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오늘은 친구녀석의 글도 그렇고

제 답변도 그렇고,

유난히 꿀꿀한 날이네요.

비가 안온다는 것을 알면서도,

비오는 날이라는 느낌이, 하루종일.

오늘따라. jangnan.org 도 닫혀있구.

어디 재밌는 일 없을까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오재미..-_-;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iron 왜 사람들 물들여 놨어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다만, 저는 한발 앞서간 겁니다.

헉, 돌피해야지 , 후다닥.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흠... 던지긴 했는데... 맞을려나?

후다닥~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돌이 아니라 칼을 던지다니

너무 하시는 군요 ㅠ.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누구지?

저는 뜨거운 커피와 JAZZ CD를 던졌는데요 ㅡㅡ;;

누가 가로채고 KNIFE를 .. ㅡㅡ...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냠...

쫑아꺼 아님이라구 써진 사시미가 진짜

쫑아님께 아니었군요.

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다음부터는...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는 녀석에게 시켜야겠다 ㅡㅡ;;

쩝.... 나 말구 딴 사람 이름 적으랬더니.. 저렇게 적어서 보내다니..

그녀석부터 제거하러 가야지~

덧. gcc source 받구 있습니다. 냠.. 소스 맞겠죠? ㅡ.ㅡ 설마 바이너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