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1/06/17 - 6:18오후
감동 먹었습니다. 제가 데비안 라운드 티셔츠 가지고 계신분 사진좀 올려 주십사 했는데..
어떤 분들도 말씀이 없으시더니.. 우리 kldp 안주인 마님께서 몸소 직접 사진보내 주셨더군요..
ㅜ.ㅜ 이 차오르는 감동..
과연 '캡뷰티'라는 애칭이 아깝지 않습니다.
마님 행복하시구요.. 대감 마님 잘 보살펴 주세요..
흑~ 눈물이 앞을 가려 더 글을 못적겠습니다.
암튼 정말 감사 드립니다.
Re: ㅠ,.ㅡ 엥... 늦었당...
그래도 암두 없는 사무실서 혼자 멋진 폼을 잡아가며...찍은 사진을 올립니당...^^
이곳에두 많은 미혼여성들이 들어오는 관계로... 저의 얼굴을 최대한...ㅋㅋ
가려진 부분만으로도 뻑~ 가신 여성분들 많은 멜 부탁드림다.^^
Re^2: 오~ 그래도 감사 드립니다 ^^
근데...
두번째 사진은 뒤집어 입으셨네요.. ^^
잘생기셨네요.. 학구적으루... ^^ 암튼 감사 드립니다.
실제 입은 모습이라서 도움이 되네요..
오해...
어떤 분들도 말씀이 없으시더니.. 우리 kldp 안주인 마님께서 몸소 직접 사진보내 주셨더군요..
술 안주로 착각을...
이런 벼락 마즐...ㅋㅋㅋ
지송..
후다닥~~
질문...
티 참 이쁘구만요...
전 사이즈가 좀 큰데...
런닝(이 단어가 맞나 - -;)을 105 입거든요...
뭔 사이즈가 좋을까용... 이런 질문도 돼나? - -;;;; 쩝~
아닙니다!!
런닝이라니요
런닝이 아닙니다!!
난닝구가 정확한 표현이지요.
Re^3: 질문...하면 아니됩니다.
이말 할려구요... ㅡ,.^
참고루 전 100을 입었습니다. 님은 110정도 입어야 할꼬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