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관리자 공부 모임을 제안합니다. (시스템관리 경험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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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통신관련한 주제이기는 한데 일정하게는 개인적인 것이 있어서 여기 올리는것이 고민되기는 하네요. 만약 문제가 있다면 자유게시판으로 옮기겠습니다. 게시판관리하시는 분이 말씀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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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관리자 공부 모임을 제안합니다. (시스템관리 경험자 대상)

안녕하세요. http://tunelinux.pe.kr http://database.sarang.net 을 운영하고 있는 문태준이라고 합니다.

2000년도에 시스템관리자모임을 제안했다가 별 성과없이 끝난 적이 있었는데 다시 한번 모임을 제안하며 이번에는 특정한 주제에 대하여 공부를 하는 형태로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리눅스/유닉스 시스템을 관리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돌아다녀보면 아직도 그때 그때 필요에 따라 개별적으로 설치하고 운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제가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시스템관리의 자동화, 중앙집중화, 체계화입니다.

ㅇ 모임의 주제는?
시스템 관리의 자동화, 중앙집중화, 체계화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관리 수준을 높임

ㅇ 모임방식은?
- 전체모임 진행 : 문태준
- 모임장소는 : 서울
- 공부방법은? : 컴퓨터없이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음.
- 정해놓은 커리큘럼에 따라 2주에 한번씩 모임을 하며 발제맡은 사람이 발표를 함. 교육에 참가하는 사람은 발표를 하지 않더라고 하더라도 사전에 꼭 실습해보고 참석을 해야 함
- 모임에서 공부한 내용은 KLDP, 시스템관리관련한 사이트 등에 정리한 내용을 올리며 가급적 공개모임을 통하여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짐. 모임의 목적이 폐쇄적으로 참가한 사람만 공부하자는 것이 아니라 함께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고 다른 사람도 함께 발전하자는 것임
- 3-4명 이상 되면 모임을 진행할 예정이며 하나의 공부주제가 시작되면 모임참가는 제한할 예정임.

ㅇ 모임참가대상은?
- 성, 지역, 연령 등의 제한 없음
- 리눅스/유닉스 계열의 시스템을 일정하게 관리 및 운영한 경험이 있는 사람
- 영문 문서 번역 가능한 사람
** 모임의 목적 자체가 초보자가 아니라 일정한 경험을 가진 사용자입니다.

ㅇ 모임참가신청은?
http://tunelinux.pe.kr/joomla/component/option,com_wrapper/Itemid,162/ 의 공부모임 게시판에 신청. 필요한 경우 별도 도메인 설정하겠음.
2월 초까지 모임신청상황을 보고 판단하겠음

ㅇ 상세한 공부 커리큘럼은?
** 모임에 참가하는 사람이 결정되면 다시 결정할 것이며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은 아래와 같음. 순서는 변경될 수 있음
** 아래에서 제시한 책이나 자료는 제가 이전에 보았거나 실습한 내용들임.
커리큘럼의 문제의식은 아래 URL에 모아져있음
http://tunelinux.pe.kr/wikix/index.php?display=SystemAutomation (SystemAutomation)
- 1차 : Automating UNIX and Linux Administration (영문)을 교재로 하여 공부
책의 목차는 http://tunelinux.pe.kr/gboard/bbs/board.php?bo_table=link_book&wr_id=59 참고
시스템 자동화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영문서적임
총 13장에 부록으로 3장이 있음 (부록 3장은 본문의 일부 내용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놓았음)
모임마다 3명이 한 장씩 발제함. 그러면 4-5번의 모임을 진행

- 2차 : RHEL Performance Tuning Guide (영문)
출처 : http://people.redhat.com/mbehm/
레드햇(RHEL)을 대상으로 한 성능 튜닝 안내서적이지만 리눅스에서의 성능관리에 대해 전반적인 지식과 툴을 제공합니다.
총 8장으로 되어있지만 3개의 장은 개발과 관련된 내용이므로 제외해도 됩니다. (메모리 문제 확인, OProfile을 이용한 애플리케이션 튜닝, IBM JVM을 이용한 자바애플리케이션 성능 문제 분석)
2-3번의 모임을 진행

- 3차 : LDAP을 이용한 계정통합
LDAP, NFS, Autofs 를 이용하여 시스템의 계정을 통합하기
사전에 위 세 프로그램에 대한 사용법은 알고 있어야 함. 특히 LDAP에 대한 사전이해가 필요함
2-3번의 모임을 진행

- 4차 : 시스템관리 자동화에 대한 툴 세부 공부
kickstart 및 pxe 를 통한 OS 설치
cfengine을 이용한 시스템 자동화
여기서는 cfengine 사용법을 익히는 것이 더 주된 일이며 2-3번의 모임을 진행

- 기타 생각하는 주제
시스템 모니터링하기 : 모니터링 관련 프로그램
모니터링툴 익히기 : SNMP, RRDTOOL 등 세팅 및 운영방법
엔터프라이즈환경에서의 리눅스 사용 : 고가용성, 성능향상을 위한 기능 경험하기(LVM 등)

관심있는 분은 제 사이트에 오셔서 의견을 말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sysmute의 이미지

Quote:
리눅스/유닉스 계열의 시스템을 일정하게 관리 및 운영한 경험이 있는 사람

관심은 있는데 여기에서 걸리는군요...

KLDP 혹은 산출물이 출판되어지면 좋겠습니다...

여기가 어디지? 집에는 갈 수 있을까?

lck7141의 이미지

taejun wrote:

- 영문 문서 번역 가능한 사람

모두 맘에 드는데.. 이 부분이 걸리네요..
영어는 넘 어려워....

danskesb의 이미지

마음에 들긴 하는데... 아직 웹 서버만 돌려 본 경험이 있는 제게는 멀고도 먼 나라 이야기네요.

문태준의 이미지

주제를 보면 알듯이 단순히 영어책 번역해서 같이 공부하자는거 아닙니다. 국내에 나온 적절한 서적이 없어서 영문책을 보는데 좀더 나가면 그것을 참고로 하여 필요한 내용을 추가첨삭하여 별도의 자료로 만들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영어로 된 원서를 같이 번역해서 보아도 그것을 가지고 여기 kldp에 올릴 수는 없겠지요.

Automating UNIX and Linux Administration 는 초강추 서적이지만 예를 들어 여기 7장에는 시스템간에 데이타 공유방식으로서 Autofs, NIS, LDAP, CVS 등이 나오는데 그렇다고 제가 일일이 이런것을 알려드릴수는 없습니다. 이것을 알고 있거나 아니면 필요에 따라 미리 공부를 해야 진도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부담을 가지지 말고 완전 초고수만 모인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이제 갓 리눅스 OS설치한 정도라면 진도 따라오기 힘들 것입니다. 초보자용 책이나 자료는 지금은 너무 많이 나와있고 초보를 벗어난 관리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처음 이쪽 일을 시작하는게 아니라면 좀더 상세한 정보는 어차피 영문자료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실무적으로 시스템관리에 대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면 좋겠지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선이라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리눅스쪽은 매니아들이 많으니깐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제가 뽑은 내용은 실전에서 필요하고 유용한 내용들입니다.

프로젝트성으로 진행하는 것이니 궁금한것은 제 사이트에 올려주시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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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준
http://groups.google.co.kr/group/sysadminstudy 시스템어드민 공부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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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Jerry의 이미지

Quote:
Automating UNIX and Linux Administration 는 초강추 서적이지만 예를 들어 여기 7장에는 시스템간에 데이타 공유방식으로서 Autofs, NIS, LDAP, CVS 등이 나오는데 그렇다고 제가 일일이 이런것을 알려드릴수는 없습니다. 이것을 알고 있거나 아니면 필요에 따라 미리 공부를 해야 진도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부분이 상당히 관심이 많은데, 일단 공부 좀 해야겠네요.

이 프로젝트는 추후에라도 알 수 있는 (진행사항,결과물등) 방법이 있나요?

SE로서는 프로젝트가 아주 맘에 드는데 미미한 지식으로 선뜻 참가하기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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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Jerry wrote:
Quote:
Automating UNIX and Linux Administration 는 초강추 서적이지만 예를 들어 여기 7장에는 시스템간에 데이타 공유방식으로서 Autofs, NIS, LDAP, CVS 등이 나오는데 그렇다고 제가 일일이 이런것을 알려드릴수는 없습니다. 이것을 알고 있거나 아니면 필요에 따라 미리 공부를 해야 진도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부분이 상당히 관심이 많은데, 일단 공부 좀 해야겠네요.

이 프로젝트는 추후에라도 알 수 있는 (진행사항,결과물등) 방법이 있나요?

SE로서는 프로젝트가 아주 맘에 드는데 미미한 지식으로 선뜻 참가하기가 그렇네요.

책 목차는 제 사이트에 보세요. 너무 길어서 올리기가.

http://tunelinux.pe.kr/gboard/bbs/write.php?w=u&bo_table=link_book&wr_id=59&page=

진행상황이나 결과물은 만났을때 논의해봐야 합니다.
그렇지만 위에 원글에서 적었듯이 가급적 번역만 하는게 아니라 정리하여 별도의 자료로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고 kldp 등의 세미나를 마련하여 설명하는 자리를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고민만 있다는것이지 진행해봐야 알겠죠.

근데 프로젝트의 결과물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위 책의 내용 읽어보시면 당장 실무에 적용할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어차피 정책은 스스로 세워야하니깐 책을 읽어보셔야 하고 cfengine 이라는 시스템관리 자동화툴에 대해서는 별도로 자료를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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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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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임의 목적은 세세한 팁을 공부하자는 것이 아니라 큰 숲을 보자는 것입니다. 막상 컴퓨터가지고 일을 하지만 얼마나 우리 단순무식하게 일 많이 합니까? 그러한 단순한 작업에서 벗어나 효율화, 체계화하자는 것입니다. 예전 kldp에서도 몇번 이런 주제에 대해 글을 올린적은 있지만 별다른 반응이 없어서 이렇게 따로 진행을 합니다.

참가신청을 받고 웹에서 토론한후 2월 첫주나 둘째주정도에 첫 모임을 잡겠습니다. 여기서는 서로 하고자 하는 것이나 부딪치는 문제에 대한 공유부터 시작해 이후 교육세미나를 어떻게 진행할지 정리해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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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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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살면서 가장 부러운 점이 이런 점입니다.
KLDP를 비롯한 커뮤니티에서 주최하는 다양한 행사들에 참가할 수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이렇게 같은 관심 분야를 가지고 그룹을 형성해서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부러울 따름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관심 분야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채널이 KLDP로 제한되어 있어 아쉽고 부럽고 뭐 그렇습니다.

특히 태준님은 홈페이지에 직접 공개하신 수많은 자료를 통해 도움을 얻어온 만큼 제가 늘 존경하는 관리자이십니다. 이런 분과 함께 공부할 수 있다는게... 쉽게 찾아오는 기회는 아니겠죠.

온라인을 통해서 스터디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은 없겠죠?

스터디에서 만들어낸 결과물을 KLDP를 통해 공개하신다니 이를 통해서나마 만족을 얻어야할 것 같습니다.

大逆戰

환골탈태의 이미지

시스템관리 하면서 항상 고민하던게 자동화였는데 이런 스터디가 있으니 참 좋네요..
근데 영어와 선수과목(?!)의 압박이 심하네요..
하지만 그냥 탱자탱자 살아서 그런지 상당한 자극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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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Hardy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woonuk의 이미지

GunSmoke wrote:
제주에 살면서 가장 부러운 점이 이런 점입니다.

부산에 살면서 가장 부러운 점이 이런 점입니다.

근데 너무 자동화 해두면 밥먹고 살기가 걱정됩니다 -_-;;

문태준의 이미지

woonuk wrote:
GunSmoke wrote:
제주에 살면서 가장 부러운 점이 이런 점입니다.

부산에 살면서 가장 부러운 점이 이런 점입니다.

근데 너무 자동화 해두면 밥먹고 살기가 걱정됩니다 -_-;;

지금 말씀하시는 우려는 이해가 갑니다. 그렇지만 제목에 쓴대로 자동화를 한다고 하여도 그것이 완전 모든것을 프로그램이 알아서 할 수는 없으며 그 정책을 수립하고 또 여러가지 예외적인 상황에 대해서는 사람이 직접 나서서 처리를 해야 합니다.

거꾸로 기술 자체가 계속 발전을 하면서 그전까지는 사람이 수동으로 했던 것을 자동화된 프로그램이 대체를 합니다. 그에 따라서 사람이 할일이 없어진다기 보다는 그에 맞추어서 그전까지 단순반복했던 작업을 프로그램에 맞추고 그 일을 하던 사람이 더 다른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말을 하면서도 일을 하면서 계속 재교육이 필요하고 학습이 필요한데 이러한 부분은 회사차원에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개인에게 맡겨지고 개인이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니 문제가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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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올라올때마다 배경지식을 어느 정도까지 말하는지 제일 신경쓰입니다.

한다고 했다가 처지면 좀 그렇잖아요.

<- 이거면 안 되는 게 없어~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캠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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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hyunjin wrote:
이런거 올라올때마다 배경지식을 어느 정도까지 말하는지 제일 신경쓰입니다.

한다고 했다가 처지면 좀 그렇잖아요.

강제로 모여서 하는것도 아니고 서로 필요한 것이 있어서 모이는데 사전에 서로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어떤 일을 해왔는지 이해를 해야 진행이 수월하겠지요. 모든 것이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만 가지고 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또 "무조건 모이자"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닐 것이고요. 개인의 의지와 또 개인이 그것을 감당할 수 있어야 진행이 가능하겠죠.

그런데 위에서는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 여력이 있어야 한다고 말을 했지만 처지는 것을 고민하기보다는 그것이 정말 필요한 것이라고 한다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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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모임이란걸 갖게되면 실제로 문제가 되는것은 시간이 되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가 문제가 되겠지요?

모임을 갖는 시간에 시간이 되는가도 문제가 되겠지만, 그 이전에 선행해야 할 학습들이나 기타 세미나 형식으로 발표를 하게 되는 상황이 된다면 그 세미나를 준비할만한 시간적 여유가 되는지 등도 사실 문제가 될 것입니다.

단지 학생이라거나 한다면야 어느정도 시간이 되겠지만 지금같은 경우는 모임의 특성상 단지 리눅스를 좋아라 하는 학생들이나 일반인들이 모이기보다는 실제 필드에서 활동하시는 엔지니어 분들이 많이 참석하시게 될 것인데, 이런 부분에 일정 정도의 시간을 할애하고 투자해서 성과를 얻기가 사실 쉽지는 않다는거죠.

물론 쉽지 않다고 해서 안하면야 말이 안되는거고, 실제로 진행하면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서로 의견 조율을 통해서 서로 부담가지 않는 선에서 해결점을 찾았으면 합니다.

저도 필요하다면야 도움을 드렸으면 합니다만, 녹녹치는 않을듯 싶습니다.

참석 여부는 개인적으로 말씀 드리도록 하지요. 모임 당일이라도 작업 일정이 잡혀버리면 참석하기 힘들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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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관련 책인 body for life 를 보면 이런 구절이 나오더라구요..

Quote:
저를 찾아와서 시간이 남아서 , 여유가 있어서 운동이나 한번 해 볼까 라고 말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습니다.

요즘 사람중에 시간 있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 절실함의 차이만 있죠.. 뭐..

전 꼭 참여해 보고 싶습니다. ^^;

망치의 이미지

실력부족으로 직접 참여는 힘들지만 결과가 매우 기대됩니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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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aitfor.com/
http://www.textmu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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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참가신청은 그만 받겠습니다.

필요한 경우 다시 재공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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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모임에 참가하시는 분의 여의도 사무실에서 모였습니다.
18명이 참석하였습니다.

2주뒤부터 automation 책을 가지고 세미나 하기로 했습니다.
결과물이 모이면 kldp 등의 커뮤니티에도 올려서 공유하겠습니다.

발제한 내용들은 제 사이트의 공부모임 게시판에 올리고 토론은 메일링리스트를 이용합니다. 메일링리스트도 공개가 되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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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설치작업이 있어 시작한 지 얼마 안되어 빠지게 된 점 양해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