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보니 이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파폭을 이용합니다.
필요한 기능이야 확장기능으로 다운 받아서 사용하곤하는데...
솔직히 국내 웹서핑의 경우에만 ie가 더 잘 보이기는 하지만...
점점 사용에 익숙해져감에 따라 ie는 점점 기피하게 되네요...
i.e 7이 나오면 또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은진체의 주인공인 “모”양 역시 사이월드나 네이트온 같은 포털 사이트는 거의 이용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물건 구매는 그리 자주 하지 않아도 인터넷 하면서 주로 이용하는 곳이 inter*ark 나 gma*ket 같은 쇼핑몰이더군요. 이야기를 들어 보니 대부분 그 또래 아가씨들은 인터넷 쇼핑몰 같은 곳에서 핸드백이나 옷 같은 것을 구경하다 보면 시간가는줄 모른다고 하더군요. 마치 컴퓨터 좋아하는 사람이 컴퓨터 부품 리뷰나 벤치마킹 사이트 같은 곳을 구경하는 것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저도 포탈을 잘 안 써서 그런지 이제는 ie랑 ff랑 헷갈리네요. ie가 꼭 필요한 몇 몇 사이트를 서슴없이 ff로 들어갔다가, 아, ff였지 참, 하고 다시 ie를 띄운답니다.
싸이월드는 북마크나 주소창에서 안 가고, 네이트온의 내 미니홈피로 이동하는 집모양 링크 눌러서 가니까 자동으로 ie로 뜨더군요. 시스템 기본 브라우저가 ff인데도 말이죠... 뭐 맘에 들진 않지만 쓰는 데는 더 편하긴 합니다.
주변에 컴 좀 만지는 사람 중에 xp 사서 쓰는 사람들은 없지만, 그래도 xp 안의 app에 불만 가지는 사람은 있는데 xp에 os 차원의 불만을 가진 사람은 없더군요. 98 블루스크린 때는 좀 있었는데... xp는 뭔가 안 되거나 느려지는 거 같으면 10이면 10 그냥 껐다키면 된다고... 쿨럭.
음.
제 여자친구는 깔아줬더니 잘 쓰고 있습니다.
불편하다는 얘기 없던데요~
(여자친구라 그런가..orz)
쓰다보면 firefox인지 ie인지 별 신경 안쓰인다고 하더군요.
Re: 음.
여자친구가 혹시 유럽에 사나요? 한국에서는 하다못해 네이트만 들어가도 잘안되는데 전혀 불편하지 않다면... 흠... 컴퓨터 잘 안하시나봐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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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 점유율이 참 놀랍군요...물론, 웹 표준을 잘 지킨 웹이라
허어... 점유율이 참 놀랍군요...
물론, 웹 표준을 잘 지킨 웹이라면, 기능 좋고 품질 우수한 브라우저가 선택되는건 당연한 일이겠지요.
아무튼 참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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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ovnk님 여친께서는 매우 학구적인 스타일이신가 봅니다.보통
lacovnk님 여친께서는 매우 학구적인 스타일이신가 봅니다.
보통 ie 에서만 자~알 보이는 사이트들은 오락/엔터테인먼트류의
시간때우기 or 잡담 사이트가 대부분이죠.
글구 파폭 등에서도 얌전히 잘 나와주는 사이트는 KLDP 같은 학구적 or 지적인
사이트들이 많은게 한국웹의 현실이다보니... (컥~ 어쩌다 생뚱맞게 KLDP 아부성 발언이 돼 버렸군요^^)
- Human knowledge belongs to the world...
쓰다보니 이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파폭을 이용합니다.필요한 기능이
쓰다보니 이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파폭을 이용합니다.
필요한 기능이야 확장기능으로 다운 받아서 사용하곤하는데...
솔직히 국내 웹서핑의 경우에만 ie가 더 잘 보이기는 하지만...
점점 사용에 익숙해져감에 따라 ie는 점점 기피하게 되네요...
i.e 7이 나오면 또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국내 사이트 들은 예쁘게 보이지 않아도 좋으니, 작동만이라도 되면 좋겠
국내 사이트 들은 예쁘게 보이지 않아도 좋으니, 작동만이라도 되면 좋겠습니다.
조금씩 바뀌겠죠?
F/OSS 가 함께하길..
은진체의 주인공인 “모”양 역시 사이월드나 네이트온 같은 포털 사이트는
은진체의 주인공인 “모”양 역시 사이월드나 네이트온 같은 포털 사이트는 거의 이용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물건 구매는 그리 자주 하지 않아도 인터넷 하면서 주로 이용하는 곳이 inter*ark 나 gma*ket 같은 쇼핑몰이더군요. 이야기를 들어 보니 대부분 그 또래 아가씨들은 인터넷 쇼핑몰 같은 곳에서 핸드백이나 옷 같은 것을 구경하다 보면 시간가는줄 모른다고 하더군요. 마치 컴퓨터 좋아하는 사람이 컴퓨터 부품 리뷰나 벤치마킹 사이트 같은 곳을 구경하는 것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결론은, 전자상거래가 안 되니 FireFox는 여자들한테는 영 불편하겠더라··· 입니다.
언제쯤되야 ie안쓸날이 생길까....언제쯤되야 아무 브라우져에서도 깨
언제쯤되야 ie안쓸날이 생길까....
언제쯤되야 아무 브라우져에서도 깨지지 않는 웹페이지를 볼수있을까....
언제쯤되면 운영체계 간의 장벽이 허물어져 쉽게쉽게 쓸수있을까...
언제쯤되면 나의 리눅스 삽질이 끝이날까..;;;
그래도 firefox는 쓸만합니다 ^^~
저도 포탈을 잘 안 써서 그런지 이제는 ie랑 ff랑 헷갈리네요. ie가
저도 포탈을 잘 안 써서 그런지 이제는 ie랑 ff랑 헷갈리네요. ie가 꼭 필요한 몇 몇 사이트를 서슴없이 ff로 들어갔다가, 아, ff였지 참, 하고 다시 ie를 띄운답니다.
싸이월드는 북마크나 주소창에서 안 가고, 네이트온의 내 미니홈피로 이동하는 집모양 링크 눌러서 가니까 자동으로 ie로 뜨더군요. 시스템 기본 브라우저가 ff인데도 말이죠... 뭐 맘에 들진 않지만 쓰는 데는 더 편하긴 합니다.
주변에 컴 좀 만지는 사람 중에 xp 사서 쓰는 사람들은 없지만, 그래도 xp 안의 app에 불만 가지는 사람은 있는데 xp에 os 차원의 불만을 가진 사람은 없더군요. 98 블루스크린 때는 좀 있었는데... xp는 뭔가 안 되거나 느려지는 거 같으면 10이면 10 그냥 껐다키면 된다고... 쿨럭.
ff의 우리 나라 점유율이 20%라도 된다면... 여러 모로 정말 기대 되는 상황이군요.
네트워크의 미래는...
유럽판은 설치할때 또는 설치되어 출시되는 PC의 기본 바탕화면에 IE가
유럽판은 설치할때 또는 설치되어 출시되는 PC의 기본 바탕화면에 IE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쉽게 말해 IE가 기본 번들이 아니라서 가능한 일인거죠 :twisted:
you must know the power of dark 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