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르기엔 좀 약한가요?

purewell의 이미지


ㅡ,.-) 놀라운 40만원대 가격에 COLOR LASERjet!!
초딩시절 마안*인이라는 게임 암호책을 컬러로 복사하는게 꿈이었는데...

ole2000의 이미지

컬러 8ppm 이면 너무 느린거 아닌가요? --;;

Be cool...

dgkim의 이미지

ole2000 wrote:
컬러 8ppm 이면 너무 느린거 아닌가요? --;;

(4550 밖에 못 써봤는데, 어찌나 이렇게 느릴 수 있나 했는데, 8ppm이라면 무지하게 빠른 속도라 생각되고, 첫장 출력이 20초라면.. 사용하던 HP 4V(흑백)보다 빠른 속도라 생각되는데.. 20초란 것이 워밍업시간 제외인가요?)
정태영의 이미지

dgkim wrote:
ole2000 wrote:
컬러 8ppm 이면 너무 느린거 아닌가요? --;;

(4550 밖에 못 써봤는데, 어찌나 이렇게 느릴 수 있나 했는데, 8ppm이라면 무지하게 빠른 속도라 생각되고, 첫장 출력이 20초라면.. 사용하던 HP 4V(흑백)보다 빠른 속도라 생각되는데.. 20초란 것이 워밍업시간 제외인가요?)

요새 레이져 프린터는 워밍업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

그나저나 컬러 레이져젯은 토너가격보시면 기절할겁니다 ㅋㅋ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stmaestro의 이미지

ole2000 wrote:
컬러 8ppm 이면 너무 느린거 아닌가요? --;;

제가 써왔던 환경 기준에선 8ppm은 빠른 걸로 생각이 되네요.

적어도 느린건 아닌데.

baragi74의 이미지

현재 4개월째 저 모델 사용중입니다.

초기 워밍업 시간이 이전에 흑백 1200 시리즈 사용때보다 조금 느린것 빼면
저가형으로는 만족할만한 품질이구요..

아직 토너를 갈지 않아서 아직은 토너값이 실감나지는 않네요...
(꽤 비싼걸로 알고 있구요.. 정품이 8~9만원 정도.. 컬러토너 2000장 기준)
덩치는 다소 크구요.. 랜포트가 달려있어서 나름 편하구요..

그나저나 그때보다 7~8만원 내렸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