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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7/31 - 6:24오후

이것이야 말로 엽기가 아니겠습니까..ㅡ,.ㅡ
지금 아미가 안되는 상황에서 한글을 적을수 없게되자.
한텀으로 이 글을 적은뒤 모질라에서 이 파일을 열고
파일의 내용을 마우스로 복사 한뒤 kldp 게시판에 카피...ㅡ,.ㅡ
이제 아미 깔려고 염불할필요도 없겠군..ㅡ,.ㅡ
근대 쪼매 귀찮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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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7/31 - 7:33오후

저도 아미를 깔기 전 3개월간....
그짓(?)했습니다.
큭큭큭...
로켈을 못잡아서...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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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7/31 - 7:48오후

냉무

냉무라고 써도 조회 수가 0은 안 된단 말이야 -.-a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7/31 - 9:30오후

이미 누구나 다 한번씩은 해봤을 겁니다.

한텀에서 lynx나 w3m을 이용해서 글을 써도 됩니다.

다만 긴글을 lynx에서 쓸 때는 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7/31 - 10:38오후

옛날 생각이 나네여. 제가 고2때였나 고1때였나...그때 슬렉웨어 설치해서
아미란게 그때 있었던거 같은데...어케 사용하는지 몰랐을것입니다.
그래서 통신프로그램 세연에서두 그렇게 했던거 같은데. 너무 가물가물.

생각해보니 이만용님외 나우누리 리눅스동호회 분들과 동학사로 놀러갔던
것도 생각이 나네여.

-)

벌써 몇년전이지? 5-6년전인가? 가물가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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