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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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하네요-.-;

오늘이 이제 마지막날이네요.
공익으로 2년 4개월간 근무한 곳이 있는데
이걸로 끝입니다. 그덕에 술을 퍼 마셨군요.

지금은 술 깨려고 친구하고 겜방에 와있긴 하지만
기분이 좀 이상하긴 하네요(그렇다고 미련 남는건 아니지만 시원섭섭?
이랄까... 뭐, 그런기분이군요...)

이제 남은건 서울 습격 혹은 일하기...
어쩔까요?)

__
SOrCE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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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요 헤헤

나는 얻어먹을수있겠지 에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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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축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사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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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뢰옵기 황송하오나, 서울에는 쟁쟁한(?) 분들이 많은 관계로 아무리 소썰님께서 서울을 공략하고자 하더라도 힘이 드실지도 모르옵니다. ㅡ.ㅡ

특히 몇몇 장군에게 오히려 역습을 당할 가능성이 있사오니, 혈혈단신으로 공격하기 보다는 세력을 길러 후일을 도모함이 옳다고 보아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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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썰님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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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0ㅡ;;

이제 나라는.....?

....쿨럭 !

제주도 소들은 우찌한다는 것인가.........ㅜ.ㅜ

그러나....설 습격을 위해 소설어 감지기를 공항 요소요소에 설치 하는
일이 남아있을뿐.......

소가 걸리는 병이 ㅡㅡ??
설에도 곧 그 병이...........ㅡ0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