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리눅스에서 돌아가는 어린이용 프로그램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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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이런 정통부...를 읽어 보았는데
모든 사람들 심지어 윈도그에 길들여진 어린이, 초
등학생까지 배우게 한다고 했다.
하지만 리눅스에는 아직 그들(윈도그에 길들여진 초등학생, 어린
이)을 위한 프로그램이 없다. 세상에
머지않아 어린이, 초등학생들도 리눅를 배우게 될 텐데
어린이용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는 준비도 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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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상한 토론 주제만 골라서 올리는데,

이럴 정성이 있으면 김동훈씨가 말하는 것들을

직접 만들어 보시지요. 이런다고 뭐가 바뀝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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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린이용 프로그램이 있기나 한겁니까? 예를 들어 윈도
익스플로러가 어린이용 프로그램입니까? 그리고 그런 프로그램 없으면
자기가 먼저 만들면 될 일이지, 준비도 안하고 있다니, 누굴 욕하는
겁니까.

김동훈 wrote..
: 전에 이런 정통부...를 읽어 보았는데
: 모든 사람들 심지어 윈도그에 길들여진 어린이, 초
: 등학생까지 배우게 한다고 했다.
: 하지만 리눅스에는 아직 그들(윈도그에 길들여진 초등학생, 어린
: 이)을 위한 프로그램이 없다. 세상에
: 머지않아 어린이, 초등학생들도 리눅를 배우게 될 텐데
: 어린이용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는 준비도 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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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다..

정부에서 직원을 고용해..
리눅스 하우투 문서가 새버전이
나올때 마다 즉각즉각 번역을 해주고

맨,info문서도 정부에서 전문가를
고용해 번연해 주면 되는기라..

현재 KLDP는 개인의 자발적 참여만으론
많이 부족한듯..
요즘 버전과 안맞는 오래된 문서가
부지기수고,,번역중 빠진부분도 부지
기수고..오역..오타..등등..

KLDP는 한글 리눅스의 법전인데..
법전도 부실한데..어떻게 리눅스를
대중적으로 보급 하려는 건지..

머 대단한거 바라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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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에까지 정부가 끼어들면 그나마 잘돌아가던 kldp마저 부실이 될까 겁
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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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제들이 상업성을 띠는 주제를 (엔터프라이즈 서버,...) 자주보
다 좀다른 주제를 보니 반갑습니다.
요즘 교육용 프로그램은 거의 인터넷에서 실행되는 것이 대부분 아닙니
까? 그렇다면 윈도우니 리눅스니 무슨 문제가 될까요.... 문제는 학교에
서 리눅스를 사용하는 않는다는 것이지요.
이제 진정한 주제가 나올 때가 입니다.
문제는 '어떻게하면 리눅스를 학교에서 사용하게 할수 있을까?'가 아닐까
요. 어려서부터 M$제품만 사용하다 보니 컴퓨터라면 인텔이나 M$ 밖에는
모르지요. 자기도 모르게 이들에게 종속되어가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제가 알기로는 터키의 한 대학에서는 리눅스를 자체 개발해서 사용한다
고 합니다. 그것도 구형 PC에서......
우리도 우리 실정에 적합한 리눅스 시스템을 개발하면 어떨지....
정부에서 해주면 좋겠지만 정부는 통 관심이 없으니 리눅스들이 나설수 밖
에 없지요......
교육용 리눅스 프로젝트를 추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