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래스캇이 연구실에 2대 있는대요.
대개 조용하게 잘 돌아가지만..
가끔씩 연구실 환풍기 소음만큼이나 시끄러운 소리를 꽤 오래 냅니다.
제 pc가 아니라서 원인은 전혀 모르겠지만..
작업을 마치고 퇴근하면 보통 켜놓고 가곤 하는데 그 때도 소리를 내는 걸로 봐서 idle시에도 그런 것같다고 추측만 합니다.
가끔 그 자리 가서 일할 땐 뭔가 이상이 있는건 아닌가 놀라기도 하구요.
전혀 원인을 모르겠더군요.
정작 주인들도 방석으로 막아둔다던가.. 그냥 그런가보다 적응하면서 지내더군요.
계속 시끄러운건 아니니까요.
반면 제PC가 연구실 유일의 AMD64 베니스입니다.
전 상당히 만족하고 씁니다.
기본 쿨러에 외장 온도계만 끼워서 쓰고 있는데요.
idle땐 30~35이구요. 에버퀘스트를 할 때는 40~45도 정도였던것 같습니다.
소음은 cpu쿨러에 조절용 저항을 달아서 거의 없는 정도이구요.
반대로 메인보드 칩셋의 쿨러가 시끄럽더니 한달만에 칩셋쿨러가 고장나더군요.
떼어버리고 온도계붙여서 써보니 60도에 육박하더군요.. ㅡ_ㅡ
결국 좋은거 새로 사서 달아줬습니다.
그리고 케이스가 파란색 투명 아크릴 케이스인데..
그안에 달아뒀던 네온 조명중에 하나가 어제 깨졌습니다. ㅡ_ㅡ;
역시 365일을 한번도 안 끄고 켜두고 썼더니..
그래도 PC는 멀쩡합니다.
인텔이나 AMD나 둘다 제가 느끼기엔 비슷비슷한데..
AMD 한번 써보니 그냥 AMD가 좋아지더군요..
그래도 주변의 다른 사람들은 거의 인텔 팬들입니다. 전 그냥 조용히 내꺼나.. ㅋㅋ
5년동안 사용했던 피시가 사망한듯하군요...
오에스라도 새로 깔면 좀 나아질까 해서 깔다보니 뭔가 이상해서
두껑열고 이짓저짓했더니 완전히 삐삑대면서 가버린 듯 하군요.
그냥 큰맘먹고 소득세환급금나오면 확질러버릴까 합니다.
셀러론D에 17인치모니터 어쩌고 해서 대충 패키지로 60만원이면
살 수는 있어보이더군요.
그나저나, 남는 하드는 어디에 달아야할지도 고민...
프레스캇은 꽤 비싸더군요...
--------------------------------
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5년동안 사용했던 피시가 사망한듯하군요...
오에스라도 새로 깔면 좀 나아질까 해서 깔다보니 뭔가 이상해서
두껑열고 이짓저짓했더니 완전히 삐삑대면서 가버린 듯 하군요.
그냥 큰맘먹고 소득세환급금나오면 확질러버릴까 합니다.
셀러론D에 17인치모니터 어쩌고 해서 대충 패키지로 60만원이면
살 수는 있어보이더군요.
그나저나, 남는 하드는 어디에 달아야할지도 고민...
프레스캇은 p4는 꽤 비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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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프레스캇이 초기제품이 발열이 엄청 높았답니다.그래서 프레스핫이라 붙여
프레스캇이 초기제품이 발열이 엄청 높았답니다.
그래서 프레스핫이라 붙여졌고
이 후 인텔에서 신경 쫌 썼는가보죠.
그때 프레스핫은 아마도 60n공정이었을 겁니다.
프레스핫 90n 공정입니다.
프레스핫 90n 공정입니다.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음.
전 윌라멧(월라멧?) 입니다 흑흑
몇년 있다가 pci-x + ddr2 + 64bit 으로 가려고 합니다. btx는 그때쯤 가면 보편화 되어있으려나..
AMD Toledo 4800+ (AMD Athlon64 DualCore)
AMD Toledo 4800+ (AMD Athlon64 DualCore) 추천드리옵니다.
참고로 전 현재 Intel Pentium 3 Coppermine 933MHz.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프레스핫 맞습니다.최근에는 좀 나아진 것 같던데.. 전설적인 팬 소음
프레스핫 맞습니다.
최근에는 좀 나아진 것 같던데.. 전설적인 팬 소음으로 그 악명을 떨치고 있죠.
북한산(X) 삼각산(O) 백운대(X) 백운봉(O)
프래스캇이 연구실에 2대 있는대요.대개 조용하게 잘 돌아가지만..
프래스캇이 연구실에 2대 있는대요.
대개 조용하게 잘 돌아가지만..
가끔씩 연구실 환풍기 소음만큼이나 시끄러운 소리를 꽤 오래 냅니다.
제 pc가 아니라서 원인은 전혀 모르겠지만..
작업을 마치고 퇴근하면 보통 켜놓고 가곤 하는데 그 때도 소리를 내는 걸로 봐서 idle시에도 그런 것같다고 추측만 합니다.
가끔 그 자리 가서 일할 땐 뭔가 이상이 있는건 아닌가 놀라기도 하구요.
전혀 원인을 모르겠더군요.
정작 주인들도 방석으로 막아둔다던가.. 그냥 그런가보다 적응하면서 지내더군요.
계속 시끄러운건 아니니까요.
반면 제PC가 연구실 유일의 AMD64 베니스입니다.
전 상당히 만족하고 씁니다.
기본 쿨러에 외장 온도계만 끼워서 쓰고 있는데요.
idle땐 30~35이구요. 에버퀘스트를 할 때는 40~45도 정도였던것 같습니다.
소음은 cpu쿨러에 조절용 저항을 달아서 거의 없는 정도이구요.
반대로 메인보드 칩셋의 쿨러가 시끄럽더니 한달만에 칩셋쿨러가 고장나더군요.
떼어버리고 온도계붙여서 써보니 60도에 육박하더군요.. ㅡ_ㅡ
결국 좋은거 새로 사서 달아줬습니다.
그리고 케이스가 파란색 투명 아크릴 케이스인데..
그안에 달아뒀던 네온 조명중에 하나가 어제 깨졌습니다. ㅡ_ㅡ;
역시 365일을 한번도 안 끄고 켜두고 썼더니..
그래도 PC는 멀쩡합니다.
인텔이나 AMD나 둘다 제가 느끼기엔 비슷비슷한데..
AMD 한번 써보니 그냥 AMD가 좋아지더군요..
그래도 주변의 다른 사람들은 거의 인텔 팬들입니다. 전 그냥 조용히 내꺼나.. ㅋㅋ
ㅡ_ㅡ;
처음 나온 모델은 프레스핫이라 불렸지만 요즘 나오는건 많이 괜찮아졌다고는
처음 나온 모델은 프레스핫이라 불렸지만 요즘 나오는건 많이 괜찮아졌다고는 하나 소음은 여전히 그대로라는
소문이 들립니다.
그냥 요즘은 AMD 가 대세인듯합니다.
AMD 와 Intel 의 쫓고 쫓기는 대결이 흥미진진하고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5년동안 사용했던 피시가 사망한듯하군요...오에스라도 새로 깔면 좀
5년동안 사용했던 피시가 사망한듯하군요...
오에스라도 새로 깔면 좀 나아질까 해서 깔다보니 뭔가 이상해서
두껑열고 이짓저짓했더니 완전히 삐삑대면서 가버린 듯 하군요.
그냥 큰맘먹고 소득세환급금나오면 확질러버릴까 합니다.
셀러론D에 17인치모니터 어쩌고 해서 대충 패키지로 60만원이면
살 수는 있어보이더군요.
그나저나, 남는 하드는 어디에 달아야할지도 고민...
프레스캇은 꽤 비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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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quote="MyCluster"]5년동안 사용했던 피시가 사망한듯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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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Re: 음.
월라멧 쓰는 본이 저 말고 또 있었군요 :cry: 같이 질러요 (으흑)
요즘은 선택적인 사양을 고를땐 다들 AMD로 추천하는군요. 흐음.
요즘은 선택적인 사양을 고를땐 다들 AMD로 추천하는군요.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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