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를 바꿔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cococo의 이미지

오늘도 어제와 다름없이 질문을 올리고...
무심결에 왼쪽을 보니.
제가 beginner 에서 novice가 되어 있더군요.

질문만 올려도 레벨이 올라가는구나...를 생각하면서,
[언넝 아이디 바꿔야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대로 두면 나중엔 질문 조차 못올리지 않을까 해서요.

"뭐야? 이런 질문을 expert가 올려? "라는 소리 안 들을라면... -_-;;

stargt의 이미지

질문하면서 배워가는 것도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include <stdio.h>

int main()
{
while(1)
printf("0");
return 0;
}

송효진의 이미지

제가 질문 올리면 부끄러운 일인건가요? :oops:

purewell의 이미지

ㅡ_-) 가끔씩 보면 권순선님이나 다른 Administrator훈장을 달고 계신 분도 가볍게 질문하신던데 계급에 스트레스 받지 마셨으면 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언제나 맑고픈 샘이가...
http://purewell.biz

cronex의 이미지

저는 답변도 잘 안하고 질문도 잘 안하는거 같은데........
어느새 novice를 지나 user 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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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ydhoney의 이미지

저같이 리눅스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expert를 달고 있습니다. :)

warpdory의 이미지

ydhoney wrote:
저같이 리눅스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expert를 달고 있습니다. :)
리눅스회사 다니잖아욧 !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김정균의 이미지

저는 개발을 할 줄 모르는데도 불구하고, 우수 개발자 딱지를 달고 있습니다. 정말 창피한 일입니다. :oops:

ydhoney의 이미지

warpdory wrote:
ydhoney wrote:
저같이 리눅스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expert를 달고 있습니다. :)
리눅스회사 다니잖아욧 !

저렇게 전자회사에서 전자일을 하시는 분도 hacker 딱지를 달고 다니십니다. :twisted:
warpdory의 이미지

ydhoney wrote:
warpdory wrote:
ydhoney wrote:
저같이 리눅스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expert를 달고 있습니다. :)
리눅스회사 다니잖아욧 !

저렇게 전자회사에서 전자일을 하시는 분도 hacker 딱지를 달고 다니십니다. :twisted:
전자회사 때려친 게 1년이 지났어요 ~~~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lifthrasiir의 이미지

저는 아직 expert 딱지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ㅅ-;;;

- 토끼군

min2to의 이미지

novice가.. 계급을 듯하는거 였구나..
난 질문자가.. novice인줄알았는데..
으하하.. 제가 novice라.. ㅋ

모르는건 물어보라구 엄마 아빠가 알려주셧습니다
고수님,선배님들 도와주십쇼 독학하는 학생입니다

jachin의 이미지

tokigun wrote:
저는 아직 expert 딱지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ㅅ-;;;

- 토끼군

전 어쩌란 말입니까. orz
yuni의 이미지

아니, 고수님들 갑자기 왜들 이러십니까?
일제히 몸사리기 모드로 가시는 듯 하군요.
저는 다행히도 순선옹께서 지난번에 자유게시판에 쓰는 글은 카운트가 안되게 해 주셔서 좀 부담이 적습니다.
거의 자유게시판에서만 글을 쓰거던요. :) 가끔 그런데 꼬리말 단 것들이 다른 게시판으로 이동되어 가면서 도매금으로 올린글 수만 올라갑니다.

그런점에서 아이디 변경은 배신 행위입니다. :twisted: 그럼 저도 바꿔야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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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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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