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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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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1/06/22 - 10:56오후

복날도 와가는데...

쫑아 알바비 + 망디엉 쏘는비 + 도애엉 사죄비 걷어서
犬 먹으러 갑시다...

난...
꼽사리~!

쿠쿠쿠쿠

P.S. 야낙형도 굉장히 좋아할 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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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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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1/06/22 - 11:05오후

음..

지금 새끼강아지 10 마리다..-_-;

쫌만 기다려라.. 백수 되는날부터 내가 관리하니깐..

냠냠.. 개 잡을줄 아냐? 난 못해.. 넌 할수 있으리라 믿는다..

DIY의 뜻을 헛되게 하지 마라..-_-;;

이번달 안으로 10마리+-5 로 더 늘어날테니..

몇마리냐면...

음..

약 30마리..-_-;

큰거 1X마리.. 앞으로 태어날놈들+새끼거든..

큰개중.. 못생긴넘 뽀려오면되..

새끼는 다 팔어야지.. 나한테는 10원도 안떨어져.. 젠장..-_-;;

p.s. 잡을사람만 구하면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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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1/06/22 - 11:07오후

식당개는 약먹은개라고 하던데..

몸에 안좋데..

좋은거 먹어야지..

면벽수련을 위해...힘쓰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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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1/06/23 - 2:11오전

나 잡을수 있엉...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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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1/06/23 - 5:54오전

나뿐 메뚜기..
난 왜빼는거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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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1/06/23 - 9:30오전

DIY wrote..

쫑아 알바비 + 망디엉 쏘는비 + 도애엉 사죄비 걷어서
犬 먹으러 갑시다...

사죄비? ㅡ.ㅡa

머징?

일죄, 이죄, 삼죄까지는 알아도 사죄는 몰라.

달밤에 요강들고 갸웃거리던 도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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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1/06/23 - 9:35오전

참.. 희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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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1/06/23 - 9:41오전

야나기 wrote..
참.. 희안치?

음.. 희안치는 꽁치, 멸치, 가물치, 그러치와 더불어

조선 5대 토종 물고기로 알려져 있다는 전설이......

전설따라~~ 삼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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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1/06/23 - 12:00오후

희안치는 눈큰고기 안치의 희귀종으로.

밝은 희자를 씁니다.

눈이 밝아서 잡기도 어렵고 귀하기도 해서,

귀한 고기의 대명사로 쓰였죠..

게다가 밤에 보면 그 큰 눈에서 형형한 빛을 내기 때문에.

옜부터 상서롭지 못한 물고기라고 알려져 있죠.

하여간 희안치라고 부르는 것은 안치의 극히 일부일 뿐이구.

5대 토종 고기를 따질땐. 반드시 안치라고 불러야 합니다..

또한 순수 토종이긴 하지만 그 수가 너무 적어

이에 들어가지 못한 물고기들이 있으니.

이것이 마루치와 아라치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그럼.

도애 wrote..
야나기 wrote..
참.. 희안치?

음.. 희안치는 꽁치, 멸치, 가물치, 그러치와 더불어

조선 5대 토종 물고기로 알려져 있다는 전설이......

전설따라~~ 삼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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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1/06/23 - 10:15오후

가장 잘먹을거 가튼 도리!!

훗훗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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