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얘기의 핵심 (부재 - 반응은 이미 뻔했다.)

내가 어느정도 열을 낸 것이 사실이라 인정합니다만
어디 차근차근 공손히 따지고 설명했어도
지금처럼 때려죽일 놈이 되지 않았으리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하지만 열낸것이 사실이기는 했으므로 그부분에 있어서는 사과를 드립니다.
그러나 당돌하겠지만 핵심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뭐 문제가 되는게 한둘이겠습니까 만은 간단한 거 그리고 내가 열을 올리게 된 이유만
하나 말씀드리자면...
MS에 관한 소위말하는 리눅서라는 사람들의 행태입니다.
MS에 관한 얘기가 나왔다.
그럼 리눅서인지 아닌지 아주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MS는 절대로 그럴리 없다."
라고 몰고가면 리눅서고 아니면 전부 MS편이지 중간이고 뭐고 그런거 없습니다.
작년이던가 MS에서 그러니까
하도 리눅서라는 사람들이 지들 욕하면서 광고를 하니깐
지들이 비교해 본 결과 지들 제품을 기업환경에 적용하는게 더 우수하다고 나왔다.
라고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뭐 직접 경험해 보셨거나 아직도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테니
그 대응은 불을 보는듯한데
드디여 MS가 미쳤구나.
MS는 위기를 느낀 것이다.
절대 그럴리 없다.
그런 생각을 먼저 가슴속 깊이깊이 품고 그게 뭔소리인지 알아봅니다.(그런 선입견으로)
또는 그런 생각만 할뿐 그게 뭔소리인지 조차 모릅니다.
그렇지만 제가 볼때는 그당시 그 내용은 대부분 사실이었습니다.
프로토콜등의 속도가 더 빠르게 나왔다는 사실은 둘째 치더라도
새로운 관리자를 키우는데 시간과 돈이 더 적게 든다는 것도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을 해 봅시다.
리눅스라는 운영체제는 꽁짜니깐 리눅스를 만지고 있는 너의 월급은 없다.
즉 너도 꽁짜다 그러는 회사없습니다.
만약에 회사가 그런식으로 나온다면 리눅스 배우겠다는 사람조차 없습니다.
그러니 그런식의 비교방법이 타당한 부분이 있는 겁니다.
어짜피 꽁짜는 없고 결국 돈은 들어갑니다.
(단지 리눅스 배운 사람이 지 밥그릇을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vi에디터 한번 써봐라 그거 한번 맛들이면 다른거 못쓴다 중독성이 강하다고 얘기하지만
vi에디터는 다른 것들과 상대적으로 비교해 볼때 배우기 어려운게 사실이고
다른 에디터는 배우는데 시간조차 안들지경이니 그렇게 내세우는거죠.
뭐 하여간 그런 얘기가 시작되었다는게 불행한 일이지만
그렇게 불이 붙으면 앞에서도 말했듯이 리눅서라는 사람들의 대응은
무조건 "절대 그럴리 없다." 입니다.
vi말이 나서 말인데
심지어 어느 분은 vi는 비주얼 베이직, 델파이등등보다 더 우수한 개발환경이다.
라고 까지 말합니다.
개발환경이 뭐라고 생각하는건지, 뭐가 더 우수하다는 소리인지????
비주얼 베이직과 델파이는 배우기 쉽고 라이브러리가 잘 갖춰있고
그런거는 둘째치고 단순히 MS에서 돌아가니깐 절대 그럴리 없는거겠죠
절대 그럴리 없다 라는 생각으로 무조건 비난만 하다가
밀린다 싶으면 쪼커가 등장합니다.
대부분은 약발이 먹힙니다.
그게 그 유명한 블루스크린 쪼커입니다.
내가 여기서 이런 얘기 꺼낸 것도
그러니까 이런 결과가 불을 보듯 뻔했지만 불한번 붙혀본 것도
.NET얘기하길래 그거 아마 X Box같은거 보면 가능성이 있는 얘기다 그랬더니
역시 예상대로 "절대 그럴리 없다."는 반응만 맹렬히 보이다가
할 얘기가 떨어졌는지 게임기 다운됐다. .NET이 아니고 .DOWN이다 그러더군요.
뻔한 쪼커의 등장이지만 아직도 저걸 우려 먹나 싶을 정도더군요.
경험으로 볼때
Linux에다가 XFree86올리고 Netscape나 Mozilla올린 시스템하고
윈도우 깐 시스템 둘중에
누가 더 불안한지는 경험해 보면 압니다.
그러니깐 블루스크린이란 쪼커가 무색할 정도로 리눅스도 만만치는 않습니다.
화면에 지가 죽었다고 표시만 안할 뿐이지
뒤로 열심히 호박씨(core dump)까고 있습니다.
꽁짜라서 쓰는거지......
그게 탁월하다고 하니 그런지 알고 윈도우 있으면서도 리눅스 깔아봐야지하는 생각하는 거고
덕분에 리눅스 소비시장이 넓어지는 거고
솔직히 MS에 관해서 리눅스쪽에서 한마디도 안했으면
지금처럼 커지지도 않았을 겁니다.
서버로 쓴다면 차라리 freeBSD를, 리눅스를 고집하겠다면 debian을 쓰겠죠.
MS비난으로 덕분에 데스크탑쪽에서 붐이 일었고 결국은 엠베디드로 번져가는 겁니다.
심지어 SUN도 Gnome지원한다 그러고...
다 Anti-MS로 뭉치는 거지...
그놈, 모질라, 노틸러스가 호박씨까고 있는건 사실이죠
CDE보다는 그나마 Gnome이 나은가 봅니다만... ^.^
서버도 마찬가지죠
같은 리눅스라 하더라도 돈있으면 오라클쓰고 돈없으면 마이에스큐엘 쓰는겁니다.
또한 요즘에는 윈도우쪽에 블루스크린이 많이 줄었습니다.
엄연한 사실인데...
그래서 그 쪼커를 사용할 수 없게 된 일부 리눅서들은 다음과 같은 얘기를 합니다.
분명히 MS는 리눅스 소스 가져다가 표절했을 것이다.
블루스크린 안 뜨는게 그 증거다.
(당연히 떠야 하는데 왜 안뜨냔 말이다.)
라고 얘기합니다.
좋아지면 좋아지는대로 씹고, 나쁘면 나쁘다고 씹고 씹을 방법은 역시 많은가 봅니다.
내가 이렇게 말하면 아마도 또 예상되는 것이
너 MS편이지 니가 좋아하는거나 열심히 하지 왜 남 욕하고 난리야
(욕은 누가 더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
또는 "절대 그럴리 없다." 얘기할겁니다.
너무도 뻔합니다만 저도 MS를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MCSE도 아니고 그러니까 MS때문에 밥먹고 사는 사람도 아닙니다.
컴퓨터 태그놀로지에 관심이 많다라고나 할까요...
그렇지만 MS보다 소위말하는 리눅서들 하는 행위가 더 이상하다고 느끼는건 사실입니다.
그들이 그런식을 절대 그럴리 없다.는 생각을 고집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돈입니다.
지가 PHP배웠으니깐 PHP가 우수한 스크립트언어인거고
MySQL배웠으니깐 그게 훌륭한 DB가 되는 겁니다.
이건 뭐 당연한 얘기겠지만 문제는
"다른게 돈주고 사야되긴 하지만 더 좋긴 좋은데"
그럼 역시나 그럴겁니다.
"절대 그럴리 없다."
자기가 쓸때는 꽁짜로 쓰고
자기가 배울때는 거의 꽁짜로 배우고
나아가 그 꽁짜로 배운걸로 평생 밥벌어먹고 살 생각을 하는거죠.
지가 Java를 배웠으니 Java가 우수한거고
.NET은 MS꺼니 절대 그럴리 없는 겁니다.
너무도 간단한 원리의 적용이었던 겁니다.
어디 Java와 C#만 그렇겠습니까...
C는 리눅스에서 주로쓰고 C++은 MS에서 주로쓰니깐
C++은 아주 멍청한 랭귀지고 또한 KDE는 MS를 너무 따라간다고 비난하면서 Gnome를 쓰는거죠.
리눅서 앞에다 두고 컴퓨터 태크놀로지 얘기하는 자체가 한편의 코메디에 불과한 건지 모릅니다.
다시는 이런 코메디를 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
(내앞에서 되도 안하는 소리를 안하는 이상말이죠...)
Re: 우리나라 언론이 생각납니다.
일부를 전체로 확대시켜
적용하는 그 습관은...
현실에 집중하지 않고
한가지 사실에 집중하는
그냥 그런 생각이 들어서여.
그럼.
Re: 결론: 얘기의 핵심 (부재 - 반응은 이미 뻔했다.)
無名 wrote..
작년이던가 MS에서 그러니까
하도 리눅서라는 사람들이 지들 욕하면서 광고를 하니깐
지들이 비교해 본 결과 지들 제품을 기업환경에 적용하는게 더 우수하다고 나왔다.
라고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Well, whatever the truth is, I think that is not objective.
Those reviews should come from more [objective] institute.
Should I beleive that Windows is better than Linux,
because MicroSoft says that?
(단지 리눅스 배운 사람이 지 밥그릇을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So, do you think this is bad?
개발환경이 뭐라고 생각하는건지, 뭐가 더 우수하다는 소리인지????
비주얼 베이직과 델파이는 배우기 쉽고 라이브러리가 잘 갖춰있고
그런거는 둘째치고 단순히 MS에서 돌아가니깐 절대 그럴리 없는거겠죠
I love Visual Studio, and definitely debugging with Visual Studio
is much easier than debugging on Unix.
절대 그럴리 없다 라는 생각으로 무조건 비난만 하다가
밀린다 싶으면 쪼커가 등장합니다.
대부분은 약발이 먹힙니다.
그게 그 유명한 블루스크린 쪼커입니다.
Well, actually windows get better as time goes on.
But what I really do not like about Windows, is that
sometimes I have to re-install everything without even
knowing the reason! I feel so bad about this. -_-;
뻔한 쪼커의 등장이지만 아직도 저걸 우려 먹나 싶을 정도더군요.
경험으로 볼때
Linux에다가 XFree86올리고 Netscape나 Mozilla올린 시스템하고
윈도우 깐 시스템 둘중에
누가 더 불안한지는 경험해 보면 압니다.
그러니깐 블루스크린이란 쪼커가 무색할 정도로 리눅스도 만만치는 않습니다.
화면에 지가 죽었다고 표시만 안할 뿐이지
뒤로 열심히 호박씨(core dump)까고 있습니다.
꽁짜라서 쓰는거지......
Ooh... I hate Netscape. (Even on Windows --;)
...
Re: 결론: 얘기의 핵심 (부재 - 반응은 이미 뻔했다.)
뭐, 솔직히 리눅스 쓰는 사람들의 MS에 대한 반응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전부터 말했든, 어차피 자신이 좋아하는 것은 옹호하고,
반대파는 나쁘게만 말하는게 원래 인간입니다. 그런데 리눅스만의
편을 드는 사람들이 판을 치는 이 곳에 와서 그렇게 말을 한다면
글 제목에 쓰신 것과 같이 반응은 뻔한거 아니였나요?
오히려 되도 안 되는 소리는 여기와 같은 곳에서는 글 쓰신분이
적어놓은 그 글이 그런 취급을 받게 되는건, 당연하겠지요.
어쩌면 글을 쓰신 이유가 뭘 비판하기위해서가 아니라 아마도
글 쓰신 분의 한풀이(?)가 아니였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 방법에 있어서 문제가 있었던거죠. 여기있는 사람들
모두를 자기보다 아래있는 것처럼 대하고, 말을 함부로 했다는
것입니다. 조금만 여유롭게, 하지만 조금은 심각하게 그렇게
글을 썼다면, 저런 반응을 보이는 것 말고도 약간은 이해하려
하는 사람들도 나오지 않았을까요?
어찌보면 뻔한 반응을 알면서 저렇게 글을 썼다는 것까지 알게되면
여기 사람들을 한데묶어서 무시해버렸다는 반응도 나올 지 모르겠네요.
뭐, 이건 말씀 하신 이야기이고 주제에서도 벗어나니 넘어가지요.
저 역시 MS를 싫어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M$라고 적는것도
피하지요. 또한 집에서는 w2k과 리눅스를 둘 다 쓰고있습니다. 물론
win98 그리고 그 이하버전은 무지막지한 에러(이건 인정하리라 생각됩니다.)
로 절대로 피하고있구요. 그에 비하면 w2k는 정말 안정적이 되었죠.
이런 저런것들을 보고 느끼며 분명히 윈도 역시 훌륭한 녀석임은 압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그들의 정책인것이지요. 마치 정치가인 양, 하는 짓이
마음에 안 든다는 것도 있습니다. 점점 점유율이 올라가는 리눅스, 상대적
으로 비교가 되어가는 윈도우. 그것에 충격을 먹은 것인지 어떤것인지 몰
라도 w2k를 발표, 그래도 올라가는 리눅스의 이름과 점유율.
결국 그들은 사람으로 치면 인신공격을 한 것이지요.
물론 리눅스쪽에서도 MS에 대해 별걸 갖고 다 시비고, 어찌보면 말도 안
되는 걸 갖고 물고 늘어졌습니다. 하지만 리눅스쪽에서 언급하는 내용은
그다지 외부로 나가지 않습니다. 실제로 리눅스를 알고, 이쪽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 아닌 다른 곳에서는 리눅스 쓰는 사람들이 MS에 대해
잔소리 하는 것을 보기 힘든 것이지요. 반면 MS는 사회에 끼치는 영향도
대단히 큽니다. 중역이 한마디 언급한것도 뉴스 혹은 신문에 나오지요.
그런 위치를 이용해 리눅스에 대해 너무 낮춰서 말하고 어떻게든 그들의
점유율을 높이려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이렇게 직접적으로 뭐라 언급하는 것은 저 역시 싫어합니다.
그리고 MS에 대해 무조건적인 욕을 하는 리눅스 사용자는 저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빈수레가 더 요란하다지 않습니까..(이 말을 하면 저보고 그래
너 잘났다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 역시 주로 리눅스를 하기때문에 MS에 대해 나쁜 소리만 하고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렇다 저렇다 해도, 리눅스를 하는 이유는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할 수만 있다면 못 건들것도 없는 녀석이고, 뭔가 하나를
해 내었을 때 느끼는 성취감이란 말로 표현하기도 힘든 그런 것이며, 그걸
즐기기위해 리눅스를 하는 것이겠지요. 이게 리눅스를 하는 가장 주된 이유
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거 아닐까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기때문에, 그걸 욕하고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역시 맞대
응으로 비난하고 상대방을 욕하는, 물론 도덕적으로는 나쁜 것이지만 사람이
라는 존재가 부처님 혹은 하느님이 아닌 이상 안 그럴 수 있을까요?
__
SOrCErEr
리눅서...
저도 윈도우 보다는 리눅스나 유닉스환경의 서버 프로그래밍에
익숙한 사람인데...
윈도우하고.. 리눅스하고 os의 성능, 기술적인면만 비교한다면...
윈도우가 낳은 os인건 인정해야 할것 같은데...
ms가 비판 받아야할 점은..
윈도우의 블루스크린이 아니라.
그들의 경영적인 측면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왜 대체 kldp에서 그런말을 하느냐 이거죠.
Sor님의 말씀대로 저도 무명님의 한풀이로 밖에 안보입니다.
물론 무명님의 말중에 맞는 말도 있습니다. 물론 저희 견해와 많이 다른 것도 있군요.
뭐 그럴수도 있죠. 의견이 다를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대체 왜! kldp에서 처음부터 그런 시비조의 말을 꺼냈느냐 이거죠.
그게 자기 한탄으로 밖에 안보인다 이거죠.
이런 글에 답글쓰는 저도 한심하지만
님은 정말....
-Venus-
Re: 결론: 얘기의 핵심 (부재 - 반응은 이미 뻔했다.)
>서버로 쓴다면 차라리 freeBSD를, 리눅스를 고집하겠다면 debian을 쓰겠죠.
호오. 이사람 배포판 보는 눈은 있군.. debian을 알아보다니...
(물론 농담입니다. ) 또다른 flame이 생기지 않길 바라며...)
Re: 결론: 님은 안그러실거죠?...2
너무도 빠른 반응에 그만....그래도 님은 안그러실거 같네요...
다만.....이름없으신 분의 글을 읽다보면, 지적하고자 하시는 몇몇 리눅서의 생각보다
더 앞서서 인지하고, 해석하시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결론은 그대로입니다.
살아가며 자신이 아끼고 소중히 생각하는 것을 주장하고, 즐기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있었고 또 있기에, 저같은 사람도 밝은 하늘아래 살 수 있는 것 아닐까요..^^;;
그냥 무작정 하나의 논점만을 가지고 이해시키려 하기보다는 작은 제안으로 바로잡으려 노력하는 것은 어떨까요?
밑에 그 착한 SOr 님의 글처럼 이름도 없으신 분 주위에 아래 글들처럼 황당한 말들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어쩌면 더 안타까운게 아닐까요...^^;;
(사실 정말 MS가 소스를 가지고 갔는지도 모르죠....하하하하....ㅡ_ㅡ;;)
- 댓글 달지 마십쇼......잡혀갑니다....^^;;-
이곳의 특성상 말 하나하나 뒤 잡아가며 설명하는게 이해가 빠르겠지만....
이름도 없으신분은 관심이 많으신 분이고, 논리에 바른 분이라 하시니
조목조목 뒷글 안 달렵니다.....
모...조금 일찍 온 반응에 싱거워지기는 했습니다만,
다행이네요...아무리 그래도 자유게시판을 활용한 논리숙제는 하기 싫거든요..
아무쪼록 다음에 다시 이곳을 찾으신다면...
그때는 리눅스MS 라는 논리 구도에 오해하기보담은 사람내음 푸~울풀~날리며
오셨으면 좋겠네요...
(아...아직도 궁금해 어떤 이름으로 나타나실 지...ㅡ.ㅡ??)
그저 내가 리눅스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라는 건
심각한 논리를 대변해줄수 있는
사람들의 내음이 있기 때문이기에,
무명님이 말씀하신 논리만을 즐겼던
일부의 사람들을 빨리 잊어버리시는 건 어떨까요...^^;;
그저...세상 살아가는 데는 남의 개성과 인격을 존중하고,
그 속에서 작은 제안과 충고를 통해 서로를 아껴주는 게
가장 좋은 것이라고 배우다 보니...하하..^^;;
그저 자신의 논리앞에 당당히 설 수 있는 이야기들이었으면 정말 재미있었을거 같네요..
굉장히 궁금하거든요....요즘 같이 조용한 때에,
누가 무명님에게 리눅스MS 논리구도에 대해 화가 나게 하셨는지...
정말 일부의 이야기들 일진데...^^;;
(아니면 제가 둔감해 진것일지도...ㅡ_ㅡ;;)
아무쪼록 많은 분들을 단시간내에 효과적으로 아시게 되었네요..?
하지만 어쩌죠...저희는 누군지도 모르겠는데.....
(워낙 많은 무명씨가 있거든요.....아, 한문으로 무명씨는 없었네요..ㅡ.ㅡ??)
앞으로도 리눅스에대해, 또 그를 즐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뵙기를........ㅡ_ㅡ;;
서버도 마찬가지죠
같은 리눅스라 하더라도 돈있으면 오라클쓰고 돈없으면 마이에스큐엘 쓰는겁니다.
또한 요즘에는 윈도우쪽에 블루스크린이 많이 줄었습니다.
엄연한 사실인데...
그래서 그 쪼커를 사용할 수 없게 된 일부 리눅서들은 다음과 같은 얘기를 합니다.
분명히 MS는 리눅스 소스 가져다가 표절했을 것이다.
블루스크린 안 뜨는게 그 증거다.
(당연히 떠야 하는데 왜 안뜨냔 말이다.)
라고 얘기합니다.
좋아지면 좋아지는대로 씹고, 나쁘면 나쁘다고 씹고 씹을 방법은 역시 많은가 봅니다.
내가 이렇게 말하면 아마도 또 예상되는 것이
너 MS편이지 니가 좋아하는거나 열심히 하지 왜 남 욕하고 난리야
(욕은 누가 더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
또는 "절대 그럴리 없다." 얘기할겁니다.
너무도 뻔합니다만 저도 MS를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MCSE도 아니고 그러니까 MS때문에 밥먹고 사는 사람도 아닙니다.
컴퓨터 태그놀로지에 관심이 많다라고나 할까요...
리눅서 앞에다 두고 컴퓨터 태크놀로지 얘기하는 자체가 한편의 코메디에 불과한 건지 모릅니다.
다시는 이런 코메디를 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
(내앞에서 되도 안하는 소리를 안하는 이상말이죠...)
Re: 결론: 얘기의 핵심 (부재 - 반응은 이미 뻔했다.)
헤헤 이렇게 쓰시니 보기가 좋군요 ;-)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님과 동감합니다.
하지만 자기가 좋아 하는 것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도
문제는 됩니다. 님이 지적하신 부분은 linuxer 뿐 아니라 windower
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나는 그러지 말자 입니다. 전 리눅스가 최고
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제가 가장 자신있게 다룰수 있는
OS 가 linux 이기 때문에 linux 를 선호하는 것 뿐입니다. 즉
해당 일을 다루는 사람이 가장 잘 다루는 OS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
하지 linux 냐 window 냐가 중요한것이 아니라는 말이지요.
현재 시점에서 streaming service 를 한다고 할때 linux 로 하겠
다는 사람이 제 주변에 있을 경우에는 미쳤냐고 할겁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streaming service 는 아직은 linux 로는 window
발끝 쫒아 가기도 힘드니까요. ^^;
즉 중요한 것은 내가 그렇게 되지 않으면 되는 것이고, 다른 것들에
대한 이해도를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월성도 다른 것을 내가
다루는 만큼 이해한 다음에 비교를 할수 있는 겁니다. 실제로 window
가 쉽다고는 하지만 어떤 OS든지 고급 튜닝쪽으로 가면 제대로 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아마 우리나라에서도 window 계열 튜닝을 제
대로 하는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일겁니다. 이런 OS를 우린 너무 우습
게 알고 있는 경향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니 비교할 능력이 없으면... 그냥 내가 좋은 것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제가 리눅스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window 보다 좋아서도
아니고.. 제가 원하는데로 꾸밀수 있다는 그런 아기자기힘이 좋을
뿐입니다. 누가 만들어 주는 것도 아니고.. 진짜 나만의 다른 사람
한테는 없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죠 ^^;
Re: 정말 웃기신분이군요-_-
MS에 관한 소위말하는 리눅서라는 사람들의 행태입니다.
MS에 관한 얘기가 나왔다.
그럼 리눅서인지 아닌지 아주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MS는 절대로 그럴리 없다."
라고 몰고가면 리눅서고 아니면 전부 MS편이지 중간이고 뭐고 그런거 없습니다.
근데 중간이시라면 왜 그것에 열을 내시죠? 묵묵히 자신이할 일을 자신이 조아하는 OS에서 하시지.
어인 행차이신지요?-_- 자꾸 계속 이쪽에 계신분들 화만 돋구고..
작년이던가 MS에서 그러니까
하도 리눅서라는 사람들이 지들 욕하면서 광고를 하니깐
지들이 비교해 본 결과 지들 제품을 기업환경에 적용하는게 더 우수하다고 나왔다.
라고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뭐 직접 경험해 보셨거나 아직도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테니
그 대응은 불을 보는듯한데
드디여 MS가 미쳤구나.
MS는 위기를 느낀 것이다.
절대 그럴리 없다.
그런 생각을 먼저 가슴속 깊이깊이 품고 그게 뭔소리인지 알아봅니다.(그런 선입견으로)
또는 그런 생각만 할뿐 그게 뭔소리인지 조차 모릅니다.
그렇지만 제가 볼때는 그당시 그 내용은 대부분 사실이었습니다.
프로토콜등의 속도가 더 빠르게 나왔다는 사실은 둘째 치더라도
새로운 관리자를 키우는데 시간과 돈이 더 적게 든다는 것도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특정회사에서 자사제품과 타제품을 비교한 자료를 믿으시는지요?
광고같은 곳에서 이런 비교가 있을때 그것을 믿으십니까?
제 삼자가 공평하게 오픈된 곳에서 행해진 비교분석 아니라면 절대 못믿을꺼 같은데요?
어느 회사에서나 자기 제품이 최고라고 합니다.
어떤 회사가 미쳤다고 자기네 회사 제품이 타회사 제품보다 안좋아고 하겠습니까?
논리적으로 생각해보시지요?
생각을 해 봅시다.
리눅스라는 운영체제는 꽁짜니깐 리눅스를 만지고 있는 너의 월급은 없다.
즉 너도 꽁짜다 그러는 회사없습니다.
만약에 회사가 그런식으로 나온다면 리눅스 배우겠다는 사람조차 없습니다.
그러니 그런식의 비교방법이 타당한 부분이 있는 겁니다.
어짜피 꽁짜는 없고 결국 돈은 들어갑니다.
(단지 리눅스 배운 사람이 지 밥그릇을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리눅스 운영체제는 공짜는 아니라고 생각되는데요?
무료로 얻을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모두 무료로 얻어서만 쓰는 건 아니랍니다.
윈도즈라고 모두 정품을 삽니까? 아닙니다 -_- 대개 불법복제해 씁니다.
아니라면 증거를 대보시지요.
vi에디터 한번 써봐라 그거 한번 맛들이면 다른거 못쓴다 중독성이 강하다고 얘기하지만
vi에디터는 다른 것들과 상대적으로 비교해 볼때 배우기 어려운게 사실이고
다른 에디터는 배우는데 시간조차 안들지경이니 그렇게 내세우는거죠.
간단한 html편집같은걸 할때도 전 노트패드보단 vi가 훨씬 낫던데요?-_-
정말 노트패드나 기타 울XX에딧같은건 못쓰겠던데 --
모 어느정도쓰기엔 별루 배울꺼두 없는데요 --;;
뭐 하여간 그런 얘기가 시작되었다는게 불행한 일이지만
그렇게 불이 붙으면 앞에서도 말했듯이 리눅서라는 사람들의 대응은
무조건 "절대 그럴리 없다." 입니다.
vi말이 나서 말인데
심지어 어느 분은 vi는 비주얼 베이직, 델파이등등보다 더 우수한 개발환경이다.
라고 까지 말합니다.
개발환경이 뭐라고 생각하는건지, 뭐가 더 우수하다는 소리인지????
비주얼 베이직과 델파이는 배우기 쉽고 라이브러리가 잘 갖춰있고
그런거는 둘째치고 단순히 MS에서 돌아가니깐 절대 그럴리 없는거겠죠
비쥬얼베이식프로젝트를 vi로 만들순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_-;
좀 비교대상이 잘못된듯 하네요.
절대 그럴리 없다 라는 생각으로 무조건 비난만 하다가
밀린다 싶으면 쪼커가 등장합니다.
대부분은 약발이 먹힙니다.
그게 그 유명한 블루스크린 쪼커입니다.
근데 사실아닙니까 블루스크린 -_- 까딱하면 나타나는 블루스크린..
가끔 무시하고 쓸수도 있지만, 꼭 리붓해야하는 상황까지 가지요.
리붓만하면 괜찮으면 모르겠지만.. 이거 한번 나오기 시작하면 횟수가
늘어납니다. 늘어나기만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면.. 까딱하다간
파일시스템 망가집니다.--+
하긴 윈도2000에선 전 아직 블루스크린은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하지만 어느날부터인가 이유도 모르게 지가 알아서 리붓되더군요-_-
프로그램두 한두개 띄워논 상태에서.. 모 무리한 로드를 준것도 아니고,
바이러스가 있는거도 아니고...
내가 여기서 이런 얘기 꺼낸 것도
그러니까 이런 결과가 불을 보듯 뻔했지만 불한번 붙혀본 것도
.NET얘기하길래 그거 아마 X Box같은거 보면 가능성이 있는 얘기다 그랬더니
역시 예상대로 "절대 그럴리 없다."는 반응만 맹렬히 보이다가
할 얘기가 떨어졌는지 게임기 다운됐다. .NET이 아니고 .DOWN이다 그러더군요.
이건 제가 .NET쪽엔 관심도 없거니와 잘 몰라서 모라 못하겠군요.
뻔한 쪼커의 등장이지만 아직도 저걸 우려 먹나 싶을 정도더군요.
경험으로 볼때
Linux에다가 XFree86올리고 Netscape나 Mozilla올린 시스템하고
윈도우 깐 시스템 둘중에
누가 더 불안한지는 경험해 보면 압니다.
그러니깐 블루스크린이란 쪼커가 무색할 정도로 리눅스도 만만치는 않습니다.
화면에 지가 죽었다고 표시만 안할 뿐이지
뒤로 열심히 호박씨(core dump)까고 있습니다.
꽁짜라서 쓰는거지......
시스템 불안한건 윈도우가 아무래도 불안하죠-_-
리눅스에서 넷스켚이야 뻣으면 다시 키면 되는거고..
윈도라고 호박씨 안까겠습니까? 걍 출력을 안할뿐일껄요 웬만한건 -_-
좀 심한건 메세지창 뜨고 블루스크린쓰고.. 못써머글 지경이던걸요.
그리고 리눅스를 무료이기때문에 쓰는거라구요?
물론 무료이면서 안정적이고 유닉스를 닮아서 자신이 직접 서버를 구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 않은가요?
그게 탁월하다고 하니 그런지 알고 윈도우 있으면서도 리눅스 깔아봐야지하는 생각하는 거고
덕분에 리눅스 소비시장이 넓어지는 거고
솔직히 MS에 관해서 리눅스쪽에서 한마디도 안했으면
지금처럼 커지지도 않았을 겁니다.
서버로 쓴다면 차라리 freeBSD를, 리눅스를 고집하겠다면 debian을 쓰겠죠.
MS 말땜에 아마 줄긴 했을껄요?-.-
그리고 이곳이 무슨 레뎃유저그룹입니까?
꼭 말투가 이곳사람은 레뎃쓰는데 데비안이 훨 낫다 이런식으로 매도하는 것같에요!!
(모 저야 레뎃쓰지만 -_- 이곳은 데비안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MS비난으로 덕분에 데스크탑쪽에서 붐이 일었고 결국은 엠베디드로 번져가는 겁니다.
심지어 SUN도 Gnome지원한다 그러고...
다 Anti-MS로 뭉치는 거지...
그놈, 모질라, 노틸러스가 호박씨까고 있는건 사실이죠
CDE보다는 그나마 Gnome이 나은가 봅니다만... ^.^
MS비난전부터 데스크탑쪽으로 많은 발전을 계속해서 꾸준히 이루고 있었는데
어째 그런 말두 안되는 소리를 하시는지 나원참..
그리고 임베디드쪽으로 나간건 그만큼 가능성이 있어서지 MS비난덕이 아니랍니다.
앤티엠에쓰.. MS의 독점정책에 다들 열 받는거죠. 그리고 비슷한 유닉스호환끼리
서로 놔눠쓰는게 앤티엠에쓰하고 무슨 상관이 있다는거죠? 진짜 황당하시군요.
그리고 그놈 모질라 노틸러스.. 이런 프로젝트들이 *nix 시스템에 더 좋은 환경을
위해서 개발되고 있는데, 왜 싫으신가보죠? 이런식으로 말하면 MS직원으로밖엔 안여겨지죠.
괜히 불안해서 찔러보는.. --+
서버도 마찬가지죠
같은 리눅스라 하더라도 돈있으면 오라클쓰고 돈없으면 마이에스큐엘 쓰는겁니다.
또한 요즘에는 윈도우쪽에 블루스크린이 많이 줄었습니다.
엄연한 사실인데...
그래서 그 쪼커를 사용할 수 없게 된 일부 리눅서들은 다음과 같은 얘기를 합니다.
분명히 MS는 리눅스 소스 가져다가 표절했을 것이다.
블루스크린 안 뜨는게 그 증거다.
(당연히 떠야 하는데 왜 안뜨냔 말이다.)
라고 얘기합니다.
좋아지면 좋아지는대로 씹고, 나쁘면 나쁘다고 씹고 씹을 방법은 역시 많은가 봅니다.
리눅스소스 가져가 썼을꺼라는 말은 전 조크로 읽었습니다만,
그런거 하나하나까지 이렇게 씹습니까?
조크는 조크로 흘려버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보는데
너무 진지하신건지 아니면 이것도 조크인지 정말 궁금하군요
내가 이렇게 말하면 아마도 또 예상되는 것이
너 MS편이지 니가 좋아하는거나 열심히 하지 왜 남 욕하고 난리야
(욕은 누가 더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
또는 "절대 그럴리 없다." 얘기할겁니다.
너무도 뻔합니다만 저도 MS를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MCSE도 아니고 그러니까 MS때문에 밥먹고 사는 사람도 아닙니다.
컴퓨터 태그놀로지에 관심이 많다라고나 할까요...
글만 읽어봐도 이건 완전히 MS직원으로밖엔 안여겨지네요 위에 적은 것처럼--
컴퓨터테크놀로지에 관심이 많다는데 MS의 이른바 소위 신기술에 관심이 많으신가보죠.
MS가 한말만 믿는.. MS 신봉자
그렇지만 MS보다 소위말하는 리눅서들 하는 행위가 더 이상하다고 느끼는건 사실입니다.
그들이 그런식을 절대 그럴리 없다.는 생각을 고집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돈입니다.
지가 PHP배웠으니깐 PHP가 우수한 스크립트언어인거고
MySQL배웠으니깐 그게 훌륭한 DB가 되는 겁니다.
이건 뭐 당연한 얘기겠지만 문제는
"다른게 돈주고 사야되긴 하지만 더 좋긴 좋은데"
그럼 역시나 그럴겁니다.
"절대 그럴리 없다."
자기가 쓸때는 꽁짜로 쓰고
자기가 배울때는 거의 꽁짜로 배우고
나아가 그 꽁짜로 배운걸로 평생 밥벌어먹고 살 생각을 하는거죠.
지가 Java를 배웠으니 Java가 우수한거고
.NET은 MS꺼니 절대 그럴리 없는 겁니다.
너무도 간단한 원리의 적용이었던 겁니다.
어디 Java와 C#만 그렇겠습니까...
C는 리눅스에서 주로쓰고 C++은 MS에서 주로쓰니깐
C++은 아주 멍청한 랭귀지고 또한 KDE는 MS를 너무 따라간다고 비난하면서 Gnome를 쓰는거죠.
어찌 모든 리눅서가 리눅스로 밥벌어 먹는다고 생각하시는건지..
맹인이 코끼리 코만 만져보고 코끼리를 다안다구 생각하는 격이군요.-.-
전 학생 리눅서입니다만.. 아니 사실 리눅스 유저지..-.-;;
리눅서 앞에다 두고 컴퓨터 태크놀로지 얘기하는 자체가 한편의 코메디에 불과한 건지 모릅니다.
네 코메디죠 얼토당토 안되는 말을 지껄이는게 코메디지 몹니까 -_-;
다시는 이런 코메디를 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
아뇨, 제발 이런 삼류 코메디는 절대 다시는 하지 말아주세요 --
(내앞에서 되도 안하는 소리를 안하는 이상말이죠...)
무슨 소린지 -_- 문법에 맞게 말해주시죠.
외국서 몇년간 살아서 문법이 마니 딸리는 저보다도 문법이 약하신듯 보입니다--;
Re: 결과가 뻔한 이야길 또 왜 썼지?
널린게 M$ 계열의 게시판일텐데...
왜 뻔한 이야길 여기에 썼지?
남이야 그누/리눅스를 아끼건 말건, 좋아하던 말건...
남이야 M$를 싫어하건 말건, 안쓰건 말건...
얼마나 뻔한 댓글을 달아대나 알아보고 싶어서?
은근히 중립적인체 객관척인체... 아니면 아는체...?
맘에 안드는 건, 맘에 안드는 거요.
뻔한 이야기지.. 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