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제 생일입니다~
자아~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
보태기.. 이 못난놈 옆에서 지켜주고 놀아주고 ㅡ.ㅡ 해준 친구들~ 감사~
그리고... 이 글도 시간내서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
스승님들도 감사 )
냐옹~
만세~ 또 나이먹었다 ㅜ.ㅜ 엉엉~
진작에 알았으면 또 술먹을 빌미를 만드는건데.. ㅡㅡ;
앗~
진작에 알았으면 또 술먹을 빌미를 만드는건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