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인사드립니다.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전 새해 노트북을 질렀습니다. 이제 잔고 0 입니다.
조카들에게도 새햇돈은 없습니다...ㅎㅎㅎ 노트북을 뺏어가진 않겠죠?
life is only one time
다크슈테펜 wrote:한달만에 인사드립니다.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전 새해 노트북을 질렀습니다. 이제 잔고 0 입니다. 조카들에게도 새햇돈은 없습니다...ㅎㅎㅎ 노트북을 뺏어가진 않겠죠?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http://schutepen.egloos.com
전 새해 MP3를 샀습니다..
엄청난 숫자의 악평에도 불구하고 단지 모양이 맘에든다는 이유만으로.. 단지 레드가 아닌 블루가 사고 싶다는 이유만으로...
평균가보다 훨씬 비싸게 질렀습니다..
제게 있어선 MP3는 음악을 듣는 도구가 아닌 장식품인가 봅니다.. (털썩)
ㅡ_ㅡ;
Re: 한달만에 인사드립니다.
전 새해 노트북을 질렀습니다. 이제 잔고 0 입니다.
조카들에게도 새햇돈은 없습니다...ㅎㅎㅎ 노트북을 뺏어가진 않겠죠?
life is only one time
Re: 한달만에 인사드립니다.
설마가 사람을 잡을수도 헉~~~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전 새해 MP3를 샀습니다..엄청난 숫자의 악평에도 불구하고 단지
전 새해 MP3를 샀습니다..
엄청난 숫자의 악평에도 불구하고 단지 모양이 맘에든다는 이유만으로..
단지 레드가 아닌 블루가 사고 싶다는 이유만으로...
평균가보다 훨씬 비싸게 질렀습니다..
제게 있어선 MP3는 음악을 듣는 도구가 아닌 장식품인가 봅니다.. (털썩)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