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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에게 하고 싶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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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7/25 - 5:09오후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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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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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7/25 - 6:42오후

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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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7/25 - 7:57오후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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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7/25 - 8:24오후

웅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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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7/25 - 10:02오후

남우주연 하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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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7/25 - 11:31오후

내용이 없을 줄 알았죠?

어째... 그 사람이... 여자로는 안보이시나 보군요....

전 여자로 보이던데....

암튼... 하리수는 힘들게따...

선택하기 힘든 길을 선택해서 이제 막... 자신의 선택에 대한

평가가(평가라기 보다는.... 비뚤어진 시선들..) 시작되겠군요...

뭐... 자신의 선택이니 자신이 부담 져야 하겠지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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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01/07/26 - 12:05오전

등점 밀어죠..
빡빡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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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01/07/26 - 12:54오전

뭘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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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01/07/26 - 8:37오전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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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01/07/26 - 8:48오후

자기야.... 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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