텀 리눅스란걸 배워보고싶어서,고민만했는데, 드디어 겨울방학을 게기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우연히 이 사이트를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근데, 글을 읽어보니깐 전부 싸우시기만 하데요...
전..머.. 아는게 별루 없으니깐 무슨말은 못하겠네요..
그냥 리눅스가 재미있어져서 온종일 이것에만 신경이 써지데요..
여러분들께서는 모두 좋은실력을 갖고 계시는것 같네요.
저두 그렇게 되면 좋겠지만요..
제가 리눅스에 관심을 가지게되었던 건...
예전 부터 들어왔던 \"해커\"란 단어때문이었어요..
그때는 그 이름이 얼마나 제게는 우상이었는지...
헤~
근데여 ..저두 리눅스를 배워보려고 할때는 이사이트 저사이트 리눅스에관한 모든 사이트를 다 뒤져봤어요..
그래서 지금은 어느정도 알게됬져..
그럴때마다 항상 이런말이 있데여..
\" 모든정보는 공유되어야한다 \"
전 그말의 뜻을 잘못랐지만 차차 그말의 뜻을 이해할수있었습니다.. 현대의 마지막 해커라는 \"리차드 스톨만\"이라는분 모두 아시져?
전 그분을 존경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분처럼되려고 부지런히 배우고있져..
암껏두 안하구 입으로만 받아먹으려는 사람을 젤루 시러한다구 그분은 말했어요.
물론 도와가며 자료공유는해주더라두요..
한마디로 모두가 지식인이되자는 뜻 아닐까요?
근데 우리나라 사람 사고방식이 그런가요?
전 우리나라사람들의 사고방식이 젤루 싫습니다.
좋은것 있으면 자기만 가지려구하구 혼자만 호위호식 남이야 어찌 되건말건........ 이런게 우리나라사람들 사고방식이자나여,..
월급이 그리 중요합니까?
물론 요즘세상이 돈아니면 안되는 세상이겠져..
그렇다구 저는 절대 시대의 흐름을 역전시켜버리고싶습니다 이런거 사람이 아니면 누가 하겠습니까?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다른 사이트도 전부 싸우는 글들만 있더군요.
이런곳은 자기가 모르는것있으면 서로 질의답형식으루 묻고 가르쳐주는곳 아닙니까?
분명 운영자님께서도 그런 취지로 만드셨을거예요.
근데 맨날 월급이연봉이 어떻구.....
답답하네요...
다시말씀드리지만 전 아직 초보랍니다...
전 항상 배우는자세로 살고있어요..
남들처럼 있지도 않는 자신의실력을 과대 평가하지는 않습니다.
세상에는 자기보다 좋은실력자는 얼마든지 있다는걸 명심해야합니다.
글구 학력은 무슨상관입니까?
고졸자라두 실력 좋으면 인정받습니다.
첨엔 힘드시겠지만요.
대죨자두 마찬가지에요. 오즘세상 고학력자라두 실력 없으면 낙오하게 되어있습니다.
절대 자기가 잘났다구 생각하지는마세요.
세상엔 배울게 참 많습니다.
온갖주위 선생한테두배우구 동생한테두 배울거 있구
하물며 나보다 하찮게 여겨지는 것들에서도 배울건 있습니다.
내가 조금 배웠다고 조금안다고 자랑늘어놓은 사람들보면 한심하기가 그지 없네요..
에구~~고만써야지..
월급 공개 사이트라는데가 있더군요..www.payopen.co.kr
월급 공개 사이트라는데가 있더군요..
www.payopen.co.kr
근데 회원 가입을 해야 볼수가 있더군요..
개인정보 뿌리기 싫어서 가입은 안했지만..
참고하세요..^^
적정 연봉이라..모르겠습니다. 어떤 프로그래머냐에 따른 차
적정 연봉이라..
모르겠습니다.
어떤 프로그래머냐에 따른 차이가 심하겠지만..
1300 - 1800 정도는 받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
너무 범위가 큰 감이 있지만.. 솔직히 1300 도 안되는
(거의 배우기만 하는 ㅡ.,ㅡ 사람도 있을 테고 또
실력있어서 작은 프로잭트에서 중간 관리자급을 3 - 6
개월만에 맏을수 있는 사람도 있을 테니..
제 생각에는 프로젝트당 계약으로 일한만큼 받으면 좋겠습니다만..
헤헤 머 그렇게 되겠습니까 ?
자기 사업하세요남이 주는 월급 많아야 얼마나 되겠어요?한번 사업해
자기 사업하세요
남이 주는 월급 많아야 얼마나 되겠어요?
한번 사업해 본 사람은 쉽사리 월급쟁이로 돌아서지 않습디다.
실력이 없어도 배짱과 아이디어로 승부해서 성공한 사람들 보면
쯥....
표준이라....
글을 보다가 생각이 나서 적습니다.전 올해 졸업하고 회사에 다니고
글을 보다가 생각이 나서 적습니다.
전 올해 졸업하고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12월 넘으면
경력이 1년됩니다. 올해 1월초부터 일을 했으니..)
연봉은 1500만원 정도 받고 있죠....
비전공이라서 그렇다는 군요.
전공자와 비전공자는 실력차이가 많은게 사실입니다.
(정상적이라면....)
기본적이론 바탕이 되어 있지 않으면 어느정도 실력에서
항상 막힌다는 거져....
제가 할줄 아는 거라고는 웹플(ASP, PHP, JSP..ASP는 쇼핑몰 만드는 수준정도, PHP도 비슷, JSP는 이론만..)정도, VB정도(이것도 웹플과 관련해서 제작하는 정도.), 웹플하다보니 따라오는 DB정도..
지금은 배우고 있는게 UNIX, C++를 배우면서 회사다니고 있습니다.
사실 실력이 있다면 연봉....적게 주지는 않습니다.
물론 대학원 나온사람이 많이 받는건 그 사람의 현재 능력보다 나아질 능력에 기대를 거는 부분이 있겠죠..
그게 IT업계가 아닌 다른 곳이라면 이해가 충분히 가는데 IT업계라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제가 아는 사람은 실력이 아주 뛰어나서 모 S대 대학원에 거의 추천으로 들어가다 싶히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이유는 아시는 분은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쩝....암튼 적정 연봉이라는 건 일단 자신의 능력을 인정해주고 인정 받을 수 있는데 가서 부르는 연봉이라고 생각됩니다..
말이 길어졌네염...지송합니다..
T.T 앗 죄송..현규 님이 아니고 천재님이군요..이거 글 수정이
T.T 앗 죄송..
현규 님이 아니고 천재님이군요..
이거 글 수정이 안되네요 T.T
죄송 합니다.
실력 == 연봉에 물음표를 던지지 않는 이유는 누구라도 아는 사실이기
실력 == 연봉에 물음표를 던지지 않는 이유는
누구라도 아는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실력과 연봉이 반드시 비례관계위에 있지 않다는건 누구라도 아는
사실 입니다.
기술력 좋은 회사 가 반드시 돈 많이 버는것이 아니듯이 말입니다.
하지만 기술력이 좋은 회사는 돈을 많이 벌수 있는 확률이 높듯이,
실력이 뛰어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욱 많은 연봉을 받을
확률이 높은건 당연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일반적인 가정하에서,
내가 이정도의 실력과, 이정도의 경력을 가지고 있을 때..
어느 정도 받아야 하는가..
그러한 물음은 당연한거라고 보여지는군요.
기를쓰고 돈에 연연해 하면서 다닐필요는 없지만..
그러나, 한번쯤은 생각해보고 어느 선이 적절한 선인지를 판단해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되는군요..
이런 생각 없이 그냥 \"연연해 하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것이니까, 나는 최고가
될꺼니까.. 그런 생각으로 사회생활을 한다면,
뭐.. 저사람 돈에연연하지 않고.. 모든걸 실력과 자신감으로 판단하며, 참으로
멋있게 살아간다.. 그런 소린 들을수 있겠지만,
제 생각엔 그런사람들은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사는 부류 입니다.
간단히 예를 들어보죠..
10년 경력에 최고의 시스템 프로그래머 입니다.
그런데 돈에 연연해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실력에도 못미치는 연봉을 받는다고 가정을 하게 되면,
그 회사에 있는 다른 사람들은 ?
잘못하게 되면 그 회사에 있는 다른 사람들까지 피해를 보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까지도 자신의 실력에 못미치는 연봉을 받게 될 수도 있는겁니다.
전 그러한 부류의 사람들을 매우 이기적인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그런 TOP의 실력과 경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욕심 그리 많지 않다면,
실력에 좀 못미치는 연봉받아도, 잘 살아갈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그 주위에 있는 다른 사람들은 ?
자본주의가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그사람 역시 자본주의 회사에서 일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자본주의 속성대로 회사와 그사람과의 관계는 계약관계이죠,
내 실력과 경력이 이만큼이니까, 내가 회사 마켓팅에 이 정도 기여할수 있으니,
이정도 적정한 수준의 연봉을 달라.. ..
그런데 이러한 룰을 지키지 않는다면 ?
자신의 실력이상의 연봉을 받는 사람만이 잘못된 사람이 아닙니다.
자신의 실력에 미치지 못하는 연봉을 받는 사람역시 다른 사람에게,
노동력을 착취할 빌미를 제공하는,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차라리 그럴거면 허생원 처럼 산골짜기에 박혀서 남에게 피해는 주지
않고 살아가야 할거라고 생각됩니다.
나는 돈에 연연하지 않으니 최고 기술로 만들어진 컴터를 그냥 한 50만원에
팔아 넘기겠다.. 와 별 다를바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걸 아마도 덤핑이라고 하던가요? 불공정 거래의 전형적인 예 이죠)
몇년전에 인턴사원이라는 제도가 있었죠..
의도는 어쨋든간에, 고급인력을 기본생활비에도 못미치는 돈을주고 가져다 쓰는
바람에 노동시장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죠..
자신의 가치를 떨어트릴 뿐더러, 애매한 다른 사람의 가치까지 떨어트립니다.
자신의 의도가 어떠했든 말입니다.
자신이 돈의 노예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돈을 자신의 노예로 만들 필요까지도 없다고 보여집니다.
모든 사람이 돈을 자신의 노예로 만들만큼, 실력과 환경이 여유롭지는
않을것이기 때문입니다.
영웅이 넘쳐난다면 영웅이 아닌것처럼,
초월자가 넘쳐난다면 초월자가 아니죠,
대부분은 영웅도 아니고 돈을 자신의 노예로 만들정도의 초월자도 아닙니다.
적정선에세 계약관계를 유지 한다? 정도이겠죠.
그리고 마지막 말.. ..
모든 글을 읽어 보았는데, 나의 논거에 맞추어 볼때, 수준에 떨어져보인다..
그것도 많이 라고 하셨는데,
제가 봤을때 현규님의 수준은 높아보이는 군요..
천재라고도 보여지고요
하지만 그리 인간적이라고 생각되어지지는 않는군요..
\"모든 이해는 세계를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데에서 시작된다\"
좋은 말인데,
혹시 현규님이야 말로 겉에 들어나는 몇개의 글을 가지고,
KLDP회원들의 수준을 평가하는 우를 범하지 않았는지
되물어 보고 싶군요.
제 글을 잘못이해하시고 계시군요..자기 실력에 맞춰 다른사람의 연봉을
제 글을 잘못이해하시고 계시군요..
자기 실력에 맞춰 다른사람의 연봉을 깎아내리는게 아니라
그저 연봉자체를 넉넉히 줄 수 없는 회사에 들어가더라도
그 회사가 기술력이 빵빵하다면 상관이 없다는 뜻입니다.
물론 실력 > 연봉인 경우가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겠죠..
제가 말씀드리는건.. 다들 IT업계에 있을때 회사를 몇번씩
옮기게 될텐데 새로 옮기는 회사를 정하는 \'기준\'에 대한
겁니다. 회사를 옮길때 어떤 회사를
택할것인가 할때 저는 그 기준으로 \'기술력\'을 본다 이겁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보고 가는 경우가 많죠.
기술이란 원래 오래도록 삽질해서 축적되는 맛이 있어야
하는건데, 돈을 보고 회사를 택하면 기술은 중심요소에서
주변요소로 전락할 수 밖에 없죠..
실력 == 연봉이 일반적인 경우니까..
저는 그 룰을 깨는 특수한 경우의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렇죠.. 영웅이 많으면 재미가 없겠죠?
제가 영웅이 되면 되겠네요.
\"만일, 전체 인구 가운데 어떤 2퍼센트의 그룹에 속하는 사람이라면
컴퓨터에 반향을 일으키기 쉬운 정신적 소양을 가지고 있는것이
며, 선천적으로 컴퓨터 과학에 끌리도록 타고 난 것이라 할 수 있습
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를 다른 사람들과 구별하는 사고 방식이지요.
결국 난 내가 컴퓨터 과학자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 도널드 E 크누스 -
동감... :)
동감... :)
과연 실력과 연봉은 비례관계에 있을까요?저는 그것부터 의문이 가는군요
과연 실력과 연봉은 비례관계에 있을까요?
저는 그것부터 의문이 가는군요.
일반적으로는 그렇게 따라가겠지만...
정말 실력있는 사람은 연봉에 그렇게 연연해하지 않습니다.
저도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회사가 있었는데..
그 회사의 기술력이 꽝인것을 보고 거기는 접어두고..
돈은 좀 덜 주지만 core 기술에 가까이 접근할 수 있는
회사를 골라 다니고 있습니다.
웹분야에 종사하는 분들께는 대단히 죄송하지만..
소위 벤처한다는 회사들의 웹기술은 몇몇을 제외하고는
거의가 다 거기서 거기라.. 실상 끌리는곳이 없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웹이 워낙에 급팽창하고 있는분야라
비지니스 모델이 확실하다면 돈은 더 잘벌지요.
돈 == 실력 이라면 가장 많이 받는 사람이 실력이 최고여야
할텐데 그렇지가 않거든요..
자본주의 혐오증에 걸린 RMS만 하더라도 실력은 거의 세계
탑 수준이지만.. 그 스스로가 돈을 그렇게 많이 벌지
않죠. 그가 원해서 그러는 겁니다.
실력이 쌓이면 돈의 속성에 대해 눈을 뜨게 되죠.
돈만 보고 이회사 저회사로 옮겨다니는 사람은 결코 참다운
실력을 배양할 수 없습니다. 돈의 노예가 되는거죠.
허생전에서의 허생은 찢어지게 가난했습니다.
그러다가 맨날 아내가 바가지를 긁으니까 밖으로 나가서
부자에게 돈을 꾸어 그나라의 경제를 쥐고 흔들만한
때부자가 된후 그 많은 돈을 갚을 돈만
제외하고 모두 바다에다가 던져버렸죠.
그는 이미 초월한겁니다.
돈의 속성을 꿰뚫고 있었던 거죠.
돈을 자신의 노예로 만드는것은 자신이 돈의 노예가
되는것보다 백배 천배가 더 어렵습니다.
토론개설자의 적정연봉에 대한 주제는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 판단 되지만..
아무도 실력 == 연봉 에 대한 물음표를 던진분이 없군요.
여러 글을 읽어본 뒤의 소감은..토론에 참여하는 KLDP 회원들
의 수준이 생각보다 많이 떨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실망입니다. 리눅서라고 통칭되는 사람들의 생각이
그 정도 밖에 안된다니...
좀 더 큰걸 공부해서 장차 뭔가가 되려는 초천재였습니다..
\"모든 이해는 세계를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데에서 시작된다.\"
- 앨런 C 케이 -
뭐 넘 많은 글이 올라와서 굳이 내가 한줄 쓸 필요가 있나 생각이 듭니다
뭐 넘 많은 글이 올라와서 굳이 내가 한줄 쓸 필요가 있나 생각이 듭니다만 ...
제가 생각하기에는 프로그래머들은 운동선수들과 같은 대접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운동선수들이 자기관리 잘하면 30대후반에서 40대초반까지 잘 대접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다음은 지도자의 삶이라고 하나 뭐나 할 수 있겠죠.
프로그래머들도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나이는 그정도라고 생각됩니다. 프로그래머들도 그나이가 되면 PM등으로 활동할 수 있겠지만 역시 지도자의 자리처럼 그렇게 많은 자리가 있는 것은 아니겠죠 ...
머리가 희끗희끗한 프로그래머에게 1억원씩 주면서 일을 시키나 머리에 피도 안마른 새파란 젊은이들에게 1천만원씩 주면서 일을 시키나 생산성이 같다면 누구라도 결론은 같다고 봅니다.
굳이 짧은 결론을 내자면 수명이 짧을 수 밖에 없는 프로그래머의 연봉은 프로선수들처럼 책정되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실력과 경륜을 평가해서 회사에서 필요한 연봉이 책정되야 하고 프로선수들처럼 철저한 프로의식을 가지면서 살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인기프로종목과 비인기프로종목의 차이처럼 연봉도 같은 IT분야지만 다르겠죠 ... 그리고 중요한 것은 회사를 경영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적어도 그사람에게 주는 연봉에 비해서 생산성이 5배는 나와야 한다고 합니다. 이런 예기는 여러분이 아시니까 굳이 보충할 필요는 없겠죠. 회사는 프로그래머 한명을 위해서 영업을 비롯해서 관리를 하기위한 인력도 둘 수 밖에 없는 것이니까요 ...
참고로 저는 경력 5년차이며 연봉은 3000정도입니다.
헐...난 회사 때려치고,독립할려하는데....우쒸 경기가 넘
헐...
난 회사 때려치고,독립할려하는데....우쒸 경기가 넘
안조아서리...
연봉 5천이 어떻고 저떻고 하시는데...
그럼 한달에 4천 5백 벌려면 몇건 해야하나...
음냐 돈 적게 벌어도 나는야 백수...헐..조아조아
개인적으로 바라본 것들. 순전한 개인적인 의견임.리플 대신에 .. 그
개인적으로 바라본 것들. 순전한 개인적인 의견임.
리플 대신에 .. 그냥 멜로 보내주셔도 됨 -_-++
대학생 너무 싸잡아 비난하지 마십시오.
저도 작년에 x 같이 놀았던건 사실이지만.. 적어도 입시 한번 잘 봐서 대학 간 것으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 이야기하면 좋은 대학을 비난하는 사람은 모두 그 대학에 가보지 못한 사람들에 불과합니다. 그것은 자신의 한탄에 지나지 않는다고 봅니다.
또한 제가 잠시나마 회사? 별로 회사 같진 않았지만 -_-+
거기엔 거의 모든 아니 전부다 고졸 혹은 전문대 졸 이하의 하력을 가지신 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분들 대다수가 자포자기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스스로 한계성이라는 족쇄를 채우시더군요.. 실력으로 인정 받고 싶으시다면 실력을 키우시면 됩니다.
다만 우리 나라는 요령으로 사는 사회라고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감히 어린 녀석의 섣부른 판단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그래서 그 요령이라는 것이 좋은 대학 가는 것이겠죠..일단 우리 나라는 슈퍼맨이 되어야 하니까.. 프로그래머가 관리자도 하고 웹디자인까지 하는 우리나라니..
머 같아도 우리를 취직시켜주는 건 인사과 혹은 총무과 입니다. 비전공자라는 슬픔.. 억울하면 이 곳을 뜨시면 됩니다.
모 S 대 기업의 경우, 입사하면 대학원 다니기가 매우 어렵다고 하더군요. 이유인즉슨, 시키는 일이 많아서.. 그렇다고 이 업계가 안정성을 보장하는 것도 아니면서.. 어쨌거나 억울하면 외국 가시거나 외국 기업에서 일하시거나..
그리고 또한 제가 있던 회사에서는 돈이 들어올 구석이 한정되어 있는 것도 물론 문제였지만 그분들 연봉이라는 것이 1200~1400 정도 선.. 과연 이것 같고 살 수 있을 지는 의문입니다.
참고로 제 학교 친구 녀석이 이렇게 말하더군요.. 우리는 프로그래머하고 고졸자나 전문대 졸업자는 코더 시키면 되는 거라고...이 대목은 충분히 비난 받을 소지가 있군요.. 하나 말씀 드리면 저는 회사에서 고졸자 취급을 받았으며 .. 그래서 억울해서 저는 공부할 것이고 내년 복학하고..
대학원 진학할 것입니다. 억울해 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면 되니까... 쩝.. 유학도 가고 싶은데 -_-++ ㅇ ㅔ ㅎ ㅕ
그다음 살아가는 데 필요한 돈.
이런 이야기를 한다는게 매우 우습지만 제가 돈 벌면서 단 한번 집에 돈 갖다준적이 없군요.. -_-+ 어쨌거나. 저희 집은 솔직히 제가 초딩 6년때 아버지 돌아가시고 얼마전까지 생활보호대상자? 였으나.. 머 x 팔린 이야기지만 없이 사는건 죄가 아니니까.. -_-++
하여간 그러면서 느낀건데 돈은 많이 벌어야합니다. 하지만 또 재밌는건 없어도 살긴 합니다. -_-+ 참 아이러니컬한 듯합니다. 현재 어머니, 고2 동생, 저까지 해서 살아가고 그런데 수입원이었던 어머니가 벌어들이는 수입이 얼마나 되었겠습니까... 살 수 있었습니다. 다만.. 문제는 어떻게 사느냐를 따지는 것일테고 그것은 상당한 개인차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살던 곳이 서초 지역이고 강남일대 친구들을 많이 알면서 위화감 이빠이 느끼면서 살았습니다 -_-+ 쩝.. 그러기에 저도 그러한 집단에 속해야겠다는 생각은 어찌보면 어려서부터 뼈저리게 느꼈는지도...
제 주변에서 S대, S대 대학원, 국비 유학 엘리트 코스죠.. 쩝. 어쨌거나... 연봉 6000 정도 희망하더군요.. 우리도 못할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면 된다고 생각하니까.. ^_________^
Computer World 뒤지다보니, 미국쪽의 연봉에 대한 기사가 있어
Computer World 뒤지다보니, 미국쪽의 연봉에 대한 기사가 있어서 올립니다. 참고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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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admin Salary Survey: Do You Measure Up?
By DAN VERTON
(December 18, 2000) If you\'re a male Unix systems administrator, chances are good that you earn almost $10,000 per year more than your Windows counterparts, according to a survey released last week by the SANS Institute in Bethesda, Md.
Systems administrators for Unix-based systems earn an average of $70,080, while administrators for Windows-based systems earn an average salary of $61,233, according to the SANS 2000 annual salary survey of systems and network administrators and security consultants. Network administrators earn an average of $58,399. The salary average of the 7,038 systems administrators surveyed by the SANS Institute was $65,528. However, the bigger money continues to be in the security consulting business. Security consultants earn an average of $79,395.
Alan Paller, director of the SANS Institute, said security professionals will likely continue to be able to demand high salaries as long as the economy remains on the upswing. \"As the world continues to add 2.5 million new systems to the Internet every 30 days, the thirst for security people will continue unabated,\" said Paller. \"If the expected recession actually penetrates deeply enough to slow the growth of the Internet from explosive to just large, however, then companies may begin to be more selective and give the higher pay to those who can show demonstrable technical skills.\"
Women continue to earn less and receive smaller raises than their male counterparts, according to the survey. Men reported raises of 11.8%, while women reported raises of only 9.86%. However, there is one exception: Women who manage primarily Windows and Novell systems and have college degrees have surpassed their male counterparts in earnings, the survey said.
흠..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묘는..전 1년 경력에 웹플머 써버 6대관리
흠..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묘는..
전 1년 경력에 웹플머 써버 6대관리 Linux , NT
윈도우플머, ( 쩝많은일을하는구먼 )
하고 연봉제로 지급밭으며... 연봉은...
3200입니다..
학력차별이라고라고라?????불만인감????그럼 서울대가..
학력차별이라고라고라?????
불만인감????
그럼 서울대가.... 가면 될꺼 아냐!!
고졸 주제에 뭘 그리 불만이여??
고졸이면 고졸답게 받아야지!!
누군 대학에 돈 그냥 쳐발른줄 아남??
보상 받는게 당연하쥐!!!!!
대학 4년간 더 다니느라 돈 더 들인건 당신 사정입니다.고용인은
대학 4년간 더 다니느라 돈 더 들인건 당신 사정입니다.
고용인은 피고용인에게 돈값에 해당하는 능력을 바라는거고
피고용인 고용인에게 자기 능력에 해당하는 돈값을 바라는거죠.
연봉 1700의 초급 개발자 3명이 맡은 일을 연봉 3000짜리
개발자 1명이 더 적은 시간내에 하더군요.
개발방법론에 보니 개발자간의 능률의 차이는 최대
22배까지 난다고 하더군요.
전 대학을 나왔는지 안나왔는지 관심없습니다.
그 사람이 얼마나 할수있는지에 관심이 있지.
맞습니다.고졸은아무리 실력이 뛰어나고아무리 많은 일을 해도
맞습니다.
고졸은
아무리 실력이 뛰어나고
아무리 많은 일을 해도
단지, 고졸이라는 이유만으로 연봉은 적게 받아야 합니다.
대졸은
아무리 실력이 즈옷갔고
하는일 즈옷나게 없어도
단지, 대졸이라는 이유만으로 고졸보다 연봉을 많이 받아야 합니다.
맞습니까?
정말 맞아요?
쫌 이상하지 않습니까?
한가지 더...
대학가서 즈옷나게 논놈도 대졸
대학나와서 한글도 못읽어도 대졸
이것도 맞지요?
뭐... 상당히 싸가지가 없어 보입니다. 인간성이 보이는군요.하지
뭐... 상당히 싸가지가 없어 보입니다. 인간성이 보이는군요.
하지만, 틀린 말도 아닙니다.
실력이라는 것을 평가하는 것이 하도 어렵다 보니, 학력이 대단히 사람을 평가하는 큰 기준이 되지요.
전산 바닥이라고 월급 주는 사람들 마인드가 크게 틀린 것은 아니거든요. 월급 주는 사람들 마인드 나름이겠죠.
고수준의 실력이 있어야만 일이 진행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쵸?
근데... 위에 글 쓴 인간 정말 싸가지 없네여.
근데, 이 글 쓰신분, 정말로 그렇게 생각해서 올린 것은 아니겠져? KL
근데, 이 글 쓰신분, 정말로 그렇게 생각해서 올린 것은 아니겠져? KLDP에도 이런 분이 계셨나...-_-?
잼있군요.. 전 고졸후 인터넷방송사에 취업하여 1년간 근무하고 있는 19
잼있군요.. 전 고졸후 인터넷방송사에 취업하여 1년간 근무하고 있는 19세 아직 어린 플머입니다...
흠.. 우선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저의회사에는 소위말하는 \'명문\'을 나오신 분들이 많은 근무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들을 봤을때 드는 생각은...
돈주고 대학다니면서 무얼했을까 하는것입니다..
분명 모든분들이 그런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교육제도를 보면 입시때의 성적많 좋으면 대학을
들어갈수있고.. 또 졸업할수 있죠..
그런것들 때문인지.. 대학가서 고등학교때처럼 공부하신분은
많이 보지 못했습니다...
흠.. 모든 대학생분들을 포함하는 글은 아닙니다...
위의분이 어처구니없고 앞뒤없고 무식함이 통통튀는 글을 써주셔서
반대의 예를 들었을 뿐이에영..
그럼..
참으로 한심한 인간이군요.학력은 학력이지 실력이 아니지 않나요?학
참으로 한심한 인간이군요.
학력은 학력이지 실력이 아니지 않나요?
학력에 구해 받지 않고 자신의 실력만 있으면
자신이 원하는 연봉을 받으면서 일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당당해야 겠지요.
연봉을 여념하기 전에 자신의 실력을 평가하고
그 다음 그에 맞는 연봉을 얻는게 방법이 아닐까요.
이건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실력만 있으면 연봉을 자동으로 따라옵니다.
음...님께서.. 질문에대서..답변을 너무..감정적으로 하신것 같네여..
음...님께서.. 질문에대서..답변을 너무..감정적으로 하신것 같네여.... 음... 대학에 대한보상이라...말이 참...잼있네여... 그리고..사람은 누구나..불만이 있을수있는거고... 이런...답변식으로 하는 사이트에도 안보이는 예의란게 있는건데... 앞으로는 좀.... 이성적으로 판단해서..글좀 써주세여...^^ 그럼....안녕히계세여
허걱...계속해서 밑에사람 답변하는줄 알았는데 최고위에있는거답변하
허걱...계속해서 밑에사람 답변하는줄 알았는데 최고위에있는거
답변하는거넹... 그래서 제일밑에사람거에 대한거 말한건데..
지송....^^ 들어온지가 얼마 안되어서...^^
음...무작정...외국에 나간다고만해서 다는 아니라고생각합니다. 글을 위
음...무작정...외국에 나간다고만해서 다는 아니라고생각합니다. 글을 위에서 부터 쭉..읽어왔는데... 많이 옆으로 흘렀네여... 위에분께서 나두 캐나다 갈래..라고하셨는데... 우리가 모르는 그나라에 대한 불편은 있을것입니다. 무작정..외국나갈 생각보다는 차라리 그생각으로 더 열심히 하는게 어떨까여? 생각이 있고 계획이 있어서..나가는것과 그냥.무작정..나가면..되겠지는 차이가 있겠지여... 저는 개인적으로.. 애국자는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생활하기에 우리나라가 그리 나쁜편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다른나라에 선진국에 비해..떨어지는 면이 없지않아 있겠져... 그건..지금세대가 안고갈 과제인것 같습니다. 모든게 상대적이겠지만..그 상대적인..생각을 이상적인 하나만 바라보고 나간다면...해낼수있겠져...^^
암튼..저도 얘기가 많이 옆으로 흘렀는데... 모두 열시미해여.....^^ \"하면된다.\"
정말 실망이군요 이곳에 글을 쓰신분들중에 일부분들은 토론이라
정말 실망이군요
이곳에 글을 쓰신분들중에 일부분들은 토론이라는 의미와 이글을 의미를 파악하지 못하였나 보군요.
제가 말한 연봉이란 기술 이나 대졸의 지식수준등을 논하고자 했던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최소한의 문화생활을 즐기고 집도 구하고 등등등을 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연봉을 받아야 살아 갈수 있을까요? 라는 질문입니다.
저소득층은 연봉으로 따지만 1000만원도 받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얼마를 받고 싶은가 하는 것입니다.
그것에는 여러분의 능력이나 경력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대졸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나이가 27~28 정도되었고, 여러분이 어떤 직장에서 어느 정도 받아야 대한민국에서 살아 갈 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만약 1500을 받는다면, 살아 갈수있을까?
1600이라면 살아 갈 수 있을까? 1700이라면 살아 갈수있을까? 살아 갈수는 있겠지만, 여러분이 생각하는 삶을 살기 위해 얼마가 적당한가? 하는 것입니다.
정말 실망이군요.
밑에 보니 공부나 하라니? 흠... 어처구니가 없군요. 질문의 의도나 파악하세요. 국어 공부를 못하셨나 보군요?
현재 우리나라의 연봉은 얼마인가?를 묻는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적정 연봉은 얼마있가?라는 여러분의 상상을 묻는 것입니다.
흠.
적정 연봉이라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능한 사람이무슨 연봉입니까
적정 연봉이라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능한 사람이
무슨 연봉입니까? 연봉은 능력에 대한 대가이고 따라서
능력과 상관없는 적정한 연봉이란 말이 안되는 거죠.
차라리 1년에 니가 쓰고 싶은 돈은 얼마냐 라고 물으시죠?
문화 생활 까지 생각한다면 2500 은 받아야 되지않을까여 사
문화 생활 까지 생각한다면 2500 은 받아야 되지않을까여
사견 입니다 이렇게 줄리없죠 신입이라면
울 나라에서 거기다 전공도 아니라면
줄이 제일중요합니다 어떻게 줄을 잘서냐가 이나라에서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할겁니다 원래 그런나라니까
IT 분야는 그런것이 없을거라면 오산입니다
먹고 살려면 무슨짓이라도 해야죠
내 청춘은 어떻게 돌려받지
담 세상에는 좀더 좋은나라 에서 태어나던가 아님 새가 되고 싶다
님의 말씀도 이해는 되지만 조금 애매한주제였던 거 같으네요. 충분히
님의 말씀도 이해는 되지만 조금 애매한
주제였던 거 같으네요. 충분히 옆 길로 빠질
여지가 있는, 그리고 감정적으로 빠질 수도 있는...
너무 주관적인 주제였던 거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경력 10년이 넘으면 5,000만원정도 되더군요..
현실적으로
경력 10년이 넘으면 5,000만원정도 되더군요..
쩝.. 난 고졸이지만.. 회사에 전문대 나온 사람, 4년제나온 사람
쩝.. 난 고졸이지만.. 회사에 전문대 나온 사람, 4년제
나온 사람 많지만.. 제대로 실력 갖춘 사람 별로 못봣음
쯥.. 그냥 웹분야가 돈번다니까 쬐끔 슬슬 보고 온사람
돈만 보고 온사람만 있을뿐.. 모든 직업이 마찬가지지만
자신의 노력과 열정에 따라 부수적으로 오는게 돈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난 어려서 그런지 돈에 대한 욕심은
별로 없다.. 그냥 부족하지 않을정도로만 받으면 된다..
지금 받는 돈은 나에게 충분하고도 남는다.. 헌데
대학 나온 사람들.. 자꾸 학력학력 하지마라.. 열린학문
은.. 학력이 중요한게 아니다.. 실력이다...
어학이나 컴퓨터등 이런 분야는 열린분야라서 실력으로
냉정히 평가하는곳이다.. 그러니 컴퓨터 분야에서 학력
내세우지 말기 바람.. 재수없다.. 쯥.. 회사 부도나서
두세번 옮기니까.. 이제 대기업에 취직하고 싶어졋다
자구 회사망하니까.. 옮기기도 싫고해서 근데 사원모집
신문 광고보면 그놈의 학력은 꼭 있다.. 대졸,2년제등
이런식으로.. 쯧.. 그럴땐 정말 서럽다.. 내가 괜히
대학 않갔나 하는 생각도 들고.. 하지만 언젠간 알아줄꺼라
믿는다.. 그래서 꾸준히 열심히 하기로 했다...님들도
열심히 하세욤.. 자기만의 노하우와 많은 경험..그리고
열정.. 끊임없는 공부와 노력이 있다면 최고가 될수있다
고 생각한다... 나만의 생각인진 몰라도.. ㅡ.ㅡ;
전 전자컴퓨터공학부 2년 다니다 때려쳤는데여사실 전 고등학생수준입
전 전자컴퓨터공학부 2년 다니다 때려쳤는데여
사실 전 고등학생수준입니다
컴한지 5년됐지만
조립하고 프로그램쓰고
모 간단한 씨나 짤줄아는==;
대학교당긴의미도 없는 놈이지여==;
그래서 지금부터 열라 공부해서
2년안에 4년대학당긴거보다 백배 낫게 하고싶은디..
쩝..
회사당기는게 걱정이네여
남들은 핵킹이다 모다 하는데
전 아는게 하나 없으니..
암...
이딴 글 써서 죄송==;
암튼...
모두 열심히 공부합시다
대졸이 모 그리 중요한가요
대학다닐때도 놀기만하는 분위기 때문에
실망했는데==;
그럼....
하긴 우리나라 교육현장이 그러니 머라 말할 거리가 되지 않는군요.고등
하긴 우리나라 교육현장이 그러니 머라 말할 거리가 되지 않는군요.
고등학교때까지 한번도 제대로 놀아보지 못하고 거의 스파르타식의 교육을 받아온 우리나라에서 대학이라는 곳은 낭만과 함께 기대하는 것들이 많지요
하지만 실상 대학도 사회에 경쟁사회의 축소판이라 생각합니다.
연봉에 대해 많은 말들을 하시는 것 같은데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과연 정부가 복지시설이나 환경을 잘 만들어 주었다면
연봉이 어떻고 또 문화시설이 어떻고 할 얘기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저도 연봉을 많이 준다면 그쪽으로 갈 의양은 있습니다. 보통 한집에 대학생 둘만 되도 집안 기둥 두세개쯤은 없어진다고 하더군요
제가 지금 그런 실정에 있습니다.
먼장래까지 생각한다면 초임연봉이 1800정도는 되야 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 정도 받고 그 사람이 얼마나 돈관리를 잘하느냐에 따라 인생도 바뀌지요
어떻게 생각하면 대졸자든, 전문대졸자든, 고졸자든, 학별에 대한 차는 무언중에 있기 마련입니다. 다만 회사에서는 그부분을 가만해서 처리해 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일하는 직원들도 그것에 대해 생각하지 마세요
생각자체가 바로 학벌우월의식 또는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이니깐요.
자신이 얼마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누가 이런질문을 했죠.참나! 자기 분수도 모르고 연봉을 운운하다니..
누가 이런질문을 했죠.
참나! 자기 분수도 모르고 연봉을 운운하다니...
우리나라의 연봉제에 대한 노동부의 규정이나 알고나 있남....
잔말말고 실력이나 키우셔...
모두 커닝하면서 벤처 운운하는데, 제대로 된 리눅스 프로그램중에 한국사람이 만든것이 몇개나 되나 수를 꼽아봐용...
실력도 없으면서... 팽...
귀하는 얼마나 실력이 있죠?귀하는 미래에 대한 계획도 없이 대충 살아
귀하는 얼마나 실력이 있죠?
귀하는 미래에 대한 계획도 없이 대충 살아 가는 분인가요?
귀하는 귀하의 기술 습득을 위해 얼마의 돈을 필요로 하는가요?
귀하는 귀하의 취미 활동을 위해 얼마의 돈을 필요로 하는가요?
귀하가 월세라면 그 월세 비용은 얼마인가요?
귀하는 매일 굶고 있는가요? 배를 채우기 위해 한달에 얼마의 돈을 필요로 하는가요?
그런 상상도 해본적이 없습니까?
인생을 대충 살아 가는가요?
다른 프로그래머가 만든 소스는 보시기는 했습니다. 다른 프로그래머가 만든 소스를 주로 어디서 찾죠? 그 비용은 한달에 어느 정도 들어 갑니까?
혹시 부모님에게서 얻어 쓰시나요? 아니면???
아래 7년차 여성 개발자가 3500이라 하셨는데..허허.... 아
아래 7년차 여성 개발자가 3500이라 하셨는데..
허허.... 아직도 대기업식 사고관을 갖고계시는군요.
아래분 말씀대로 경력이 아닌 오로지 실력!입니다.
이바닥에선,, 무슨 횟수만 채운다고 실력도 저절로 올라가나..
그리고 개인적 경험으로 대학 졸업하고 몇년 좀 회사에서 썩은 여성 개발자랍시고 면접 보러 오는 사람 보면,
거의 컴맹(?)에 가깝더군요. 컴퓨터 조립도 못하는..
컴퓨터 사면 원래 윈도 깔려있는 줄 알고.. -.-
그럼 나이만 많으면 우리나라에선 다 그분야 전문인이겠군요. 근데 현실은?? 전산쪽은?? 전혀 안그렇죠.
35만 넘으면 초단위로 변하는 현실의 기술변화를 따라갈 능력이 있는 사람은 못본거 같군요. 국내에선..
저도 전산쪽에만 5년간 있고 현재 나이 28임다.
국내의 S대기업에 있으며 곧 때려치고 -_-;;
미국으로 이민갈 수속 밝고 있습니다.
이분야는 냉정해야 됩니다.
실력이 없으면 걍 바로 짤려야 되는 겁니다.
나이가 적건 많건 간에.. 배우기 어려우니까,
무슨 계획이나 한답시고 위에서 지시만 하고,
개뿔도 몰르면서 말도 안되는 얘기만 하니...
밑에서 실제 일하는 개발자들은 상사를 따르지 않는겁니다. 최소한 일을 시킬려면 그것에 대해서 많이 알아야죠.
맞아요.....
맞아요.....
함...아래 어떤 분이 말씀을 하신거 같은데...정말 적정 연
함...
아래 어떤 분이 말씀을 하신거 같은데...
정말 적정 연봉이라는게 있을까요???
우리나라의 이런 관행은 천천히 고쳐 나가야 할거 같네요...
어떤 급은 얼마 어떤거 하면은 얼마...
이런 씩으로 사람을 상표에 따라 가격을 매기니...
요즘 보면은 대기업 제품들 보다도...
중소기업 제품을 보면은 아주 성능이 우수하고 편리하지만 좋은 값은 못 받습니다.
이건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습 때문이겠죠...
이런 인습을 21C를 이끌어 나갈 IT의 최전방 전사들까지 젖어 있다면 미래는 아마도 암울 할 겁니다...
제가 생각하는 적정 연봉은...
우선... 이본적으로... 기본 생활 함에 있어 지장은 없어야 하겠죠...
그러나 그 이상을 모두 같은 기준에서 바란다면 욕심이 아닐지???
당연히 같은 대학의 같은 학과를 나와도 사람의 능력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것을 난 어디를 나왔으니 연봉을 이만큼을 달라...
난 이런 자격증이 있으니 이만큼 달라가아니라...
난 이거 이거 할 수가 있으니 나의 값어치를 보고 얼마랄 달라고 하는게 옳지 않을지???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추신_대기업의 질 떨어 지는 제품들 보단 중소기업의 질 높은 인간이 됩시다...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 It's Now or Never!!!
영어 잘하구 컴터 잘하면 가두 됨다-- 영어두 컴터두 못하는
영어 잘하구 컴터 잘하면 가두 됨다
-- 영어두 컴터두 못하는 이가--
최초 27살~28살의 대졸자가 서울에서 누구의 도움도 없이 혼자 살
최초 27살~28살의 대졸자가 서울에서 누구의 도움도 없이 혼자 살아 가야 한다면 연봉은 얼마 정도일까?
먼저, 집세를 월 10~20만원 정도 지출 되고,
교통비로 10만원 정도,
식비로 10만원 정도,
통신비용으로 5만원 정도,
연료비용 5만원 정도,
세금등으로 5만원 정도,
기타 5만원 정도,
약 한달에 60만원 정도가 깨지는군요.
이를 연봉으로 따지만 60*12 = 720만정도 되고,
연봉 1800이라 할때에 년 1000만원 정도 저축을 하고
3년뒤(30살~31살)에 3000만짜리 전세를 구할 수 있군요.
아래분의 최저 연봉 1600일 경우라면 30살에서 31살이 되어도 3000만원 짜리 전세를 구하기 힘들겠군요? 빚을 지지 않는한,
^^
밑에 보니 대졸 3년차면 연봉 5천은 주어야한다고 했는데, 6년차 개
밑에 보니 대졸 3년차면 연봉 5천은 주어야
한다고 했는데, 6년차 개발자로서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대졸경력 7년차 여성개발자를 면접 본일이
있는데, 3500정도가 적정연봉선이었습니다.
그리고 년차가 올라가면 자연히 연봉도 올라간다는
생각은 적어도 IT업계에서는 인정할수 없는 예깁니다.
기본적으로 경력이 쌓일수록 낳아지는 면이
있기는 하지만, 전체에서 약 30%정도는 경력 3년도
안되는 친구가 경력 6~10년차를 능가하는 능력을
보이는 경우를 상당히 많이 봤습니다.
년차가 올라갈수록 연봉이 올라가는 직장을 원하신다면
계속해서 열심히 공부하시던지, 아니면 IT업계를
떠나길 권하고 싶습니다.
투자로 돈 쌓아논 벤처들이 선발업체 잡기위해
인력확보에 지나친 무리를 하는 경우들이 있긴
한데, 그게 일반적인 기준이 될순 없습니다.
투자가 아니라 현재 매출을 일으키고 있는
건실한 기업들이 적용하고 연봉기준이 가장
표준적인 연봉기준이 될겁니다.
이걸 볼때 대충 대졸초임 연봉은 1600~2000
석사인 경우 2000~2500
박사인 경우 2500~3000
정도가 적절한 연봉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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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의 의미를 잘 이해 하지 못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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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질문의 의미는 이렇습니다.
1. 대한민국에서 생활 하기 위한 최저 생계비는 얼마인가?
2. 대한민국에서 최소한의 문화 생활을 유지 하며 살아 가기 위한 최저 생계비는 얼마인가? (문화생활이라 함은 자신의 취미, 인터넷 비용, 핸드폰, 기타 영화등의 취미 활동을 포함합니다.)
3. 대졸일경우(남자)는 27살에서 28살에 직장을 구할 것이고 그들이 최소 전세집을 구하기 위해서는 연봉을 어느 정도 받아야 하는가?
4. 고졸의 경우 일찍 취업을 하니깐 당연히 전세집을 구할 수 있는 기회는 더 빠를수도 있겠죠? 그래서 제외 한 것입니다.
5. 가족이 생기고 그들을 부양하기 위한 적정한 연봉은 얼마 일까? 하는 것입니다.
제 질문은 이러한 것입니다. 리눅서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캐나다 어떻게 해야 갈수 있져?
캐나다 어떻게 해야 갈수 있져?
비행기 타시면 갈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이나 에어캐나다.중부나
비행기 타시면 갈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이나 에어캐나다.
중부나 동부로 가시려면 보통 벤쿠버에서 환승하면
되구요... 서부면 그뱡 벤쿠버에서
그런데 벤쿠버는 IT보단 금융 관광이 발달한 도시라서
아마도 토론토나 오타와롸 가셔야 하지 않을찌..
글구 휴먼피아 취업사이트 가시면 외국계에서 캐나다에서 일한 프로그래머 뽑고 있슴다.
참고하시길!!
그럼~~
대충 보면 대학전산과정을 제대로 이수한 경우라면(칠랄래 팔랄래가 아닌
대충 보면 대학전산과정을 제대로 이수한 경우라면
(칠랄래 팔랄래가 아닌) 대졸 초봉 1200-1500정도
경력이 쌓이고 실력이 인정받으면 3년 정도후에는
2000-3000정도...
이후로는 경력보다는 실력으로 평가될겁니다..
석사생은 초봉3000정도에서 시작하는것 같던뎅..
박사는 4500-5000정도....
뭐 전산이라 하더라도 회사나 해당 field 에 따라 다르니..
^^;;
정상적으로 대학 컴과를 나와도 회사가 요구하는 지나친 높은 기대에 맞추기
정상적으로 대학 컴과를 나와도 회사가 요구하는 지나친 높은 기대에 맞추기가 힘든경우가 많습니다. 말로는 대학마다 전산과 100%취직 이러지만 실제론 용산이나 기타 중소기업의 컴A/s
하는것 까지도 취직이 된것처럼 애기하는 형편이죠... 아무튼 요즘은 머고 살기가 힘들어요.... 한국은....
대졸자란게 중요한게 아니라.....실력에 따라 얼마냐는게 중요하죠
대졸자란게 중요한게 아니라.....
실력에 따라 얼마냐는게 중요하죠.
암만 유명대학나와도.. 실력없음 고졸자보담 낮게 받아야 되는게 현실일겁니다.
학력에 따라서 대졸자 얼마, 대학원졸 얼마..
박사학위따면 얼마 이렇게 하는건, 이제 물 건너간지 오래죠.
제 개인적으로는 컴퓨터 엔지니어라면 우리나라에선
경력 3년정도 되면 연봉 5000만원은 되야 된다 생각해요.
물론 말만 3년 경력이 아니라 그정도만한 실력이란거죠.
연봉에 있어서 적정 연봉이란게 있을까요?어떤 분야에서 어떤 일을
연봉에 있어서 적정 연봉이란게 있을까요?
어떤 분야에서 어떤 일을 하건 많이 받고 싶은게 사람의 심리가 아닐까요?
그리고, 생활비란 생활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는게 아닐까요.
연봉이 일억이라 하더라도 부족한 사람은 부족합니다. ^^
적정연봉이라 글쎄요 ^^
많이 받을 수만 있다면 좋겠죠. ^^
대졸자다 아니다가 중요할까요? 그 사람의 능력이 되면먹고 살 수 있을
대졸자다 아니다가 중요할까요? 그 사람의 능력이 되면
먹고 살 수 있을 것이고 어중이 떠중이 라면 그렇게
못하겠죠. 대학원 졸이라도 마찬가지고요.
으흠... 여기 캐나다 세금 붙는것두 계산한건가요??아직 회사에 안들
으흠... 여기 캐나다 세금 붙는것두 계산한건가요??
아직 회사에 안들어가봐서 잘은 모르지만 세금이 얼만데...
-.-;;;
한국은 잘 모르겠지만 이곳 캐나다 실정을 이야기 하자면..기억이
한국은 잘 모르겠지만 이곳 캐나다 실정을 이야기 하자면..
기억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얼마전 여기의 로얄뱅크라고 가장 큰 시중은행에서 발표한 자료를 기준으로...
정상적인 4년제 대학을 졸업한 사람이 캐나다의 큰 기업에 들어갈 경우
초봉: 4만7천달러정도
4년정도 근무후: 7만달러 정도
20년 근무후 : 17만달러정도
대학원을 나온 사람은
초봉이 5만7천달러 정도..
참고로 캐나다 달러는 1달러당 770원정도로 계산.
그리고 위의 봉급은 연봉입니다.
저요?
:)
캐나다 역시 살기 좋죠?
안녕하세요.저는 캐나다에 10대후반에 이민을 와서 학교(전산)를
안녕하세요.
저는 캐나다에 10대후반에 이민을 와서 학교(전산)를 마치고 직장을 다니고 있어요.
살기가 빠듯합니다.
왜냐하면..
일단 물가가 한국보다 비싸요.
물론 부동산은 한국보다 싸요. 그리고 아이들 교육비도 별 필요없고..65세 넘으면 100만원(+/-) 연금이 나오구요..
하지만 모기지라고 해서 평생을 옴싹달싹 못하게 하는 대출제도가 있고..또 그것을 이용하지 않을수 없어요.
세금은 가중치가 적용되는데..보통 30~40%를 소득에서 낸다고 보면 됩니다. 월급쟁이일 경우 아주 정확하게 가져가죠.
제가 느끼기엔..
4인가족이 경제적으로 큰 불편없이 살려면 한달 순수입(세금빼고 집으로 가져 오는거)이 만달러는 되야 할것 같구요. 그정도라면 연봉 20만달러는 족히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즉 20년 직장경력 하면...한국에서도 부장급이나 이사급이 되겠죠? 그정도면 큰 경제적 불편 없겠죠?
캐나다도 그 때가 되야 된다는 거죠.
다만...
캐나다는 남들이 내가 살아가는데 못살게 굴지않고..
나 또한 다른 사람 해할 필요가 없어...
보다 인간적으로 살아 갈수 있다는 매력이 있지요.
정상적으로 대학을 나오기가 쉽지가않지..미국과 캐나다는
정상적으로 대학을 나오기가 쉽지가않지..
미국과 캐나다는
나두 케나다 갈래!
나두 케나다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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