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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가 탔어요T.T

okjyj의 이미지
글쓴이: okjyj / 작성시간: 일, 2006/02/19 - 5:24오후

소음이 너무 심해서 청소를 안해서 그런지 알고 날잡아서 청소하려고 벼르다가 드디어 오늘 2시간동안 청소 완료하고 찬찬히 살펴보던 중 보드 뒷면이 누렇게 변색이 되어있는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놀래서 앞부분을 보니 RT9F1이란 칩은 다 타서 우그러들었고(녹은것 같음), Q8E1은 볼록하게 한군데가 부풀어올라서 금방 터질듯 하네요. 그리고 Q6E3,Q6E4(PHB~~라고 적혀있는 칩) 두칩은 겉으로 보기엔 멀쩡해 보이는데 보드 뒷부분이 타서 변색이 되어있더군요.

너무 오래 켜 놓아서 이렇게 된걸까요? 한 1년동안 거의 안껐거든요.
혹시 프론트 USB가 이그러져 있는 상태에서 억지로 밀어넣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 비프음이 많이 나왔었거든요. 두어번 그렇게 했는데 그것때문에 그런걸까요?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보드 교체 해야 하나요?
소음이 나긴 하지만 컴퓨터 작동은 잘 되고 있습니다. 그냥 놔두면 다른 부품들까지 망치는건 아닐까 걱정이 되어서 질문 올립니다.

보드는 인텔 865PERL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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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및 활용 QnA
min2to의 이미지

글쓴이: min2to / 작성시간: 일, 2006/02/19 - 5:40오후

중2때 ..

렘을 꺼꿀로 껴서 보드 다 태울뻔한 기억이 ㅠ.ㅠ

모르는건 물어보라구 엄마 아빠가 알려주셧습니다
고수님,선배님들 도와주십쇼 독학하는 학생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6/02/19 - 5:48오후

음.. 쓰다가 왠지 불날거같으니까 처분하시는게 안전할듯

ydhoney의 이미지

글쓴이: ydhoney / 작성시간: 일, 2006/02/19 - 10:35오후

보드 교체하세요.

보드 처분하는건..음..몰래 조심스럽게..-_-;;

참고로 최근 865칩셋으로 들어오면서부터 인텔보드가 레퍼런스 보드라는 의미 이외에는 없어져버린듯 합니다. 분명 그 전에는 인텔보드라면 막강의 안정성이라는 점을 떠올리기 마련이었는데 말이지요.

인텔계열에서의 아수스와 기가비트의 양공이 무섭긴 하지요.(그나마 기가비트는 국내 총판이 문제가 좀..-_-)

lacovnk의 이미지

글쓴이: lacovnk / 작성시간: 월, 2006/02/20 - 8:08오전

USB 커넥터를 거꾸로 꼈을 때

USB 잭을 꽂으니 불꽃튀더군요 ㅎㅎ

교체하셔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6/02/20 - 9:26오전

min2to wrote:
중2때 ..

렘을 꺼꿀로 껴서 보드 다 태울뻔한 기억이 ㅠ.ㅠ

거짓말이 좀 심하군요..

꺼꾸로 끼고 싶어도, 소켓에 불록 튀어나온 부분이 있어서 안 들어갈 텐데..

안그래요~?

옛날 램이라도 홀이 2개가 있는데, 비율이 안 맞아서 안 들어갈텐데요~

jongwooh의 이미지

글쓴이: jongwooh / 작성시간: 월, 2006/02/20 - 9:35오전

geust wrote:
min2to wrote:
중2때 ..

렘을 꺼꿀로 껴서 보드 다 태울뻔한 기억이 ㅠ.ㅠ

거짓말이 좀 심하군요..

꺼꾸로 끼고 싶어도, 소켓에 불록 튀어나온 부분이 있어서 안 들어갈 텐데..

안그래요~?

옛날 램이라도 홀이 2개가 있는데, 비율이 안 맞아서 안 들어갈텐데요~

옛날 램-AT,386 시절에는 은 DIP 패키지 수십개를 끼우는 것도 있었습니다. 8) 모듈형태가 아닌...

you must know the power of dark side.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6/02/20 - 9:57오전

예전에 amd시퓨 쿨러 안 꼽고 전원 켰다가.
시퓨에서 연기가 후루룩 -_-;;
아직까지 잘 돌아가는거 보니.. 문제는 없었나봅니다.
지금 한 6년쯤 지났죠.

min2to의 이미지

글쓴이: min2to / 작성시간: 화, 2006/02/21 - 12:46오후

geust wrote:
min2to wrote:
중2때 ..

렘을 꺼꿀로 껴서 보드 다 태울뻔한 기억이 ㅠ.ㅠ

거짓말이 좀 심하군요..

꺼꾸로 끼고 싶어도, 소켓에 불록 튀어나온 부분이 있어서 안 들어갈 텐데..

안그래요~?

옛날 램이라도 홀이 2개가 있는데, 비율이 안 맞아서 안 들어갈텐데요~

해보세여 전 들어갔습니다 __;;

컴퓨터 기종은 삼성 M6050입니다
꼭 해보세여 퍽 소리가 날것입니다

모르는건 물어보라구 엄마 아빠가 알려주셧습니다
고수님,선배님들 도와주십쇼 독학하는 학생입니다

su_jeong의 이미지

글쓴이: su_jeong / 작성시간: 화, 2006/02/21 - 1:37오후

min2to wrote:
geust wrote:
min2to wrote:
중2때 ..

렘을 꺼꿀로 껴서 보드 다 태울뻔한 기억이 ㅠ.ㅠ

거짓말이 좀 심하군요..

꺼꾸로 끼고 싶어도, 소켓에 불록 튀어나온 부분이 있어서 안 들어갈 텐데..

안그래요~?

옛날 램이라도 홀이 2개가 있는데, 비율이 안 맞아서 안 들어갈텐데요~

해보세여 전 들어갔습니다 __;;

컴퓨터 기종은 삼성 M6050입니다
꼭 해보세여 퍽 소리가 날것입니다

전, 하드디스크 배면(칩셋등이 위치하는곳)이 빨갛게 달아올라 타는것도 봤는걸요. 연기도 나덥니다-_-;
친구들에게 말하니 거짓말이래더군요. ㅠㅜ

착하게살게요. :)

cronex의 이미지

글쓴이: cronex / 작성시간: 화, 2006/02/21 - 2:00오후

=_=;; cpu를 180도 돌려서 끼워서 다리 뿐질러 먹고;
랜 포트에 Usb 끼워서 랜포트 고장내고...
비디오카드 쿨러에 달린 나사가 자체 진동에 의해 빠져서 밑에 있는
사운드 카드 태워먹고 =_=;;
cd-rw에 공 dvd 넣고 굽다가(왜 안ㅤㅂㅐㄷ어냈는지 아직도 의문;)
cd-rw 망가트린 적 없으시다면 아직은 양호.....

(뭐 그외에 볼마우스에 크기 큰 볼 집어넣을려고 바둥바둥하다 롤러 뿐질러 먹기,
키보드 청소한다고 하다가 버튼 다 망가트리기 등등도 있지만 뭐 이정도는 한두번쯤 다 해보셨으리라.... =ㅅ=;;)

------------------------------------------------------------
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ydhoney의 이미지

글쓴이: ydhoney / 작성시간: 화, 2006/02/21 - 2:06오후

저는 초보시절 모니터를 닦다가 모니터 유리 한가운데에 쩌억 금이 가서 컴퓨터 성능이 절반으로 떨어진적이 있는데요.

cronex의 이미지

글쓴이: cronex / 작성시간: 화, 2006/02/21 - 2:27오후

ydhoney wrote:
저는 초보시절 모니터를 닦다가 모니터 유리 한가운데에 쩌억 금이 가서 컴퓨터 성능이 절반으로 떨어진적이 있는데요.
절언 화면이 반밖에 안나와서 성능이 떨어졌나보군요 많이 속상하셨겠네요 ^^

------------------------------------------------------------
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jongwooh의 이미지

글쓴이: jongwooh / 작성시간: 화, 2006/02/21 - 3:11오후

cronex wrote:
=_=;; cpu를 180도 돌려서 끼워서 다리 뿐질러 먹고;
랜 포트에 Usb 끼워서 랜포트 고장내고...
비디오카드 쿨러에 달린 나사가 자체 진동에 의해 빠져서 밑에 있는
사운드 카드 태워먹고 =_=;;
cd-rw에 공 dvd 넣고 굽다가(왜 안ㅤㅂㅐㄷ어냈는지 아직도 의문;)
cd-rw 망가트린 적 없으시다면 아직은 양호.....

(뭐 그외에 볼마우스에 크기 큰 볼 집어넣을려고 바둥바둥하다 롤러 뿐질러 먹기,
키보드 청소한다고 하다가 버튼 다 망가트리기 등등도 있지만 뭐 이정도는 한두번쯤 다 해보셨으리라.... =ㅅ=;;)

진짜 CD-RW에 공 DVD넣고 구우면 고장납니까? 이거 겁나서 해보지는 못하겠고~

you must know the power of dark side.

cronex의 이미지

글쓴이: cronex / 작성시간: 화, 2006/02/21 - 3:21오후

jongwooh wrote:
진짜 CD-RW에 공 DVD넣고 구우면 고장납니까? 이거 겁나서 해보지는 못하겠고~

글쎄요 보통은 그냥 인식을 못해서 뱉어내는데 ....
아무생각없이 dvd를 cd인줄 알고 넣었는데 안뱉어내고 인식하길래 구웠더니 =_= cd-rw가 온갓 질egg를 다 떨더니... =_= 걍 뻗어버리더군요. =_=;;
덕분에 dvd-rw로 교체하긴 했지만 =_=;;
지금도 생각하면 왜그랬을까 모르겠습니다 =_=;;
아마 cd-rw가 맛이 갈 때가 되서 그랬겠죠 뭐.....

------------------------------------------------------------
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OOv의 이미지

글쓴이: OOv / 작성시간: 화, 2006/02/21 - 5:47오후

모니터 크기와 성능은 비례한다 파문

아직도...

사랑천사의 이미지

글쓴이: 사랑천사 / 작성시간: 화, 2006/02/21 - 6:26오후

모니터 안 끼고 컴퓨터 쓰는 사람은 성능이 반이 아니고... 0%... 즉 안 돌아 간다... 곘군요...

여기서 잠깐... 모니터 안 끼고 쓸 수 있냐고요? 아... 제 친구는 모니터 안 끼우고(혹은 끼워놔도 켜지 않고) 컴퓨터 잘 하더군요. (아 물론 저도 모니터 언젠가 나가서 빼 놓고 써 봤습니다.) 모니터 켰는데 모니터에서 삐삐삐 이상한 소음만 나고 안 돌아 가더라고요(CRT죠. 지금도 CRT... LCD 쓰고 싶은데.)... 뭐... 여러분들은 이해 못 하시겠지만, 제 친구나 저는 충분히 모니터 없어도 잘 썼는데(제 후배도...) 아무튼... 아시는 분은 어떻게 썼을지 아실 걱예요... 글세요... 그것도 새로운 파문이군요(어떻게 보면 상당한 이야기 거리... 어덯게 보면 말 안 되는 소리...) 모니터 크기와 성능의 비례관게.. 흐흠..

아 그리고 보드는 교체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자꾸 쓰시면 다 녹을지도... 저도 잘 돌아 가던게 갑자기 안 돌길레 ...

증상을 설명 드리자면 그렇습니다. 처음엔 네트워크가 안 되덥디다. 그래서 ping를 날렸는데 다 정상인데도 ping가 안 가더군요. 그러더니 좀 잇으니까 모니터에 프롬푸트 떠 잇고 커서는 깜빡이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더군요. 그래서 VC를 옆으로 돌리니 안 돌아 가데요?(ALT+F1, ALT+F2 이런 식으로.) 물론 X는 안 떠 있었습니다. 그래서 컴퓨터를 그냥 내렸습니다. ... ... ...

안 뜨데요... BIOS 못 불러 올리더군요. 그래서 메모리 갈아보고 다시 끼워보고 청소도 해 보고 VGA도 갈아 치우고...

근대 소용이 없더군요.. 가져 가니까... 칩이 나갔다더군요... 매인 칩이었는데... 왜 그거.. Intel I845 이런 식의.. 보드 매인 칩... 그게 나가서 그거 갈아 치웠더니 되더군요.

아무튼 칩이 그렇게 여러개 이상이 있다면 갈아 치우는게 좋겠죠 음...

그럼...
이여송 사도요한 드림.

사람천사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6/02/22 - 1:53오전

geust wrote:
min2to wrote:
중2때 ..

렘을 꺼꿀로 껴서 보드 다 태울뻔한 기억이 ㅠ.ㅠ

거짓말이 좀 심하군요..

꺼꾸로 끼고 싶어도, 소켓에 불록 튀어나온 부분이 있어서 안 들어갈 텐데..

안그래요~?

옛날 램이라도 홀이 2개가 있는데, 비율이 안 맞아서 안 들어갈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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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척 하지 말라 8) 8) 8) 8) 8) 8) 8) 8)

huricool의 이미지

글쓴이: huricool / 작성시간: 수, 2006/02/22 - 2:27오전

저는 매일 켜놨었는데 어느순간 나가더군요. 한 반년 켜놨나요. ㅡㅡ;
P4PE 쓰는데 언제부턴가 USB 가 안먹더라구요.
전원을 많이 써서 그런가요? 가운데 칩이 좀 탄 흔적이 있는데 부팅까지는
했었지요.

모 회사껀데 3년 A/S짜리. 아직 기간이 안끝나서 다른제품으로 교환을 해오긴 했습니다만.. 사실 매일 켜놓기.. 좀 두렵습니다. ㅡㅡ;

무인도에 갇힌다면 당신이 가지고 갈 세가지는?

hiseob의 이미지

글쓴이: hiseob / 작성시간: 수, 2006/02/22 - 5:47오전

으 사슬기술사의 제품은 반년은 고사하고 3달이면 뻑납니다
이것도 참 기술좋은게 저번 AS 기간에서 동일증상도 3달 지나면 유상이거든요.
중고로 3만원짜리사서 3만원 더들여서 고쳐놨더니 뻑나버리니....
as 센터 가면 전원부 문제라고 그러는데 믿을수가 있나요~

ero의 이미지

글쓴이: ero / 작성시간: 수, 2006/02/22 - 10:15오전

min2to wrote:
중2때 ..

렘을 꺼꿀로 껴서 보드 다 태울뻔한 기억이 ㅠ.ㅠ

저는 초등학교때 3.5인치 파워케이블을 거꾸로 끼고
파워를 누르니깐 퍽! 소리가 나더군여...

다 태워 먹었습니다.. 새 하얗게~.. :cry:

min2to의 이미지

글쓴이: min2to / 작성시간: 수, 2006/02/22 - 11:18오전

yisuyong wrote:
min2to wrote:
중2때 ..

렘을 꺼꿀로 껴서 보드 다 태울뻔한 기억이 ㅠ.ㅠ

저는 초등학교때 3.5인치 파워케이블을 거꾸로 끼고
파워를 누르니깐 퍽! 소리가 나더군여...

다 태워 먹었습니다.. 새 하얗게~.. :cry:

연기 나서 깜짝 놀랐는데 원자폭탄 터지는줄.~~(오버오버 __; ;ㅋ)

암튼 그때 무서웠져 .. 기계에 불이 나니.

모르는건 물어보라구 엄마 아빠가 알려주셧습니다
고수님,선배님들 도와주십쇼 독학하는 학생입니다

OOv의 이미지

글쓴이: OOv / 작성시간: 수, 2006/02/22 - 4:11오후

스타 씨디 넣고 돌리다가
CD-ROM안에서 펑 하더니 씨디 깨진건 어떻게
설명을 드려야 하죠.. :oops:

아직도...

warpdory의 이미지

글쓴이: warpdory / 작성시간: 수, 2006/02/22 - 4:16오후

OOv wrote:
스타 씨디 넣고 돌리다가
CD-ROM안에서 펑 하더니 씨디 깨진건 어떻게
설명을 드려야 하죠.. :oops:
그건 씨디 불량으로 예전에 꽤 많이 있던 현상입니다. 제 티악 32 배속 씨디롬도 그렇게 해서 버려야했죠.
도는 힘을 못 이기고 씨디가 깨졌는데, 그 조각들이 씨디롬 부품 몇개를 긁어서 더이상 모터도 제대로 안 돌고 .. 그러더군요.
- 윈 95 씨디였습니다. 망할...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욱성군의 이미지

글쓴이: 욱성군 / 작성시간: 수, 2006/02/22 - 4:37오후

min2to wrote:
geust wrote:
min2to wrote:
중2때 ..

렘을 꺼꿀로 껴서 보드 다 태울뻔한 기억이 ㅠ.ㅠ

거짓말이 좀 심하군요..

꺼꾸로 끼고 싶어도, 소켓에 불록 튀어나온 부분이 있어서 안 들어갈 텐데..

안그래요~?

옛날 램이라도 홀이 2개가 있는데, 비율이 안 맞아서 안 들어갈텐데요~

해보세여 전 들어갔습니다 __;;

컴퓨터 기종은 삼성 M6050입니다
꼭 해보세여 퍽 소리가 날것입니다

저랑 기종이 똑같으신데 실패했습니다

lacovnk의 이미지

글쓴이: lacovnk / 작성시간: 수, 2006/02/22 - 4:39오후

전 cdrom에 이미 cd가 들어있는데, 한 장 더 넣고 돌리는 바람에.. 두 cd 날렸죠.

하나가 fifa94 였는데orz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06/02/23 - 2:57오후

욱성군 wrote:
min2to wrote:
geust wrote:
min2to wrote:
중2때 ..

렘을 꺼꿀로 껴서 보드 다 태울뻔한 기억이 ㅠ.ㅠ

거짓말이 좀 심하군요..

꺼꾸로 끼고 싶어도, 소켓에 불록 튀어나온 부분이 있어서 안 들어갈 텐데..

안그래요~?

옛날 램이라도 홀이 2개가 있는데, 비율이 안 맞아서 안 들어갈텐데요~

해보세여 전 들어갔습니다 __;;

컴퓨터 기종은 삼성 M6050입니다
꼭 해보세여 퍽 소리가 날것입니다

저랑 기종이 똑같으신데 실패했습니다

재구현 하신님 어디서 부터 실패했다는 거져?

min2to의 이미지

글쓴이: min2to / 작성시간: 목, 2006/02/23 - 2:58오후

윗글 제꺼~ 로그인을 잊었네여

모르는건 물어보라구 엄마 아빠가 알려주셧습니다
고수님,선배님들 도와주십쇼 독학하는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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