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는 초보로 남을 수 밖에 없다?..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7/17 - 7:25오후
""아.. 그리고, 저도 이건 들었던 이야기인데요..
리눅서님들은 잘 안가르쳐 주신답니다..
그 문제만 가르쳐 줘서 되는것도 아니란걸 알기때문이고..
그렇게 하면 결국 그 사람이 나중에 리눅스를 포기하게 될거란걸 알기때문이라더군요.. ^^;;;;;;;""
어느 게시판에서 긁어 온겁니다.
들은얘기라...
지금 초보들에겐 들은얘기가 아니라 몸으로 느낄 수 있는게 아닐까요?..
이런 얘기가 계속 나오게 된다면 결국 초보 리눅서들이나 막 시작하게 될사람들을 위해
결국 리눅스도 윈도우화 되지 않을까요...
시간이 없어 자세하게 못썼네요 PC방에서하는데 1분 남았군요.
다음에 다시쓰도록하죠.
Forums:
Re: 헉..-_-;
난 알켜주기 귀찮아서 안알켜 주는데..-_-;
아는것도 없지만..
모르는거 자꾸 물어보는 사람이 젤 시러..T_T
왜 자꾸 물어보는데.. 왜왜왜~!!
나도초보.. 푸헤헤헤헤헤히히히히~!!
Re: 고수도 한때는 초보였습니다. (냉무)
초보가 아니었던 고수도 있나요?
-)
초고수가 되고픈 초초보 DIY 였습니다.
(이~잉)
Re: 초보는 초보로 남을 수 밖에 없다?..
컬....
아마 초보에서 중수로 가는 과정에서..
어떻게 리눅스를 바라봤냐는 관점에서..
중수의 실력이 천차 만별이 아닐까함돠..
중수와 고수 그들의 처절한 노력이 없었던들...
리눅스가 존재하겠심까...
멘땅에 헤딩은 자주 할수록 좋을검돠~!
-- 초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