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적으로 MS언어인 C#이 어느정도까지 통용화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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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WS(Next Generation Window Service) SDK(Software

Development kit)이 어느정도까지 지금 발전되고 사용되고 있는지

정말 궁금하군요...

우선,내용즉슨, VB언어와 VC언어와 CS언어를 통합했다는 걸 느꼈습니

다...

우선,

첫번째로 CS언어인 HelloCS.cs파일의 예제를 보겠습니다..

using System;

class MainApp {
point function
public static void Main() {
Console.WriteLine(\"Hello World using C#!\");
}
}

두번째로 VB언어인 HelloVB.vb파일의 예제를 보겠습니다...

Imports System

Public Module modmain
Sub Main()
Console.WriteLine (\"Hello World using Visual Basic!\")
End Sub
End Module

마지막으로 VC언어인 HelloVC.cpp 예제를 보겠습니다...

#using

using namespace System;

point function
void main() {
Console::WriteLine(L\"Hello World using Managed C++!\");

}

여기까지 간단한 VB, VC, CS의 예제를 보여드렸는데요...

그렇게 실질적으로 아직 보급이 미비한 보급단계가 아닌가 싶군요...(결

코 완전하지 않은 언어를 홍보 목적으로....)

또, 이와 같이 VB, VC, CS언어로 문법만 틀리고 결과값은 동일하게 유출

된다면.. 각각의 언어의 특장점이 사라지지 않을까요?

아직 Visual Studio 7.0이 보급되진 않았지만...

기존의 6.0의 툴세트에 이런 기능을 합친다는 것인지.....

아니면.. 아예 저런식으로 명령어 라인 툴세트를 새로 출시 해서...

해당 언어의 문법만 이어가고 새로운 클래스 라이브러리를 새로 도입

해서 쓰겠다는 것인지..(=>전에 버전의 언어적 호환성을 없애고 7.0의

언어 툴세트들에만 호환성을 가미하는지 말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위의 sample들은 얼핏 보기에 같습니다.

NGWS에 있어서도
기존의 COM이나 activeX는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이러한 component의 사용을 유지하는 것이죠.

VB로 할수 있는것과 VC++로 할 수 있는 것, c#으로 할 수 있는것이
각기 구분되어 있다면,
이건 좀 말이 안되는겁니다.

platform이 변화되면서,
windows는 상당히 많은 부분이 dll위주에서
COM위주로 변화했습니다.

그렇게 되면서,
상당히 많은 것을 언어나 tool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되었죠.

.NET platform에서는 이를 더욱 확장시켜서
기기, 유/무선, 장치, UI 등..에 대한 제약을
없애버리는 개념입니다.

VB로도 대부분의 것을 할 수 있고,
VC++로도 또한 이를 할 수 있습니다.
c#으로도 또한 가능하죠.

단지, 어떤 상황에서 어떤 방법으로 접근할지를
개발자가 결정해야 하는 것이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제목하고 내용하고 약간 틀린거 같네요...

제가 알기론 C#은 C와 C++의 중간 성격이고 전통적(?)으로

비주얼 스튜디오에 개발툴은 모두 VB의 장점을 조금씩 공유하고

있는데(뭐 볼랜드에서 훔쳐온게 많지만..) MS가 궁극적으로

이걸 많든이유는 SUN과의 소송에서의 결과가 상당히 영향을

줬다고 봐야겠죠. J++을 없애고 윈도의 JAVA호환성도 그렇고..

그러고 VB,VC 그외 다른 언어들도 장단점이 있고 서로 보완하면

서 발전해가겠죠. C#은 닷넷전략에 의해 탄생했다고하지만

닷넷역시 익스플로러위주가 될듯한데... 결국 익스를 쓸려면

윈도나 맥을 써야하는데.. 흠... 유닉스 계열과의 싸움은 어찌

될지는 두고 봐야 겠죠. 결과에 따라 C#도 J++처럼 될지도..

어찌되었든 VS7은 내년에나 나오니 그때되봐야 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