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포본별 윈도우 매니저 사용현황

지리즈의 이미지

댓글

지리즈의 이미지

사용하는 배포본과 윈도우 매니저 선호도간의
상관관계가 궁금해서 설문을 올렸습니다.

예를 들면,
한컴리눅스 사용자 같은 경우
거의 대부분 kde사용자일 것 같고,
한컴 리눅스 + 그외의 윈도우 매니저 사용자는
있더라도, 한컴리눅스 + 그놈조합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fedora도 기본은 gnome이고,
(사실상 fedora개발자들이 주로 gtk를 이용함으로)
ubuntu같은 경우 kubuntu가 있지만,
ubuntu에 비해서 kubuntu가 완성도가 떨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럴 경우, kde는 차선책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요,
사용하는 배포본이 사용자들의 윈도우 매니저 선택에
강한 영향을 주는지 이 설문으로 나타날 것 같습니다.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ydhoney의 이미지

세번째에 투표했습니다. -_-a;

pcharley의 이미지

debian testing + window maker를 사용합니다.

by P.C.Harley

kowdream의 이미지

kubuntu를 사용합니다.

gnome만 쓰다가 kate때문에 KDE로 옮겨 왔는데...

쓸수록 편하고 완성도가 있어 보입니다.

adept가 synaptic보다 좀 불편하다는거와 root가 실행시키는 gtk어플들이 좀 이상하게 나온다는걸 제외 하면 괜찮아 보입니다.

KDE를 쭈욱~~ 써볼라고 생각중.. :)

bigpooh의 이미지

원론적인 이야기긴 하지만 GNOME 과 KDE 는 윈도우 메니저가 아니라 데스크톱 환경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D

khris의 이미지

Kubuntu와 Gentoo+KDE를 거쳐 Arch + KDE 사용중입니다

───────────────────────
yaourt -S gothick elegant
khris'log

리눅써의 이미지

레댓9 (중요한 프로그램은 거의 다 내 맘대로 소스에서 빌드한) + 윈도메이커 씁니다.

MS를 믿으세요? 그럼 구글은요?

bh의 이미지

그놈!

테마는 클리어룩에다 비스타를 혼합해서 씁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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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이디는 이제 쓰이지 않습니다.

puritysb의 이미지

리눅스를 잘 못쓰는데요 -.-
IRC 분들한테 많이 물어보고 도움 받아서
이번에 어떻게 어떻게 겨우 설치해서
데스크탑으로 꾸며서 사용하려는 중입니다 -.-;
아직 다 깔진 못했는데
E17..입흐네요 =_=

KDE에 이상하게 끌리는 어플이 많아서 -.-
konsole, k3b, konqueror등도 사용하고요
GTK어플도 몇개 -.-;;

완죤

KDEnlightenmentNOME 이라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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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lee의 이미지

그놈 kde 다 필요 없습니다.
윈도우메이커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메뉴만 나오면 됩니다.

peccavi의 이미지

puritysb wrote:
리눅스를 잘 못쓰는데요 -.-
IRC 분들한테 많이 물어보고 도움 받아서
이번에 어떻게 어떻게 겨우 설치해서
데스크탑으로 꾸며서 사용하려는 중입니다 -.-;
아직 다 깔진 못했는데
E17..입흐네요 =_=

KDE에 이상하게 끌리는 어플이 많아서 -.-
konsole, k3b, konqueror등도 사용하고요
GTK어플도 몇개 -.-;;

완죤

KDEnlightenmentNOME 이라는 -ㅁ-

저.. 죄송한 질문입니다만 xchat 채팅들 폰트 이름이 뭔가요..? :oops:

----
jai guru deva om...

puritysb의 이미지

peccavi wrote:

저.. 죄송한 질문입니다만 xchat 채팅들 폰트 이름이 뭔가요..? :oops:

음.. 전 첨에 설치할때 unfont랑 백묵만 깔았거든요
아닌가 -_- 그런거가튼데

대화내용은 그 글꼴이고요
메뉴나 제가 글 쓰는 창 같은건 UnGraphic

Danzy의 이미지

Ubuntu + Xfce = Xubnutu 사용중입니다.

그놈과는 다르게 편리한고 굉장히 깔끔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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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jerk의 이미지

수세는 없네요~

수세에 그놈 씁니다.~

페도라5 사용중 ^^

segfault의 이미지

Gentoo + KDE 씁니다.

그나저나 랜덤여신님 IRC 스크린샷 스크립트 많이들 쓰시는군요.

(그거 처음 만들어 쓴 사람은 난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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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e의 이미지

데비안+sawfish를 몇 년 동안 쓰고 있습니다.
단축키 지정이 sawfish만큼 자유로운 윈도우매니저가 없어서 바꾸고 싶어도 바꿀 수가 없습니다. 한때 sawfish는 gnome의 기본 윈도우매니저이기도 했고 가벼워서 꽤 많은 사람이 쓰던 시절도 있었는데 요즘은 쓰는 사람이 거의 없는 것 같군요.

이야기가 나온 김에 sawfish 자랑을 좀 하겠습니다.

1. 단축키 설정이 엄청나게 자유롭습니다. 심지어 단축키로 마우스 커서까지 이동시킬 수 있고, 창을 원하는 방향으로 다른 창에 겹쳐지지 않을 때 까지 이동시킨다던가 크기를 원하는 만큼씩 단계적으로 조절한다던가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 다른 윈도우매니저의 경우 단축키로 명령을 실행할 때 단지 명령어만 실행할 수 있지만 sawfish의 경우 단축키 설정 안에 간단한 쉘 스크립트까지 집어넣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하나의 단축키에 여러 작업을 바인딩 시키는 것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창을 최대화해서 3번째 데스크탑으로 옮기는 단축키도 가능합니다.

2. 창 별로 따로따로 속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터미널 창만 테마를 다른 것으로 지정 할 수도 있고, 특정 프로그램을 특정 위치에 특정 크기로 띄우도록 설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또 어떤 창은 포커스를 얻지 않게 한다던가 tasklist에 나타나지 않도록 한다던가, 단축키로 창 전환을 할 때 특정 프로그램은 건너뛰게 한다던가, 타이틀바는 안보이고 창 테두리만 나오게 한다던가··· 기타 등등 수많은 설정이 가능합니다.

3. shade-hover 기능이 있습니다. shade-hover 기능은 쉐이딩된 창의 타이틀바에 마우스 커서를 가져가면 unshade 되었다가 마우스가 빠져나오면 다시 shade 시켜주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도 특정 창에서만 작동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gimp의 옵션 설정 창 같은 것에 shade-hover 기능을 적용시켜 놓으면 매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gaim 같은 메신저를 테마를 좀 편집해서 shade 시킨 창에서는 라인 하나 정도만 남게 만들면 마치 윈도우의 작업표시줄처럼 화면 가장자리로 마우스를 가져가면 메신저가 나타나고 빠져나오면 메신저가 사라지도록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mplayer gui 모드의 제어창도 이런식으로 만들어 두면 편리합니다.

이상이 sawfish의 장점입니다. 이 많은 기능을 대체 어디에 쓸까 싶을수도 있지만, 다 쓸모가 있더군요. 그리고 일단 익숙해지고나면 다른 윈도우매니저를 못 씁니다. 그런데 설정이 워낙 자유롭다 보니 단점도 한 가지 있습니다. 설정파일을 날리면 끝장입니다. sawfish를 쓰시려면 설정파일 백업이 필수입니다. :)

cheeky의 이미지

xfce4 쓰는데 저도 그놈어플리케이션 이거 저거 갖다가 씁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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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tinydesk.com

warpdory의 이미지

배보판도, 우분투, 젠투, 레드햇(에서 파생된 CentOS, whitebox 등등 포함...), 데비안, 한소프트(국내판이라 포함), arch 다 쓰고...

데스크탑 환경도 gnome, kde, wm(개인적으로는 제일 많이 써요.), xfce4, ... twm 까지 다 쓰고 있습니다. (서버에서는 사실 twm 외에는 별로 필요가 없는데, 가끔 X 환경을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들이 있어서 씁니다. 요새야 하드웨어 빵빵하겠다, 하드 크겠다.. 해서 굳이 X 환경을 빼버릴 필요성도 별로 없구...)

그래서 ... 제일 마지막꺼에 찍었습니다.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지리즈의 이미지

제가 올려놓고 다시 묻기 뭐하지만....

KDE이가 기본인 배포본이 뭐가 있죠?

한컴/ 미지말고...

저는 수세도 KDE인줄 알았는데..
아닌가 보더군요...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지리즈의 이미지

warpdory wrote:
데스크탑 환경도 gnome, kde, wm(개인적으로는 제일 많이 써요.), xfce4, ... twm 까지 다 쓰고 있습니다. (서버에서는 사실 twm 외에는 별로 필요가 없는데, 가끔 X 환경을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들이 있어서 씁니다. 요새야 하드웨어 빵빵하겠다, 하드 크겠다.. 해서 굳이 X 환경을 빼버릴 필요성도 별로 없구...)

전 여전히 서버에는 X안깝니다.

일단 관리할 패키지가 많다는 것은 보안에 취약성을 나타내거나,
혹은 해킹당했을 때 파일 관리하기가 귀찮거든요.

오라클때문에 어쩔 수 없이 X 사용해야 하는데,
이 경우 기본 라이브러리만 깔아서,
원격 Xfs를 이용해서 설치합니다.

그리고 설치한 다음에는 클라이언트는 X라이브리러를 다시
제거해 버립니다. 서버도 경우에 따라서는 X라이브러리 제거합니다.

아직까지는 원격 서버 관리에서,
콘솔만큼 빠르고 가볍고 간편히 관리할 수 있는 GUI를
본적이 없습니다.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나빌레라의 이미지

지리즈 wrote:

아직까지는 원격 서버 관리에서,
콘솔만큼 빠르고 가볍고 간편히 관리할 수 있는 GUI
본적이 없습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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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warpdory의 이미지

지리즈 wrote:
warpdory wrote:
데스크탑 환경도 gnome, kde, wm(개인적으로는 제일 많이 써요.), xfce4, ... twm 까지 다 쓰고 있습니다. (서버에서는 사실 twm 외에는 별로 필요가 없는데, 가끔 X 환경을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들이 있어서 씁니다. 요새야 하드웨어 빵빵하겠다, 하드 크겠다.. 해서 굳이 X 환경을 빼버릴 필요성도 별로 없구...)

전 여전히 서버에는 X안깝니다.

일단 관리할 패키지가 많다는 것은 보안에 취약성을 나타내거나,
혹은 해킹당했을 때 파일 관리하기가 귀찮거든요.

오라클때문에 어쩔 수 없이 X 사용해야 하는데,
이 경우 기본 라이브러리만 깔아서,
원격 Xfs를 이용해서 설치합니다.

그리고 설치한 다음에는 클라이언트는 X라이브리러를 다시
제거해 버립니다. 서버도 경우에 따라서는 X라이브러리 제거합니다.

아직까지는 원격 서버 관리에서,
콘솔만큼 빠르고 가볍고 간편히 관리할 수 있는 GUI를
본적이 없습니다.

저도 그러고는 싶은데, 몇몇 데몬처럼 돌아가야 하는 프로그램들이 X 위에서만 돌아가는 게 꽤 됩니다. (오픈소스도 아니고... 쩝..)
그렇기 때문에 그냥 쓰는 거죠.
크래킹 당할 일도 없고(어디에 쓰는 뭔지 알아야 크래킹을 할 것 아니겠습니까 ? 흐흐) 해서 그냥 씁니다.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jjhappy의 이미지

우분투에 KDE를 깔고 그위에 맥스킨 비슷하게 해서 쓰고 있습니당ㅋㅋㅋ

느낌이 오긴오네요.. 근데 윈도우메이커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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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kornona의 이미지


그런데 위에 글 제가 읽어보기에는 설문조사 같은데..

왜 저는 아무것도 안보이죠??

로그인을 해야 보이나 해서 로그인 했는데도...

글타래의 제일 첫 글은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ㅡㅡ;

마음씨가 나빠서 그런가??? ㅠ.ㅠ

지리즈의 이미지

현재 시스템으로 포팅되면서, 설문이 사라졌습니다.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돌부리의 이미지

조심해야겠네요.

ikshin의 이미지

쓰는 사람이 거의 없겠거니 했는데, alee님께서도 sawfish를 여전히 쓰신다니 정말 반갑기까지 하네요.^^
저도 그놈,KDE,윈메이커 등 잡다하게 이리저리 썼던 적도 있었지만 제 욕구를 밑바닥(?)까지 충족시켜주며 끝까지 생존(?)한 건
sawfish네요.

alee님께서도 말씀하셨던 바로 그 단축키의 위력말이죠. 저도 거의 하드코어(?)스러울 정도로 마우스보다는 키보드 위에 손을 얹어놓고
있는 걸 더 좋아하다보니, 단축키가 막강한 점이 가장 끌리네요. 첨엔 xterm을 세로로 최대화 가로로 최대화시킬때 한큐에 되는게 편해서
쓰기 시작했는데 그 뒤론 xmms의 플레이/스탑/포즈 등의 자잘한 것들까지 단축키로 지정해서 쓰게 되는 마력(?)이 있네요.

키보드의 하드코어분들, sawfish의 화려한 단축키의 세계로 오세요...^^

- 평화와 정의를 수호하는 광자 우뢰매여! 우리를 도와다오!!!

- Human knowledge belongs to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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