놋북 사구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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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허황된 꿈을까....ㅡ_-a

누구의 영향 땜시루...무지 사고싶은 놋북...ㅠ.ㅠ

흠흠...내 컴퓨터 팔아두 그만한 돈은 안나올텐데...

흠흠....ㅠ.ㅠ

사구싶다....엉엉엉...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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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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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누구얏!?

주영에게 그 영향을 끼친 사람이...
나오라고 해! 내가 혼내줄께!
ㅡ_-+

P.S
근데, 놋북 팔아 데탑사면...
우움... 죽이게꾼~! -)

예전엔 데탑을 살 껄 했는데...
ㅋㄷㅋㄷ 이젠 절때 안바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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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때찌 못할 사람일지도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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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사구 싶당 ㅠ.ㅠ

하지만.

놋북 살수 있을만큼 돈을 모았을땐,

차가 사구 싶었다 ..

그 후 몇달이 지났을땐 ,

그 돈은 허무히 사라져 버렸다

우아앙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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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