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무슨 아빠 ....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01/06/14 - 9:01오후
애기가 있으면 그렇게 좋은가요(?) # 부드러운 말투... ..
예전에 누나가 조카가 먹다가 버린 침묻은 새우깡을 아무럿지도 않게 먹던데..
으~~ 나는 징구러워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와 어떻게 저런걸 먹냐... 하면서요... 어떨때는 애기가 먹던걸 먹기도 하고..
근데 예전에는 애기들을 봐도 별로였는데 이제는 애기들을 보면 귀엽다는 생각이 두네요..
아 ! 혹시 다음주 쯤에 혹시 인도 가실분 없으세요... 혼자라서 영...
Forums:
Re: 무슨 무슨 아빠 ....
허걱 인도라....
다음달 이면 몰라두 ^^;;
Re: 무슨 무슨 아빠 ....
시집 갈때가 돼서 그래요!!!
zzaratra wrote..
애기가 있으면 그렇게 좋은가요(?) # 부드러운 말투... ..
예전에 누나가 조카가 먹다가 버린 침묻은 새우깡을 아무럿지도 않게 먹던데..
으~~ 나는 징구러워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와 어떻게 저런걸 먹냐... 하면서요... 어떨때는 애기가 먹던걸 먹기도 하고..
근데 예전에는 애기들을 봐도 별로였는데 이제는 애기들을 보면 귀엽다는 생각이 두네요..
아 ! 혹시 다음주 쯤에 혹시 인도 가실분 없으세요... 혼자라서 영...
인도라~
인도 가시나요?
으메 부러운거~~
저도 이번 여름 휴가로 인도를 갈려고 준비중인데...
잘 다녀 오시고 이야기좀 해주세요.. ^^;
그나저나 휴가를 어떻게 내지.. ㅠ.ㅠ