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남용 의료기관이 발표 됐군요 ...

글쓴이: warpdory / 작성시간: 목, 2006/02/09 - 10:43오후

꽤 유명한 병원들이 많군요.

애가 둘이다보니 .. 감기 걸려서 병원 갈 때가 많은데, 하도 항생제 덩어리를 줘서 갈 때마다 싸우다시피하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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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scheinx / 작성시간: 목, 2006/02/09 - 11:06오후

음.. 검색이..안되네요.

추가%. 한참동안 페이지여는중...이더니 엑티브엑스설치를 요구하네요 엑티브엑스 설치하고나니깐 검색가능.

추가%. 지역코드로딩하는데 한참걸리네요.;

글쓴이: wpcasper / 작성시간: 목, 2006/02/09 - 11:17오후

병원중에는 억울한곳도 꽤 많아보입니다.

그런데.. 의원에서 98%대 처방은.. 음.. 많다 :shock:

글쓴이: kane / 작성시간: 목, 2006/02/09 - 11:27오후

scheinx wrote:

음.. 검색이..안되네요.
요기

추가%. 한참동안 페이지여는중...이더니 엑티브엑스설치를 요구하네요 엑티브엑스 설치하고나니깐 검색가능.

추가%. 지역코드로딩하는데 한참걸리네요.;

지역코드 로딩하고도 2005년 데이터 로딩하는데 더 한참 걸립니다.

글쓴이: 앙마 / 작성시간: 금, 2006/02/10 - 1:35오전

제 단골 병원은 순위에 안 끼어 있군요.
하긴... 감기 걸렸을 때 항생제 처방 받은적이 손에 꼽히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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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는 자신의 운명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글쓴이: 나는오리 / 작성시간: 금, 2006/02/10 - 8:45오전

전 아파도 병원 안갑니다.
무서워서 못가겠습니다.
죽을병 걸리면 그냥 죽을 각오로 삽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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