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냐..

평균적으로 천재는 컴퓨터 입문한지 4년이면
세계 정상급의 개발자가 된다는 얘기를 주워들었네염..

내가 입문 4년째인데 -.-;;

에구 ...

외도를 많이 하긴 했구, 또 하고 있지만..

나는 무엇을 했을까 하는 아쉬움..

제기.

천재라는 인간들 만나기라도 하면,

왜 천재인지 멀 천재인지.

도대체 !!!

어느 정도가 천재인지..

인간의 한계가 어디에 있는지..

알고 싶은데.. 쩝.

못 만나서 제가 이룰려고 했는데

너무 멍청한데다 게을러서 에궁.

4년 이 꽉 차버렸다니..

너무 여유를 부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