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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핸폰 없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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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7/25 - 1:56오후

전 없이 사는데여...

저 말고는 없나여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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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7/25 - 2:20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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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7/25 - 2:41오후

워낙 전화받기를 싫어하는지라.....

저는 핸드폰에는 관심이 없어여.

친구쉐끼들은 핸드폰신기종만 나오면 바꿀려구 옆차기하건만....

전 핸드폰의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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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7/25 - 2:42오후

외계인은 염력이나 초음파나 뭐 그런걸로 통신이 되지
않나요? -..-?

덧붙임 - 레뎃7.1 의 넷스가 한글입력이 안되어서
요즘엔 넷스로 보다가 글쓸일이 있으면 w3m 으로 글을 쓴답니다.
웹에 vi 로 글을 올리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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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7/25 - 3:10오후

그렇다고 외계인은 아니거든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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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Name is RedBaron
CEO of Moon Micro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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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7/25 - 3:24오후

오늘 작업 마쳤습니다.

이만 팔처넌...

이기회에.. 구매를....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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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7/25 - 3:27오후


예전에 외계인 비밀 케러 다닐때 찾아낸 비밀인데요..
양손의 엄지손가락을 귀에 꽂고.. 검지 손가락을 위로 세움ㄴ
그게 안테나 역활을 해서 통신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음 근데..핸드폰이 없어서 겪는 불편은 자기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한테 많은듯..

아..그리고 핸드폰의 장점은..
집에 들어올때 뭐 사달라고 부탁하기는 핸드폰이 딱 좋은것 같네요.

방금도 타이밍 정확하게 용산가는 친구한테 램 사다달라고
부탁했음..이런건 핸드폰이 편하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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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7/25 - 3:34오후


거기가 어딘가여? -.-?

네띠앙 가봐도 없던데..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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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7/25 - 4:32오후

회원가입을 안해서 그런지 많은 에러들만 등장하던데... *^^*

017은 들어가 지지도 않고... *^^*

Parser에러만 줄줄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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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7/25 - 4:46오후

염장권에 쓰이는 힘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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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7/25 - 5:14오후

http//www.netian.com/cobuy/mai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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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7/25 - 5:15오후

텔레콤나라는 뭔가요??

하여간.. 전 구매 되던데요...

어머니 손전화 바꿔드리려고.. 하거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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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7/25 - 7:16오후

저도 없어요.
옆에서는 사라고들 난린데...
아쉬우면 아쉬운 애들이 어떻게든 연락하겠지 하고 버팅기고 있습니다.
딴 녀석들은 다 핸드폰 있어서 난 내가 아쉬울때 간단하게 호출~ ^^;

없이 살면서 느낀건데...
진짜 보고 싶고 진정으로 필요하다면 무슨짓을 해도 연락할 길이 생깁니다.
그 외는 사실 대부분 불필요한 연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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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7/25 - 7:32오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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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7/25 - 8:06오후

나도 윿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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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7/25 - 8:23오후

저도 없는데요....
지금 살까 ㅡ.ㅡ??
말까 ㅡ.ㅡ??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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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7/25 - 10:34오후

약.......4일?전까지 없었음 ㅡㅡv
갑자기 011 공기계를 누가 주길래 냅다 가서
계통을.......
왠지 족쇄가 될듯한......느낌을........ㅠ_ㅠ

저나한통씩 해줘요(울질 않으니.....원)

011-9823-0950(영구오빠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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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01/07/26 - 1:00오전


맨날 놀자는 전화들만 걸려오더니만 ( 시 답지 않은 인간들한테)

핸폰 없앤지 6개월 아 자유를 느낍니다

정말 필요한 사람들한테만 연락이 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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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01/07/26 - 2:06오후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있는 나름대로.. 편하죠 )

흠....... 핸드폰.. 아주 가끔은.. 유용합니다.

아주 가끔은... ^^.. (없는 분은 이때 친구나 가족의 것을 뺏어서 쓰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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