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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7/10 - 1:28오후

왠지 끼어들 자리가 없는것 같군요.

지극히 私적인 글들만 보이는듯한...

이래저래 ROM은 외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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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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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7/10 - 2:18오후

음냐. ㅡ.ㅡ?

전 그냥 꾿꾿이 올리는데여 ㅡ.ㅡ

머 처음부터 아는 사람은 아난거니까.

...

p.s 홈페이지가 한번 본적 있는 거 같은데 완전한 ROM 은 아니신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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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7/10 - 3:56오후

안면 자동으로 넓어진단 말입니까?

소주야~~ 니얼굴도 넓어지겠다.~~~~

초자아들은.. 얼굴이 대빵만하겠군.. 후후후

RedBaron wrote..
무슨말씀이신지 난해합니다..ㅠ.ㅠ

초자아 게시판의 데드라인에만 걸리지 않으면...

웬만한 게시물은 통과이구요...

그렇게 몇번 올리구..IRC 들락거림...

안면이 넓어집니다..ㅋㅋㅋ

그럼...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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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7/10 - 4:01오후

무슨말씀이신지 난해합니다..ㅠ.ㅠ

초자아 게시판의 데드라인에만 걸리지 않으면...

웬만한 게시물은 통과이구요...

그렇게 몇번 올리구..IRC 들락거림...

아는사람이 많아집니다.ㅋㅋㅋ

신기한건 정작 자기자신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모른다는 것이져..

무조건 인사할 수 밖에..쩝.

그럼...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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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7/10 - 4:02오후

난~ 나기 형 밖에 모르고....
iron 님 IRC에서 잠시 대화했고...

하지만.. 이렇게 하하~~ 푸헐~

-- 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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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7/10 - 4:22오후

혹시나 실수일지 모르니!!

정XX님 맞져??

흠.. 회사 잘다니고 계시죠?? 에구 에구.. 저는 회사를 옮겼답니다.

옮기고 싶은 생각은 별로 없었지만 사정이 생겨서요................

언제일지 모르지만.. kldp번개 하면 한번 나오세요...

꿔니님의 "조.그.마.한" 얼굴이 다시 보고 싶네요..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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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7/10 - 4:26오후

드뎌 롬라이터를 사셨군요... ^^

앞으로 자주 구우세요-)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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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7/10 - 9:44오후

대부분이 그렇게 생각할겁니다.
전에 자게판에 글을 주시던 분들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최근의 신진 세력이 아마 자게판을 점령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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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7/11 - 3:05오전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저 역시 그렇습니다. -)

그러나 이런 분위기가 꼭 나쁘다고만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자유" 게시판이니까요.

그냥 부담없이 들러 주시면 될것 같네요.

지나치게 사적으로 흘러가고 있지 않나 하는 말씀은

새겨 듣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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