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uxppc.co.kr 에 관한 의견을 듣고십습니다.

geekforum의 이미지

제목과 같습니다.

의견을 주시기 바람니다.

권순선님의 글을 옮깁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화가 머리 끝까지 나 있는 상태입니다. :-)

아무런 사전 협의도 없이 제가 몇날며칠을 밤을 새어 가면서
분류해 놓은 자료들을 디자인만 살짝 바꾸어서 자기네들이 한 것인양
해두었군요. 각각의 자료들은 해당 자료의 작성자, 번역자, 혹은 원
저자에게 그 저작권이 있으나 그것을 분류하고 그 자료들을 정리한
것은 제가 한 것이므로 지금처럼 아무런 사전 협의 없이 제가 만든
분류 방식과 각 자료에 대한 설명을 그대로 따 가는 것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오해의 소지에 대한 사과문

저희 회사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이러한 물의를 빚게되에 운영자로써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저희들이 무단 전제한 내용들에 대해서 궁색한 해명을 하려 합니다.
현재 저희들은 내용을 무단전제하지는 않았고, 제목만 무단전제했단는게
맞을 겁니다.
실제내용은 전분 KLD로 링크되어 있고 누가 보아도 저희들이 작성한 문서가
아닌 KLD의 문서로 알게 될것입니다.
단순희 KLD로 정보공유를 위하여, 아님 여러 리눅서들에게 편하고 빨리 문서를
찾기위해 링크한것도 그렇게 큰 잘못이라면 삭제할것입니다.
링크한것이 삭제되어야 한다면, 글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KLD라고 하는군요... kldp가 아니라...
오타도 조금 있는걸루 보아 급조된듯한...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우선 정성이 어린 답변, 그리고 빈정거리는 야유 잘 들었습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정리하겠습니다.

권용태씨 사건때 저 또한 무척이나 흥분했습니다.
저도 그때는 아마 제가 지금 말하는 "과잉흥분자" 였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리눅스 시큐리티때 권용태씨에게서 풀지못한 분노들이 한 회사를
향해 빛발치듯 꽃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지금..무지한 사람들이 벌인 실수로 인해 그 분위기를 그대로 끌
고 가는군요...

상식적으로 그들이 리눅스를 잘 아는 사람들이었다면 당연히 이런반응이
올거라는 것을 알았을 것인데 왜 했겠습니까..

그리고 오늘은 주말이라 쉬어서 아직까지 답변이 없을수도 있지요..

권순선님 말씀하셨지요..본인이 올린것이 아니라고..그렇다면 대다수 리눅
서들이 가만히 있을것이라고 생각하고 이 토론장을 그대로 두신것이었습니
까..?

시큐리티때도 다들 흥분하는걸 보셨을 테지요..어느분은 리누즈 에게 메일
을 보냈다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이런글이 올라오면 대다수 학생들은 흥분합니다. 그리고는 사리분별 없이
행동하지요.

그걸 모르셨나요..?

그리고 야나기님 스스로 올리신것이라고 자신있게 말씀하셨는데,
이렇게 다들 linuxppc로 가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것을 예상하시고 하신 행
동이시겠지요?
몰랐다면 지금처럼 자신있게 "내가 한것입니다." 라고 말씀하실 수는 없
지 않습니까..

꾸짖음은 확실히 왜 이렇게 됐는지가 밝혀지고 난 후에 해도 늦지 않습니
다.

권순선님 기분나쁘다고 하셨지요..?

저같으면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했을겁니다.
우선 편지를 받았을 것이고..야나기님께 우선은 자중을 요청했을 것입니
다.
그리고 바로 linuxppc에 전화를 하던 메일을 보내던 요청을 했을것이구
요..

그리고 불성실한 답변이 오면 그때에 가서 이렇게 토론장이든 뭐든 벌였
을 것입니다.

이것이 토론장입니까..?

저도 기분나쁩니다.
왜 여기있는 몇 사람들이 마치 국내의 리눅서들을 모두 대표하는양 길길
이 리눅서라는 이름을 빌려 대다수 예의바른 리눅서들의 얼굴에 먹칠을 하
는 것입니까..

하나만 여쭙겠습니다.

우리나라에 리눅스 회사를 어떤 형태로건 한번이라도 진심으로 칭찬하는
글을 올렸던 사람 몇이나 됩니까..?

얼마전 리눅스 시큐리티 세미나때에 리눅스 시큐리티의 대표이사님 되는
분을 보았습니다.
세미나가 끝난 후 한 사람이 찾아가 그분께 무엇인가 여쭈어 보는것을 보
았구요...

아마 GPL 에 관한 내용이었을겁니다.

그분은 무척 난처해 했지만 상당히 적극적으로 답변을 하는 듯 보였습니
다.

만약에 이 글을 읽는 누군가가 리눅스용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칩시다.
많은 돈을 들이고 시간을들여..

그런데 다 만들고 나니 이것은 GPL에 따라 공개되어야 하니 공개해야 한다
라고 하면..
"이제 돈은 다 떨어졌는데.. 이것을 팔지 못한다니.."

당신에게는 사랑스러운 부인과 자식이 있을것입니다.

그런데 한 때 잘 몰랐던 관계로 수년간의 노력이 다 물거품이 되어 버렸다
고 생각하고 있다면...

당신같으면 그 때 순순히 "그래 공개할께.." 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누군가가 당신의 속도 모르고 염장을 지릅니다.

이런회사는 없어져 버렸!..

몰랐던게 그렇게 큰 죄인가요..? 이 세상에 고의로 악을 저지르는 사람을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그들도 자신의 가족과 사원들을 사랑할줄 아는 한 인간입니다.

어느것이 도리인줄은 물론 잘 압니다. 하지만..한때의 무지로 인해 자신
의 모든것이 날아갈때 당신들은 지금처럼 그렇게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
까..?

GPL 이 가족보다 중요합니까..?

아마 그분 나름대로 올바른 길을 가는 방법을 열심히 모색하고 있을겁니
다.

자신의 가족들을 보호하면서 말이죠..
---------------------------------------------
linuxppc 의 경우를 들어보죠..

copyright..

이것의 개념을 당신들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로지 디자인만 하는 이들은 copyright 가 뭔지 모를수도 있습니
다.

그깟 글자쪼가리가 뭐 그렇게 대수입니까..? 잘못되었으면 고치면 되지..
고쳐달라는 말도 하기전에 일단 욕이나 하고 보는 게 그럼 잘한겁니까..?

모두알아야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모든 사람의 사고방식이 다 같을 수 없습니다.

차라리 왕국을 세우시지 그래요..그럴바엔..그런다고 평온이 찾아올까
요..?

여러분께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한번만..한번만 다른사람의 입장이 되어보자는 겁니다..

예전에 어느분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난 초창기때부터 리눅스를 만졌어요..처음 매스컴에 리눅스가 뜨기시작하
면서부터요..그런데 이제는 리눅서 라는 말을 쓰기도 싫어요...
마이크로 소프트가 뭐가 나빠요..그들 나름대로 사는 방식인데..
그런데 요새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리눅서라고 날뛰면서 무조건 마이
크로 스프트는 나쁘다 라고 말을 하더군요..
펭귄 배지는 또 뭡니까.. 세계최고의 OS인가요? 리눅스가..?
그것도 그냥 하나의 OS일 뿐이예요...마치 왜 데모를 하는지도 모르고 무
조건 분위기에 휩쓸려 우르르 몰려다니는 사람들마냥...."

말이 많았습니다.

토론.. 이런식의 토론장에 다시는 발 들일 필요 없겠습니다.
보나마나 또 여러 정의로운 리눅서라는 탈을 쓴 사람들이 이글에 토를 달
아 싸잡아 매도 하겠죠..할말이 없으니까 도망갔다는둥...
개소리 싵컽 늘어놨다는 둥....마음대로 하십시오..

저로선 이게 최선입니다. 더이상의 무슨 말에도 답변드릴 말이 없습니다.

나중에 아주 나중에 지금 여기에 이렇게 글을 올리신 분들은 지금의 의지
와 그때가 변함이 없다는 것을 후배 리눅서들에게 보여주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때 시간이 많이 흐른 후에 다시 토론해 보기로 하지요..

인간과인간이 어우러져 사는것..그리고 리눅스 라는 운영체계에 대해서..

더운데 다들 몸조심 하시고 끝까지 읽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전에 시큐브건으로 누군가가 리누스 토발즈님에게
편지 보냈다는 글을 듣고 벙쪘더랬습니다.
어떤 봉사의 기쁨, 그리고 명예가 보상이 되는 리눅스 공동체라고
하지만, 그런 경솔한 모습이 마치 봉사인양
자신의 이름을 알리게 되는양
(의도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그렇게 보였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니까 황당하더라구요.

시큐브도 그렇고, 요번 ppc도 그렇구
이렇게 이슈화시켜서 초토화되기 전에
담당자와 메일등 비공식적인 접촉을 통해서
처리하고, 뜻대로 되지 않는 경우 토론장이든 새소식이든
글을 올려서 리눅서들의 반응을 살펴보는 것이 순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로 어떤 글이 올라온다는 것은 전례에 비추어 봐서
예상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좀더 문제를 제기할 땐 신중하게.
저번 델파이 사건도 그렇구, 시큐브 사건도 그렇고
자극적인 논제(?)에 들뜬 리눅서들의 반응을 보니...

한국에 와서 기독교가 좀더 폐쇄적으로 근본주의로 회귀한 것처럼
한국의 리눅스도 개방을 모토로 하는 은근한 폐쇄의 길을 가고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다 읽고나니 참...할 말이 없어지네요.

나름대로 정리하신다구 한 거 같은데

아무리 봐도 감정적으로 글 썼다구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글구, 예로 들은 건 정말 웃기다는 말 밖에 안 나오네요. ^^

머, 관두는게 좋겠죠.

난 자랑스런 리눅서두 아니구 GPL을 잘 아는 건 아니니깐...

방랑자_의 이미지

리눅스 ppc사이트가봤는데

그건 상식적인 사람이 할짓이 아니죠

사장이 어떤 사람인진 모르겠지만....사업잘될런지

무척 의심스럽군요.

그정도의 사고능력이 안되면 그 사람에게 상도의란게 존재하겠읍니까.

예전에 남이 개발해놓은 인터넷사이트를 (1~2년에 걸쳐??)

그대로 베껴서 웹에 올려놓고 남이 하는 바람에

그 사업체가 어려워진다는 소식을 티비에서 봤읍니다.

물론, 이것과 그 일은 다르지만, 심뽀는 똑같은거 아닌가요

이곳은 물론 비영리단체이기때문에,

그럴수 있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그렇다면 노동부에서 제공하는 취업사이트를

그대로베껴서 저도 국내헤드헌팅업체 하나 차려도 되겠군요

비 영리단체의 자료를 내가 맘대로 써도 된다면요.

하지만 누구도 그런 짓은 하지않습니다.

뭐 모르고 했다는건 말이 안되죠.

그 업체가 인터넷사업에 대해서 전혀 무지하다거나,

양심이 더럽거나 둘중의 하나밖에 결론이 안나는것입니다.

가보니 그래도 기본적으로 자료도 좀 있는것 같던데

왜 그런짓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원래 기술지원에 관해서는 웹상에 올려놓지 않는게 기본인데

말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흠냐..
좀 심했군...
심하다.
심하다.
정말 심하다.
안부끄러울까?
부끄러웁지 않을까?
얼굴에 9t 철판을 깔았나?

Copyright ⓒ 1999 - 2000 (주) 리눅스피피씨 코리아 All right reserved

이게 모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리눅스피피시 초기페이지에 있는 카피라이트가 당치않네요.

Copyright ⓒ 1999 - 2000 (주) 리눅스피피씨 코리아 All right reserved

남에꺼 몽땅 갖다 놓구 카피라이트라면 다 제꺼라는거 아닙니가?

- 겨울아이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제목대로입니다 ^^

권순선의 이미지

그쪽에 메일을 보냈으니 감정적인 대응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토요일이니 월요일 정도까지 기다려 보겠습니다.

감정적인 대응은 자제해 주시길.....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마음에 않든다고 벌써 다 했는데...

흠...

To be continue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다시한번 생각해 봅시다..이것은 실수일수도 있는것 아닙니까..?

당신들은 좋게 처리하려 생각한적이 한번이라도 있습니까..?

당신들은 모든일을 싸움으로서 처리합니까..? 그것도 떼로 몰려서...?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그것은 실수가 아니라고 봅니다. 우연치고는 너무나 의도적입니다.
님이 열심히 공들여 만들어 놓은 성과물을 누군가 그대로 배껴서 사용한
다면 어떠한 생각이 드시겠습니까?
물론 잘못을 너그러히 용서해주고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한 자세라고 생각
합니다. 님이 그러한 일을 당했다면 그런 말을 쉽게 할 수 있을까요?
이문제는 전세계의 리눅서들이 공들여 놓은 성과물을 자기회사의 저작권
이라고 우기는 말도 안돼는 일입니다.

park_의 이미지

웹사이트 베끼는짓은..

범죄다..-_-;

그래서 나도 범죄자다..^^;;

그래도 다른 문서 사용할때 관리자한테 메일은 다 보냈다..

그럼 뭐가되지.. 흐흐흐..

관련법규같은거 없나?

한정훈의 이미지

실수도 실수나름이죠.
어떻게 그리 똑같이도 베꼈을까..
내가 몇가지 링크를 KLDP하고 비교해봤는
데 어쩌면 문서번역인이름까지 똑같이 베
꼈는지..
아니 베꼈으면 베꼈다는 글을 문서의 머
릿부분에 써놓던지요. 그리고 베꼈는데
어떻게 저작권(Copyright)이란 말이 나온
답니까?

기분나쁘게 들리실지 모르지만 혹시 님도
그쪽에 관계된 분이 아니신가요?

'98th student of KW-Univ., Dept of CE.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왜 그렇게 의심들을 하죠...
모든 사람의 의견이 같고 만약에 틀리면 반대파 라고 생각하나요..?

당신들은 모 아니면 도 밖에 모릅니까..?

권순선의 이미지

그렇다면 그쪽에서 제가 작업한 결과물을 베낀 것이 아니라
독자적으로 작업을 하였는데 하다 보니 그렇게 될수도 있다는
얘긴가요? 우연치고는 정말 기막힌 우연이군요.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끝까지 내용을 읽지 않으셨군요..

이글을 쓰는이가 혹시나 linuxppc 에 관계된 사람이 아니냐는 질문에
왜 그렇게 의심하느냐고 말한것입니다.

선배의 입장에 서계신 분으로써 너그러움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예전에 이런일이 있었지요..

스콜피언즈의 새로나온 앨범에 국내가수 김종서씨의 노래를 배낀것이 있었다고 합니다.
주위에서 고소를 하라는 권유를 만류하고 김종서시는 선배에 대한 예우가 아니라 라는 말로
소송따위는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물론 linuxppc 가 한 행동은 잘못된 행동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알고 그랬건 모르고 그랬건 간에..

하지만 왜 극단적인 방법으로 이것이 이 사이트에서 토론의 대상이 되야하는겁니까..

권순선시 독단으로는 처리할 방법이 없는거였습니까..?

아님 솔직한 심정으로 기분이 나빠서 많은 리눅서들에게 알려 그 회사를 혼내려 한것입니까..

나중에 권순선씨가 회사를 차렸을 때 똑같은 상황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자신은 완벽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후배들은 보고 배웁니다..

"아..누군가 잘못을 했을때는 모두들에게알리고 우르르 몰려가 씹어대는것이구나.."

모범을 보여주세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
elf wrote..
끝까지 내용을 읽지 않으셨군요..

이글을 쓰는이가 혹시나 linuxppc 에 관계된 사람이 아니냐는 질문에
왜 그렇게 의심하느냐고 말한것입니다.

선배의 입장에 서계신 분으로써 너그러움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예전에 이런일이 있었지요..

스콜피언즈의 새로나온 앨범에 국내가수 김종서씨의 노래를 배낀것이 있었다고 합니다.
주위에서 고소를 하라는 권유를 만류하고 김종서시는 선배에 대한 예우가 아니라 라는 말로
소송따위는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 그 회사랑 klap랑 그렇게 영향을 주는 사이인가요?
> ppc가 얼마나 큰 도움이 되었는가는 모르지만....
> 도덕적으로 바른일을 해야지 대접을 받지 않나요?

물론 linuxppc 가 한 행동은 잘못된 행동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알고 그랬건 모르고 그랬건 간에..

하지만 왜 극단적인 방법으로 이것이 이 사이트에서 토론의 대상이 되야하는겁니까..

권순선시 독단으로는 처리할 방법이 없는거였습니까..?

>제가 읽기에 이 토론의 시작은 야나기 님께서 올리신 건데..
>토론방에 누구나 글 올릴수 있지 않나요?

아님 솔직한 심정으로 기분이 나빠서 많은 리눅서들에게 알려 그 회사를 혼내려 한것입니까..

> kldp에 순선님 추종자가 많다고 해서 여긴 조폭이 아닙니다.
> "야 가서 손봐라!...따위가 있을리 없지요..

나중에 권순선씨가 회사를 차렸을 때 똑같은 상황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자신은 완벽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 그럴수 있지요.. 그럴땐 아마 순선님은 kldp
> 책임자가 아닐때고... 그땐 kldp의 누군가가
? 순선님의 잘못을 바로 잡을겁니다.

후배들은 보고 배웁니다..

> 저도 부족하나마 kldp에 많은 도움을 받는 후뱁니다.
> 이번 상황에서 ppc가 뭘 잘못했고, 왜 그러면 않되는지
>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아..누군가 잘못을 했을때는 모두들에게알리고 우르르 몰려가 씹어대는것이구나.."

모범을 보여주세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어슬렁 어슬렁 눈치보다가...
한마리가 왕 달려들면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우루루 달려드는게 개때근성이지요....헤헤..
좋은말로 하면 군중심리 정도가 될까?
리눅서들뿐이 아니고, 우리나라(다른나라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머 다 비슷하겠죠..)사람들
개때근성 죽이지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1. 항상 사건의 변두리에서 문제를 해결할려고 하기보다는
문제를 해결할려는 사람들을 비꼬는 변두리인 이 있기마련

2. 때로는 변두리인이 세련된 처세인양 오도 되기도 허지,,,

3. 군중심리를 가장 잘이해 하고 활요한 인물로는 히틀러가 있지
그리고 최근에는 광고라는 것도 군중심리를 이용한것지

4. 군중심리는 보편적인 인간의 심성이지 우리나라사람에게 만 있는
심성은 아니지
군중심리가 꼭 우리나라사람의 심성인양 치부하는 자세는
엽전의식이 보이는군,,,

5. 따따뿌따 따지는것이 무지 싫은 사람들이 있지,,,

자기의 이익이 다칠가 두려운 사람들.

따지는것이 시끄럽고 무지 촌스럽다고 느끼는 자칭세련된 변두리인.

절이 싫으면 절을 떠나야한다고 믿고있는
도전 과 바꿈의 정신이 상실된 분.

시키는데로 주는데로 사는것이 똥 가늘게 오래 눈다고 믿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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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냥.. wrote..
어슬렁 어슬렁 눈치보다가...
한마리가 왕 달려들면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우루루 달려드는게 개때근성
이지요....헤헤..
좋은말로 하면 군중심리 정도가 될까?
리눅서들뿐이 아니고, 우리나라(다른나라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머 다
비슷하겠죠..)사람들
개때근성 죽이지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저를 비교적 정확히 보셨군요.. 헤헤...
다 제멋에 사는 거죠 머..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그냥, 기냥.., 그냥..
헤헤 다들 방가여요~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쿤여... 히히..
방가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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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wrote..
그냥, 기냥.., 그냥..
헤헤 다들 방가여요~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옛날 제갈공명이란 사람이 마속이란 장수의
목을 쳤는데,,,,후진들은 제갈공명을 속좁은 넘이라고 이바구 하지
않았죠,,,,

소위 리눅스를 기반으로 기업을 하는 사람들의 거져 먹을려는
심뽀는 고쳐져야 합니다.(만약 그런 심뽀가 있다면 말이죠)

땀은 누가 흘리고,
공은 때넘이 챙기는 이런 일은 곤란하겠죠^^

다른 사람들의 노력은 인정해야 하는것이 아닐까요?
이런것은 상식에 속하는 문제 아닐까요?

상식에 벗어난것을 지적하는것이
때거지로 몰려 가서 어떻게 하는것일까요?

방법의 세련됨을 이야기할려면 먼저 상식에 벗어난 것에 대한
지적이 먼저 있어야 하는것이 아닐까요?

,,,

<<"당신들이 만들어 놓은 문서자료들은 아주 유용하다, 수고 많았다.
우리는 새로 리눅스를 기반으로 서버와 서비스를 판매하는 회사다.
당신들의 노력의 일부를 우리들의 고객들에게 제공할려고 한다.
허락해주기 바란다. 고객들에게 당신들의 노력이 서비스되는것은
기업측면에서 또 리눅스를 알리는것에도 도움이 될것이다.">>

모 이런 한줄의 메일이라도 보내는것이 상식 인디,

상식의 실종을 부끄러워함,,,돌배였슴다

권순선의 이미지

흠....제가 잘못 봤군요. 죄송~

그런데 이번 일에 대해서 저를 그런 시각으로 보신다니 조금은
억울하군요.처음 누군가 자유게시판에 그사실을 알렸을 때 화가 났던 것은
사실이었지만,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는 않고 있었습니다.

누군가 뭘좀 어떻게 해야하는 것이 아니냐라고 했을 때도
저는 좀 기다려 보겠다고 했지 몰려가서 어떻게 해주자라고
한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 사실이 이곳 토론 게시판에 올라온 것도 저의 의지와는 무관한
일이구요. 이걸 모두 제가 뒤에서 조종했다고 오해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쪽에 메일을 보내고 이곳에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것을
부탁하기도 했구요.

말씀하시는 걸로 봐서는 제가 취했어야 할 "모범적"인 행동이란 이 사실을
알고난 후 곧바로 그쪽에다 정중히 문의 메일을 보내고 사람들에게
동요(?)하지 말라고 여기저기 공지하고, 토론 게시판에 이 내용에 대해
언급하지 말 것을 명시하는 것이로군요.

저는 이번 일을 최대한 이성적이고 객관적인 위치에서 처리하기
위해 애썼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얘기를 들으니 별로 기분이 좋지 않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elf wrote..
:끝까지 내용을 읽지 않으셨군요..
---> 님은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다 읽은것이 아니군요...
그러니깐 단순히 몇개 읽어보고 추측성 이야기를 하신거군요..

:하지만 왜 극단적인 방법으로 이것이 이 사이트에서 토론의 대상이 되야하는겁니까..
:권순선시 독단으로는 처리할 방법이 없는거였습니까..?
---> 이곳은 권순선님이 운영자 이지만 아무도 권순선님 혼자
만의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곳은 수많은 리눅서들의
것이고 거의 대부분이 사용자 자율에 의하여 토론과 의견이
오고 가고 있습니다. 권순선님도 제가 아는 한에서는 이곳에서
다른 리눅서들에게 의견을 물어보심니다.
이번 주제 바로 밑에 있는 게시판 관련 글이 그런 글이라 할수
있습니다.

:아님 솔직한 심정으로 기분이 나빠서 많은 리눅서들
에게 알려 그 회사를 혼내려 한것입니까..
--> 그리고 그 회사를 처음알린것은 권순선님이 아님니다.
이런것을 쓴것만 봐도 엘프님은 관련 글을 다 읽어보고 객관적
인 글을 쓴것이 아니라 단지 몇개의 글만 보고 편협된 생각으로
글을 썼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그러니 그회사 관련 분이 아니냐는 등의 이야기를 듣는것 입니다.

:나중에 권순선씨가 회사를 차렸을 때 똑같은 상황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자신은 완벽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 인간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문론 권순선님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kldp를 지켜 보시면.. 자기반성과
끈어짐 없는 의견수렴 그리고 발전이 있습니다.
똑같은 상황이 일어난다면..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사과할줄
아는 그런 마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우갸갸.. 진짜 우끼네여..

kldp문서들을 베껴다가 지네들이 한것인것 마냥..

기술지원한다고 하는게...

순선님이랑 엘뒤피에 대한 일언 반구의 예기도 없이.......

그런사람들이 파는 리눅스머신... 과연 믿을수 있수있을까여?

정말 기분 나쁘네여..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리눅스로 사업한다는 회사가 그런짓을 하다니 정말 한심하군요. 리눅서들
을 우숩게 보는 회사는 망하리라 봅니다. 그 회사에서 열받아서 항의성 글
도 올렸지만 여전히 기분이 좀 그렀네요.
일정시간 동안 지켜보다가 아무런 반응이 없으면 그에 따르는 대응을 해
야 된다고 봅니다. 더 지켜봅시다. 여러분.

----------
야나기 wrote..
제목과 같습니다.

의견을 주시기 바람니다.

권순선님의 글을 옮깁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화가 머리 끝까지 나 있는 상태입니다. :-)

아무런 사전 협의도 없이 제가 몇날며칠을 밤을 새어 가면서
분류해 놓은 자료들을 디자인만 살짝 바꾸어서 자기네들이 한 것인양
해두었군요. 각각의 자료들은 해당 자료의 작성자, 번역자, 혹은 원
저자에게 그 저작권이 있으나 그것을 분류하고 그 자료들을 정리한
것은 제가 한 것이므로 지금처럼 아무런 사전 협의 없이 제가 만든
분류 방식과 각 자료에 대한 설명을 그대로 따 가는 것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습니다.

eunjea의 이미지

저도 비슷한 일을 몇번 겪었는데요.(제글은 아니었지만..)
일단 순선님이 차분하게 이러이러 하니 시정 조치해달라고 먼저
메일을 일단 한번 보내어 그쪽의 반응을 보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이때 전혀 씨알이 먹혀 들어가지 않는다면 물론 얘기는 달라지겠지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개인적으로 마음에 않듭니다. 제기 자유게시판에다가는 심하게 글을 쓰긴 했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심한 짓은 못하니까 어쩔 수 없고... (헛소리)

별로 마음에 않듭니다...

저도 잠깐 PHP문서 번역해 봤는데...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서 문서번역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힘드셨는지를 대충 알것 같은데...
그걸또 가지고 가서 그냥 썼고...
거기다가... COPYRIGHT까지 썼다면서요?

아주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흠...

마음에 않들어...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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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다시 확인 차로 갔습니다.
저기 참고자료처럼 나와있더군요...
링크도 아예 kldp로 되어있고...
밑에 진짜로 copyright까지 있더군요...

제가 게시판에다가 올린 글처럼 한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하하...

To be continue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권용태씨 다음으로 싫다...
(다들 아시다 싶이 리눅스 상표권때문에 미운정이 아주...)

근데 자꾸 생각하는건데...

꼭 나온자만 성난거 같다...

아무도 동의 하는 사람도 없고...

나혼자만 씨부렁씨부렁 거리는거 같다...

흠.. 실망인가?

TO BE CONTINUE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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