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뇌내 혁명을 읽고 있는데.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1/06/23 - 9:36오전

배나온 사람은 이미 뇌세포가 많이 파괴된거라구 하더군요 ㅡ.ㅡ
(iron <- 표준 체중 미달에 배만나옴.)

플러스(긍정적) 사고를 하라는데 이미 머리속에

마이너스 사고만 ㅡ.ㅡ

으 참고로 배나오는건 아무래도 스트레스가 가장

큰 요인 같기도 한데...

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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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1/06/23 - 10:49오전

개구리는 배가 많이 나오는거야....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1/06/23 - 5:32오후

이런이런...

일년 6개월전....

몸무게 75kg에 허리사이즈 28 이었음...

정말 잘빠진 몸매...하지만 얼굴은 그때도 폭탄 이었음...

일년전...

몸무게 65kg 에 허리 32 였음....

전자파를 먹기 시작하면서 살빠지고 배나오는 기현상이 벌어짐...

지금....73kg에 허리...말할수 사이즈...나날이 늘어감...32를 입고는 있지만..

숨쉬기 힘들정도로 쪼이고 있음....

컴앞에 있으면서 뇌세포가 점점 죽어가며..지방만 늘고 있음...

내 몸매 돌려놔라 컴퓨터야~~~~~~~~~~~~~~~~~~~~~~~~~~!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1/06/24 - 12:08오전

아이롱님 행성은 개골행성?

흠.. 외계행성이 점점 베일이 벗겨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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