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DP 분위기를 대충 감잡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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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자주 들르기 시작한지 어언 2개월 남짓...
어디다 뭘 해야 되는 지 대충 알 것 같다...
이제 자야지...
밤샜더니 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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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

전 오래 오긴했지만.. 자유게시판만 애용하는편이라.. geekforum과.. (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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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게시판 가끔오고.. geekforum(철자-_-;; 맞나?)
하이튼 싸우는 자리를 좋아해요!

새로운 정보와 서민(-_-;;네티즌) 들의 글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저의 눈엔~~~

왠지 불타오르는 그런 기분이.. -_-;; 흠..

새로운정보는 기억도 안나지만..헐

흠.. 아마.. tv같은 거겠죠..

익스플로러가.. 너무 편해서 그냥 관심분야 이상분야에 오면.. 편하게 눌러지는..
그런 것들.. -_-;; 아... 이게으름을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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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할말이 있어서~~요~~~

저를 이런 지경까지 오게한..
'리눅스한글문서프로젝트' 의 권순선 아저씨!
성가십니당^^ ㅋㅋㅋ

성스러운 이곳에서!
저 아저씨를 추방합시다^^

게으른 난...
부지런한 사람은 모두 적!!!

벽에다 권순선아저씨~ 얼굴 그려놓고 이마로 바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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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자다 일어났다...회사원 맞냐? )

아까 졸린 김에 대충 감잡은 느낌이 났는데...
제정신을 차린 지금... --
제가 KLDP 하우투를 쓰면, moderate 시스템에 걸러질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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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다 그려놓고 이마로 받으면, 순선님이 이기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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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캡뷰티님께 캡 아프게 맞을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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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꾸린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