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럽게 일하는 옆사람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글쓴이: gurugio / 작성시간: 수, 2006/02/08 - 9:04오전
저는 일이 잘 안되면 더 집중하기 위해 아무말도 안하고 생각만 하는 스타일인것 같습니다
옆사람은 일이 잘 안되면 욕을 한다던가 한탄?을 하고
평소에도 중얼중얼거리고 발로 바닥을 탁탁 치면서 일을 합니다.
선배라 혼을 내줄수도 없고 해서
일을 하면서 계속 음악을 들으면서 옆에를 신경쓰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제 귀도 걱정되고
제가 일이 안될때는 더 신경쓰이고 저까지 화가 나려고 해서
계속 참아야 하나 생각이 듭니다.
혹시 회사에서 이렇게 잘 안맞는 동료가 있을때
어떻게 해결하시는지 궁금합니다.
Forums:
[url=http://bbs.kldp.org/viewtopic.php?t
사무실에서 소음을 극복하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다면?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하시는것은 어떨까요?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하시는것은 어떨까요?
제가 일할때도 그런사람 하나 있었는데, 말없이 3M 귀마개를 사가지고 와
제가 일할때도 그런사람 하나 있었는데, 말없이 3M 귀마개를 사가지고 와서 하는걸 보곤 미안해 졌는지 그 이후론 좀 자제하더군요.
착하게살게요. :)
음.. 벌써 글타래가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oops 그런데 결국은
음.. 벌써 글타래가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oops
그런데 결국은 음악을 듣는다는게 대부분이시네요..
귀에 안좋을 것 같습니다..
그 귀마개는 저도 샀습니다만 옆자리의 소음은
어쩔 수 없더라구요.
좀만 더 견뎌보고 안되면 자리를 옮겨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라면.."좀 조용해 주세요" 라는 말부터 하겠습니다.오래
저라면..
"좀 조용해 주세요" 라는 말부터 하겠습니다.
오래전 일인데.. 후배 녀석이 한 말이 생각납니다.
조용하라고 연장 날린.. 선배가 무서웠다고..
전 기억이 안나요. -ㅅ-;
ps. 연장: 드라이버/인두기/니퍼/펜치등등;
[니 칼은 니가 갈아라]
스피커로 영어 회화같은것을 틀어보세요.. 영어 공부좀 하겠다는데 ..
스피커로 영어 회화같은것을 틀어보세요..
영어 공부좀 하겠다는데 ... 별로 소음이라 생각하지는 않을겁니다.
뭐라고 그러면 같이 공부하자고 설득을..
이어폰으로 들으라고 그러면 .. 귀가 안좋다고 ... -_-;;
--
Linux강국 KOREA
http://ydongyol.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